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20321210U7A820C1000000/
2018年以降に、レベル3の自動運転機能「AI traffic jam pilot」をオプションで発売する計画だ。まずはドイツ国内に限定する。A8の発売自体は2017年秋を予定する。同年内の購入者がレベル3の機能を後から追加できるのかは「未定」（Audi）である。2017年9月頃に詳細を明かす。
米Tesla（テスラ）が、レベル3の自動運転機能を近く導入することを示唆していた。どちらが「世界初」の量産車の称号を勝ち取るのか予断を許さないが、発表ではAudiが先んじた格好だ。
■テレビを見てもいい
ドイツは国を挙げてTeslaに勝ることを後押しした。2017年5月に、ドイツ議会が同国の道路交通法の改正案を可決。自動化した車両の運転者がステアリングホイールから手を離し、他の作業をすることを法的に認めた。
A8のレベル3は、中央分離帯のある自動車専用道路の同一車線を60km／h以下で走るときに、運転者に代わって運転操作を引き受けるもの。インパネ中央の「AIボタン」を押すと、レベル3の機能が作動する。
同機能が作動している間は発進と加減速、操舵を自動で制御し、「運転者は注意して見守っている必要はない」（Audi）。ステアリングホイールから手を離して車載モニター上でテレビを閲覧することを許し、作動中の事故の責任をAudiが負う。
Audiは自動運転中の事故のリスクを抑えるために、「自動車に初めて」（同社）採用するという3次元LiDARなど、多くのセンサーを搭載した（図2）。LiDARに加えて5個のミリ波レーダーと前方検知用の1個の単眼カメラなどを採用。どれか一つが失陥した場合、他のセンサーを使って安全に走り続けられる。なお駐車支援機能などに使うセンサーが他に多くある。
図2 センサーの配置。自動運転機能の実現に、車両前方にLiDARを設置した
レベル2の車両でもA8と同様に自動車専用道路で加減速と操舵を制御し、渋滞時に“自動”で走るくらいはできる。ただ、センサーはせいぜいカメラ1個とミリ波レーダー1個。カメラ1個だけで実現するメーカーもある。人が常に運転することが前提で、センサーが失陥した場合は機能をすぐに停止して、人に運転を任せればいいからだ。
レベル4は2020年初頭か
Audiは渋滞中の自動運転で特に重要になる前方の検知には、ミリ波レーダーとカメラ、LiDARという異なる原理のセンサーを組み合わせた三重系の仕組みを構築した。仮にセンサーが一つ失陥した場合、残る二つのセンサーで前方を検知しながら10秒間を安全に走り続けられるとする。
交通事故に遭遇する確率を抑え込むのにとりわけ重要な役割を担うのは、LiDARである（図3）。水平方向で145度と広角に検知できるからだ。渋滞時の事故でよくありそうなのが、隣の車線から突然割り込む車両とぶつかること。広角のLiDARがあれば、そんな車両を見つけられる。
図3 LiDARの構造。Valeo製で、水平方向145度、垂直方向3.2度の範囲を検知できる
LiDARにはフランスValeo（ヴァレオ）が開発した「SCALA」を採用した。モーターでミラーを回転させてレーザー光を走査し、水平方向の検知角を広くする。最大検知距離は80m程度。歩行者を検知することもできる。
A8ではアクチュエーター失陥時の対策にも力を注ぐ（図4）。電動パワーステアリングやブレーキといった制御系部品の電気系を冗長にした。仮に電気部品がなにか失陥したとしても安全に走り続ける。
図4 自動運転機能に関わるアクチュエーター関連部品。協調制御の対象部品は、エンジンやブレーキ、ステアリング、サスペンションなど多岐にわたる。ブレーキやステアリングの電気系部品は冗長系として、安全性を高めた
さらに、事故が起きた場合を想定した対策を施す。乗員を監視する車内カメラを搭載して、自動運転中と手動運転中の違いを見分ける。周囲の状況を記録する機能も用意した。事故が起きた場合に、過失割合を決める作業を想定しているとみられる。
Audiは今後、自動運転技術を段階的に進化させていく考えだ。「レベル4」の完全自動運転機能については、2020年初頭の実用化を目指す模様だ。
車通勤が楽になるだろう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20321210U7A820C1000000/
2018년 이후에, 레벨 3의 자동 운전 기능 「AI traffic jam pilot」를 옵션으로 발매할 계획이다.우선은 독일 국내로 한정한다.A8의 발매 자체는 2017년 가을을 예정한다.동년내의 구입자가 레벨 3의 기능을 나중에 추가할 수 있는지는 「미정」(Audi)이다.2017년 9월 무렵에 상세를 밝힌다.
