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
「2018年買いたい新車ランキング」発表、首位はホンダ、トヨタ車も上位に！
「2018年買いたい新車ランキング」が米国で発表され、ホンダの新型オデッセイが1位に輝いた。トップ9には同じくホンダのアコードやトヨタのカムリと、日本車が3種ランクイン。フォルクスワーゲン・ティグアン、フォード・エクスペディション、ビュイック・アンクレイブなど欧米ブランドも高評価を受けている。
ランキングはUSAニュースが各車を総体的に評価し、10ポイント満点で順位づけしたもの。スマートフォンと車のテレマティクス装置を連動させるシステムや安全・先進運転支援システムを搭載した車が目立つ。
■9位 Chevrolet Equinox（8.2ポイント） 2.3万ドル～
3代目となるシボレー・エクイノックス。1.5L 4気筒ターボ過給エンジンを搭載した、機能性の高いコンパクトなクロスオーバー。スマートフォンと車のテレマティクス装置と連動させるシステム「Apple Car Play」や「Android Auto」にも対応。高級感あふれる内装も魅力的だ。
SUVであるにも関わらず高速道路での燃費は62km/3.8Lとずば抜けているものの、加速が遅めなのが難点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
■8位 Volkswagen tiguan（8.3） 2.5万ドル～
VWが生産・販売する小型クロスオーバーSUV。広々とした車内空とスムースな走行感に加え、操作しやすい先端テクノロジーによる次世代運転が体験できる。
200馬力だった2017年モデルからグレードダウンし、新型は184馬力4気筒エンジンのみという点が、ライバル新車と比べると頼もしさに欠ける。ハンドルの切れ味も今ひとつ。街乗り35 km/3.8L、高速43 km/3.8L。次世代車載情報通信システムでも出遅れている。
■7位 Buick Enclave （8.4） 3.9万ドル～
ゼネラルモーターズが展開する、ビュイックブランドのフルサイズ高級クロスオーバーSUV。3.6LV6エンジン搭載。8インチ画面、Wi-Fiのほか、スマートフォンと車のテレマティクス装置と連動させるシステム「Apple Car Play」や「Android Auto」にも対応している。
サイドスペースにもゆとりがあり快適な車の旅が楽しめるため、比較的長距離の旅でも疲れにくそうだ。街乗り28km km/3.8L、高速41km km/3.8L。
■6位 GMC Terrain（8.5） 2.4万ドル～
ゼネラルモーターズが北米で展開するブランドGMCの人気中型クロスオーバーSUV。新型は1.6Lターボディーゼルなど3種類のターボ過給エンジンや、「AWD（全輪駆動システム）」も選べる。全新型に横滑り防止装置（スタビリティ・コントロール・システム）が搭載されており、安全かつダイナミックな走行が楽しめるという。街乗り33～45 km/3.8L、高速41～62 km/3.8L。
「小型SUVランキング」ではホンダCR-VやマツダCX-5とともにトップ3入りを果たした。
■5位 Hyundai Sonata（8.7） 2.2万ドル～
「信頼性」「安全性」「価値観」を備えた「最も実用的な中型車 」のひとつ。ステアリングシステムのトーションバーの剛性を12%強化し、旧モデルで指摘されていたステアリングの反応を改善。8速オートマトランスミッションとしては最高級の2.0Tエンジンを採用することで、パフォーマンスの大幅な向上に成功した。
死角検出システムを含む標準的な安全装置が搭載されているほか、「Amazon Echo」と「Google Home」からバーチャルアシスタントシステムも利用できる。高速道路での燃費は59 km/3.8L。
■4位 Toyota Camry（9.2）Camry hybrid （9.0） 2.3万ドル～
米国でもベストセラーのカムリ。新型はダイナミックな走行と優れた燃費性能を両立。パンキングブレーキやタイヤ空気圧警報システムなどの安全・先進運転支援システムを採用した次世代セダンだ。重心を低く、安定性を高くしたデザインも特徴。
2.5L4気筒エンジン搭載で、V6ハイブリッドパワートレインにアップグレードも可能。街乗り38km /3.8L、高速53 km/3.8L。
■2位 Ford Expedition （9.1） 5.1万ドル～
