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る 2月 14日アメリカの市場調査業社 JD POWERで発表した
VDS(自動車耐久品質評価)で現代車とキア車が
歴代最高の成績を果たしました.
JD POWERは世界的なマーケティング情報サービス会社として多様な消費者満足度
関連アンケートの調査を実施しています. 特に自動車産業での調査で名声が高くて,
ミグックエソだけではなく全世界的に高いネーム・バリューを誇っています.
IQSと VDS 皆自動車の品質を見積って見られる指標で車種/製造死別で
100台当たり問題発生件数を表示します. だから点数は低いほど良くて,
車販売代数にかかわらず製造死別/車種別に正規化された比較が可能です.
IQSは自動車購買初期を, VDSは購買後 3年が経った時点を調査するという点で
差があります. すなわち IQSは最近の品質競争力を, VDSは去る 3年間検証された
品質競争力を現わすと見られます.
現代車とキア車は 2000年からこの調査に含まれました. しかし手始めは
悽惨でした. 現代とキア皆初盤には産業平均をずっと越す
問題発生件数を見せてくれました. しかしたゆまぬ品質改善を通じて現代,キア車は
成果を出し始めました.
現代キア車はまず初期品質で成果を出し始めました. 現代は 2000年代から,
キアは 2010年代から産業平均より低い購買初期問題発生件数を続いて
記録して来ました. 特に 2013年からは産業平均より倦まず弛まず低くなる姿を
見せてくれている途中 2016年には遂にキアが業界 1位を占める実績を出します.
青色 : 現代, 赤色 : KIA, 灰色: 業界平均
低い収録高評価
しかし IQSは初期新車品質だという点で消費者に本当に重要なことは
3年後品質で耐久性を現わす VDS おこるかもしれないです.
青色 : 現代, 赤色 : KIA, 灰色: 業界平均
低い収録高評価
現代車とキア車は 2017年からは VDSでも産業平均下に進入するのに成功して
順位も大幅に引き上げる姿を見せてくれたしこれからの高い成績を期待するように
しました. そして 2018年いよいよ VDSから史上最初でトヨタを越す成果を
見せてくれました.
レックソスとトヨタは数十年の間 IQS, VDS の調査で上位圏を占めながら
日本車=品質公式をアメリカ人たちの認識に刻んで入れて来ました.
しかしレックソス/トヨタと現代キア車の品質競争力差が 15年前には
”過ぎることができない壁”だったら最近にはたくさん狭めて IQSでは逆襲してたたかったりしたし,
VDSでやっぱりトヨタを追い抜くのに成功しました. まだ現代車とキア車が日本車の
品質競争力を越したと言うことはできないが格差が減っていることを勘案した時
現代キア車の品質が飛躍的に発展していることは明らかに見えます.
JD POWERの IQS/VDSで日本車が上位圏を占めたことはもう古い事なので
現代キア車が 1‾2年日本車を先に進むと言ってもアメリカ人たちの認識が今すぐ変わるのは
ないだろう. しかし過去に比べてその格差をたくさん減らしたことは明らかな事実で
これからこのような品質での発展をどんなに消費者たちに認識させることかが
もっと重要です.
これは国内でも同じです. このような成果は研究開発/品質育成段階での
力量発展が裏付されればこそ可能でこのような力量は地域別差等を置いて
適用するのがむしろもっと難しいので現代キア車の品質管理力量が増えたことは
お吸物私の消費者にも良いことです.
世界どんなブランドと比べても品質が良いという確かな信頼を得ればこそ近付く
中国のための攻勢, 自律走行のため時代に現代,キア車が競争力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自動車市場の流れが早く変わっている位現代,キア車には時間が
多くないです. このような品質の成果を消費者たちにどんなに效果的に
伝達するか悩みが必要です.
한국차의 내구성 평가가 TOYOTA를 역전!!w지난 2월 14일 미국의 시장조사 업체 JD POWER에서 발표한
VDS(자동차 내구 품질 평가)에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JD POWER는 세계적인 마케팅 정보 서비스 회사로서 다양한 소비자 만족도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서의 조사로 명성이 높으며,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IQS와 VDS 모두 자동차의 품질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로 차종/제조사별로
100대 당 문제 발생 건수를 표시합니다. 때문에 점수는 낮을수록 좋으며,
차량 판매 대수에 관계없이 제조사별/차종별로 정규화된 비교가 가능합니다.
IQS는 자동차 구매 초기를, VDS는 구매 후 3년이 지난 시점을 조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즉 IQS는 최근의 품질 경쟁력을, VDS는 지난 3년간 검증된
품질 경쟁력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2000년부터 이 조사에 포함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처참했습니다. 현대와 기아 모두 초반에는 산업 평균을 훨씬 넘어서는
문제 발생 건수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품질 개선을 통해 현대,기아차는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우선 초기 품질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현대는 2000년대부터,
기아는 2010년 대부터 산업 평균보다 낮은 구매 초기 문제 발생 건수를 계속해서
기록해왔습니다. 특히 2013년부터는 산업 평균보다 꾸준히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2016년에는 마침내 기아가 업계 1위를 차지하는 실적을 냅니다.
푸른색 : 현대, 붉은색 : KIA, 회색: 업계평균
낮을 수록 고평가
그러나 IQS는 초기 신차 품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3년 후 품질로 내구성을 나타내는 VDS 일지도 모릅니다.
푸른색 : 현대, 붉은색 : KIA, 회색: 업계평균
낮을 수록 고평가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7년부터는 VDS에서도 산업 평균 밑으로 진입하는 데 성공하며
순위 역시 대폭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앞으로의 높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드디어 VDS에서 사상 최초로 토요타를 넘어서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렉서스와 토요타는 수십 년 동안 IQS, VDS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일본차=품질 공식을 미국인들의 인식에 새겨 넣어 왔습니다.
하지만 렉서스/토요타와 현대기아차의 품질 경쟁력 차이가 15년 전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면 최근에는 많이 좁혀 IQS에서는 역전하기도 했으며,
VDS에서 역시 토요타를 제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직 현대차와 기아차가 일본차의
품질 경쟁력을 넘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감안했을때
현대기아차의 품질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JD POWER의 IQS/VDS에서 일본차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므로
현대기아차가 1~2년 일본차를 앞선다 하더라도 미국인들의 인식이 당장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그 격차를 많이 줄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앞으로 이러한 품질에서의 발전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킬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연구개발/품질 육성 단계에서의
역량 발전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하며 이러한 역량은 지역별 차등을 두고
적용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우므로 현대기아차의 품질 관리 역량이 늘어난 것은
국내 소비자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세계 어떤 브랜드와 비교해도 품질이 좋다는 확실한 신뢰를 얻어내야만 다가오는
중국차의 공세, 자율주행차 시대에 현대,기아차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현대,기아차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품질의 성과를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