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マクラーレン・ホンダは今季限りでタッグ解消…2018年、ホンダの新パートナーチームはトロロッソに決定
2017年9月15日（金） 20時26分
マクラーレン・ホンダは今季限りでタッグ解消に。
今季を戦っているトロロッソのマシン。
15日、F1シンガポールGPのフリー走行1回目が終了したタイミングで、ホンダがパワーユニット供給先に関しての発表を2件、行なった。ひとつは、マクラーレン・ホンダとして参戦が今季限りになること、そしてもうひとつは来季からトロロッソに供給を開始することである。
最近の噂が、ついに正式なものとなった。2015年から続いてきたマクラーレンとホンダのタッグが今季限りで解消され、来季2018年、ホンダはトロロッソにパワーユニットを供給する（1チームのみのワークス供給とのこと）。
マクラーレン首脳のひとり、ザック・ブラウンは「ホンダがF1にコミットし、力を注いできたことに疑いの余地はありません。残念ながら、今回のプロジェクトでは、マクラーレン、ホンダともに当初望んでいたような結果を得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そこにはさまざまな理由がありますが、決してどちらか一方の努力が欠けて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ただ、今はそれぞれが別々の道を歩みだす時が来たのだと考えてい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る。
ホンダと離別するマクラーレンは来季からルノー製パワーユニットを搭載することになると見られている。
トロロッソは現在レッドブル系ジュニアチームであり、かつてはミナルディの名で親しまれていたイタリア籍チーム。今季はルノー製パワーユニットで走っている。トロロッソのチーム首脳、フランツ・トストは「ホンダと共にレースができることを、チーム全員が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ホンダの創業者、本田宗一郎さんが二輪車で初めてレースの世界に入って以来、レースは常に彼らの企業文化の中心です。そのホンダと我々が一丸となってチャレンジすれば、大きな成果につながる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とコメントしている。
ドライバー人事への言及は今回の2件の発表のなかにはないが、マクラーレンはストフェル・バンドーンの来季残留を発表済み。フェルナンド・アロンソの残留も濃厚と考えられる。マクラーレンの来季パワーユニット、そして両陣営のドライバー人事等も追って発表されていくものと見られるところだ。
なお、この両陣営とは無関係な動きだが、シンガポールGP前にはメルセデスが今季加入したバルテリ・ボッタスの来季残留を正式発表している。
《遠藤俊幸》
https://response.jp/article/2017/09/15/2998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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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ホンダと別れるマクラーレン、来季2018年からはルノー製パワーユニットを搭載
2017年9月15日（金） 21時51分
2017年シーズンのマクラーレン・ホンダ。
15日、今季限りでホンダ製パワーユニット（PU）搭載を終了することになったマクラーレンが、来季2018年からのルノー製PU搭載決定を続けざまに公表した。
マクラーレンの公式サイト上でのタイムライン的にはホンダとの別離が発表された5分後、来季からのルノー製PU搭載が正式に公表された。契約は2020年までの3シーズンとなっている。
現在ルノーは、自社ワークスチーム（ルノー）とレッドブル、そしてトロロッソにPUを供給中（レッドブルのPU名称はTAGホイヤー）。来季に向けてトロロッソとマクラーレンがPUをトレードする格好になった。これらはすべて、最近の噂どおりの動きである。
マクラーレンがルノー製のPU（エンジン）を搭載してF1を戦うのは初めて。ともに長いF1参戦歴を誇る英・仏のビッグネーム同士が初タッグを組むことになった。
さて、ビッグネーム同士のタッグとしては、マクラーレン・ホンダも大きな期待を背負って“復活誕生”したのだが、さしたる成果を残せぬまま、3シーズンで関係解消に。1988～92年に80戦44勝という栄光期を築いたマクラーレン・ホンダ、2015～17年はここまで勝利どころか表彰台も未獲得。今季残りレースでも勝利を望むのは酷な状況で、日本のファン目線では残念な顛末というしかない。
ホンダの八郷隆弘社長は「志半ばでマクラーレンと袂を分かつのは非常に残念ですが、お互いの将来に向けた最善の道として決断しました」とコメント。「これまでマクラーレン・ホンダを応援してくださったファンのみなさまをはじめ、復帰準備段階から多くの苦楽を共にしてきたドライバーやチーム、関係者のみなさまに心より御礼申し上げます。2017年シーズンはマクラーレンと共に最後まで戦い抜き、2018年以降もF1レース活動を継続してまいります」としている。
また、トロロッソ・ホンダとして迎える来季について八郷社長は、「トロロッソは才能あるドライバーを数多く輩出してきた若さと勢いのあるチーム。彼らと共にチャレンジできることを、とても嬉しく思います。ファンのみなさまの期待に応えられるよう、トロロッソと共にチーム一丸となって戦ってまいりますので、応援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と語った。
マクラーレン・ルノーとトロロッソ・ホンダ、この両陣営が2018年のF1における大きな注目材料となることは間違いなさそうだ。
なお、シンガポールGPの週末はストーブリーグに関する動きがやはり続々と出てきており、現トロロッソのカルロス・サインツJr.が来季はルノーのワークスチームで走ることも決まっている。
《遠藤俊幸》
https://response.jp/article/2017/09/15/2998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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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３期も第４期もホンダは不甲斐ないねぇ。
第２期の去り際に格好付けすぎたせいか？
（ ´－д－）
【F1】마크라렌·혼다는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태그 해소�년, 혼다의 신파트너 팀은 트로롯소로 결정
2017년 9월 15일(금) 20시 26분
마크라렌·혼다는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태그 해소에.
이번 시즌을 싸우고 있는 트로롯소의 머신.
