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カールラリー2018、トヨタ車体が市販車部門5連覇…1台リタイヤも社員ドライバー初勝利
2018年1月22日（月） 14時39分
ダカールラリー2018、トヨタ車体が市販車部門5連覇…1台リタイヤも社員ドライバー初勝利
《纐纈敏也＠DAYS》
トヨタ車体のラリーチーム「チームランドクルーザー・トヨタオートボデー（TLC）」は、1月6日から20日に開催された「ダカールラリー2018」に参戦し、市販車部門5連覇を達成した。
TLCは、ランドクルーザー200シリーズをベースとしたラリー仕様車2台で参戦。ガソリンクラス・ディーゼルクラスを含めた市販車部門で、328号車のクリスチャン・ラヴィエル/ナビ：ジャン・ピエール・ギャルサンはステージ4でリタイアとなったが、参戦3年目となる337号車の社員ドライバー三浦昴（あきら）/ナビ：ローラン・ロシトロイシターが優勝を飾った。
2018年大会に向けてTLCは、市販車部門4連覇を達成したチーム体制を継続し、過去に勝利経験がないペルーでの優勝を勝ち取るため、砂丘ステージでの走破性向上を重点にラリー車づくりを進めてきた。モロッコでのテストに加え、シルクウェイラリー、モロッコラリーといった2度にわたる実戦テストを重ね、マイナーチェンジを迎えたランドクルーザー200シリーズをベースとする新型ラリー車のパフォーマンスの向上を図った。
リマ（ペルー）をスタートし、難易度の高い砂丘越えなども手堅くクリアしたTLCの2台は、序盤から市販車部門1-2位を維持し、順調な滑り出し。しかし今年のコースはこれまでになく厳しく、順調に走行していた328号車がステージ4の終盤、冷却系のトラブルに見舞われリタイア。337号車も同日、トラブルに見舞われ、1時間以上のタイムロスを喫したものの、なんとか復帰し、328号車にかわり首位に立った。難易度高い砂丘や標高の高い山岳コース、寒暖差の中、途中体調不良になりながらも、337号車は冷静に走行し、完走率約55％という厳しい戦いの中、最後まで首位を維持。メカニックも含め、チーム一丸となって5連覇を達成した。
337号車の社員ドライバー三浦は戦いを振り返り「厳しい戦いでチームメイトがラリーを離れることになったのは残念だったが、ランドクルーザーという絆でチーム全員と、応援してくれた皆さんの力がひとつになり、5連覇と念願の自身初優勝という夢を実現でき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
https://response.jp/article/2018/01/22/305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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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野、ダカールラリー2018でクラス9連覇…トラック部門総合も前回を上回る6位
2018年1月22日（月） 12時37分
排気量10リットル未満クラス９連覇を果たした菅原照仁ドライバーの日野レンジャー
《纐纈敏也＠DAYS》
日野自動車は、1月6日～20日に開催された「ダカールラリー2018」のトラック部門に参戦。日野チームスガワラの菅原照仁が、同部門の排気量10リットル未満クラスで優勝し、チーム史上最多となるクラス9連覇を達成した。
日野チームスガワラは、同ラリー史上最多となる連続35回出場の世界記録を更新したベテラン菅原義正と菅原照仁の親子2人が、トラック部門に日野レンジャー2台で参戦。菅原義正はラリー序盤のステージ2でリタイアとなったものの、菅原照仁は排気量10リットル未満クラスで勝利を飾り、クラス9連覇を果たした。また、排気量10リットル以上の大型トラックが上位を占めるトラック部門総合でも、前回の8位を上回る6位に食い込んだ。さらに今大会では、日野が1991年に日本の商用車メーカーとして初めて同ラリーに参戦して以来、連続27回目の完走も達成した。
菅原照仁は今回のラリーを振り返り、「コース設定の厳しさは予想以上で、多くのチームがトラブルを抱えていた。しかし、今回の順位は相手のミスや幸運ではなく、それだけ車両が進化した成果だと思う。自分にとって20回目のダカールラリーで、このような結果を出すことが出来て良かった。現在のポテンシャルを出し切れたと思うし、満足度は高い」とコメントした。
一方、菅原義正は「常々、ダカールラリーは『人生の学校』だと言ってきたが、ラリーの神様がまだ僕を卒業させてくれないようだ。気持ちを切り替えて、次回改めて頑張る。今回はコース設定も難しい中、照仁はよく頑張ったと思う」と、息子の成績を称えるとともに、自身は早くも次回ラリーへの参戦に意欲を燃やしていた。
https://response.jp/article/2018/01/22/3050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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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랠리 2018, 도요타차체가 시판차부문 5 연패Գ대 리타이어도 사원 드라이버 첫승리
2018년 1월 22일(월) 14시 39분
다카르 랠리 2018, 도요타차체가 시판차부문 5 연패Գ대 리타이어도 사원 드라이버 첫승리
《홀치기 염색민야＠DAYS》
도요타차체의 랠리 팀 「팀 랜드 크루저·토요타 오토 보디(TLC)」는, 1월 6일부터 20일에 개최된 「다카르 랠리 2018」에 참전해, 시판차부문 5 연패를 달성했다.
