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運転車のデモに同乗して追突事故にあった
Hyndai/Phantom AIの車が高速道路で追突
2018年2月02日
運輸交通テクノロジーについてたびたび書いてきた関係で私は自動運転車のデモ走行に乗る機会が多い。各種の自動運転車、先進運転支援システム(ADASの)搭載車にテストコース、敷地内、公道とさまざまな状況で乗ってきた。しかしこれまでこうしたテストやデモで一度も事故に遭ったことはなかった。
1月30日、火曜日に私とTechCrunchのビデオ製作スタッフは自動運転ソフトウェアのスタートアップ、Phantom AIが改造したHyundai Genesisに乗ってサンフランシスコ国際空港付近でフリーウェイ101号を南下していた。
TechCrunchのスタッフ3名プラス、Phantom AIの共同ファウンダー、CEO、Hyunggi Cho、プレジデント、共同ファウンダーのChan Kyu Leeらが乗車しており、Leeが運転席に座っていた。これはPhantom AIが開発したSAE レベル2の半自動運転システムをデモする走行で、このHyundaiは車速、レーンを維持し、前方の車両との車間を保ち、方向指示器を操作すると自動的に車線を変更するなどの高度なオートパイロットシステムを備えていた。
デモ中、L2システムはオンになっており、Phantom AIによれば時速60マイル（96.5km/h）で進行していた。エンベッドしたしビデオ記録ではクルーズ速度は時速70マイル（112.6km/h）に設定されていた。このとき前方を走っていた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が荷台に適切に固定されていなかったゴミ容器を路上に落下させた。われわれの直前を走っていた白のNissan Rogueは障害物に衝突することを避けようとしてブレーキをかけた。われわれのドライバーは前方の急ブレーキを認め、衝突を避けようと Hyundai Genesisにブレーキをかけたが間にあわずはNissanに時速20マイル（時速32km/h）前後で追突した。
Hyndai Genesisは上の写真のとおりフロント部分を大きく損傷し、ラジエーターから冷却液が漏れる状態になった。われわれはただちに路肩に停車した。ほとんど間をおかずに現地に到着したCHP（カリフォルニア・ハイウェイ・パトロール）の警官の指示に従って、われわれは次の出口で降り、シェブロンのガソリンスタンドに車を入れた。そこでTechCrunchのスタッフはCHPの係官に身元を報告した。ドライバーはさらに詳しい報告を行った。
Hyunggi Choの説明によれば、Phantom AIが搭載していたシステムの自動緊急ブレーキ機能は解除されていたという。このシステムは異常を検知すると急ブレーキをかけるものだが、たびたび誤った警報で作動し、乗員に不快な衝撃を与えるためデモ中は解除されていたという。Chan Kyu Leeはマニュアルでブレーキを作動させるためにフルブレーキングを行ったが、ビデオでわかるとおり、マニュアルへの切り替えは十分早く作動せず前車に追突する事故となった。
【Phantom AIによる詳しい説明は原文を参照】
Hyundai社の直接開発モデルではないようですね。
それにしても、
自動運転車のデモ走行なのに、
自動緊急ブレーキ機能を解除していたとは…。
「どうせ使う状況にはならないから…」
と思ったのでしょうか？
…。
wander_civic
http://jp.techcrunch.com/2018/02/02/2018-02-01-we-were-in-an-accident-during-an-automated-driving-tech-demo/
자동 운전차의 데모에 동승 해 추돌 사고를 당한
Hyndai/Phantom AI의 차가 고속도로에서 추돌
2018년 2월 02일
운수 교통 테크놀로지에 라고 가끔 써 온 관계로 나는 자동 운전차의 데모 주행을 탈 기회가 많다.각종의 자동 운전차, 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ADAS의) 탑재차에 테스트 코스, 부지내, 공도와 다양한 상황으로 타 왔다.그러나 지금까지 이러한 테스트나 데모로 한번도 사고를 당했던 적은 없었다.
1월 30일, 화요일에 나와 TechCrunch의 비디오 제작 스탭은 자동 운전 소프트웨어의 스타트 업, Phantom AI가 개조한 Hyundai Genesis를 타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부근에서 프리 웨이 101호를 남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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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의 스탭 3명 플러스, Phantom AI의 공동 창업자, CEO, Hyunggi Cho, 프레지던트, 공동 창업자의 Chan Kyu Lee등이 승차하고 있어, Lee가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이것은 Phantom AI가 개발한 SAE 레벨 2의 반자동 운전 시스템을 데모 하는 주행으로, 이 Hyundai는 차속, 레인을 유지해, 전방의 차량과의 차간을 유지해, 방향 지시기를 조작하면 자동적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등의 고도의 오토 파일럿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데모중, L2시스템은 온이 되어 있어, Phantom AI에 의하면 시속 60마일(96.5 km/h)로 진행되고 있었다.엔벳드 했고 비디오 기록에서는 크루즈 속도는 시속 70마일(112.6 km/h)로 설정되어 있었다.이 때 전방을 달리고 있던 픽업 트럭이 짐받이에 적절히 고정되어 있지 않았던 쓰레기 용기를 노상에 낙하시켰다.우리의 직전을 달리고 있던 흰색 Nissan Rogue는 장애물에 충돌하는 것을 피하려고 브레이크를 걸었다.우리의 드라이버는 전방의 급브레이크를 인정하고 충돌을 피하려고 Hyundai Genesis에 브레이크를 걸었지만 늦지 않지 않고는 Nissan에 시속 20마일(시속 32 km/h) 전후로 추돌했다.
Hyndai Genesis는 위의 사진대로 프런트 부분을 크게 손상해, 난방기로부터 냉각액이 새는 상태가 되었다.우리는 즉시 벼랑의 가장자리에 정차했다.거의 사이를 반찬에 현지에 도착한 CHP(캘리포니아·하이웨이·패트롤)의 경관의 지시에 따라서, 우리는 다음의 출구에서 내려 셰브론의 주유소에 차를 넣었다.거기서 TechCrunch의 스탭은 CHP의 담당관에게 신원을 보고했다.드라이버는 한층 더 자세한 보고를 실시했다.
Hyunggi Cho의 설명에 의하면, Phantom AI가 탑재하고 있던 시스템의자동 긴급 브레이크 기능은 해제되고 있었다라고 한다.이 시스템은 이상을 검지하면 급브레이크를 걸치는 것이지만,가끔 잘못된 경보로 작동해, 승무원에게 불쾌한 충격을 주기 위해 데모중은 해제되고 있었다라고 한다.Chan Kyu Lee는 메뉴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후르브레이킹을 실시했지만, 비디오로 밝혀지는 대로, 메뉴얼에의 변환은 충분히 빨리 작동하지 않고 전차에 추돌하는 사고가 되었다.
【PhantomAI에 의한 자세한 설명은 원문을 참조】
Hyundai사의 직접 개발 모델은 아닌 것 같네요.
그렇다 치더라도,
자동 운전차의 데모 주행인데,
자동 긴급 브레이크 기능을 해제하고 있었다고는….
「어차피 사용하는 상황은 되지 않으니까…」
생각했는지요?
….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