미 Tesla(테스라)가, 레벨 3의 자동 운전 기능을 가까운 시일내에 도입하는 것을 시사하고 있었다.어느 쪽이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차의 칭호를 차지하는지 예측을 불허하지만, 발표에서는 Audi가 앞선 모습이다.
■TV를 봐도 괜찮다
독일은 거국적으로 Tesla에 우수하는 것을 지지했다.2017년 5월에, 독일 의회가 동국의 도로 교통법의 개정안을 가결.자동화한 차량의 운전자가 스테어링 휠로부터 손을 떼어 놓아, 다른 작업을 하는 것을 법적으로 인정했다.
A8의 레벨 3은, 중앙 분리대가 있는 자동차 전용 도로의 동일 차선을 60km/h이하로 달릴 때, 운전자에 대신해 운전 조작을 맡는 것.인파네 중앙의 「AI버튼」을 누르면, 레벨 3의 기능이 작동한다.
같은 비행기능이 작동하고 있는 동안은 발진과 가감 속도, 조타를 자동으로 제어해, 「운전자는 주의해 지켜보고 있을 필요는 없다」(Audi).스테어링 휠로부터 손을 떼어 놓아 차재 모니터상에서 텔레비전을 열람하는 것을 허락해, 작동중의 사고의 책임을 Audi가 진다.
Audi는 자동운전중의 사고의 리스크를 억제하기 위해서, 「자동차에 처음」(동사) 채용한다고 하는 3 차원 LiDAR 등, 많은 센서를 탑재했다(그림 2).LiDAR에 가세해 5개의 1-10밀리미터의 전파 레이더-와 전방 검지용의 1개의 한쪽 눈 카메라등을 채용.어떤 것이나 하나가 실함했을 경우, 다른 센서를 사용해 안전하게 달려 계속된다.또한 주차 지원 기능 등에 사용하는 센서가 그 밖에 많이 있다.
도 2 센서의 배치.자동 운전 기능의 실현에, 차량 전방으로 LiDAR를 설치했다
레벨 2의 차량으로도 A8와 같게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가감 속도와 조타를 제어해, 정체시에“자동”으로 달릴 정도로는 할 수 있다.단지, 센서는 겨우 카메라 1개와 1-10밀리미터의 전파 레이더-1개.카메라 1개만으로 실현되는 메이커도 있다.사람이 항상 운전하는 것이 전제로, 센서가 실함했을 경우는 기능을 곧바로 정지하고, 사람에게 운전을 맡기면 좋기 때문이다.
레벨 4는 2020 년 초두인가
Audi는 정체중의 자동 운전으로 특히 중요하게 되는 전방의 검지에는, 1-10밀리미터의 전파 레이더-와 카메라, LiDAR라고 하는 다른 원리의 센서를 조합한 삼중계의 구조를 구축했다.만일 센서가 하나 실함했을 경우, 남는 두 개의 센서로 전방을 검지하면서 10초간을 안전하게 달려 계속된다고 한다.
교통사고에 조우하는 확률을 억누르는데 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LiDAR이다(그림 3).수평 방향으로 145도와 광각에 검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체시의 사고로 잘 있을 것인 것이, 근처의 차선으로부터 돌연 끼어드는 차량과 부딪치는 것.광각의 LiDAR가 있으면, 그런 차량을 찾아낼 수 있다.
도 3 LiDAR의 구조.Valeo제로, 수평 방향 145도, 수직 방향 3.2도의 범위를 검지할 수 있다
LiDAR에는 프랑스 Valeo(바레오)가 개발한 「SCALA」를 채용했다.모터로 밀러를 회전시켜 레이저광을 주사 해, 수평 방향의 검지각을 넓게 한다.최대 검지 거리는 80 m정도.보행자를 검지할 수도 있다.
A8에서는 엑츄얼레이터 실함시의 대책에도 힘을 쏟는다(그림 4).전동 파워 스테어링이나 브레이크라고 하는 제어계 부품의 전기계를 장황하게 했다.만일 전기 부품이 무엇인가 실함했다고 해도 안전하게 계속 달린다.
도 4 자동 운전 기능에 관련되는 엑츄얼레이터 관련 부품.협조 제어의 대상 부품은, 엔진이나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등 다방면에 걸친다.브레이크나 스티어링의 전기계 부품은 장황계로서 안전성을 높였다
게다가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를 상정한 대책을 베푼다.승무원을 감시하는 차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자동운전중과 수동 운전중의 차이를 분별한다.주위의 상황을 기록하는 기능도 준비했다.사고가 일어났을 경우에, 과실비율을 결정하는 작업을 상정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Audi는 향후, 자동 운전 기술을 단계적으로 진화시켜 가는 생각이다.「레벨 4」의 완전 자동 운전 기능에 대해서는, 2020 년 초두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는 모양이다.
차통근이 편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