強気な価格を打ちだすフォードの高級フルサイズSUV。家族や友人を乗せ、長距離を快適かつ優雅に移動したいのであれば、エクスペディションがぴったりだ。ベースはフォードの第ベストセラーピックアップ、Fシリーズ。
前モデルよりも130kgの軽量化に成功。エンジンにはフォードの環境エンジン「エコブースト」を採用した3.5L V6ターボを搭載している。10速ATの採用も魅力的だ。パワフルな走りが期待できるが、街乗り24 km/3.8L、高速33 km/3.8Lと燃費の悪さが難点か。
■2位 Honda Accord（9.1） 2.3万ドル～
ホンダの中型セダン、アコードのフルチェンジモデル。4気筒ターボ過給エンジン搭載で、実用性と楽しさを絶妙のバランスで兼ね備えた仕上がりとなっている。乗り心地がよく、先進運転支援システムも充実。3.8Lあたり街乗り48km/3.8L、高速61 km/3.8Lと燃費もよい。「ベスト中型車ランキング」では新型トヨタカムリに次いで2位。
■1位 Honda Odyssey（9.3） 2.9万ドル～
マイナーチェンジしたオデッセイが、今年はフルモデルチェンジで登場。V型6気筒エンジン搭載で、切れがよくパワフルな走行が期待できる。使い勝手のよい次世代車載情報通信システムも含め、運転手だけではなく家族みんなに優しいテクノロジーを採用している。ミニバンとしては高めの価格設定だが、“購入して間違いのない”安定感を誇る。街乗り19km/3.8L、45 km/3.8L。
「ミニバンランキング」では、クライスラーのパシフィカ ・ハイブリッドやパシフィカをおさえ、1位に輝いている。
■News Source （ZUU online）
https://news.infoseek.co.jp/article/zuuonline_182809/?p=1
미국
「2018년 사고 싶은 신차랭킹」발표, 선두는 혼다, 토요타차도 상위에!
「2018년 사고 싶은 신차랭킹」이 미국에서 발표되어 혼다의 신형 오딧세이가 1위에 빛났다.톱 9에는 같이 혼다의 어코드나 토요타의 캠리와 일본차가 3종 랭크 인.폭스바겐·티그안, 포드·익스페디션, 뷰익·안크레이브 등 구미 브랜드도 고평값을 받고 있다.
랭킹은 USA 뉴스가 각 차를 총체적으로 평가해, 10포인트 만점으로 순위 지어 한 것.스마트 폰과 차의 텔레마틱스 장치를 연동시키는 시스템이나 안전·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을 탑재한 차가 눈에 띈다.
■9위 Chevrolet Equinox(8.2포인트) 2.3만 달러~
3대째가 되는 시보레·에크이녹스.1.5L 4 기통 터보 과급 엔진을 탑재한, 기능성의 높은 컴팩트한 크로스오버.스마트 폰과 차의 텔레마틱스 장치와 연동시키는 시스템 「Apple Car Play」나 「Android Auto」에도 대응.고급감 넘치는 내장도 매력적이다.
SUV인 것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에서의 연비는 62km/3.8 L라고 뛰어나게 우수하고 있지만, 가속이 지째인 것이 난점으로서 들어지고 있다.
■8위 Volkswagen tiguan(8.3) 2.5만 달러~
VW가 생산·판매하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매우 넓은 차내하늘과 스무스한 주행감에 가세해 조작하기 쉬운 첨단 테크놀로지에 의한 차세대 운전을 체험할 수 있다.
200 마력이었던 2017년 모델로부터 그레이드 다운해, 신형은 184 마력 4 기통 엔진만이라고 하는 점이, 라이벌 신차와 비교하면 믿음직함이 부족하다.핸들의 예리함도 별로.거리 타기 35 km/3.8 L, 고속 43 km/3.8L.차세대 차재 정보 통신 시스템에서도 뒤쳐 지고 있다.
■7위 Buick Enclave (8.4) 3.9만 달러~
GM社가 전개하는, 뷰익 브랜드의 풀 사이즈 고급 크로스오버 SUV.3.6 LV6 엔진 탑재.8 인치 화면, Wi-Fi외, 스마트 폰과 차의 텔레마틱스 장치와 연동시키는 시스템 「Apple Car Play」나 「Android Auto」에도 대응하고 있다.
