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引用開始
———————————————————————————————————————-
【WEC 第2戦】トヨタ8号車 中嶋一貴組が開幕2連勝
…7号車 小林可夢偉組との1-2フィニッシュ
https://carview.yahoo.co.jp/news/motorsports/20170507-10264758-carview/?mode=full
現地6日、世界耐久選手権（WEC）第2戦の決勝6時間レースがベルギーのスパ・フランコルシャンで行なわれ、トヨタの8号車 中嶋一貴組が開幕2連勝を達成した。7号車 小林可夢偉組が2位に続き、トヨタは1-2フィニッシュを飾っている。
今季はトヨタの「TS050ハイブリッド」とポルシェの「919ハイブリッド」による真っ向対決となっている最高峰クラス「LMP1-H」。今回はトヨタが次戦ルマン24時間に向けての3台体制による参戦を予定通りに開始、トヨタ3台とポルシェ2台による戦いとなった。
ポルシェは開幕戦に続いて2台（#1と#2）ともルマン仕様、ロー・ダウンフォース（DF）の空力パッケージで参戦。 一方のトヨタは、レギュラー参戦の2台（#7と#8）は開幕戦同様にハイDF仕様とし、3台目（#9）をローDF仕様にしての臨戦である。なお小林可夢偉が乗り組む7号車は、J-M. ロペスが開幕戦のクラッシュの影響により欠場、M. コンウェイとの2人体制で今回のレースを戦う。
予選では#1 ポルシェがポールポジションを奪い、トヨタ勢が#7、#9、#8の順で2～4位に並ぶ結果に。
しかし決勝レースはトヨタが主導権を握って進める流れとなり、レースフィールド全体が、展開を激変させるようなアクシデントは起きないかたちでの推移に終始した。 終盤にはコースの一部で雨も降ったが、これも大きな影響は及ぼしていない。
そしてレースは、#8のS. ブエミ を#7の可夢偉が猛追するかたちでのトヨタ勢僅差1-2フィニッシュに帰結。 マシンのスピード面では#7 トヨタの方が秀でていた印象の一戦だったが、フルコースイエローのタイミングなどに恵まれたことも含めて#8 トヨタが勝負強さを発揮し、開幕2連勝を飾ることとなった（逆にいえば、2位の#7 トヨタには不運な展開だった）。
WEC第2戦の決勝1～5位は以下の通り。今回がデビュー戦となった国本雄資（16年スーパーフォーミュラ王者）らが乗り込んだ#9 トヨタは2周遅れの5位でレースを終えている。
1位 #8 トヨタTS050（中嶋一貴 & S. ブエミ & A. デビッドソン）
2位 #7 トヨタTS050（小林可夢偉 & M. コンウェイ）
3位 #2 ポルシェ919（T. ベルンハルト & E. バンバー & B. ハートレー）
4位 #1 ポルシェ919（N. ジャニ & A.ロッテラー & N. タンディ）
5位 #9 トヨタTS050（S. サラザン & 国本雄資 & N. ラピエール）
(中略)
なお、LMGTE-Proクラスはフェラーリが1-2で制した。 優勝は#71 フェラーリ488GTEのD. リゴン & S. バード。 今回はフォードが3-4、ポルシェが5-6、アストンマーティンが7-8という綺麗な順位関係での決着となっている。
またLMGTE-Amクラスでは、澤圭太の乗る#61 フェラーリ488GTE（W. モク & 澤 & M. グリフィン）が3位に入り、開幕戦の優勝に続く連続表彰台獲得を果たした。
いよいよ次戦、WEC第3戦はシリーズ最大の山場であるルマン24時間レース。
ルマンでもトヨタは3台体制、3連覇を目指すポルシェは2台体制のままなので、トヨタは引き続き数的有利な状況での戦いとなる。 それも活かし、トヨタは昨年の残り数分での逸勝という悲劇を乗り越えて宿願のルマン初制覇を成し遂げることができるのか。
世界が注目する決勝24時間レースは6月17～18日に行なわれる。
———————————————————————————————————————-
以上引用終了
ルマン２４時間レースの前哨戦、スパ。
ここでもトヨタが勝ち、さらに期待が高まる....
といいたいとこなのですが。
ここに来て、驚天動地の大逆転、ガチ確定で超絶不安な要素をトヨタは抱え込んじゃったわけです....
