伝統文化

韓国に文化財を貸すと返してくれない
世界各国が韓国への「文化財レンタル」を拒否

https://www.recordchina.co.jp/b568316-s0-c10-d0058.html

東亜日報はこのほど、フランスにある世界最古の金属活字本「直指心体要節」(1377年発行)に続き、日本と台湾にある高麗仏画などの文化財についても「法律の不備」により韓国内での展示が実現しない可能性が高いと報じた。 

韓国国会の教育文化体育観光委員会などによると、韓国の国立中央博物館は最近、高麗建国1100周年を記念して今年12月に開かれる「大高麗展」に向けて日本文化庁と協議し、日本にある高麗仏画を韓国に運び込むことを提案した。

しかし、日本文化庁は「対馬の仏像判決以降、韓国への貸与を控えている。韓国が差し押さえ免除法を制定して返還を保証すれば、高麗仏画の所有者らを説得できる」と述べたという。 


昨年1月、韓国の大田地方裁判所は12年に韓国人窃盗団が長崎県対馬市の観音寺から盗んだ「金銅観音菩薩坐像」について、観音寺の返還要求を退け、忠清南道瑞山市の浮石寺に渡すよう命じる判決を下した。

当時、日本政府は「明らかな盗難品を返還しないことは国際法に違反する」と指摘した。この判決が出されて以降、日本だけでなく韓国の文化財を所蔵する他の国の博物館や美術館も韓国への文化財の貸与に否定的な態度を見せているという。 


高麗仏画は現存する約160点のうち約130点が日本、約10点が米国と欧州、約20点が韓国にあるとされている。そのため、大高麗展の開催には日本の協力が欠かせない。さらに、台湾の国立故宮博物院も国立中央博物館の文化財貸与要請に対し「差し押さえ免除法のない国には貸与できない」と強硬な姿勢を示したという。 

韓国の文化体育観光部によると、アメリカや日本、イギリス、カナダなど多くの国は海外との文化交流を促進する目的で「文化財差し押さえ防止」を定めた国際条約に加入、もしくは別途で国内法を制定している。文化財侵奪の歴史を持つギリシャも国際条約に加入している。 

西京大学のソン・ボングン教授は「差し押さえ免除法は国民の文化享有権を保障するために必須」とし、「世界の流れに反し、韓国だけが法の制定を先延ばしにしていることは深刻な問題」と指摘した。韓国国会でも同法の必要性を訴える声が高まっているという。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本来の所有者は韓国でしょ?」「他国から違法に持ち出したものだから差し押さえを恐れている。それに免罪符を与えるの?」「展示会が開催できなくてもいいから、差し押さえ免除法は制定しないで」など同法制定に否定的な声が目立つ。 

その他「レンタルではなく、返還するよう求めるべき」「今度は韓国が日本から盗んでくればいい」などと主張する声や、「日本もフランスも良心がない」「情けない韓国政府は『実物を見たければ海外で』と言うのだろう」と嘆く声も見られた。





日本、フランス 韓国への文化財レンタルを拒否
理由は「韓国に貸すと返してくれない」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205/88507389/1



今年5月、是枝裕和監督が手がけた映画『万引き家族』がカンヌ国際映画祭の最高賞「パルム・ドール」に輝き、「『うなぎ』(今村昌平監督)以来21年ぶりの快挙」と日本列島が揺れた。

ところが、いつもは自国の文化芸術・スポーツが国際舞台で大きな賞をもらうたびに熱い賛辞を送っている安倍晋三首相が今回は沈黙した。

是枝監督は安倍首相に批判的で、この作品は日本社会の暗い面を描いているという理由からだった。「クール・ジャパン」(cool Japan=日本文化を世界に伝えようという日本政府のプロジェクト)を唱える日本の首相が器の小さいリーダーであることを示すものだ。

ところが今、日本の文化財の世界にも、同様の「器の小ささ」が広がっている。

この1年間の大阪研修で知り合った関西の博物館関係者は「今の雰囲気は最悪だ」と言った。

「対馬の仏像」による日本国内の反韓感情が深刻なためだ。

韓国の窃盗犯たちが対馬から高麗時代の仏像を韓国に持ち込んだが、これを忠清南道瑞山市の浮石寺に引き渡すよう命じた韓国の裁判所の判決に基づき、現在まで日本に返還されていないというのが事の発端だ。

