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ロールスロイス・カリナン

https://response.jp/article/2018/05/10/309528.html

ロールス・ロイスモーターカーズは5月10日、同社として初のSUV『カリナン』を発表した。

◇世界最大級のダイヤモンドから命名

現在多くのラグジュアリーブランドはSUVをラインナップしている。そのトップともいえるロールスロイスからカリナンがデビューした。

「カリナンとは、世界最大のダイヤモンド原石の名前で、その所有は英国王室だ。そこからカットした世界最大級のカリナン1はロンドン塔に保管されている。つまり、ダイヤモンドの頂点の名称を名付けたのだ。まさにロールスロイスのSUVに相応しい名前だろう」と、ロールスロイス・モーターカーズCEOのトルステン・ミュラー・エトベシュ氏は語る。

ロールスロイスのユーザー層は徐々に若返っており、ショーファードリブンカーではなく、ドライバーズカーとして購入されている割合が高くなっている。また、同社が属する市場においても、セダン、あるいはオープンではなく、それ1台で全てをまかなえるクルマが求められており、その答えのひとつがSUVだ。そこでロールスロイスとしても市場の声に応える形で3年前に開発を発表したのだ。

◇リアゲートを持ったロールスロイス

注目すべきはロールスロイスがこれも初めて採用した“ザ・スクラブ”と呼ばれるテールゲートを持つスタイルだろう。そのリア周りのデザインは機能性が重視され、“ジュエリー類”は控えられた。ロゴはナンバープレート設置部分上部の薄いメタルフィニッシャーの上の小さな専用台座に個別に取りつけられ、テールランプのデザインも、全てのライトを格納した2つの狭い縦型のユニットでシンプルに作られている。

そして、むき出しの鉄製エキゾーストパイプとスキッドプレートにより、力強さと可能性を想起させている。

◇2種類のリアシート

ラゲッジスペースは560リットル、プライバシーカバーを外すと600リットル、リアシートを倒すと1930リットルまで拡大可能だ。

リアシートは2種類あり“ラウンジ・シート”と“個人シート”の2つのコンフィギュレーションが選べる。ラウンジ・シートは後部に3人用のスペースを備え、かつ電動可倒式のためこのベンチシートはファミリー向けといえるだろう。

個人シートは、実用性よりもSUVが提供可能な究極のラグジュアリーを重視するユーザー向けだ。後部の独立したシート2席は、ロールスロイス製ウィスキーグラスとデカンタ、シャンパンフルート、クールボックスを収納したキャビネット付き固定式リアセンターコンソールによって分割される。

この個人シートにはガラス製パーティションを用いると、座席エリアとラゲッジルームを分割出来、車中の静かさに加え、熱気・冷気がラゲッジルームに侵入した際も、車内は最適な温度に保つことが出来る。

◇魔法の絨毯は健在

カリナンに乗り込むために、キーのアンロックボタンか、ステンレススチール製ドアハンドルに手を伸ばすと、車高を40mm下げ、乗り込んでスタートボタンに触れると、車高が40mm上がり標準の車高になる。

ロールスロイスがどのモデルでも追及している“魔法の絨毯のような乗り心地”はオフロード、オンロード走行の両方で実現されている。そのために、新型軽量アーキテクチャーと最新型自動レベリング式エアサスペンションを採用。既存のエアサスペンションシステムの全面的にリエンジニアリングするとともに、エンジンの刷新などで実現させた。

サスペンションシステムは、衝撃を緩和するため空気量を増量した大型エアストラットが追加され、エンジンは、571psを発揮。また、可能な限りの低回転(1600rpm)で最大トルクを発生する(850Nm)新型6.75リットルツインターボV型12気筒エンジンを搭載した。

また、サスペンションは毎秒数百万回の計算を行い、車体と車輪の加速に応じて入力情報とカメラ情報を管理。新型ダブルウィッシュボーン式前車軸と5リンク式後車軸が、4輪ステアリングを追加したのと同様のラテラルロール・シアフォース制御を可能にした。

オフロード走行の場合、電子制御式緩衝装置調整システムがけん引力を失いつつある車輪を検知。空気圧縮システムを用いて車輪を押し下げ、各車輪が常に地面に接触し、最大限のトルクが全ての車輪に供給されるようにしている。