ポルシェがルマン用のローダウンフォース仕様のフェアリングを使っていたのに、ハイダウンフォース仕様のトヨタがてこずったことか？
違います。
ポルシェと同じローダウンフォース仕様の９号車が、２ラップダウンで５位に終わったことか？
違います。
不安は、 ここです。
－－－－－
今回がデビュー戦となった国本雄資（16年スーパーフォーミュラ王者）らが乗り込んだ#9 トヨタは2周遅れの5位でレースを終えている。
－－－－－
２月にＡＣＯによって発表されたエントリーリストで、サラザンと一緒に名前が挙がっていたのは他の日本人ドライバー。 その上で「あと１人は未定」だったのに、サラザン／国元／ラピエール ということで確定。
問題は、国本雄資。
ピンと来ない人のために書くと、彼は 「国本京佑」 の実弟。
そして国本京佑ってのは、レーシングドライバーだったんだけど、トヨタに不義理をして日本のチームから敬遠された挙げ句、Ａ－１(Ｆ１の向こうを張って企画されていたシリーズ戦)に 「韓国チーム」 のドライバーとして参戦。 その後ヨーロッパに渡るもぱっとせず、実質的にそこで引退となったドライバー。
ぶっちゃけ、国本京佑は、「帰化」 は果たしているものの、韓国系日本人。
そして実弟の国本雄資もまた、「帰化」 は果たしているものの、韓国系日本人。
お父さんが、むこうのレーシングカートのドライバーだったんですよね。
－－－－－
さて、潜在的に危機をはらむことになったトヨタ。
＃９を 「被害担当鑑」 にするつもりならともかく、戦力の中に組み込んで考えているとするなら....
今年もトヨタは、ルマンではだめかもしらんねorz
이하 인용 개시
-------------------------------------------------------------------------------
【WEC 제2전】토요타 8호 차안시마일귀조가 개막 2연승
Թ호차고바야시가몽위조와의1-2finish
https://carview.yahoo.co.jp/news/motorsports/20170507-10264758-carview/?mode=full
현지 6일, 세계 내구 선수권(WEC) 제2전의 결승 6시간 레이스가 벨기에의 온천·후란코르살로 행해져 토요타의 8호 차안시마일귀조가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7호차고바야시가몽위조가 2위에 이어, 토요타는1-2finish를 장식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토요타의 「TS050 하이브리드」라고 포르셰의 「919 하이브리드」에 의한 정면 대결이 되고 있는 최고봉 클래스 「LMP1-H」.이번은 토요타가 차전 르망 24시간을 향한 3대 체제에 의한 참전을 예정 대로에 개시, 토요타 3대와 포르셰 2대에 의한 싸움이 되었다.
포르셰는 개막전에 이어 2대(#1와#2) 모두 르망 사양, 로·다운 포스(DF)의 공력 패키지로 참전. 한편의 토요타는, 레귤러 참전의 2대(#7와#8)는 개막전과 같이 하이 DF사양으로 해, 3대째(#9)를 로 DF사양으로 한 임전이다.또한 고바야시가몽위가 탑승하는 7호차는, J-M. 로페스가 개막전의 크래쉬의 영향에 의해 결장, M. 콘 웨이와의 2인 체제로 이번 레이스를 싸운다.
예선에서는#1 포르셰가 유리한 입장을 빼앗아, 토요타세가#7,#9,#8의 순서로2~4정도에 줄선 결과에.
그러나 결승 레이스는 토요타가 주도권을 잡아서 진행하는 흐름이 되어, 레이스 필드 전체가, 전개를 격변 시키는 엑시던트는 일어나지 않는가들로의 추이로 시종 했다. 종반에는 코스의 일부에서 비도 내렸지만, 이것도 큰 영향은 미치지 않았다.
그리고 레이스는,#8의 S. 브에미를#7의 가몽위가 맹추격 하는 형태로의 토요타세 근소한 차이1-2finish에 귀결. 머신의 스피드면에서는#7 토요타가 뛰어나고 있던 인상의 일전이었지만, 풀 코스 옐로우의 타이밍 등에 풍족한 것도 포함해#8 토요타가 승부 힘을 발휘해, 개막 2연승을 장식하게 되었다(반대로 말하면, 2위의#7 토요타에는 불운한 전개였다).