被害は韓国の博物館に及んでいる。

特に高麗建国1100周年を迎えて今年12月に開催される予定の「大高麗展」がこの直撃を受けている。

国立中央博物館は、開放的かつ独創的な文化を築いた高麗の総体的な面を見せるため、世界各国に散らばっている高麗時代の名品を集めているところだ。

多くの名品が日本にあるため、日本側の協力が緊要だ。

しかし、一部の寺や私立博物館は窓口すら閉ざし、国立・市立博物館も「日本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最上級の名品は貸せない」と難色を示している。

日本のある学芸員は「韓国とは関係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私たちも貸し出したい。だが、文化庁が許可を出してくれないので困っていると言った。

作品を所蔵している機関が貸し出したいと言っているのにもかかわらず、日本の文化庁が「ノー」と言っているというのだ。

日本では、国が指定した国宝や重要文化財を海外に持ち出す場合、政府の許可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最上級の文化財である高麗青磁や経典、螺鈿(らでん)漆器数点が日本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

政府が許可しなければ、高麗展に出品もできない。

対馬から盗まれた仏像は今からでも返すのが当然だ。

略奪について確証がないのにもかかわらず盗品を返さないがために、必要な交流まで足を引っ張られているのだ。

しかし、所蔵者個人の意志ではなく、政府が上から貸し出しを阻んでいるのなら、これは別次元の問題だ。

高麗青磁は日本の重要文化財である前に高麗の遺産であり、子孫である韓国人たちには鑑賞する権利がある。

たった1つの判決を口実に正当な文化財交流まで妨害するのは、問題をさらに大きくするだけだ。

表では「クール・ジャパン」を唱えながら、裏では「アンクール」(uncool)な日本政府の後姿が苦々しい。



韓国人が日本から盗んだ仏像



フランスが貸し出しを拒否した金属活字本




対馬の仏像を日本に返そう


朝鮮日報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775.html

【寄稿】対馬の仏像を日本に返そう


2012年10月に韓国人窃盗団が日本の対馬から2体の仏像を盗み出し、韓国に持ち込むという事件が起こった。


その後、韓国国内では「この観世音菩薩座像はあくまで盗品であるため、国際条約に従って返還すべきだ」という意見と、「高麗末に日本によって略奪された可能性が高いので返還すべきでない」という両方の意見が対立し、6年にわたって裁判所で保管されるという異常事態が続いている。


海外に存在する韓国の文化財について20年以上にわたり実態調査を行ってきた筆者の立場からすると、この仏像を巡る論争はあまりにも感情的になっているように思える。しかも一連の経緯から、この問題が韓国と日本の感情的な争い、あるいは行き過ぎた愛国主義という別の形に変質してしまうと、海外に残る文化財の還収にも何らプラスにならない。


文化財の還収は国民全体が望んでいるが、一方でこれは国家次元の問題であり、国同士による外交的な話し合いによって解決するしかない問題だ。感情や個人の活動によって解決できるような性質のものではないのだ。


国立中央博物館が今年12月に開催予定の高麗建国1100周年記念特別展「大高麗展」を準備する過程で、対馬の仏像を巡る韓国での裁判所判決の影響もあってか、日本の寺などが高麗時代の仏画などの貸与に消極的になっているとの話も聞こえてくる。また対馬の厳原港周辺のおよそ30ある土産物店のうち、7店では「韓国人立ち入り禁止」という張り紙が貼られているそうだ。


たとえ貴重な文化財であっても、それがどのような経緯で日本に渡ったかは確認されていない。

日本が仏像を略奪した可能性ももちろん考えられるが、断定はできない。


しかも窃盗犯が盗んできた盗品について「われわれのものだから手に入れた経緯や方法に関係なく無条件で取り戻すべきだ」などと主張するのは、文化財を取り戻す正当な行為とは言えない。問題の観世音菩薩座像は今後も「日本から盗んできた仏像」というレッテルが貼られるため、信仰の対象として崇拝するのも難しくなるだろう。


韓国で作られた仏像を日本人が長い間保管し、信仰してきたという事実を軽く考えるべきではない。

今後はわれわれも自らとらわれている思い込みから抜け出し、浮石寺自ら中心となって観世音菩薩座像を対馬に堂々と返還すべきだ。これが実現すれば韓日関係を改めて発展させる素晴らしいきっかけにもなるだろう。





세계 각국이 한국에의 문화재 렌탈을 거부

한국에 문화재를 빌려 주면 돌려주지 않는다
세계 각국이 한국에의 「문화재 렌탈」을 거부

https://www.recordchina.co.jp/b568316-s0-c10-d0058.html

동아일보는 이번에,프랑스에 있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책 「곧 지심체요절」(1377년 발행)에 이어, 일본과 대만에 있는 고려 불화등의 문화재에 대해서도 「법률의 미비」에 의해 한국내에서의 전시가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렸다.

