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称でもなんでも一応自動車「ヒョウウンカ」だからこっちに建てる事にしました）
俺は別の理由で嫌いだけどな
（あれだ。当県出身のDQNレーサーと理由は同じ。テメェアレだけ日産の世話になっていながら南青山に寝返るんじゃねぇぞ）
これは一部で国沢氏が「バイク業界を追われた」きっかけとされる（あくまで、「とされる」である）事件であるが、見方によっては国沢氏の主張の一貫性（？）が証明されるかもしれない事象でもある。
国沢氏は大学中退後、ベストカーガイド誌の編集をやっていたが、途中から姉妹紙のベストバイク誌に移った。そしてまたベストカーに戻ってくることとなったのだが、その少し前にあったミスターバイク誌での読者との論争である。
ミスターバイク誌 １９８８年１０月号１２０Ｐより
国沢光宏へもの申す。あんたの書いた「中古バイク購入データブック」 読ませて貰ったよ。あんた、２ｓｔ大排気量車をあれだけコケにして、 ただで済むと思うなよ。
何もバイク乗りはな、下取り価格が低い高いやエンジン型式がレーサーと違うから無価値だとか、それだけでバイクを選んでると思ったら大間違いだぜ。ＮＳ４００Ｒのエンジンは前２気筒で後ろ１気筒だから、レーサーとは似ても似つかないおもちゃだと言ってたよな！
とも言ってたよな。
あんたそれじゃ、そのおもちゃのＮＳを乗りこなしてる奴についてこれる自信があるのかよ！
ましてやあのＹＡＭＡＨＡ２ｓｔのフラッグシップＲＺＶ５００ＲやＳＵＺＵＫＩが、あの栄光のマシンＲＧ－γのレプリカとしていい車を作ろうとしていた誠意と情熱を否定するような発言をする資格なんか、あんたには無い！他人が許しても俺は絶対に許さない。
大体ＲＤ３５０をコントロールできなくて転倒したりしているあんたみたいな人が、２ｓｔ大排気量車に評価を下すのは１００年早いんだよ！（中略）
俺達ビッグ２ｓｔ乗りにとってあんたが言ってる事は、ものを知らないアホらが拡声器使って叫んでいるのと同じで、全くドタマにくるぜ！
たかだか下取り価格の１０万２０万の違いで、本当に乗ってみたいバイクをおろさせるようなバカな企画はやめた方がいいぜ！（中略）
あんたはＮＳＲ２５０ＲやＴＺＲ２５０Ｒについては随分ほめてたけど、それを読んだ読者は、ＮＳ４００Ｒ
そりゃそうだよ。同じメーカーの２ｓｔだもん。メーカーを代表する２ｓｔ の頂点マシンなんだから。それとあんた、本当の意味で乗りこなすレベルまでこいつらを乗りこなしたことあるのかよ！（中略）
そのレベルまでいってたらあそこまでビッグ２ｓｔをバカにした文章は、絶対に書けない筈だね。
市場のレベルで売れた売れないってのは、ライダー個人のレベルではたいした事じゃないんだよ！乗りたい奴に乗る。他人の言うことは参考にはするが、信念はゆるがないってのが、真のバイク乗りの姿勢だね。
国沢さん、あんたの言ってることは狭い目でみた偏見の固まりだね。道走っている時に横にＮＳ４００ＲＦが並んだら、ケリが入るかもしれないからな！
覚悟しとけよ！
埼玉県Ｗ市 Ｉ．Ｈ
今日も４００字詰め原稿用紙にして１５枚ほどの予定。加えて家の改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いろんな場所にガタが出てきた）、仕事部屋 の整理もしなくちゃならぬ。幸い連休で愛知から南君が遊びに来がてら手伝ってくれると言う。半年もするとカタログで部屋は溢れかえってしまうのだ。永 田君（レガちゃん）も手伝いに来てくれ、二人で一日がかりのお片付け。久々にＲＺＶ５００を移動させたのだが、こら「果たしてエンジン掛かるのか？」の世界。走行距離１２００ｋｍくらいなれど、１２年間エンジン回していない。ＯＨしてからじゃないと掛からないだろうなぁ。ＹＰＶＳ（可変バルブタイミング）とかの部品、あるのだろうか。一度エンジン掛かるようにして、再び休眠させようかと思う。ムスメが無事帰宅。やれやれ。
（kunisawa.netより引用）
果たして12年もエンジンをかけていない、というのは真のバイク好きなのかどうか、ここは考察すべきところではないのだが、とにかく15年も前の自己の考えを、その通りに実行している点だけは恐れ入った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素直に脱帽である。
いま埼玉県のI.H氏が彼の日記を見たら、どのような感想を持つのだろうか。そしてI.H氏はいま何に乗っているのだろうか。
余談だが、筆者は昔SRX400に乗っていたが、はっきり言って完全に持て余していて、タイヤはほとんど真中しか減っていなかったという体たらくである。ということで2stビッグバイクがどうこうという議論をできるほどの腕はないのは自覚している。
でもやはり当時「SRX400は失敗作だ。SR500でなければ価値がない」とか書かれたらムカッときただろうな、とは思う。
http://kunisawakenkyu.sodenoshita.com/Extra/ex04-mrbike.htm
(자칭이든 뭐든 일단 자동차 「효우운카」이니까 여기에 세우는 일로 했습니다)
나는 다른 이유로 싫지만
(저것이다.당현 출신의 DQN 레이서와 이유는 같다.테메아레만 닛산의 신세를 지고 있으면서 미나미아오야마에 잠 돌아가지)
이것은 일부에서 쿠니사와씨가 「오토바이 업계를 쫓겼다」계기로 여겨지는(어디까지나, 「으로 여겨진다」이다) 사건이지만, 견해에 따라서는 쿠니사와씨의 주장의 일관성(?)(이)가 증명될지도 모르는 사상이기도 하다.