WEC 제 2전의 결승1~5위는 이하와 같다.이번이 데뷔전이 된 쿠니모토 유우자(16년 슈퍼 포뮬러 왕자) 등이 탄#9 토요타는 2주지연의 5위로 레이스를 끝내고 있다.
1위 #8 토요타 TS050(나카지마일귀 & S. 브에미 & A. 데이빗 손)
2위 #7 토요타 TS050(고바야시가몽위 & M. 콘 웨이)
3위 #2 포르셰 919(T. 베른할트 & E. 밴 바 & B. 핫틀리)
4위 #1 포르셰 919(N. 쟈니 & A.롯테라 & N. 탄 디)
5위 #9 토요타 TS050(S. 사라잔 & 쿠니모토 유우자 & N. 라피에이르)
(중략)
덧붙여 LMGTE-Pro 클래스는 페라리가1-2로 억제했다. 우승은#71 페라리 488 GTE의 D. 리곤 & S. 버드. 이번은 포드가3-4, 포르셰가5-6, 아스톤 마틴이7-8라고 하는 깨끗한 순위 관계로의 결착이 되고 있다.
또 LMGTE-Am클래스에서는, 택케이타가 타는#61 페라리 488 GTE(W. 모크 & 택 & M. 그리핀)이 3위에 들어가, 개막전의 우승에 계속 되는 연속 표창대 획득을 완수했다.
드디어 차전, WEC 제 3전은 시리즈 최대의 절정인 르망 24시간 레이스.
르망에서도 토요타는 3대 체제, 3 연패를 목표로 하는 포르셰는 2대 체제인 채이므로, 토요타는 계속해 수적 유리한 상황으로의 싸움이 된다. 그것도 살려, 토요타는 작년의 나머지 몇분으로의 일승이라고 하는 비극을 넘어 숙원의 르망 첫제패를 완수할 수 있는 것인가.
세계가 주목하는 결승 24시간 레이스는 6월17~18일에 행해진다.
-------------------------------------------------------------------------------
이상 인용 종료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전초전, 온천.
여기에서도 토요타가 이겨, 한층 더 기대가 높아진다....
그렇다고 하고 싶으면 진한 것입니다만.
여기에 오고, 하늘이 놀라고 땅이 움직임의 대역전, 가치 확정으로 초절 불안한 요소를 토요타는 안아버린 겁니다....
포르셰가 르망용의 로우 다운 포스 사양의 페어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이 다운 포스 사양의 토요타가 애먹은 것인가?
다릅니다.
포르셰와 같은 로우 다운 포스 사양의 9호차가, 2 랩 다운으로 5위에 끝난 것인가?
다릅니다.
불안은, 여기입니다.
-----
이번이 데뷔전이 된 쿠니모토 유우자(16년 슈퍼 포뮬러 왕자) 등이 탄#9 토요타는 2주지연의 5위로 레이스를 끝내고 있다.
-----
2월에 ACO에 의해서 발표된 엔트리 리스트로, 사라잔과 함께 이름이 오르고 있던 것은 다른 일본인 드라이버. 게다가로 「앞으로 1명은 미정」이었는데, 사라잔/국원/라피에이르라고 하는 것으로 확정.
문제는, 쿠니모토 유우자.
이해가 안 간 사람을 위해서 쓰면, 그는 「쿠니모토경우」의 친아우.
그리고 쿠니모토경우라고 하는 것은, 레이싱 드라이버였지만, 토요타에 불의리를 해 일본의 팀으로부터 경원된 끝구, A-1(F1의 저 편을 쳐 기획되고 있던 시리즈전)에 「한국 팀」의 드라이버로서 참전. 그 후 유럽에 건너는 것도 눈에 띄지 않고, 실질적으로 거기서 은퇴가 된 드라이버.
, 쿠니모토경우는, 「귀화」는 과연 있지만, 한국계 일본인.
그리고 친아우 쿠니모토 유우자도 또한, 「귀화」는 과연 있지만, 한국계 일본인.
아버지가, 저쪽의 레이싱카트의 드라이버였던 것이군요.
-----
그런데, 잠재적으로 위기를 배게 된 토요타.
＃9를 「피해 담당귀감」으로 할 생각 이라면 몰라도, 전력안에 짜넣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면....
금년도 토요타는, 르망에서는 안될지도 알지 않아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