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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の宅急便』キキが17歳女子校生に！
とんぼとの“恋の行方”をアニメCMとして放送！
1989年に公開され大ヒットを記録した、宮崎駿監督による映画『魔女の宅急便』。その主人公・キキが、17才の女子高校生になって高校生活を送っていたらという、同作の“その後”を描いたようなアナザーストーリーが、日清カップヌードルの新CMシリーズ第一弾アニメ『HUNGRY DAYS 魔女の宅急便 篇』として本日19日より放送される。
6月8日に予告CMを一度だけテレビでオンエアしたところ、公式Twitterアカウントの投稿は瞬く間に約2万リツイート (※19,655RT 6月14日現在) され話題となった今CM。もしキキが17才の女子高校生になって高校生活を送っていたら？ とんぼとの恋の行方は？ 黒猫のジジは？ など、あの時見られなかったアナザーストーリーを青春物語として描く。
制作スタッフは、『ツルモク独身寮』など、数々の人気漫画作品を手がける窪之内英策氏が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を担当するほか、BUMP OF CHICKENがオリジナル楽曲「記念撮影」を提供。さらに、映画『君の膵臓をたべたい』『亜人』で注目を集める若手女優・浜辺美波がキキ役、TVアニメ版『進撃の巨人』で主人公エレンを演じた声優・梶裕貴がとんぼ役で出演するなど、豪華布陣が集結。全く新しい『魔女の宅急便』となっている。
そもそも同作は、作家・角野栄子さんの児童文学として1982年に誕生。原作版は09年に発表された最終巻『魔女の宅急便その6 それぞれの旅立ち』で完結、24年にも渡って描かれた人気シリーズとして幅広い世代に愛されている。ちなみに宮崎監督によるアニメ版は、本作の第1巻の前半部分を中心に原作として描かれたもの。その他にも1993年からは故・蜷川幸雄さんらの演出によるミュージカル版、2014年には女優・小芝風花主演の実写映画としても公開されるなど、さまざまな媒体で作品化されてきた。
気になる今回のCM版は、黒猫・ジジと暮らす17才となった女子高校生・キキは、高校の同級生・とんぼに淡い恋心を抱き、ある日、とんぼが後輩の女子に告白される場面を偶然、見かけてしまい、心がざわつく。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とんぼと過ごした日々。意を決したキキは「お届け物があるの」と、とんぼに告白する。届けたかったのは「大好き！」な気持ち。果たしてその行方は……というもの。幼少の頃に見た“魔女宅”とは異なる、ちょっぴり大人になったキキたちの姿に、思わず胸がときめいてしまう視聴者も多いことだろう。
カップヌードルCM 「HUNGRY DAYS 魔女の宅急便 篇」 30秒
■CUPNOODLE （HUNGRY DAYS アオハルかよ。）
http://www.cupnoodle.jp/hungrydays/majyotaku/
■News Source （ORICON NEWS）
http://www.oricon.co.jp/news/2092548/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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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택배」키키가 17세 여고생에게!
잠자리와의“사랑의 행방”을 애니메이션 CM로서 방송!
1989년에 공개되어 대히트를 기록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의한 영화 「마녀의 택배」.그 주인공·키키가, 17세의 여고생이 되어 고교생활을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동작의“그 후 ”를 그린 것 같은 언아더 스토리가, 일청컵 누들의 신CM시리즈 제일탄 애니메이션 「HUNGRY DAYS 마녀의 택배편」으로서 오늘 19일부터 방송된다.
6월 8일에 예고 CM를 한 번만 텔레비전으로 온에어 했는데, 공식 Twitter 어카운트의 투고는 순식간에 약 2만 리트이트 (※19,655RT 6월 14일 현재) 되어 화제가 된 지금 CM.만약 키키가 17세의 여고생이 되어 고교생활을 보내고 있으면? 잠자리와의 사랑의 행방은? 검은 고양이의 지지는?등, 그 때 볼 수 없었던 언아더 스토리를 청춘 이야기로서 그린다.
제작 스태프는, 「트르모크 독신자 기숙사」 등, 수많은 인기 만화 작품을 다루는 와지내영책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는 것 외에 BUMP OF CHICKEN가 오리지날 악곡 「기념 촬영」을 제공.게다가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다」 「아인」으로 주목을 끄는 신진 여배우·해변 미와가 키키역 , TV애니메이션판 「진격의 거인」으로 주인공 엘렌을 연기한 성우·카지 유타카귀가 잠자리역으로 출연하는 등, 호화 포진이 집결.완전히 새로운 「마녀의 택배」가 되고 있다.
원래 동작은, 작가·카쿠노 시게코씨의 아동문학으로서 1982년에 탄생.원작판은 09년에 발표된 최종권 「마녀의 택배 그 6각각의 여행」으로 완결, 24년에도 걸쳐 그려진 인기 시리즈로서 폭넓은 세대에 사랑받고 있다.덧붙여서 미야자키 감독에 의한 애니메이션판은, 본작의 제1권의 전반 부분을 중심으로 원작으로서 그려진 것.그 외에도 1993년부터는 고 ·니나가와 유키오씨등의 연출에 의한 뮤지컬판, 2014년에는 여배우·소잔디 흩날리는 눈 주연의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해도 공개되는 등, 다양한 매체로 작품화 되어 왔다.
신경이 쓰이는 이번 CM판은, 검은 고양이·지지와 사는 17세가 된 여고생·키키는, 고등학교의 동급생·잠자리에 희미한 연정을 안아, 있다 일, 잠자리가 후배의 여자에게 고백되는 장면을 우연히, 보여 버려, 마음이 웅성거린다.플래시백 한다, 잠자리와 보낸 날들.뜻을 결정한 키키는 「신고물이 있다의」라고, 잠자리에 고백한다.보내고 싶었던 것은 「너무 좋아!」기분.과연 그 행방은……이라는 것.유소의 경에 본“마녀택”과는 다르다, 조금 어른이 된 키키들의 모습에, 무심코 가슴이 두근거려 버리는 시청자도 많겠지요.
컵 누들 CM 「HUNGRY DAYS 마녀의 택배편」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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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NOODLE (HUNGRY DAYS 아오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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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ORICON NEWS)
http://www.oricon.co.jp/news/2092548/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