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韓国サンヨンのSUV「チボリ」 買わぬが仏?
サンヨン・チボリ1.6 ELX
テスト日 : 2017年05月03日価格 : £16,800



■どんなクルマ?
ユーロNCAP、4つ星を目指すというが……
今後3年間で、新型車に多額の投資をしようとしているサンヨンは、欧州での評価を徐々に上げているが、それはこのチボリに負うところが大きい。
チボリは小型SUV市場で、とにかく価格で勝負しようというクルマだ。2017年モデルでは、エントリー・グレードを除く全車で、レーンキープ・アシストやレーン逸脱警告、自動緊急ブレーキが標準装備化。
ユーロNCAPの星は、これまでよりひとつ多い4つを獲得できる、とサンヨンでは見込んでいるらしい。
ただし、このクラスならユーロNCAPの星は4つが当然というのが現状だ価格の安さでは誰にも負けないこの韓国車に、ほかの魅力は果たしてあるのだろうか。

■どんな感じ?
許せる点は「安さだけ」
価格の割には魅力的かもしれないが、精密さや楽しさとは無縁、というのがチボリのこれまでの総評だ。今回、メカニズム的には何の手も入っていないので、そこの評価に変化はない。
最上位グレードのELXには、ナビゲーション・システムや前後駐車センサー、オート作動のライトとワイパーが備わり、それでも価格は競合車を下回るが、もちろん価格なりの部分は多い
ダッシュボードは硬いプラスティックが剥き出しで、スイッチ類は安っぽく、インフォテイメント・システムの反応は遅い。
それらを許容できるとしたら、その理由は何度も言うが安さだけだ。そういえば、今回の改良でステアリング・コラムの調整が、チルトだけでなくテレスコピックも加わっている。
もうひとつ、評価すべき点を挙げるとしたら、室内の広さだろう。日産ジュークやシトロエンC4カクタスと競合するクラスとしては、キャビンのスペースは十分だし、荷室容量は最大級だ。ファミリーの日々の足としては、満足できるサイズだといえる。
とはいうものの、走りはからっきしだ。

「からっきし」の走りを検証
ライバルたちも決してその分野で高い水準にあるとはいえないが、チボリのステアリングは曖昧で、普通に走る分には落ち着いている乗り心地も、減速バンプなどを乗り越えようものなら衝撃がキャビンを貫く
販売の大半はディーゼル車だが、今回はメーカーが販売費率の拡大を目論むガソリン車を試乗した。その思惑に乗ってもいいかと思っている寛容な読者もおいでかもしれないが、忠告しておきたい。
少なくとも来年に新たなエンジンがラインナップされるまでは、その寛容さを封印するべきだ。試乗車の1.6ℓユニットは、はっきり言っていいとこなし。
全域ひたすら盛り上がりがなく、どんなにスロットル・ペダルを踏み込もうが、加速に勢いというものが感じられることはない。
それでいて、燃費が特別優れているわけでもない
。勢いということなら、同じ1.6ℓでもディーゼルなら幾分マシだ。とはいえ、そちらは室内へ盛大に流れ込んでくるノイズというおまけが付いてくるのだが。
6速MTは比較的滑らかで、ATよりこちらを選ぶべきだ。ATそのものはミニなども使うアイシンAW製だが、このクルマに載せると、いかにも活気のない走りしか生まないからである
もっとも、このクルマのオーナーは、走り云々よりも広さや安さで購入を決めたのだろうが。

■「買い」か?
「買わない方がいい。きっと、後悔する」
バリュー・フォー・マネーだけで考えれば、競合車と張り合える安全装備を得たチボリは立派なものだといえる。広さも装備も満足できるレベルで、しかもクラス最安値と来れば、走りに高望みをする方が間違いというものだ
さらに出費を抑えたいなら、ガソリン仕様を選ぶのが近道である。とはいえ、敢えてこのチボリを買うのを止めないとしても、せめて£1,000(15万円)上乗せしてディーゼル仕様にするよう、それだけはアドバイスせずにいられない。
その代わり、フル装備のELXを諦めて、中間グレードのEXを選べば、£1,400(21万円)の節約になる。それでも、競合車の最上級グレード並みに、左右独立調整式エアコンや7.0インチのタッチパネルを備えるインフォテイメント・システムは付いてくるのだ。
とにかく、現在のガソリン仕様だけは買わない方がいい。きっと、後悔する。



사지 않는 것이 좋은 반드시 후회하면 평 되는 한국차

한국 산욘의 SUV 「치보리」사지 않는이 불?
산욘·치보리 1.6 ELX
테스트일 : 2017년 05월 03일 가격 : 㾼,800



■어떤 자동차?
유로 NCAP, 4별을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향후 3년간으로, 신형차에 고액의 투자를 하려고 하고 있는 산욘은, 유럽에서의 평가를 서서히 올리고 있지만, 그것은 이 치보리에 지는 곳(중)이 크다.
치보리는 소형 SUV 시장에서, 어쨌든 가격으로 승부하려는 자동차다.2017년 모델에서는, 엔트리·그레이드를 제외한 전차로, 레인 키프·어시스트나 레인 일탈 경고, 자동 긴급 브레이크가 표준 장비화.
유로 NCAP의 별은, 지금까지보다 하나 많은 4를 획득할 수 있다, 라고 산욘에서는 전망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이 클래스라면 유로 NCAP의 별은 4개가 당연이라고 하는 것이 현상이다.싼 가격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이 한국차에, 다른 매력은 과연 있다의일까.

