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府第一高校で1924年から続く伝統行事「強行遠足」
「日本一過酷な遠足」を行っているのは山梨県にある甲府第一高校です。
1880年創立の甲府第一高校には105.7kmの「強行遠足」という伝統行事があります（女子は43.2km）
1924年に当時の校長が学生の心身を鍛える目的で長距離遠足を始めました。
この遠足に参加した生徒が交通事故で亡くなったため、その後11年間は開催が見送られていましたが、2013年に復活しました。
制限時間24時間の強行遠足は、その苛酷さから完走率はわずか50％程度です。24時間テレビのマラソンと大差ないですよね～。
毎年このイベントが行われる裏で、学生たちにとって『もっと大切な伝統』も受け継がれています。
それは、女子が強行遠足に参加する男子にお守りを贈る、というものです。
相手は部活の先輩であったり、自分の好きな人であったりします。
女子たちの応援で男子たちが完走できるよう願うのです。
学生たちにとってはバレンタインよりも大事なんですよ。
▼お守りをもらって嬉しそうですね
番組が密着したのはこの2年生の沼田光瑠さんです。
▼彼女がお守りを贈ろうとしているのは一目惚れしたテニス部主将の丸山穣君です。
「本命」のお守りはこのように赤いチェック柄です。
▼中にはエネルギー補給の飴とばんそうこう以外に…
▼「小諸必着」と105回書かれた紙切れが入っており（105km走るので）、ゴール地点である長野県小諸市に到着できるよう祈っているのです。
遠足当日、教室の引き出しに本命お守りが入ってい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
午後2時、男子生徒たちはお守りを手にスタートを切りました。
女性生徒たちは応援しながらそれを見送ります。
沿道では地元住民や卒業生たちがエネルギー補給の飴やチョコを配って、応援します。
ここから先には高低差1100ｍ以上の山道が待ち受けているのです。
ほぼ半分の地点では卒業生たちで結成されたブラスバンドの演奏があり、応援してくれています。
体力の限界を試される過酷な山道に、多くの生徒たちがやむなく棄権していきます。
先輩たちのブラスバンドの後は、エネルギー補給のため母親たちがしじみ汁を作って待っています。
半分を走り終えた彼は、ここで、もらったお守りの飴を食べていました
遠足開始17時間後、彼は無事ゴールし、第7位という好成績を収めました。
今年の完走率は去年より少し上昇し、58％でした。
これで完全にマラソンと化している遠足が終わりました。しかし、次の展開こそが重要なんです！
強行遠足を完走した男子はゴールでリンゴをもらいます。
そして、このリンゴから次の展開が始まるのです
翌日、彼がリンゴを持って現れました。
お守りのお返しとしてリンゴを渡します。
もちろん、すべての女子がこんな風にリンゴを受け取れるわけではないですよ
ほら、見てください。嬉しそうですね〜
リンゴを受け取った彼女は、そのリンゴでアップルパイを作ります。
これは自分で食べ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 もちろん違いますよ～。
男子生徒のもとへ持っていくんです
「お守り → リンゴ → アップルパイ」 これも遠足の伝統なんです。
最後は二人で仲良く、共同制作のアップルパイを食べます
幸せそうですね
リンゴをお返しするということは、きっと男子も女子に気があるってことでしょう〜。
朝からとっても眩い青春を見せつけられてしまいました～。ふと高校時代が懐しくなりました
「일본 제일 가혹한 소풍」과「사랑 이야기」 강행 소풍을 완주한 남자는 골로 사과를 받습니다.
다음날, 그가 사과를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남자 학생의 아래에 가지고 갑니다
코후 제일 고등학교에서 1924년부터 계속 되는 전통 행사 「강행 소풍」
「일본 제일 가혹한 소풍」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야마나시현에 있는 코후 제일 고등학교입니다.
1880년 창립의 코후 제일 고등학교에는 105.7 km의 「강행 소풍」이라고 하는 전통 행사가 있는(여자는 43.2 km)
1924년에 당시의 교장이 학생의 심신을 단련하는 목적으로 장거리 소풍을 시작했습니다.
이 소풍에 참가한 학생이 교통사고로 죽었기 때문에, 그 앞으로 11년간은 개최가 보류되고 있었습니다만, 2013년에 부활했습니다.
제한 시간 24시간의 강행 소풍은, 그 가혹함으로부터 완주율은 불과 50%정도입니다.24시간 TV의 마라톤과 큰 차이 없지요~.
매년 이 이벤트를 하는 뒤에서, 학생들에게 있어서 「 더 중요한 전통」도 계승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자가 강행 소풍에 참가하는 남자에게 부적을 준다, 라는 것입니다.
상대는 동아리의 선배이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합니다.
여자들의 응원으로 남자들이 완주할 수 있도록 바랍니다.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발렌타인보다 소중합니다.
▼부적을 받아 기쁜 듯하네요
프로그램이 밀착한 것은 이 2 학년의 누마타 히카루류씨입니다.
▼그녀가 부적을 주려 하고 있는 것은 한 눈 반한 테니스부 주장 마루야마 죠군입니다.
「본명」의 부적은 이와 같이 붉은 체크무늬입니다.
▼안에는 에너지 보급의 엿과 번 이것저것 이외로…
▼「코모로 필착」이라고 105회 쓰여진 종이조각이 들어가 있어(105 km 달리므로), 골 지점인 나가노현 코모로시에 도착할 수 있도록 빌고 있습니다.
소풍 당일, 교실의 인출에 본명 부적이 들어가 있는 것에 눈치챘습니다.
오후 2시, 남자 학생들은 부적을 손에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여성 학생들은 응원하면서 그것을 보류합니다.
길가에서는 현지 주민이나 졸업생들이 에너지 보급의 엿이나 초콜렛을 나눠주고, 응원합니다.
여기로부터 먼저는 높낮이차이 1100 m이상의 산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의 반의 지점에서는 졸업생들로 결성된 브라스 밴드의 연주가 있어,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체력의 한계를 시험 받는 가혹한 산길에, 많은 학생들이 부득이 기권해 갈 것입니다.
선배들의 브라스 밴드의 뒤는, 에너지 보급을 위해 모친들이 해 같아 보여 국물을 만들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을 달려 끝낸 그는, 여기서, 받은 부적의 엿을 먹고 있었습니다
소풍 개시 17시간 후, 그는 무사히 골 해, 제7위라고 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금년의 완주율은 작년부터 조금 상승해, 58%였습니다.
이것으로 완전하게 마라톤화하고 있는 소풍이 끝났습니다.그러나, 다음의 전개가 중요합니다!
강행 소풍을 완주한 남자는 골로 사과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 사과로부터 다음의 전개가 시작됩니다
다음날, 그가 사과를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부적의 답례로서 사과를 건네줍니다.
물론, 모든 여자가 이런 식으로 사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요
이봐요, 봐 주세요.기쁜 듯하네요∼
사과를 받은 그녀는, 그 사과로 애플 파이를 만듭니다.
이것은 스스로 먹어 버리는 것입니까? 물론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