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電動車へのチャレンジにアクセル…電池に1兆5000億円の投資！
トヨタ自動車は12月18日、電動車普及に向けた戦略についての説明会を開催した。その中で寺師茂樹副社長は「電池を制するものが電動化を制する」と述べ、2030年までに電池などの研究開発に1兆5000億円を投資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13日のパナソニックとの共同会見で、豊田章男社長は電池の協業を発表するとともに、2030年に電動車の販売を550万台以上、うちEV・FCVを100万台以上を販売すると宣言した。「本当は台数については今日発表する予定にしていたが、豊田社長が先に言ってしまった」と寺師副社長は前置きし、「その数字は異次元のチャレンジであるが、トヨタはそれに向けてアクセルを踏んで加速する」と言葉に力を込めた。
トヨタは1997年にハイブリッド（HV）の『プリウス』という電動車を発売し、20年間で約1100万台を販売。年間販売台数も約150万台を数えるようになった。しかし、550万台を達成させるためには、その3倍の台数をこれまでの約半分の時間で行わなければいけないわけだ。
「われわれは今、150万台のHVの電池をつくるのにヒーヒー言っている。EVを100万台つくるとなると、HVを何千万台つくる電池の容量が必要になってくる」 と寺師副社長は話し、その異次元さを強調する。なにしろプリウスが搭載している電池容量が0.75kWhに対し、EVの日産『リーフ』は40kWhと50倍超も搭載しているのだ。
しかも、電池というのは装置産業で、初期投資がかかるうえ、メンテナンスコストもかかる。文字通り半導体の製造と同じで、莫大な投資が毎年のように必要になる。「これを誰が責任を持って投資して生産し、リサイクルをするのか。こういうものをトヨタが自ら関わり、責任を持ってやれるようになって初めて電動化の話ができるのだと思う。ようやくパナソニックと一緒になって開発することによってアクセルを踏む決心がついた」と寺師副社長。
そして、トヨタは2030年の電動車販売50％に向けて、電池に関する研究開発や設備投資に1兆5000億円をつぎ込む計画だ。その中には次世代の電池と言われる全固体電池も含まれる。2020年前半に実用化を目指しており、トヨタではまず内製部品として生産していく。その後、半導体やモーターをデンソーなどに生産委託しているように、台数が増えるにしたがって、パナソニックなどに任せていくことになるだろう。そのほうがトヨタとしてもコストなどさまざまなことが分かり、仕事がしやすいということがある。
寺師副社長も「全固体電池を実際につくるとなると、トヨタだけでは絶対につくれない。やはり電池メーカーと協力して、その台数をつくっていく必要がある」と話し、こう付け加える。
「パナソニックとは、EVシーエースピリット（マツダ、デンソーと設立した新会社）から出てきた要求特性とリンクさせながら、EVにとって一番いい電池はどういうものなのか一緒に研究開発をしていき、ゴールの生産からリサイクルを含めたことまでやっていく。白地図はできており、これからは色を塗っていく作業を始める」
トヨタは100年に一度という自動車業界の大変革の中、今後もリーディングカンパニーとしての地位を願うが、そのためにはこれまで以上のスピード感が必要なのは言うまでもない。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2/19/303916.html
TOYOTA
전동차에의 챌린지에 액셀…전지에 1조 5000억엔의 투자!
토요타 자동차는 12월 18일, 전동차보급을 향한 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그 중에 테라시 시게키 부사장은 「전지를 억제하는 것이 전동화를 억제한다」라고 말해 2030년까지 전지등의 연구 개발에 1조 5000억엔을 투자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13일의 파나소닉과의 공동 회견에서,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은 전지의 협업을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2030년에 전동차의 판매를 550만대 이상, 집EV·FCV를 100만대 이상을 판매한다고 선언했다.「사실은 대수에 대해서는 오늘 발표할 예정으로 하고 있었지만, 토요타 사장이 먼저 말해 버렸다」라고 테라시 부사장은 서론 해, 「그 숫자는 이차원의 챌린지이지만, 토요타는 거기에 향하여 액셀을 밟아 가속한다」라고 말에 힘을 집중했다.
토요타는 1997년에 하이브리드(HV)의 「프리우스」라고 하는 전동차를 발매해, 20년간에 약 1100만대를 판매.연간 판매 대수도 약 150만대를 세게 되었다.그러나, 550만대를 달성시키기 위해서는, 그 3배의 대수를 지금까지의 약 반의 시간에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뜻)이유다.
「우리는 지금, 150만대의 HV의 전지를 만드는데 히히 말한다.EV를 100만대 만들게 되면, HV를 몇천만대 만드는 전지의 용량이 필요하게 된다」라고 테라시 부사장은 이야기해, 그 이차원를 강조한다.어쨌든 프리우스가 탑재하고 있는 전지 용량이 0.75 kWh에 대해, EV의 닛산 「리프」는 40 kWh와 50 2배 초과나 탑재하고 있다.
게다가, 전지라고 하는 것은 장치산업으로, 초기 투자가 들고, 멘테넌스 코스트도 든다.문자 그대로 반도체의 제조와 같고, 막대한 투자가 매년과 같이 필요하게 된다.「이것을 누가 책임을 가져 투자해 생산해, 리사이클을 하는 것인가.이런 것을 토요타가 스스로 관련되어, 책임을 들어 줄 수 있게 되고 처음으로 전동화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간신히 파나소닉과 함께 되어 개발하는 것에 의해서 액셀을 밟는 결심이 섰다」라고 테라시 부사장.
그리고, 토요타는 2030년의 전동차판매 50%를 향해서, 전지에 관한 연구 개발이나 설비 투자에 1조 5000억엔을 쏟아 넣을 계획이다.그 중에는 차세대의 전지라고 해지는 전고체 전지도 포함된다.2020년전반에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토요타에서는 우선 내제 부품으로서 생산해 나간다.그 후, 반도체나 모터를 덴 소 등에게 생산 위탁하고 있도록(듯이), 대수가 증가하는에 따라서, 파나소닉 등에 맡겨 가게 될 것이다.그 편이 토요타라고 해도 코스트 등 다양한 것이 밝혀져, 일이 하기 쉽다고 하는 것이 있다.
테라시 부사장도 「전고체 전지를 실제로 만들게 되면, 토요타만으로는 절대로 만들 수 없다.역시 전지 메이커와 협력하고, 그 대수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라고 이야기해, 이렇게 덧붙인다.
「파나소닉이란, EV시에이스피릿트(마츠다, 덴 소와 설립한 신회사)로부터 나온 요구 특성과 링크시키면서, EV에 있어서 제일 좋은 전지는 어떤 것인가 함께 연구 개발을 해 나가, 골의 생산으로부터 리사이클을 포함한 것까지 해 나간다.백지도는 되어 있어, 지금부터는 색을 발라 가는 작업을 시작한다」
토요타는 100년에 한 번이라고 하는 자동차 업계의 대변혁의 안, 향후도 일류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바라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이상의 스피드감이 필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2/19/303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