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タイガーマスクに続いて紹介するのが
「一騎当千 DRAGON DESTNY」
.実は私がこの作品の存在を知ったのは最近のことだ。
最初の印象はとにかく絵が下手糞で、漫研の学生でも描けるような
レベルの低い作品という感じ。
孫策や劉備、張飛は馬鹿丸出しで
ストーリーもつまらなく感動もなく、パラパラと適当に読み流していった。
ところが第１１巻あたりから徐々に画風が変化していき、趙雲子龍が活躍するころから俄然として面白くなっていった。
ただ、最終巻に近づくと「龍の覚醒」シーンが多すぎて話がだらだらしてまったのが残念。
.数々の戦闘シーンが登場するが、中でも関羽、趙雲、夏侯淵らが活躍する場面は素晴らしくスリルある展開に息を飲んだ。
多分、漫画の歴史に於ける最高の格闘シーンをこの作品は描き出していると思う。
戦いのクライマックス。
関羽の拳が趙雲の妖刀「村正」を打ち砕く
しかし、関羽は力尽き死を迎えることになる。
諸葛亮孔明は子供として登場。
しかし、台風の進路を変えるほどのとてつもない力を発揮する。
.彼女らは闘士と呼ばれ、呂蒙や夏侯淵らも高い戦闘能力を発揮し、凄惨な戦いを展開する。
.曹操とは一線を画し、陰謀を巡らしたのが司馬懿仲達。
この作品の登場人物の中で彼女が最も美しい。
皇帝の衣装を身に纏い、遂には勾玉と百辟刀を用いて龍神～玉璽即ち漢の献帝を呼び出す。
しかし、司馬懿は典韋に殺されてしまう。
結局、司馬懿は偽物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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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は有名な漫画「一騎当千 Dragon Destiny」
アニメは駄目だけど漫画は面白いと思う。
韓国人は「一騎当千 Dragon Destiny」を知っていますか？
韓国では人気ありますか？
전회, 타이거 마스크에 이어 소개하는 것이
「일기당천 DRAGON DESTNY」
.실은 내가 이 작품의 존재를 안 것은 최근의 일이다.
최초의 인상은 어쨌든 그림이 몹시 서투르고, 만연의 학생이라도 그릴 수 있는
레벨의 낮은 작품이라고 하는 느낌.
손책이나 유비, 장비는 바보 노출로
스토리도 시시하게 감동도 없고, 파라파라와 적당하게 죽 훑어 읽어 갔다.
그런데 제11권근처로부터 서서히 화풍이 변화해 나가, 조운자용이 활약하는 무렵부터 갑자기로서 재미있어져 갔다.
단지, 최종권에 가까워지면 「용의 각성」신이 너무 많아서 이야기가 줄줄 해 기다렸던 것이 유감.
.수많은 전투 신이 등장하지만, 안에서도 관우, 조운, 하후연등이 활약하는 장면은 훌륭하고 스릴 있는 전개에 숨을 집어 삼켰다.
아마, 만화의 역사 에 있어서 최고의 격투 신을 이 작품은 그려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싸움의 클라이막스.
관우 주먹이 조운의 요도 「무라마사」를 쳐부순다
그러나, 관우는 힘이 다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제갈량공명은 아이로서 등장.
그러나, 태풍의 진로를 바꿀 정도의 터무니없는 힘을 발휘한다.
.그녀들은 투사로 불려 려몽이나 하후연등도 높은 전투 능력을 발휘해, 처참한 싸움을 전개한다.
.조조와는 구별을 분명히 해, 음모를 순등 했던 것이 시바이 시바이의 아호.
이 작품의 등장 인물중에서 그녀가 가장 아름답다.
황제의 의상을 몸에 감겨, 마침내는 곡옥과 백벽도를 이용해 류진~옥새 즉 한의 헌제를 호출한다.
그러나, 시바이는 전위에 살해당해 버린다.
결국, 시바이는 가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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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유명한 만화 「일기당천 Dragon Destiny」
애니메이션은 안되지만 만화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일기당천 Dragon Destiny」를 알고 있습니까？
한국에서는 인기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