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という事で、拙スレッドであった、「偽マーシャル」の件について。

以下引用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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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マン24h】7号車トヨタのリタイアの原因は偽”マーシャル”!?

 7号車トヨタの小林可夢偉は、ピットレーンで偽の”マーシャル”の指示に従ったのが原因で、クラッチをオーバーヒートさせた。


 7号車トヨタTS050Hybridの小林可夢偉は、木曜日の予選でレコードラップを記録してポールポジションを獲得した。決勝レースもクラッチトラブルを抱える前までは、盤石なるペースを発揮し、トップを走行していた。

 小林がクラッチのトラブルを抱えたのは、レース開始から10時間を経過後に出動したセーフティカーの間だった。チームメイトのマイク・コンウェイからドライバー交代した後、小林はセーフティカーが周回するトラックに出るタイミングを信号横のピットレーン出口で伺っていた。



 小林はコースインのタイミングを知らせてくれた”マーシャル”を見つけ、いざクラッチスタートをするも、チーム無線で止められた。
それが、後の7号車トヨタが被ったクラッチトラブルの引き金となった。

 トヨタのテクニカルチーフであるパスカル・バセロンは、『Eurosport』に対し次のように語っている。

「それまでトップだった7号車は驚くべき問題を抱えていたのだ」

「セーフティカーでコースインのタイミングを見計らっている時、マーシャルらしき人物が7号車トヨタのスタートを促したのだ」

「しかし、ピットレーンの信号はまだ赤だったため、我々は慌てて彼がスタートしてしまうのをやめさせた。それを2-3回ほど繰り返したと思う。これは全く予想だにしていなかった。そしてクラッチはオーバーヒートしてしまった」




 レース後、クラッチトラブルを引き起こした元凶である”マーシャル”の正体が、LMP2クラスのドライバーであるビンセント・キャピラリーであったことが明かされた。
彼が所属するアルガルヴェ・プロ・レーシングのピットガレージは、小林がセーフティカー中に停車していた場所にかなり近かったのである。

 キャピラリーは自身のFacebookに次のように投稿している。

「土曜日のレース中、僕はヘルメットを被ってドライバー交代の時を待っていた」

「僕たちのガレージの数メートル前にトップのクルマ(7号車トヨタ)が止まっていた。僕はそれを励ましたかっただけなんだ。なんの意図もなくて、ただ励ましたかっただけだった。その時の僕のジェスチャーはスチュワードから違反判定を受けて、罰金を科された。今思えば僕の行動は不適切だった。後悔している」



こいつが本人。ビンセント・キャピラリー。



 - - -
 LMP2クラスに参戦している26号車Gドライブレーシングのロマン・ルシノフは、小林が混乱してしまったのは納得できると証言し、予選でも同様のことが起きていたと述べた。

「予選でも似たような出来事が起こった。私が抜き打ち車検に呼ばれた時のことだ」

「ピットレーンを走行中に彼らに呼ばれたら抜き打ち車検だ。我々はそのままテクニカルゾーンへクルマを持っていき、検査し終わったら、コースに復帰するという流れだ」

「その時も突然、”マーシャル”が私に手を振ってきたから、私は車検が終わったと思い、テクニカルゾーンを出た。しかし、それは間違いだったのだ。彼らはその後、合図があるまではコースに戻ってはいけないと私を戒めた」

「このような状況は看過しがたい。車内の視界は本当に悪いし、ドライバーは大抵エンジニアと会話しているんだ。おまけにクルマの周りには大勢の人が歩いている。その中で人の手がOKサインを出していると認識したら、スタートするのが普通だろう」

「小林にも同じようなことが起きた。ドライバーがクルマに乗っているときは、場所に関係なく、本能でクルマを動かしている。トラックやガレージ、ピットレーンなど関係なくだ」

「ガレージに入る時も、どこにいくべきなのか、いつブレーキをかけるべきか、ハンドルをどれほど回すべきなのか指示する誘導役が必ずいる。それは無意識的なものだ。誰がその誘導役なのか認識する必要はなくて、ただ視界に入る彼の手かグローブの動きだけを見ている。そういうものだ」

「トヨタの場合もそうだ。クルマの近くに誰かが来て、ジェスチャーをとる男がいた。私がマシンに乗っていたとしても、それをマーシャルだと勘違いするだろう」

「とにかく車内は視界が制限されているから、だからレッドシグナルの前にいて、誰かがGOサインを出したのであれば、ドライバーはそれに従うまでだ。信号機が壊れているかどうかなんて、ドライバーはどうやって知ればいいんだ」