15일, F1싱가폴 GP의 프리 주행 1회째가 종료한 타이밍으로, 혼다가 파워 유닛 공급 끝에 관계한 발표를 2건, 행했다.하나는, 마크라렌·혼다로서 참전이 이번 시즌 한계가 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다음 계절로부터 트로롯소에 공급을 개시하는 것이다.
최근의 소문이, 마침내 정식적 것이 되었다.2015년부터 계속 되어 온 마크라렌과 혼다의 태그가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해소되어 다음 계절 2018년, 혼다는 트로롯소에 파워 유닛을 공급한다(1 팀만의 워크스 공급이라는 것).
마크라렌 수뇌의 혼자, 등산용 륙색·브라운은 「혼다가 F1에 위탁해, 힘을 쏟아 왔던 것에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유감스럽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마크라렌, 혼다 모두 당초 바라고 있던 것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거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가, 결코 어느 쪽인지 한편의 노력이 빠져 있던 것이 아닙니다.단지, 지금은 각각이 다른 길을 걸음 낼 때가 왔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혼다와 이별하는 마크라렌은 다음 계절로부터 르노제 파와 -유닛을 탑재하게 된다고 보여지고 있다.
트로롯소는 현재 렛드불계 쥬니어 팀이며, 이전에는 미나르디의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던 이탈리아적팀.이번 시즌은 르노제 파워 유닛으로 달리고 있다.트로롯소의 팀 수뇌, 프란츠·트스트는 「혼다와 함께 레이스가 생기는 것을, 팀 전원이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혼다의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씨가 이륜차로 처음으로 레이스의 세계에 들어간 이래, 레이스는 항상 그들의 기업 문화의 중심입니다.그 혼다와 우리가 하나가 되어 챌린지하면, 큰 성과로 연결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드라이버 인사에의 언급은 이번 2건의 발표 속에는 없지만, 마크라렌은 스트페르·반돈의 다음 계절 잔류를 발표가 끝난 상태.페르난도·아론소의 잔류도 농후라고 생각할 수 있다.마크라렌의 다음 계절 파워 유닛, 그리고 양진영의 드라이버 인사등도 쫓아 발표되어 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곳(중)이다.
덧붙여 이 양진영과는 무관계한 움직임이지만, 싱가폴 GP전에는 메르세데스가 이번 시즌 가입한 바르테리·봇타스의 다음 계절 잔류를 정식 발표하고 있다.
《엔도 토시유키》
https://response.jp/article/2017/09/15/2998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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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혼다와 헤어지는 마크라렌, 다음 계절 2018년부터는 르노제 파워 유닛을 탑재
2017년 9월 15일(금) 21시 51분
2017년 시즌의 마크라렌·혼다.
15일,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혼다제 파워 유닛(PU) 탑재를 종료하게 된 마크라렌이, 다음 계절 2018년부터의 르노제 PU탑재 결정을 연달아서 공표했다.
마크라렌의 공식 사이트상에서의 타임 라인적으로는 혼다와의 이별이 발표된 5 분후, 다음 계절로부터의 르노제 PU탑재가 정식으로 공표되었다.계약은 2020년까지의 3 시즌이 되고 있다.
현재 르노는, 자사 워크스 팀(르노)과 렛드불, 그리고 트로롯소에 PU를 공급중(렛드불의 PU명칭은 TAG호 이어).다음 계절을 향해서 트로롯소와 마크라렌이 PU를 트레이드하는 모습이 되었다.이것들은 모두, 최근의 소문 대로의 움직임이다.
마크라렌이 르노제의 PU(엔진)를 탑재하고 F1를 싸우는 것은 처음.함께 긴 F1참전력을 자랑하는 영·불의 빅 네임끼리가 첫팀을 이루게 되었다.
그런데, 빅 네임끼리의 태그로서는, 마크라렌·혼다도 큰 기대를 짊어져“부활 탄생”했지만, 이렇다할 성과잔키늪뭐, 3 시즌에 관계 해소에.1988~921년에 80전 44승이라고 하는 영광기를 쌓아 올린 마크라레타 `칼E혼다,2015~17해는 여기까지 승리는 커녕 표창대도 미획득.이번 시즌 나머지 레이스에서도 승리를 바라는 것은 가혹한 상황으로, 일본의 팬 시선에서는 유감인 전말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혼다의 야사토 류코 사장은 「뜻반으로 마크라렌과 소매를 나누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만, 서로의 장래를 향한 최선의 길로서 결단했습니다」라고 코멘트.「지금까지 마크라렌·혼다를 응원해 주신 팬의 여러분을 시작해 복귀 준비 단계로부터 많은 고락을 같이 해 온 드라이버나 팀,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례 말씀드립니다.2017년 시즌은 마크라렌과 함께 끝까지 싸워내, 2018년 이후도 F1레이스 활동을 계속해 가겠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또, 트로롯소·혼다로서 맞이하는 다음 계절에 대해 야사토 사장은, 「트로롯소는 재능 있다 드라이버를 많이 배출해 온 젊음과 기세가 있는 팀.그들과 함께 챌린지할 수 있는 것을, 매우 기쁘다고 생각합니다.팬의 여러분의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트로롯소와 함께 팀 하나가 되어 싸워 가기 때문에, 응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크라렌·르노와 트로롯소·혼다, 이 양진영이 2018년의 F1에 있어서의 대나무인 주목 재료가 되는 것은 잘못해 없을 것 같다.
덧붙여 싱가폴 GP의 주말은 스토브 리그에 관한 움직임이 역시 잇달아 나오고 있어 현트로롯소의 카를로스·사인트 Jr.하지만 다음 계절은 르노의 워크스 팀에서 달리는 일도 정해져 있다.
《엔도 토시유키》
https://response.jp/article/2017/09/15/2998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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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나 제4기나 혼다는 불 보람없다.
제2기의 가 때에 모습 너무 붙인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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