쿠니사와씨는 대학 중퇴 후, 베스트 커 가이드잡지의 편집을 하고 있었지만, 도중부터 자매지의 베스트 오토바이잡지로 옮겼다.그리고 또 베스트 카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그 조금 전에 있던 미스터 오토바이잡지로의 독자와의 논쟁이다.
미스터 오토바이잡지 1988년 10월호 120 P보다
쿠니사와 히카루굉에 것 말씀드린다.너가 쓴 「중고 오토바이 구입 데이터 북」읽게 해 받았어.너,2 st대배기량차를 그토록 이끼로 하고, 공짜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마.아무것도 오토바이 타기는, 보상회수 가격이 낮은 높아 엔진 형식이 레이서와 다르기 때문에 무가치라고, 그 만큼으로 오토바이를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대실수다.NS400R의 엔진은 전 2 기통으로 뒤 1 기통이니까,레이서란 닮아도 잘 어울리지 않는 장난감이다라고 말했어!오토바이를 두는 스페이스가 있으면 20년 후에 가치가 나올 때까지 우선 사 둡니다고도 말했어.
너 그러면, 그 장난감의 NS를 타 해내고 있는 놈에게 개 있어 이것자신이 있다 의 것인지야!
하물며 그 YAMAHA2st의 플래그쉽RZV500R나 SUZUKI가, 그 영광의 머신 RG-γ의 레플리카로 하고 있어 차를 만들려 하고 있던 성의와 정열을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 자격은, 너에게는 없다!타인이 허락해도 나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대개 RD350를 컨트롤 할 수 없어서 전도하거나 하고 있는 너같은 사람이, 2 st대배기량차에 평가를 내리는 것은 100년 빨라!(중략)
우리들 빅 2 st타기에 있어서 네가 말하고 있는 일은, 것을 모르는 바보등이 확성기 사용해 외치고 있는 것과 같고, 완전히 드타마에 오군!대체로 개인적 취미로 모두가 여러가지 오토바이로 즐겁게 타는데 와「그 오토바이는 장래 가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다」라고「그 오토바이는 모메이커의 졸작입니다」라고불필요한 도움이라고 해.고작 보상회수 가격의 10만 20만의 차이로, 정말로 타 보고 싶은 오토바이를 내리게 하는 시시한 기획은 그만두는 것이 좋은거야!(중략)
너는 NSR250R나 TZR250R에 대해서는 상당히 칭찬했지만, 그것을 읽은 독자는, NS400R
(이)나 RZV500R의 곳을 읽으면 결코 좋은 기분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그래.같은 메이커의 2 st야.메이커를 대표하는 2 st 의 정점 머신이니까.그것과 너, 진짜 의미로 타 해내는 레벨까지 진한 개등을 타 해낸 것 있다 의 것인지야!(중략)
그 레벨까지 말하고 있으면(자) 저기까지 빅 2 st를 바보 취급한 문장은, 절대로 쓸 수 없는 괄이구나.
시장의 레벨로 팔린 판로 없다고 것은, 라이더 개인의 레벨에서는 별 일이 아니어!타고 싶은 놈에게 탄다.타인이 말하는 것은 참고에는 하지만, 신념가 없다고 것이, 진정한 오토바이 타기의 자세구나.
쿠니사와씨, 너가 말하고 있는 (일)것은 좁은 눈으로 본 편견의 덩어리구나.뻐꾸기과 일종은 있을 때에 옆에 NS400RF가 줄서면, 케리가 들어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각오 해 두어!
사이타마현 W시 I.H
오늘도 400자 원고용지로 해 15매 정도의 예정.더해 집의 개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여러가지 장소에 반동이 나온), 작업실 의 정리도 하지 않으면 되지 않다.다행히 연휴로 아이치에서 나기미가 놀러 와겸 도와 준다고 한다.반년도 한다고 카탈로그로 방은 흘러넘쳐 오히려 끝낸다.영 전군(레가 )도 도우러 와 주어 둘이서 하루에 걸친 정리되어라.오래간만에 RZV500를 이동시켰지만, 이거 참 「과연 엔진 걸리는지?」의 세계.주행거리 1200 km 정도 ,12년간 엔진 돌리지 않았다.OH 하고 나서가 아니면 걸리지 않을 것이다.YPVS(가변 밸브 타이밍)라든지의 부품, 있다의일까.한 번 엔진 걸리도록(듯이) 하고, 다시 휴면시킬까하고 생각한다.무스메가 무사 귀가.아휴.
(kunisawa.net에서 인용)
과연 12년이나 엔진을 걸치지 않은, 이라고 하는 것은 진정한 오토바이를 좋아하는가 부디 여기는 고찰 해야할 때 는 아니지만, 어쨌든15년이나 전의 자기의 생각을,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 점만은 송구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솔직하게 탈모이다.
지금 사이타마현의 I.H씨가 그의 일기를 보면, 어떠한 감상을 가지는 것일까.그리고 I.H씨는 지금 무엇을 타고 있는 것일까.
여담이지만, 필자는 옛날 SRX400를 타고 있었지만, 분명히 말해 완전하게 주체 못하고 있고, 타이어는 거의 한가운데 밖에 줄어 들지 않았다고 하는 꼴이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2 st빅 오토바이가 동공이라고 하는 논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팔은 없는 것은 자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역시 당시 「SRX400는 실패작이다.SR500가 아니면 가치가 없다」라고쓰여지면 무칵 왔을 것이다, 라고는 생각한다.
http://kunisawakenkyu.sodenoshita.com/Extra/ex04-mrbik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