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青春が、動き出す……!
何かを始めたいと思いながら、中々一歩を踏み出すことのできないまま高校2年生になってしまった少女・玉木マリ(たまき・まり)ことキマリは、とあることをきっかけに南極を目指す少女・小淵沢報瀬(こぶちざわ・しらせ)と出会う。
高校生が南極になんて行けるわけがないと言われても、絶対にあきらめようとしない報瀬の姿に心を動かされたキマリは、報瀬と共に南極を目指すことを誓うのだが……。
女子高生が南極を目指す。
チョッチぶっ飛んだ設定ですが、中身は王道中の王道の青春グラフィティー。
主人公の4人の女子高生は、かなり不器用で、ちょっぴりお馬鹿で、何処か残念な面々。
でも、馬鹿は馬鹿なりに、というかお馬鹿だからこそ、真っ直ぐに前を向いて、支え合って直向きに進む姿が感動を呼びます。
分かり合えることの大切さと、無理に分かろうとしなくても良いんだという寛容がありました。
嘘なんかつかなくても良い。
普段は放ったらかしでも大丈夫。
でも…「ね」って言えば、「ね」って返事が返って、それで分かり合える。
一緒に泣いて
一緒に笑って
一緒に乗り越えて
でも…何も言わなくても良い
たった一言だけ
ね…って言って笑えば良い
それだけで良い。
そんな女子高生4人組の青春グラフィティーです。
名作でした。
Amazonプライム・ビデオで全話見れます。
나의 청춘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싶으면서 , 꽤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없는 채 고교 2 학년이 되어 버린 소녀·타마키 마리(타마키·) 일키마리는,어떤 일을 계기로 남극을 목표로 하는 소녀·코부치사와보뢰(고부치자와·해들 키)와 만난다.
고교생이 남극으로는 갈 수 있을 리가 없다고 말해져도,절대로 포기하려고 하지 않는 보뢰의 모습에 마음을 움직여진 키마리는, 보뢰와 함께 남극을 목표로 할 것을 맹세하지만…….
여고생이 남극을 목표로 한다.
통치난 설정입니다만, 내용은 왕도중의 왕도의 청춘 낙서-.
주인공의 4명의 여고생은, 꽤 서투르고, 조금 바보같고, 어딘가 유감인 면면.
그렇지만, 바보는 바보 나름대로, 라고 할까 바보같기 때문에야말로, 곧게 앞을 향하고, 서로 지지해 전념하게 진행되는 모습이 감동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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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는 것 의 중요함이라고 무리하게 알려고 하지 않아도 좋다라고 하는 관용이 있었습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아도 좋다.
평상시는 발하면 하사에서도 괜찮아.
그렇지만…「이군요」라고 말하면, 「이군요」는 대답이 돌아가고, 서로 그래서 안다.
함께 울어
함께 웃어
함께 넘어
그렇지만…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좋은
단 한마디만
…라고 말해 웃으면 좋은
그 만큼으로 좋다.
그런 여고생 4인조의 청춘 낙서-입니다.
명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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