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ダムの最新作「ＧＵＮＤＡＭ ＵＣ ２」が公開された。
前作のＵＣ１で登場したバナージ・リンクスは工業コロニー・インダストリアル7にあるアナハイム・エレクトロニクス社系列のアナハイム工業専門学校に通う学生。16歳。
一年戦争も含め戦乱を経験していないごく普通の少年で、オードリーとの出会いと、自身の秘められた出生から世界を揺るがす大きな争いに巻き込まれて、事変の鍵を握る「ユニコーンガンダム」に搭乗することになる。
戦いで傷ついたバナージは治療を受ける。
幼少期の記憶が蘇りつつ静かに目を覚ます。
ネオ・ジオン軍の大物“フル・フロンタル大佐”が遂に登場。
「シャアの再来」と呼ばれる仮面をつけた謎の男。
赤いモビルスーツ・シナンジュを駆り、赤い彗星の名に恥じぬ神業的なモビルスーツの操縦や高いカリスマ性を持ってネオ・ジオン残党を糾合し、地球連邦軍と宇宙世紀の根幹に関わる秘密を巡り争奪戦を繰り広げる。
連邦軍はオードリー即ちミネバ・ザビを人質にしてフロンタルの攻撃を避けようとするが、通じない。
遂に、ガンダムＵＣが出撃し激戦を行うが、マリーダ・クルスにより補足されてしまう。
フル・フランタルの豪華な司令部。
バナージはそこで尋問を受ける。
フロンタルの親衛隊隊長を務めるアンジェロー・ザウパーはバナージに詰め寄る。
バナージにマスクをはずすように乞われると素直にはすずすフル・フランタル。
彼はシャーとは別人であった。
バナージはマリーダ・クルスの監視下に置かれる。
マリーダは物語でNo1の美人だ。
「戦争に悪も善もない」マリーダとバナージは思いを共有し心を通わしていく。
多彩な登場人物と勢力が展開する完成度の高い作品「ガンダムＵＣ」。
ゼータ・ガンダムよりも面白い。
エヴァンゲリオンよりも遥かに素晴らしい作品だ。
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も良いし、美術も満足できるものだ。
これからの展開に期待したい。
건담의 최신작 「GUNDAM UC 2」가 공개되었다.
전작의 UC1로 등장한 바나지·lynx (links)는 공업 콜로니·인더스트리얼 7에 있는 아나운서 하임·엘렉트로닉스사 계열의 아나운서 하임 공업 전문학교에 다니는 학생.16세.
일년 전쟁도 포함 전란을 경험하고 있지 않는 극히 보통 소년으로, 오드리와의 만남과 자신이 숨길 수 있었던 출생으로부터 세계를 흔드는 큰 분쟁에 말려 들어가고, 사변의 열쇠를 잡는 「유니콘 건담」에 탑승하게 된다.
싸움으로 다친 바나지는 치료를 받는다.
유소기의 기억이 소생하면서 조용하게 눈을 뜬다.
네오·지온군의 거물“풀·프레온 탈 대령”이 결국 등장.
「샤아의 재래」라고 불리는 가면을 붙인 수수께끼의 남자.
붉은 모빌 슈트·시난쥬를 몰아, 붉은 혜성의 이름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신의 조화적인 모빌 슈트의 조종이나 높은 카리스마성을 가져 네오·지온 잔당을 규합해, 지구 연방군과 우주 세기의 근간에 관련되는 비밀을 둘러싸 쟁탈전을 펼친다.
연방군은 오드리 즉 미네바·자비를 인질로 해 프레온 탈의 공격을 피하려고 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결국, 건담 UC가 출격 해 격전을 실시하지만, 마리다·크르스에 의해 보충되어 버린다.
풀·프랑 탈의 호화로운 사령부.
바나지는 거기서 심문을 받는다.
프레온 탈의 친위대 대장을 맡는 안제로-·자우파는 바나지에 다가선다.
바나지에 마스크를 벗도록(듯이) 청해지면 순수에는 풀·프랑 탈.
그는 샤와는 딴사람이었다.
바나지는 마리다·크르스의 감시하에 놓여진다.
마리다는 이야기로 No1의 미인이다.
「전쟁에 악도 선도 없다」마리다와 바나지는 생각을 공유해 마음을 다니게 해 간다.
다채로운 등장 인물과 세력이 전개하는 완성도의 높은 작품 「건담 UC」.
제이타·건담보다 재미있다.
에반게리온보다 훨씬 더 훌륭한 작품이다.
캐릭터 디자인도 좋고, 미술도 만족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