- - -
 仏新聞の『L"Equipe』のインタビューで、バスカルはトヨタが勝利を逃した責任として、そのドライバーに謝罪するよう望んでいると付け足した。

「彼の行動に悪意がないということは理解したが、彼は自分が行なったジェスチャーによって何が起きるのか考えていなかったのだろう」

「少なくとも、私は彼が謝罪に来てく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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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引用終了


 
 という事でおさらい。
起こった事は、こういう事。


SC出る

マイク・コンウェイ、ピットイン(SC中のコース上ペースが遅い時間帯にドライバー交代を狙う)

SC周回タイミング合わせのために、ピットレーンの信号は赤(コースに出られない)

 {
  ミーハーな馬鹿(ビンセント・キャピラリー)が近づいてサムアップ。

  可夢偉、これを見て「信号明け」と勘違い、スタートしようとする。

  チームは信号は赤なので、可夢偉を止める。
 }


上記カッコを、3回程度繰り返す

短時間に何度も繰り返したため、クラッチそのものが熱を持ってしまい、SC明けのタイミングで破損



 という事で。
拙的にはですね、

 クラッチ破損の主犯は、小林可夢偉。
ただし、それを誘発したのはミーハーの馬鹿(ビンセント・キャピラリー)



なんですが、たぶん「最大の原因」は、トヨタの「奢り」 だと思うですよ。

そう判断した理由は.....

以下のリンクを参照。

【ル・マン24】トヨタ村田氏「勝てるクルマを作ったのに勝てなかった」


なんつーかね。

こんな事を言ってる限り、来年もトヨタは勝てないよ。
最善を尽くしてなお、神様の裁量の領域があるのが、この世の中。
「勝てる車」を作ったのなら、それは「神の裁量の領域がない車」だったはず。




そして、『実際に走る』という事をする限り、
『神の裁量する領域』がない車などというものは、
あり得ない。
だから、『勝負に出られる車』 はあっても、
『勝てる車』などというものは存在しない。




 


【2017르·맨】토요타#7 리타이어의 원인은 가짜 마셜?

 그래서, 졸스렛드인, 「가짜 마셜」의 건에 대해.

이하 인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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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맨 24h】7호차토요타의 리타이어의 원인은 가짜"마셜"!?

 7호차토요타의 고바야시가몽위는, 피트 레인에서 가짜"마셜"의 지시에 따른 것이 원인으로, 클러치를 오버히트 시켰다.


 7호차토요타 TS050Hybrid의 고바야시가몽위는, 목요일의 예선으로 레코드 랩을 기록해 유리한 입장을 획득했다.결승 레이스도 클러치 트러블을 안기 전까지는, 반석 되는 페이스를 발휘해, 톱을 주행하고 있었다.

 고바야시가 클러치의 트러블을 안은 것은, 레이스 개시부터 10시간을 경과후에 출동한 세이프티 카의 사이였다.팀메이트 마이크·콘 웨이로부터 드라이버 교대한 후, 고바야시는 세이프티 카가 주회 하는 트럭에 나오는 타이밍을 신호옆의 피트 레인 출구에서 듣고 있었다.



 고바야시는 코스 인의 타이밍을 알려 준"마셜"을 찾아내 막상 클러치 스타트를 하는 것도, 팀 무선으로 제지당했다.
그것이, 후의 7호차토요타가 감싼 클러치 트러블의 발단이 되었다.

 토요타의 테크니컬 치프인 파스칼·바세론은, 「Eurosport」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때까지 톱이었던 7호차는 놀랄 만한 문제를 떠안고 있었던 것이다」

「세이프티 카로 코스 인의 타이밍을 가늠하고 있을 때, 마셜 같은 인물이 7호차토요타의 스타트를 재촉했던 것이다」

「그러나, 피트 레인의 신호는 아직 빨강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당황해서 그가 스타트해 버리는 것을 그만두게 했다.그것을2-3회 정도 반복했다고 생각한다.이것은 전혀 예상이다로 하고 있지 않았다.그리고 클러치는 오버히트 해 버렸다」




 레이스 후, 클러치 트러블을 일으킨 원흉이다”마셜”의 정체가, LMP2 클래스의 드라이버인 빈센트·캬 삐라 리였던 것이 밝혀졌다.
그가 소속하는 아르가르베·프로·레이싱의 피트 차고는, 고바야시가 세이프티 카중에 정차하고 있던 장소에 꽤 가까웠기 때문에 있다.

 캬 삐라 리는 자신의 Facebook에 다음과 같이 투고하고 있다.

「토요일의 레이스중, 나는 헬멧을 감싸 드라이버 교대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들의 차고의 수미터전에 톱의 자동차(7호차토요타)가 멈추어 있었다.나는 그것을 격려하고 싶었던 것 뿐이야.아무 의도도 없어서, 단지 격려하고 싶었던 것 뿐이었다.그 때의 나의 제스추어는 steward로부터 위반 판정을 받고, 벌금을 과하여졌다.지금 생각하면 나의 행동은 부적절했다.후회하고 있다」



진한 개가 본인.빈센트·캬 삐라 리.