TLC는, 랜드 크루저 200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랠리 사양차 2대로 참전.가솔린 클래스·디젤 클래스를 포함한 시판차부문에서, 328호차의 크리스챤·라비엘/네비：쟌·피에르·개르산은 스테이지 4로 리타이어가 되었지만, 참전 3년째가 되는 337호차의 사원 드라이버 미우라묘(아키라)/네비：로란·로시트로이시타가 우승을 장식했다.
2018년 대회를 향해서 TLC는, 시판차부문 4 연패를 달성한 팀 체제를 계속해, 과거에 승리 경험이 없는 페루에서의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사구 스테이지에서의 주파성 향상을 중점에 랠리차만들기를 진행시켜 왔다.모로코에서의 테스트에 가세해 실크 웨이 랠리, 모로코 랠리라고 하는 2도에 걸치는 실전 테스트를 거듭해 마이너 체인지를 영？`랜드 크루저 200 시리즈를 베이스로 하는 신형 랠리차의 퍼포먼스의 향상을 도모했다.
리마(페루)를 스타트해, 난이도가 높은 사구 넘어 등도 견실하게 클리어 한 TLC의 2대는, 초반부터 시판차부문1-2위를 유지해, 순조로운 시작.그러나 금년의 코스는 지금까지 없고 어렵고, 순조롭게 주행하고 있던 328호차가 스테이지 4의 종반, 냉각계의 트러블에 휩쓸려 리타이어.337호차도 같은 날, 트러블에 휩쓸려 1시간 이상의 타임 로스를 피웠지만, 어떻게든 복귀해, 328호차에 변해 선두에 섰다.난이도 높은 사구나 표고가 높은 산악 코스, 한난차이안, 도중 컨디션 불량이 되면서도, 337호차는 냉정하게 주행해, 완주율 약 55%라고 하는 험난한 싸움안, 끝까지 선두를 유지.메카닉도 포함해 팀 하나가 되어 5 연패를 달성했다.
337호차의 사원 드라이버 미우라는 싸움을 되돌아 봐 「험난한 싸움으로 팀메이트가 랠리를 떨어지게 된 것은 유감이었지만, 랜드 크루저라고 하는 정으로 팀 전원이라고 응원해 준 여러분 힘이 하나가 되어, 5 연패와 염원의 자신 첫 우승이라고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https://response.jp/article/2018/01/22/305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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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 다카르 랠리 2018으로 클래스 9 연패…트럭 부문 종합도 전회를 웃도는 6위
2018년 1월 22일(월) 12시 37분
배기량 10리터 미만 클래스 9 연패를 완수한 스가와라 테루인드라이버의 히노 레인저
《홀치기 염색민야＠DAYS》
히노 자동차는, 1월 6일~20일에 개최된 「다카르 랠리 2018」의 트럭 부문에 참전.히노팀 스가와라의 스가와라 테루인이, 같은 부문의 배기량 10리터 미만 클래스에서 우승해, 팀 사상 최다가 되는 클래스 9 연패를 달성했다.
히노팀 스가와라는, 동랠리 사상 최다가 되는 연속 35회 출장의 세계 기록을 갱신한 베테랑 스가와라의정과 스가와라 테루인의 부모와 자식 2명이, 트럭 부문에 히노 레인저 2대로 참전.스가와라의정은 랠리 초반의 스테이지 2로 리타이어가 되었지만, 스가와라 테루인은 배기량 10리터 미만 클래스에서 승리를 장식해, 클래스 9 연패를 완수했다.또, 배기량 10리터 이상의 대형 트럭이 상위를 차지하는 트럭 부문 종합에서도, 전회의 8위를 웃도는 6위에 먹혀들었다.한층 더 이번 대회에서는, 히노가 1991년에 일본의 상용차 메이커로서 처음으로 동랠리에 참전한 이래, 연속 27번째의 완주도 달성했다.
스가와라 테루인은 이번 랠리를 되돌아 봐, 「코스 설정의 어려움은 예상 이상으로, 많은 팀이 트러블을 안고 있었다.？`오인가 해, 이번 순위는 상대의 미스나 행운이 아니고, 그 만큼 차량이 진화한 성과라고 생각한다.자신에게 있어서 20번째의 다카르 랠리로, 이러한 결과를 내는 것이 되어있어 좋았다.현재의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만족도는 높다」라고 코멘트했다.
한편, 스가와라의정은 「상들, 다카르 랠리는 「인생의 학교」라고 말해 왔지만, 랠리의 신이 아직 나를 졸업시켜 주지 않는 것 같다.기분을 바꾸고, 다음 번 재차 노력한다.이번은 코스 설정도 어려운 가운데, 조인은 잘 노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아들의 성적을 칭하는 것과 동시에, 자신은 이미 다음 번 랠리에의 참전에 의욕을 태우고 있었다.
https://response.jp/article/2018/01/22/3050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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