사이드 스페이스에도 여유가 있어 쾌적한 차의 여행을 즐길 수 있기 위해, 비교적 장거리의 여행에서도 피곤하지 않은 것 같다.거리 타기 28km km/3.8 L, 고속 41km km/3.8L.
■6위 GMC Terrain(8.5) 2.4만달러~
GM社가 북미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GMC의 인기 중형 크로스오버 SUV.신형은 1.6 L터보 디젤 등 3 종류의 터보 과급 엔진이나, 「AWD(전륜구동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전신형에 옆미끄러짐 방지 장치(스태빌리티·컨트롤·시스템)가 탑재되고 있어 안전하고 다이나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거리 타기33~45 km/3.8 L, 고속41~62 km/3.8L.
「소형 SUV 랭킹」에서는 혼다 CR-V나 마츠다 CX-5와 함께 톱 3들이를 완수했다.
■5위 Hyundai Sonata(8.7) 2.2만 달러~
「신뢰성」 「안전성」 「가치관」을 갖춘 「가장 실용적인 중형차 」의 하나.스티어링 시스템의 톨션바의 강성을12% 강화해, 구모델로 지적되고 있던 스티어링의 반응을 개선.8속오트마트란스밋션으로서는 최고급의 2.0 T엔진을 채용하는 것으로, 퍼포먼스의 대폭적인 향상에 성공했다.
사각 검출 시스템을 포함한 표준적인 안전 장치가 탑재되고 있는 것 외에 「Amazon Echo」와「Google Home」로부터 버추얼 어시스턴트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고속도로에서의 연비는 59 km/3.8L.
■4위 Toyota Camry(9.2) Camry hybrid (9.0) 2.3만 달러~
미국에서도 베스트셀러의 캠리.신형은 다이나믹한 주행과 뛰어난 연비 성능을 양립.빵 킹 브레이크나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등의 안전·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을 채용한 차세대 세단이다.중심을 낮고, 안정성을 높게 한 디자인도 특징.
2.5 L4기통 엔진 탑재로, V6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업그레이드도 가능.거리 타기 38km /3.8 L, 고속 53 km/3.8L.
■2위 Ford Expedition (9.1) 5.1만 달러~
강한 가격을 치는 것 내는 포드의 고급 풀 사이즈 SUV.가족이나 친구를 태워 장거리를 쾌적하고 우아하게 이동하고 싶은 것이면, 익스페디션이 딱 맞다.베이스는 포드의 제베스트셀러 픽업, F시리즈.
전 모델보다 130 kg의 경량화에 성공.엔진에는 포드의 환경 엔진 「에코 부스트」를 채용한 3.5L V6터보를 탑재하고 있다.10속AT의 채용도 매력적이다.파워풀한 주행을 기대할 수 있지만, 거리 타기 24 km/3.8 L, 고속 33 km/3.8 L와 연비의 나쁨이 난점인가.
■2위 Honda Accord(9.1) 2.3만 달러~
혼다의 중형 세단, 어코드의 후르첸지모델.4 기통 터보 과급 엔진 탑재로, 실용성과 즐거움을 절묘의 밸런스로 겸비한 마무리가 되고 있다.승차감이 좋고, 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도 충실.3.8 L 당가 타기 48km/3.8 L, 고속 61 km/3.8 L와 연비도 좋다.「베스트 중형차 랭킹」에서는 신형 도요타카 무리에 이어 2위.
■1위 Honda Odyssey(9.3) 2.9만 달러~
마이너 체인지 한 오딧세이가, 금년은 풀 모델 체인지로 등장.V형 6 기통 엔진 탑재로, 조각이 잘 파워풀한 주행을 기대할 수 있다.사용하기에 편리한 차세대 차재 정보 통신 시스템도 포함해 운전기사 만이 아니고 가족 모두에게 상냥한 테크놀로지를 채용하고 있다.미니밴으로서는 높은 가격 설정이지만, “구입해 틀림없다”안정감을 자랑한다.거리 타기 19km/3.8 L, 45 km/3.8L.
「미니밴 랭킹」에서는, 크라이슬러의 파시피카·하이브리드나 파시피카를 억눌러 1위에 빛나고 있다.
■News Source (ZUU online)
https://news.infoseek.co.jp/article/zuuonline_182809/?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