■어떤 느낌?
허락할 수 있는 점은 「쌈만」
가격에 비해서는 매력적일지도 모르지만, 정밀함이나 즐거움과는 무연, 이라고 하는 것이 치보리의 지금까지의 총평이다.이번, 메카니즘적으로는 어떤손도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거기의 평가에 변화는 없다.
최상위그레이드의 ELX에는, 네비게이션·시스템이나 전후 주차 센서, 오토 작동의 라이트와 와이퍼가 갖춰져, 그런데도가격은 경합차를 밑돌지만, 물론 가격이든지의 부분은 많다.
대쉬보드는 딱딱한 플라스틱이 노출로, 스윗치류는 싸구려 같고, 인포테이먼트·시스템의 반응은 늦다.
그것들을 허용 할 수 있다고 하면,그 이유는 몇번이나 말하지만 쌈 뿐이다.그러고 보면, 이번 개량으로 스티어링·칼럼의 조정이, 틸트 뿐만이 아니라 텔레스코픽도 더해지고 있다.
또 하나, 평가해야 할 점을 든다고 하면, 실내의 넓이일 것이다.닛산 쥬크나 시트로엥 C4핵 타스와 경합 하는 클래스로서는, 캐빈의 스페이스는 충분하고, 하실용량은 최대급이다.패밀리의 나날의 다리로서는, 만족할 수 있는 사이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주행은으로부터 키시다.

「으로부터 기사」의 주행을 검증
라이벌들도 결코 그 분야에서 높은 수준에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치보리의 스티어링은 애매하고, 보통으로 달리는 분에는 침착하는 승차감도,감속 범프등을 넘는다면 충격이 캐빈을 관철한다.
판매의 대부분은 디젤차이지만, 이번은 메이커가 판매비율의 확대를 목론가솔린차를 시승했다.그 기대를 타도 괜찮을까 생각하는 너그러운 독자도 와일지도 모르지만, 충고해 두고 싶다.
적어도 내년에 새로운 엔진이 라인 업 될 때까지는, 그 너그러움을 봉인해야 한다.시승차의 1.6 l유닛은,분명히 말해도 좋다고 해내.
전역 오로지 고조가 없고, 아무리 스로틀·페달을 발을 디디든지, 가속에 기세라는 것이 느껴질 것은 없다.
그래서 있고, 연비가 특별 우수한 것도 아니다
.기세라고 하는 것이라면, 같은 1.6 l에서도 디젤이라면 약간 좋다.그렇다고는 해도, 그 쪽은실내에 성대하게 흘러들어 오는 노이즈라고 하는 덤이 붙어 오는것이지만.
6속MT는 비교적 매끄럽고, AT보다 이쪽을 선택해야 한다.AT그 자체는 미니등도 사용하는 아이신 AW제이지만, 이 자동차에 실으면, 그야말로 활기가 없는 주행 밖에 낳지 않기 때문에이다.
무엇보다,이 자동차의 오너는, 주행 운운보다 넓이나 쌈으로 구입을 결정했을 것이다가.

■「구매」인가?
「사지 않는 것이 좋다.반드시, 후회한다」
밸류·포·머니만으로 생각하면, 경합차와 겨룰 수 있는 안전 장비를 얻은 치보리는 훌륭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넓이도 장비도 만족할 수 있는 레벨로, 게다가클래스 최저가와 오면, 달려에 허황된 소망을 하는 것(분)이 실수라는 것이다.
한층 더 지출을 억제하고 싶으면, 가솔린 사양을 선택하는 것이 지름길이다.그렇다고는 해도, 감히 이 치보리를 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고 해도, 적어도 �(15만엔) 추가해 디젤 사양으로 하도록, 그 만큼은 어드바이스 하지 않고 있을 수 없다.
그 대신해, 풀 장비의 ELX를 단념하고, 중간 그레이드의 EX를 선택하면,ٟ,400(21만엔) 절약이 된다.그런데도, 경합차의 최상급 그레이드 같은 수준으로, 좌우 독립 조정식 에어콘이나 7.0 인치의 터치 패널을 갖추는 인포테이먼트·시스템은 붙어 온다.
어쨌든, 현재의 가솔린 사양만은사지 않는 것이 좋다.반드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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