 - - -
 LMP2 클래스에 참전하고 있는 26호차G드라이브 레이싱의 로망·르시노후는, 고바야시가 혼란해 버린 것은 납득할 수 있다고 증언해, 예선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예선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내가 불시 차량검사에 불렸을 때의 일이다」

「피트 레인을 주행중에 그들에게 불리면 불시 차량검사다.우리는 그대로 테크니컬 존에 자동차를 가지고 가, 다 검사했으면 , 코스에 복귀한다고 하는 흐름이다」

「그 때도 돌연,"마셜"이 나에게 손을 흔들어 왔기 때문에, 나는 차량검사가 끝났다고 생각, 테크니컬 존을 나왔다.그러나, 그것은 실수였던 것이다.그들은 그 후, 신호가 있다까지는 코스로 돌아와 안 된다와 나를 경고했다」

「이러한 상황은 간과하기 어렵다.차내의 시야는 정말로 나쁘고, 드라이버는 대체로 엔지니어라고 회화하고 있다.게다가 자동차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이 걷고 있다.그 중에 사람의 손이 OK싸인을 내고 있다고 인식하면, 스타트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고바야시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드라 이바가 자동차를 타고 있을 때는, 장소에 관계없이, 본능으로 자동차를 작동시키고 있다.트럭이나 차고, 피트 레인 등 관계없이다」

「차고에 들어갈 때도, 어디에 가야 하는 것인가, 언제 브레이크를 걸어야할 것인가, 핸들을 얼마나 돌려야 하는 것인가 지시하는 유도역이 반드시 있다.그것은 무의식적인 것이다.누가 그 유도역인가 인식할 필요는 없어서, 단지 시야에 들어가는 그의 손이나 글로브의 움직임만을 보고 있다.그러한 것이다」

「토요타의 경우도 그렇다.자동차의 근처에 누군가가 오고, 제스추어를 취하는 남자가 있었다.내가 머신을 타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마셜이라고 착각 할 것이다」

「어쨌든 차내는 시야가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레드 시그널의 전에 있고, 누군가가 GO싸인을 낸 것이면, 드라이버는 거기에 따를 때까지다.신호기가 고장나 있는지 어떤지는, 드라이버는 어떻게 알면 된다」


- - -
 불신문의 「L"Equipe」의 인터뷰로, 바스칼은 토요타가 승리를 놓친 책임으로서 그 드라이버에 사죄하도록(듯이) 바라고 있으면 첨가했다.

「그의 행동에 악의가 없다고 하는 것은 이해했지만, 그는 자신이 행한 제스추어에 의해서 무엇이 일어나는지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가 사죄하러 와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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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용 종료


 
 그래서 복습.
일어난 일은, 이런 일.


SC 나온다

마이크·콘 웨이, 피트 인(SC중의 코스상 페이스가 늦은 시간대에 드라이버 교대를 노린다)

SC주회 타이밍 맞댐을 위해서, 피트 레인의 신호는 빨강(코스에 나올 수 없다)

 {
  미하-바보(빈센트·캬 삐라 리)가 가까워져 요약.

  가몽위, 이것을 보고 「신호 새벽」이라고 착각, 스타트하려고 한다.

  팀은 신호는 붉은 것으로, 가몽위를 멈춘다.
 }


상기 외모를, 3회 정도 반복한다

단시간에 몇번이나 반복했기 때문에, 클러치 그 자체가 열을 가져 버려, SC새벽의 타이밍에 파손



 그래서.
졸적이게는이군요,

 클러치 파손의 주범은, 고바야시가몽위.
다만, 그것을 유발한 것은 미하-의 바보(빈센트·캬 삐라 리)
.


입니다만, 아마 「최대의 원인」은, 토요타의 「사치」다와 사예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는.....

이하의 링크를 참조.

【르·맨 24】토요타 무라타씨 「이길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이길 수 없었다」


몇 개-돈.

이런 일을 말하고 있는 한정해, 내년도 토요타는 이길 수 없어.
최선을 다해 덧붙여 신의 재량의 영역이 있다의가, 이 세상.
「이길 수 있는 차」를 만든 것이라면, 그것은 「신의 재량의 영역이 없는 차」였다는 두.




그리고, 「실제로 달린다」라고 하는 일을 하는 한,
「신의 재량 하는 영역」이 없는 차 따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니까, 「승부하러 나올 수 있는 차」는 있어도,
「이길 수 있는 차」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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