한국 국회의 교육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등에 의하면, 한국의 국립 중앙 박물관은 최근,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금년 12월에 열리는 「오다카려전」을 향해서 일본 문화청이라고 협의해, 일본에 있는 고려 불화를 한국에 옮겨 들이는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일본 문화청은 「대마도의 불상 판결 이후, 한국에의 대여를 앞에 두고 있다.한국이 압류 면제법을 제정해 반환을 보증하면, 고려 불화의 소유자등을 설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작년 1월, 한국의 대전 지방재판소는 12년에 한국인 절도단이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관음사로부터 훔친 「금동 관음보살좌상」에 대해서, 관음사의 반환 요구를 치워 충청남도 서산시의 부석사에 건네주도록(듯이) 명하는 판결을 내렸다.

당시 , 일본 정부는 「분명한 도난품을 반환하지 않는 것은 국제법에 위반한다」라고 지적했다.이 판결이 나온 이후,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재를 소장하는 다른 나라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한국에의 문화재의 대여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고려 불화는 현존 하는 약 160점 중 약 130점이 일본, 약 10점이 미국과 유럽, 약 20점이 한국 에 있다고 하고 있다.그 때문에, 오다카려전의 개최에는 일본의 협력을 빠뜨릴 수 없다.게다가 대만의 국립 고 궁박물원도 국립 중앙 박물관의 문화재 대여 요청에 대해 「압류 면제법이 없는 나라에는 대여 할 수 없다」라고 강경한 자세를 나타냈다고 한다.

한국의 문화 체육 관광부에 의하면, 미국이나 일본, 영국, 캐나다 등 많은 나라는 해외와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목적으로 「문화재 압류 방지」를 정한 국제 조약에 가입, 혹은 별도로 국내법을 제정하고 있다.문화재 침탈의 역사를 가지는 그리스도 국제 조약에 가입하고 있다.

사이쿄 대학의 손·봉 교수는 「압류 면제법은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필수」라고 해, 「세계의 흐름에 반해, 한국만이 법의 제정을 연장으로 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한국 국회에서도 동법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본래의 소유자는 한국이겠지?」 「타국으로부터 위법으로 꺼낸 것이니까 압류를 무서워하고 있다.거기에 면죄부를 주는 거야?」 「전시회를 개최할 수 없어도 괜찮으니까, 압류 면제법은 제정하지 말아줘」 등 동법 제정에 부정적인 소리가 눈에 띈다.

그 외 「렌탈이 아니고, 반환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이번은 한국이 일본에서 훔쳐 오면 좋다」 등이라고 주장하는 소리나, 「일본이나 프랑스도 양심이 없다」 「한심한 한국 정부는 「실물을 보고 싶으면 해외에서」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한탄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





일본, 프랑스 한국에의 문화재 렌탈을 거부
이유는 「한국에 빌려 주면 돌려주지 않는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205/88507389/1



금년 5월, 코레에다 유타카화감독이 다룬 영화 「도둑 가족」이 칸느 국제영화제의 최고상 「파룸·실업 수당」에 빛나, 「 「장어」(이마무라 쇼우헤이 감독) 이래 21년만의 쾌거」라고 일본 열도가 흔들렸다.

그런데 , 언제나 자국의 문화 예술·스포츠가 국제 무대에서 큰 상을 받을 때마다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는 아베 신조 수상이 이번은 침묵했다.

코레에다 감독은 아베 수상에 비판적으로, 이 작품은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 이유로부터였다.「쿨·재팬」(cool Japan=일본 문화를 세계에게 전하려는 일본 정부의 프로젝트)을 주창하는 일본의 수상이 그릇의 작은 리더인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일본의 문화재의 세계에도, 같은 「그릇의 작음」이 퍼지고 있다.

이 1년간의 오사카 연수로 알게 된 칸사이의 박물관 관계자는「지금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라고 말했다.

「대마도의 불상」에 의한 일본내의 반한감정이 심각하기 때문에다.

한국의 절도범들이 대마도로부터 고려시대의 불상을 한국에 반입했지만, 이것을 충청남도 서산시의 부석사에 인도하도록(듯이) 명한 한국의 재판소의 판결에 근거해, 현재까지 일본에 반환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일의 발단이다.

피해는 한국의 박물관에 이르고 있다.

특히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이해 금년 12월에 개최될 예정의 「오다카려전」이 이 직격을 받고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은, 개방적이고 독창적인 문화를 쌓아 올린 고려의 총체적인 면을 보이기 위해,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고려시대의 명품을 모으고 있는 곳(중)이다.

