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ということで、来年のルマンまでの長丁場となるWEC 2018-2019年戦、開幕。

まぁ、予想通り、LMP1Hクラスで唯一エントリーしているTOYOTAが、予選からぶっちぎりの速さで優勝。

しかも。



優勝したのは #8、フェルナンド・アロンソ、中嶋一貴、セバスチャン・ブエミ組 が担当となるTS050HV。
(本来なら予選2位)


アロンソは久々のポディウム頂上で「一晩ここにいたい」 と言ったらしい(w)



 なんですが。

実はいろいろドラマがありました。というか。



実は#7が優勝だったんじゃね? という(—;



---

TOYOTAチームの中では、戦前からコンセンサスとしてこういうものがあったようです。



・ 基本的には、最後のピットインまでは自由にバトルしてOK。 チーム内でもあり。


 で。

ドラマの大本になったのは予選終了後の車検。

#7号車において、TOYOTAが申告していた燃料流量計のシリアルナンバーが、実車のものと異なっていた。

もちろん、取り付けられていたものも「FIAの認定を受けていたもの」 で同等品だったのですが、大会の審査委員会は#7当該車両のポールを剥奪、さらに1周遅れでのピットスタートという重いペナルティを課した。


ま、どこぞの国の論理で行くと「単なる記述ミスなのだから、ペナルティwが課されるのはおかしい」とごねるのでしょう。

が、まともなチームと同様、TOYOTAはこれを受け入れ、#7のTS050は1周遅れのピットスタートとなりました。


で、そこからが凄いw

 予選での#7のタイムが1:54.962。

プラスα(ピットスタートなので)のハンディを背負った#7はそこから猛然とチャージ。 

「6時間レース」で、1時間40分後には1ラップ差を跳ね返して同一周回に入り、残り3時間にあまりある時間には、「総合2位」 にまでポジションを回復、トップの#8号車とは50秒程度のタイム差まで詰めた。

さらに、残り1時間というところで発生したクラッシュでSCが入り、15分後、レースが再開された時点では「タイム差ほぼ無し」。


....が、TOYOTAはそこで「決着はついた」と判断、両車両を巡航モードに入れてポジションをキープ。 そのままチェッカーを受ける、ということになったようです。

ま、アロンソを一位表彰台に立たせたかった、ということはあったんでしょうが....


ピットクルーのミスさえなければ、こういう順位だったかも....


 ついでに記載すると。

小林くん、レース終了後にエンジニアとのミーティングに熱心になりすぎて、表彰式に遅刻し、ドライバーペナルティ2ポイント+20万円の罰金を食らったみたいですが(^^;ヲイヲイ



次戦で優勝すればいいんだ。
頑張れ(^^)

 ともあれ、次戦は6月のルマン。

「もらい事故」だけには注意して、1-2を取れるといいな。

まえみたいに「吶喊」喰らうようなことは全力で避けてほしい

 


WEC Rd.1:온천/ TOYOTA, 1-2 Finish!!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내년의 르망까지의 장기전이 되는 WEC 2018-2019년전, 개막.

아무튼, 예상대로, LMP1H 클래스에서 유일 엔트리 하고 있는 TOYOTA가, 예선의리의 속도로 우승.

게다가.



우승한 것은 #8, 페르난도·아론소, 나카지마일귀, 세바스찬·브에미조가 담당이 되는 TS050HV.
(본래라면 예선 2위)


아론소는 오래간만의 포디움 정상에서 「하룻밤 여기에 있고 싶다」라고 한 것 같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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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니다만.

실은 여러 가지 드라마가 있었습니다.그렇다고 할까.



실은#7이 우승이었던 것그럼? 그렇다고 한다(--;



---

TOYOTA 팀 중(안)에서는, 전쟁 전부터 의견 일치로서 이런 것이 있던 것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는, 마지막 피트 인까지는 자유롭게 배틀 해 OK. 팀내이기도 해.


 그리고.

드라마의 근본이 된 것은 예선 종료후의 차량검사.

#7호차에 대하고, TOYOTA가 신고하고 있던 연료 유량계의 일련 번호가, 실차의 것과 다르고 있었다.

물론, 장착되고 있던 것도 「FIA의 인정을 받고 있던 것」으로 동등품이었습니다만, 대회의 심사 위원회는#7 해당 차량의 폴을 박탈, 게다가 1주 늦게의 피트 스타트라고 하는 무거운 패널티를 부과했다.


뭐, 어딘가의 나라의 논리로 가면 「단순한 기술 미스이기 때문에, 패널티 w가 부과되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불평하겠지요.

하지만, 착실한 팀과 같이, TOYOTA는 이것을 받아 들여#7의 TS050는 1주지연의 피트 스타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로부터가 굉장한 w

 예선으로의#7의 타임이1:54.962.

플러스α(피트 스타트이므로)의 핸디를 짊어진#7은 거기로부터 사납게 요금. 

「6시간 레이스」로, 1시간 40 분후에는 1 랩 차이를 뒤집어 동일 주회에 들어가, 나머지 3시간에 여유가 있는 시간에는, 「종합 2위」에까지 포지션을 회복, 톱의#8호차와는 50초 정도의 타임차이까지 채웠다.

게다가 남아 1시간이라고 하는 (곳)중에 발생한 크래쉬로 SC가 들어가, 15 분후, 레이스가 재개된 시점에서는 「타임차이 거의 없음」.


....하지만, TOYOTA는 거기서 「결착은 붙었다」라고 판단, 양차량을 순항 모드에 넣어 포지션을 키프. 그대로 checker를 받는다, 라는 것이 된 것 같습니다.

뭐, 아론소를 1위 표창대에 세우고 싶었다, 라고 하는 것은 있었겠지요가....


정비원의 미스마저 없으면, 이런 순위였을 지도....


 하는 김에 기재하면.

고바야시군, 레이스 종료후에 엔지니어와의 미팅에 너무 열심히 되어서 , 표창식에 지각해, 드라이버 패널티 2포인트+20만엔의 벌금을 먹은 것 같습니다만(^^;이이



차전에서 우승하면 된다.
힘내라(^^)

 여하튼, 차전은 6월의 르망.

「받아 사고」인 만큼은 주의하고, 1-2를 잡히면 좋겠다.

앞같이 「함성을 지르는 일」식같은 (일)것은 전력으로 피하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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