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1月の記事です。
http://www.sobilif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26
2017.01.13
現代・起亜自動車など国産車、腐食の問題深刻...
3年前の国産車腐食、“11年以上」された輸入車と同じ
国産車「会社」への不信が輸入車を購入するの主な原因...
腐食問題の解決なしには輸入車を防ぐのは難しいこと
国産車の腐食問題数が、基本的に輸入車の4倍以上になることが分かった。これらの国産車「会社」への不信が輸入車を購入するの最大の原因であると分析されている。
コンシューマーインサイトが昨年7月に「自動車の年次企画調査」の結果によると、国産車の腐食問題数は、基本的に輸入車の4倍以上であり、時間の経過とともに6倍以上になった。国産車で最も腐食の発生が多い部位は、下半身の「マフラー」（排気筒）であり、塗装面（外板）は「ドア」と「後輪フェンダー」だった。
国産車の腐食発生部位の数は、車両の使用」1〜5年」21件、「6〜10年」67件、2011年以上の「137件と大きく増加する傾向があった。つまり、11年以上の国産車には、台当たりの平均1.3件以上の腐食部位があるのだ。
一方、輸入車は「1〜5年」の5件、「6〜10年」16件、2011年以上の「22件国産車の4分の1未満であった。特に“11年以上」では国産車の1/6未満であり、国産車「1〜5年」と同じレベルであった。これは11年以上された輸入車の腐食発生部位の数が平均3年前、国産車と同じだという結果だ。
腐食発生部分を大きく塗装面と下部の2つに分けて（他のは便宜上除く）と同じ方法で比較すると、それぞれの部分の結果は、概ね両者を合わせた全体の結果と似ている。▲国産-輸入の間に大きな差があり、▲腐食発生の増加傾向がはっきりし、▲国産3年と輸入“11年以上」が似ているという点である。差がある場合、国産の塗装面腐食が“11年以上」で大幅に増加（72件）して輸入車（9.6件）の7.5倍の水準に達するということである。
国産車5つのブランドを比較した結果、ルノーサムスンは、現代・起亜自動車など他の4社と確かに違い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
ルノーサムスンは、輸入車だけの問題が少ないわけではない、他の国産4社よりはるかに少なく、輸入車により近かった。国産4社が保有期間別輸入車の4倍〜7倍に達したことを考慮すると、ルノーサムスンは3倍を超えた。特に“11年以上」では国産4社の3分の1に近かった。
部位別、ブランド別に確認すると、下部が5つ塗装面7よりも少なかったが、発生件数は多かった。韓国GM - 双竜だけが例外的に塗装面が多かった。
輸入車で腐食の発生件数が高い部位は、下部 - サスペンション部分（2.7件）であり、ドア（2.2件）、下部フレーム（2.0件）が後に続いた。3件以上が発生した部位はなかった。
一方、現代・起亜自動車など国産は排気通路12件で最も多く、続いドア（9.7件）、後輪フェンダー（9.5件）が続いた。輸入車は3件以上発生した部位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国産車は12個のうち3個を除いた9つの部位で3件以上であった。国産車の劣勢は、特定の部位ではなく、塗装と下部全般にわたるものであることがわかる。
◆ ◆ ◆
記憶のみで書いていますが…
韓国内で、Hyundai車のパノラマサンルーフが
突然割れる事象が多発した時。
韓国行政はなぜか外国車を含めた調査を開始。
その後、韓国内ではうやむやに。
BMWの車両火災が韓国内だけで多発した時。
多くのメディアはエキセントリックに取り上げ続け
韓国行政はBMWを調査。
その後、あるメディアが
「一台当たりの車両火災件数は、Hyundaiが一番多い」
と報道。
が、他メディアは追随せず、韓国行政も無視。
韓国は「特別」な国ですね。
購入2ヶ月、走行500kmのKIA K7.オーナーがディーラーにクレームを言ったら
「非常に良い状態です」と言われたとか…。で、その後どうなった？？
wander_civic
금년 1월의 기사입니다.
http://www.sobilif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26
2017.01.13
현대·기아 자동차 등 국산차, 부식의 문제 심각...
3년전의 국산차부식, "11년 이상」된 수입차와 같다
국산차 「회사」에의 불신이 수입차를 구입하는 것 주된 원인...
