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新
進行方向やアラートを路面に投影 メルセデス・ベンツ、画期的なデジタルライトを発表
メルセデス・ベンツが「デジタルライト」と呼ぶ新テクノロジーは、従来のヘッドランプの機能を拡張するものだ。最大の特長は、より光を遠くまで届けることにあるが、注目すべきは“路面にメッセージを投影する”というこれまでになかった機能だ。
新開発のヘッドライトは、ひとつにつき1万ピクセル以上発光するといい、夜間走行中に運転支援システムと連動したアイコンをドライバーのために路面に照射する。
これはモーターショーには出展されなかった技術だが、ぼくはジュネーブでひと足早く実車を使って体験してきた。クルマは、新しいグリルと2トーンの塗り分けが施されたメルセデス・マイバッハ Sクラスが用意されていた。
指定された場所に行くと、メルセデス・ベンツの本社に勤務するという担当者がいて、技術者であるそのひとは「もう少し暗くなってから出かけよう」と言う。
太陽が姿を消し、あたりが濃紺になると出発。ジュネーブ市街を出て、街灯のない田舎道へと入る。途中、「どうですか？」と言われ、前方を見ると、先行車に近づきすぎたかなと思った瞬間、路面に注意をうながす三角形のアイコンが投影された。
このほかにも、ナビゲーションが働いているときは、交差点などで進行方向を示す矢印が、また速度制限や路面凍結のサインや、さらに路肩に歩行者を発見したときには、それぞれのアラートが出る。
「ヘッドアップディスプレイより目線の移動が少なくてすむし、夜間だと路面を見ていたほうが安心ではないですか？」
担当者はこのシステムの意義を話してくれた。たしかに真っ暗な道が多い欧州では重宝するシステムかもしれない。
将来は道を横切りたい歩行者を発見して停止した場合、横断歩道のイメージを路面に照射して横断をうながすアイディアもあるらしい。2015年に「F015」というコンセプトカーで紹介していたものを、より実用化に向けてブラッシュアップしたものだった。
横断歩道は、ただし、警察や自治体とのかねあいで勝手に“設置”することは出来ない。という理由で、いまの段階ではアイディア止まり、なのだそうだ。
さて、この「デジタルライト」という新技術。まもなくメルセデス・マイバッハを所有するオーナーの、フリートユーザー（法人ユーザー）車両から提供を開始するという。
「そのあとは幅広いレンジで採用され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という。
http://www.sankei.com/gqjapan/news/180310/gqj180310000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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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面をディスプレイにしますか。
この機能が付いた車が並んで走ったら訳の分からないことにならないんだろうか。
（ ´・д・）
갱신
진행 방향이나 경계체제를 노면에 투영 메르세데스·벤츠, 획기적인 디지털 라이트를 발표
메르세데스·벤츠가 「디지털 라이트」라고 부르는 신테크놀로지는, 종래의 헤드 램프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이다.최대의 특징은, 보다 빛을 먼 곳까지 보내는 것에 있다가, 주목 해야 할 것은“노면에 메세지를 투영 한다”라고 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기능이다.
신개발의 헤드라이트는, 하나에 대해 1만 픽셀 이상 발광하면 좋은, 야간 주행중에 운전 지원 시스템과 연동한 아이콘을 드라이버를 위해서 노면에 조사한다.
이것은모터쇼에는 출전되지 않았던 기술이지만, 나는 제네바에서 한걸음 빠르게 실차를 사용해 체험해 왔다.자동차는, 새로운 그릴과 2 톤의 발라 나누기가 베풀어진메르세데스·마이 바흐 S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었다.
지정된 장소에 가면, 메르세데스·벤츠의 본사에 근무한다고 하는 담당자가 있고, 기술자인 그 사람은 「좀 더 어두워지고 나서 나가자」라고 한다.
태양이 자취을 감추어, 근처가 짙은 감색이 되면 출발.제네바 시가를 나오고, 가로등이 없는 시골도로 들어간다.도중 , 「어떻습니까?」라고 해지고 전방을 보면, 선행차에 너무 가까워졌는지 라고 생각한 순간, 노면에 주의를 재촉하는 삼각형의 아이콘이 투영 되었다.
이 밖에도, 네비게이션이 일하고 있을 때는, 교차점등에서 진행 방향을 나타내는 화살표가, 또 속도 제한이나 노면 동결의 싸인이나, 한층 더 벼랑의 가장자리에 보행자를 발견했을 때에는, 각각의 경계체제가 나온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보다 시선의 이동이 적어도 되고, 야간이라고 노면을 보고 있는 편이 안심은 아닙니까?」
담당자는 이 시스템의 의의를 이야기해 주었다.분명히 깜깜한 길이 많은 유럽에서는 편리하게 여기는 시스템일지도 모른다.
장래는 길을 횡단하고 싶은 보행자를 발견해 정지했을 경우, 횡단보도의 이미지를 노면에 조사하고 횡단을 재촉하는 아이디어도 있는 것 같다.2015년에 「F015」라고 하는 컨셉카로 소개하고 있던 것을, 보다 실용화를 향해서 브러시 올라간 것이었다.
횡단보도는, 다만, 경찰이나 자치체와의 균형으로 마음대로“설치”하는 것은 할 수 없다.그렇다고 하는 이유로, 지금의 단계에서는 아이디어 멈추어, 라고 한다.
그런데, 이 「디지털 라이트」라고 하는 신기술.곧 메르세데스·마이 바흐를 소유하는 오너의, 후리트유자(법인 유저) 차량으로부터 제공을 개시한다고 한다.
「그 후는 폭넓은 레인지로 채용되게 되겠지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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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nkei.com/gqjapan/news/180310/gqj180310000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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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을 디스플레이로 합니까.
이 기능이 붙은 차가 줄서 달리면 (뜻)이유의 모르는 것에 안 될까.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