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ZUKI
新型スペーシア/スペーシアカスタム、衝突被害軽減ブレーキを前後標準装備！
スズキは、軽スーパーハイトワゴン『スペーシア』および『スペーシア カスタム』を全面改良し12月14日より発売する。
新型スペーシア/スペーシア カスタムは、「デュアルセンサーブレーキサポート（DSBS）」に加え、軽自動車初の「後退時ブレーキサポート」を採用し、前後の衝突被害軽減ブレーキを全車標準装備。後退時ブレーキサポートでは、リヤバンパーに内蔵した4つの超音波センサーが車両後方にある障害物を検知し、自動でブレーキをかけることで後退時の衝突回避または被害軽減を図る。
また、フロントガラス投影式のヘッドアップディスプレイ（HUD）および、周囲を立体的に360°確認できる3Dビューを軽自動車で初採用する。HUDは車速、シフトポジションといった基本情報や、デュアルセンサーブレーキサポートの警告表示、進入禁止の道路標識などを直感的に理解しやすいカラーで表示。3Dビューは、フロント、リヤ、サイド（左右）の計4か所に設置したカメラの映像を合成・処理し、自車の周辺を俯瞰的に見ているような映像をモニターに映し出す。
両モデルは、安全運転を支援する機能を充実させたことで、経済産業省や国土交通省などが普及を推進する「セーフティ・サポートカー」の「サポカーS ワイド」に該当する。
エクステリアは、厚みのあるフロント部、切り立ったフロントガラス、丸四角いボディに高いベルトラインで、実際の広さだけでなく見た目にも広さや大きさを感じるデザインを採用。ボディサイドに施したビードやサイドドアガラスを囲んだドアは、旅の道具を詰め込むときのスーツケースをモチーフに、「ワクワク感」を想いながら、遊び心があり愛着の持てるデザインとした。さらにスペーシア カスタムでは、ボリュームのある大型メッキフロントグリルやLEDヘッドランプにより、精悍で迫力あるデザインを付加している。
インテリアは、水平基調のスタイリングで伸びやかさと見晴らしのよさを表現したインパネ形状により、運転席前の視界を確保し、開放感のある広々とした室内空間を演出。インテリアにもスーツケースをモチーフにしたカラーパネルを採用し、エクステリアと一体感のあるデザインとした。室内空間は前後長こそ2155mmと60mm短くなったものの、高さは35mmアップの1410mm、幅は25mmアップの1345mmを確保。低床を維持しつつ全高を上げることで室内を高くして居住性を向上させたほか、前後乗員間距離を拡大し足元空間を広げた。
また、軽量で高剛性の新プラットフォーム「ハーテクト」を採用するとともに、サスペンションを新設計して乗り心地を向上。発進時にモーターのみで走行できるマイルドハイブリッドを全車に搭載し、30.0km/リットル（JC08モード・ハイブリッドG 2WD車）の低燃費を実現している。
価格はスペーシアが133万3800円から158万9760円、スペーシア カスタムが157万6800円から190万8360円。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2/14/303730.html
SUZUKI
신형 스페이시아/스페이시아카스탐,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를 전후 표준 장비!
스즈키는, 경슈퍼 하이트 웨건 「스페이시아」 및 「스페이시아카스탐」을 전면 개량해 12월 14일부터 발매한다.
신형 스페이시아/스페이시아카스탐은, 「듀얼 센서 브레이크 서포트(DSBS)」에 가세해 경자동차 처음의 「후퇴시 브레이크 서포트」를 채용해, 전후의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를 전차표준 장비.후퇴시 브레이크 서포트에서는, 리어 범퍼에 내장한 4개의 초음파 센서가 차량 후방에 있는 장애물을 검지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것으로 후퇴시의 충돌 회피 또는 피해 경감을 도모한다.
또, 프런트 글래스 투영식의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및, 주위를 입체적으로360°확인할 수 있는 3 D뷰를 경자동차로 처음 채용한다.HUD는 차속, 시프트 포지션이라고 하는 기본 정보나, 듀얼 센서 브레이크 서포트의 경고 표시, 진입 금지의 도로표식등을 직감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칼라로 표시.3 D뷰는, 프런트, 리어, 사이드(좌우)의 합계 4나 곳에 설치한 카메라의 영상을 합성·처리해, 자차의 주변을 부감적으로 보고 있는 영상을 모니터에 비춘다.
양모델은,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기능을 충실시킨 것으로, 경제 산업성이나 국토 교통성등이 보급을 추진하는 「세이프티·서포트 카」의 「사포카 S 와이드」에 해당한다.
익스테리어는, 두께가 있는 프런트부, 우뚝 솟아 있던 프런트 글래스, 환 네모진 보디에 높은 벨트 라인으로, 실제의 넓이 뿐만이 아니게 외형에도 넓이나 크기를 느끼는 디자인을 채용.보디 사이드에 베푼 비드나 사이드 도어 유리를 둘러싼 도어는, 여행의 도구를 담을 때의 슈트 케이스를 모티프로, 「두근두근감」을 생각하면서, 장난기가 있어 애착을 가질 수 있는 디자인으로 했다.한층 더 스페이시아카스탐에서는, 볼륨이 있는 대형 도금 프런트 그릴이나 LED 헤드 램프에 의해, 날쌔고 용맹스럽고 박력 있다 디자인을 부가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수평 기조의 스타일링으로 느긋하고 평안함과 전망이 좋음을 표현한 인파네 형상에 의해, 운전석앞의 시야를 확보해, 해방감이 있는 널찍한 실내 공간을 연출.인테리어에도 슈트 케이스를 모티프로 한 칼라 패널을 채용해, 익스테리어와 일체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했다.실내 공간은 전후장이야말로 2155 mm와 60 mm 짧아졌지만, 높이는 35 mm업의 1410 mm, 폭은 25 mm업의 1345 mm를 확보.저마루를 유지하면서 전체 높이를 올리는 것으로 실내를 비싸게 해 거주성을 향상시킨 것 외, 전후 승무원 사이 거리를 확대해 발밑 공간을 펼쳤다.
또, 경량으로 고강성의 신플랫폼 「하테크트」를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서스펜션을 신설계 해 승차감을 향상.발진시에 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전차에 탑재해, 30.0 km/리터(JC08 모드·하이브리드 G 2 WD차)의 저연비를 실현하고 있다.
가격은 스페이시아가 133만 3800엔에서 158만 9760엔, 스페이시아카스탐이 157만 6800엔에서 190만 8360엔.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2/14/3037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