많은 명품이 일본에 있기 위해, 일본측의 협력이 긴요다.

그러나, 일부의 절이나 사립 박물관은 창구조차 닫아, 국립·시립 박물관도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최상급의 명품은 빌려 줄 수 없다」라고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이 있는 학예원은「한국과는 관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도 대출하고 싶다.하지만,문화청이 허가를 내 주지 않기 때문에 곤란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기관을 대출하고 싶다고 하는데 도 관계없이, 일본의 문화청이 「노우」라고 한다는 것 다.

일본에서는, 나라가 지정한 국보나 중요문화재를 해외에 꺼내는 경우,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최상급의 문화재인 고려청자나 경전, 나전(나전) 칠기 몇 점이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정부가 허가하지 않으면, 고려전에 출품도 할 수 없다.

대마도로부터 도둑맞은 불상은 지금부터에서도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

약탈에 대해 확증이 없는데도 관계없이 도품을 돌려주지 않지만 위해(때문에), 필요한 교류까지 방해를 해지고 있다.

그러나, 소장자 개인의 의지가 아니고, 정부가 위로부터 대출을 막고 있다면, 이것은 별차원의 문제다.

고려청자는 일본의 중요문화재이기 전에 고려의 유산이며, 자손인 한국인들에게는 감상할 권리가 있다.

단 1개의 판결을 구실에 정당한 문화재 교류까지 방해하는 것은, 문제를 한층 더 크게 할 뿐이다.

겉(표)에서는 「쿨·재팬」을 주창하면서, 뒤에서는 「안크르」(uncool)일본 정부의 뒷모습이 불쾌하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훔친 불상



프랑스가 대출을 거부한 금속활자본




대마도의 불상을 일본에 돌려주자


조선일보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775.html

【기고】대마도의 불상을 일본에 돌려주자


2012년 10월에 한국인 절도단이 일본의 대마도로부터 2체의 불상을 훔쳐, 한국에 반입한다고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후, 한국 국내에서는 「이 관세음 보살 좌상은 어디까지나 도품이기 위해, 국제 조약에 따라서 반환해야 한다」라고 하는 의견과 「고려말에 일본에 의해서 약탈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환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양쪽 모두의 의견이 대립해, 6년에 걸쳐서 재판소에서 보관된다고 하는 이상 사태가 계속 되고 있다.


해외에 존재하는 한국의 문화재에 대해 20년 이상에 걸쳐 실태 조사를 실시해 온 필자의 입장으로는, 이 불상을 돌아 다니는 논쟁은 너무 감정적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게다가 일련의 경위로부터, 이 문제가 한국과 일본의 감정적인 싸워, 있다 있어는 지나친 애국 주의라고 하는 다른 형태에 변질해 버리면, 해외에 남는 문화재의 환수에도 아무런 플러스가 되지 않는다.


문화재의 환수는 국민 전체가 바라고 있지만, 한편으로 이것은 국가 차원의 문제이며, 나라끼리에 의한 외교적인 대화에 의해서 해결 할 수 밖에 없는 문제다.감정이나 개인의 활동에 의해서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닌 것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이 금년 12월에 개최 예정의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오다카려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마도의 불상을 둘러싼 한국에서의 재판소 판결의 영향도 있어인가, 일본의 절등이 고려시대의 불화등의 대여에 소극적으로 되어 있다라는 이야기도 들려 온다.또 대마도의 이즈하라항 주변의 대략 30있다 선물 가게 가운데, 7점에서는 「한국인 출입 금지」라고 하는 벽보가 붙여지고 있다고 한다.


비록 귀중한 문화재여도, 그것이 어떠한 경위로 일본에 건넜는가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

일본이 불상을 약탈한 가능성도 물론 생각할 수 있지만, 단정은 할 수 없다.


게다가 절도범이 훔쳐 온 도품에 대해 「우리의 것이니까 손에 넣은 경위나 방법으로 관계없이 무조건으로 되찾아야 한다」 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화재를 되찾는 정당한 행위라고는 할 수 없다.문제의 관세음 보살 좌상은 향후도 「일본에서 훔쳐 온 불상」이라고 하는 상표가 붙여지기 위해, 신앙의 대상으로 해 숭배하는 것도 어려워질 것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불상을 일본인이 오랫동안 보관해, 신앙해 왔다고 하는 사실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향후는 우리도 스스로 사로잡혀 있는 믿음으로부터 발?`내, 부석사 스스로 중심이 되어 관세음 보살 좌상을 대마도에 당당히 반환해야 한다.이것이 실현되면 한일 관계를 재차 발전시키는 훌륭한 계기로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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