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0 19:05更新
岐阜県の納屋から「発掘」世界に1台しかないフェラーリ 埃にまみれた幻の１台が２億円で落札
岐阜県の納屋の中から、世界に1台しかないフェラーリが「発掘」されたことが大きな話題を呼んだ。世界中から注目されたこのクルマは9月9日に開催されたオークションに出品され、約2億3,000万円で落札されたという。埃にまみれながらもどこか神々しい、幻の1台の姿をご紹介。
2017年で創立70年を迎える高級自動車メーカー、フェラーリの歴史のなかでも名作と呼ばれるモデル「365GTB/4」。「デイトナ」という愛称でも知られるこのクルマは、いまでも強い人気を誇ってい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
デイトナのなかでも、とりわけ希少なのが、24時間耐久レース用につくられたアルミ合金製のモデル。製造数は、わずか5台である。そのうち公道でも走行可能なものは1台しかないとされているが、その1台が岐阜県にある納屋から見つかったことが大きな話題を呼んだ。
40年もの間納屋の中で眠っていたとされる幻のデイトナは、オークション会社のサザビーズがフェラーリの工場で2017年9月9日に開催した、同社史上最大規模のオークションに出品された。落札額は、なんと1,807,000ユーロ（約2億3,000万円）である。
サザビーズが公開している写真には、埃まみれの真っ赤なデイトナの姿が収められている。埃に覆われたシートやハンドルは、長期間このクルマが納屋の中で置き去りにされていたことを教えてくれる。
サザビースの調べによれば、このクルマは1975年5月に岐阜在住のオーナーが購入し、79年4月に名古屋のオーナーへ売却、さらにその1年後にまた別のオーナーの手に渡ったあと、40年近くも行方をくらましていたのだという。クルマの存在自体はコレクターに知られていたものの、誰もそれを手に入れ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見た目こそ埃まみれでボロボロのこのクルマだが、フェラーリのマーケティング担当者マルセル・マッシーニが確認したところ、間違いなく本物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写真だけ見ると使い物にならないように見えるが、ドアパネルやサンバイザー、シート、カーペット、ギアシフトノブなどのインテリアも、すべて良好な状態だったという。フェラーリのスカリエッティ工場で製造されていたことも確認されている。
岐阜の人々も、まさか2億円もの価値をもつクルマが納屋の中に眠っていたとは思いもしなかっただろう。2億円と引き換えに目を覚ましたこのクルマが、きちんと整備されてまた美しい姿を見せてくれる日はくるのだろうか。
http://www.sankei.com/wired/news/170920/wir170920000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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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少な車にどんな値段が付いたかよりも、
なぜ岐阜の納屋の中に埃を被って放置プレイされていたかの方が気になるんだけど。
（； ´・д・）b
2017.9.20 19:05갱신
기후현의 헛간으로부터 「발굴」세계에 1대 밖에 없는 페라리먼지 투성이가 된 환상의 1대가 2억엔으로 낙찰
기후현의 헛간중에서, 세계에 1대 밖에 없는 페라리가 「발굴」되었던 것이 큰 화제를 불렀다.전세계로부터 주목받은 이 자동차는 9월 9일에 개최된 옥션에 출품되어 약 2억 3,000만엔으로 낙찰되었다고 한다.먼지 투성이가 되면서도 어딘가 신들 강요해 환상의 1대의 모습을 소개.
2017년에 창립 70년을 맞이하는 고급 자동차 메이커, 페라리의 역사중에서도 명작으로 불리는 모델 「365 GTB/4」.「데이트나」라고 하는 애칭으로도 알려진 이 자동차는, 지금도 강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트나중에서도, 특히 희소인 것이, 24시간 내구 레이스용으로 만들어진 알루미늄 합금제의 모델.제조수는, 불과 5대이다.그 중 공도에서도 주행 가능한 것은 1대 밖에 없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그 1대가 기후현에 있는 헛간으로부터 발견되었던 것이 큰 화제를 불렀다.
40년의 사이 헛간안에서 자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환상의 데이트나는, 옥션 회사의 사자비즈가 페라리의 공장에서 2017년 9월 9일에 개최한, 동사 사상 최대 규모의 옥션에 출품되었다.낙찰액은, 무려 1,807,000 유로( 약 2억 3,000만엔)이다.
사자비즈가 공개하고 있는 사진에는, 먼지 투성이의 새빨간 데이트나의 모습을 거둘 수 있고 있다.먼지에 덮인 시트나 핸들은, 장기간 이 자동차가 헛간안에서 방치되고 있던 것을 가르쳐 준다.
사자비스의 조사해에 의하면, 이 자동차는 1975년 5월에 기후 거주의 오너가 구입해, 79년 4월에 나고야의 오너에 매각, 한층 더 그 1년 후에 또 다른 오너의 손에 건넌 뒤, 40년 가깝게도 행방을 감추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자동차의 존재 자체는 컬렉터에 알려져 있었지만, 아무도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없었다.
외형이야말로 먼지 투성이로 너덜너덜의 이 자동차이지만, 페라리의 마케팅 담당자 마르셀·맛시니가 확인했는데, 틀림없이 진짜인 것이 판명되었다.사진만 보면 쓸모가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도어 패널이나 선 바이저, 시트, 카페트, 기어시프트 노브등의 인테리어도, 모두 양호한 상태였다고 한다.페라리의 스카리엣티 공장에서 제조되고 있던 것도 확인되고 있다.
기후의 사람들도, 설마 2억엔의 가치를 가지는 자동차가 헛간안에 자고 있었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2억엔으로 교환에 눈을 뜬 이 자동차가, 제대로 정비되어 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는 날은 오는 것일까.
http://www.sankei.com/wired/news/170920/wir170920000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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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인 차에 어떤 값이 결정되었는지보다,
왜 기후의 헛간안에 먼지를 감싸 방치 플레이 되고 있었는지(분)편이 신경이 쓰이는데.
(； ′·д·)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