부식 문제의 해결없이는 수입차를 막는 것은 어려운 일
국산차의 부식 문제수가, 기본적으로 수입차의 4배 이상이 되는 것을 알았다.이러한 국산차 「회사」에의 불신이 수입차를 구입하는 것 최대의 원인이다고 분석되고 있다.
컨슈머 인 사이트가 작년 7월에 「자동차의 연차 기획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국산차의 부식 문제수는, 기본적으로 수입차의 4배 이상이며, 시간의 경과와 함께 6배 이상이 되었다.국산차로 가장 부식의 발생이 많은 부위는, 하반신의 「머플러」(배기통)이어, 도장면(외판)은 「도어」와「후륜 펜더」였다.
국산차의 부식 발생 부위의 수는, 차량의 사용」1~5년」21건, 「6~10년」67건, 2011년 이상의 「137건으로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즉, 11년 이상의 국산차에는, 받침대 당의 평균 1.3건이상의 부식 부위가 있다의다.
한편, 수입차는 「1~5년」의 5건, 「6~10년」16건, 2011년 이상의 「22건 국산차의 4분의 1 미만이었다.특히"11년 이상」에서는 국산차의1/6미만이며, 국산차 「1~5년」과 같은 레벨이었다.이것은11년 이상 된 수입차의 부식 발생 부위의 수가 평균 3년전, 국산차와 같다고 하는 결과다.
부식 발생 부분을 크게 도장면과 하부의 2개로 나누어(다른 것은 편의상 제외하다)와 같은 방법으로 비교하면, 각각의 부분의 결과는, 대체로 양자를 합친 전체의 결과와 닮아 있다.▲국산-수입동안에 큰 차이가 있어,▲부식 발생의 증가 경향이 확실해,▲국산 3년과 수입"11년 이상」이 비슷하다고 하는 점이다.차이가 있다 경우, 국산의 도장면부식이"11년 이상」으로 큰폭으로 증가(72건)해 수입차(9.6건)의 7.5배의 수준에 이르는 것이다.
국산차 5살의 브랜드를 비교한 결과, 르노 삼성은, 현대·기아 자동차 등 다른 4사와 확실히 차이가 있다 것이 밝혀졌다.
르노 삼성은, 수입차만의 문제가 적은 것은 아닌, 다른 국산 4사보다 훨씬 적고, 수입차에 의해 가까웠다.국산 4사가 보유기간별 수입차의 4배~7배에 이른 것을 고려하면, 르노 삼성은 3배를 넘었다.특히"11년 이상」에서는 국산 4사의 3분의 1에 가까웠다.
부위별, 브랜드별로 확인하면, 하부가 5개 도장면 7보다 적었지만, 발생 건수는 많았다.한국 GM - 소우류우만이 예외적으로 도장면이 많았다.
수입차로 부식의 발생 건수가 높은 부위는, 하부 - 서스펜션 부분(2.7건)이며, 도어(2.2건), 하부 프레임(2.0건)이 후에 계속 되었다.3건 이상이 발생한 부위는 없었다.
한편, 현대·기아 자동차 등 국산은 배기 통로 12건으로 가장 많아, 속 있어 도어(9.7건), 후륜 펜더(9.5건)이 계속 되었다.수입차는 3건 이상 발생한 부위가 있었습니다만, 국산차는 12개중 3개를 제외한 9개의 부위에서 3건 이상이었다.국산차의 열세는, 특정의 부위가 아니고, 도장과 하부 전반에 걸치는 것인 것을 알 수 있다.
◆ ◆ ◆
기억만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한국내에서, Hyundai차의 파노라마 선루프가
돌연 갈라지는 사상이 다발했을 때.
한국 행정은 왠지 외국차를 포함한 조사를 개시.
그 후, 한국내에서는 애매하게.
BMW의 차량 화재가 한국내에서만 다발했을 때.
많은 미디어는 괴상하게 계속 채택해
그 후, 있다 미디어가
「1대당의 차량 화재 건수는, Hyundai가 제일 많다」
라고 보도.
하지만, 타미디어는 추종하지 않고, 한국 행정도 무시.
한국은 「특별」인 나라군요.
구입 2개월, 주행 500 km의 KIA K7.오너가 딜러에 클레임을 말하면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라고 해졌다든가….그리고, 그 후 어떻게 되었어?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