これらの機能を最大限活用出来る1つのボタンがある。ロールスロイス社内において“エブリウェア(どこでも)ボタン”と呼ばれているもので、これを1回押せば、カリナンのオフロード性能が全面的に起動する。荒れた道路、砂利道、湿った草むら、ぬかるみ、雪原、砂の上を含め、どのような状況でもスムーズに走行出来るよう、850Nmのトルクを4つの車輪全てに間断なくフル供給するのだ。また、カリナンは最低地上高が高く、深い雪、砂でも走行可能で、最大渡河水深は超高級SUVの中で最大の540mmになる。

発表された価格はイギリスで21万ポンド(税抜き)である。 

ロールスロイスモーターカーズが5月10日(日本時間5月10日20時)、ワールドプレミア…




凄く重そう


롤스로이스 첫 SUV, 칼리 낭을 발표

롤스로이스·칼리 낭

https://response.jp/article/2018/05/10/309528.html

로르스·로이스모타카즈는 5월 10일, 동사로서 첫 SUV 「칼리 낭」을 발표했다.

◇세계 최대급의 다이아몬드로부터 명명

현재 많은 럭셔리 브랜드는 SUV를 라인 업 하고 있다.그 톱이라고도 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로부터 칼리 낭이 데뷔했다.

「칼리 낭이란,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원석의 이름으로, 그 소유는 영국 왕실이다.거기로부터 컷 한 세계 최대급의 칼리 낭 1은 런던탑에 보관되고 있다.즉, 다이아몬드의 정점의 명칭을 이름 붙였던 것이다.확실히 롤스로이스의 SUV에 적당한 이름일 것이다」라고, 롤스로이스·모타카즈 CEO의 톨스텐·뮐러·에트베슈씨는 말한다.

롤스로이스의 유저층은 서서히 젊어지고 있어 쇼파드리분카가 아니고, 드라이바즈카로서 구입되고 있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또, 동사가 속하는 시장에 있어도, 세단, 있다 있어는 오픈이 아니고, 그것 1대로 모두를 조달할 수 있는 자동차가 요구되고 있어 그 대답의 하나가 SUV다.거기서 롤스로이스라고 해도 시장의 소리에 응하는 형태로 3년전에 개발을 발표했던 것이다.

◇리어게이트를 가진 롤스로이스

탐`감옥레 해야 할 것은 롤스로이스가 이것도 처음으로 채용한“더·스크러브”로 불리는 테일 게이트를 가지는 스타일일 것이다.그 리어 주위의 디자인은 기능성이 중시되어“쥬얼리류”는 삼가할 수 있었다.로고는 넘버 플레이트 설치 부분 상부가 얇은 메탈 피니셔 위가 작은 전용 대좌에 개별적으로 설치되어 테일 램프의 디자인도, 모든 라이트를 격납한 2의 좁은 세로틀의 유닛으로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노출의 철제 이그저스트 파이프와 스키드 플레이트에 의해, 강력함과 가능성을 상기시키고 있다.

◇2 종류의 리어시트

러기지 스페이스는 560리터, 프라이버시 커버를 제외하면 600리터, 리어시트를 넘어뜨리면 1930리터까지 확대 가능하다.

리어시트는 2 종류 있어“라운지·시트”라고“개인 시트”의 2개의 컨피귤레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라운지·시트는 후부에 3명용의 스페이스를 갖추어 한편 전동 가도식이기 때문에 이 벤치 시트는 패밀리 전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시트는, 실용성보다 SUV가 제공 가능한 궁극의 럭셔리를 중시하는 유저용이다.후부의 독립한 시트 2석은, 롤스로이스제 위스키 -글래스와 디켄터, 샴페인 플룻, 쿨 박스를 수납한 캐비넷 고정식 리어 센터 콘솔에 의해서 분할된다.

이 개인 시트에는 유리제 파티션을 이용하면, 좌석 에리어와 러기지룸을 분할 할 수 있어 차안의 조용함에 가세해 열기·냉기가 러기지룸에 침입했을 때도, 차내는 최적인 온도에 유지할 수 있다.

◇마법의 융단은 건재

칼리 낭에 탑승하기 위해서, 키의 언로크 버튼인가, 스테인레스 스틸제 도어 핸들에 손을 뻗으면, 차고를 40 mm 내려 타고 시작 버튼에 접하면, 차고가 40 mm오름 표준의 차고가 된다.

롤스로이스가 어느 모델에서도 추궁하고 있는“마법의 융단과 같은 승차감”은 오프 로드, 온 로드 주행의 양쪽 모두로 실현되고 있다.그 때문에(위해), 신형 경량 아키텍쳐(architecture)와 최신형 자동 레벨링식 에어 서스펜션을 채용.기존의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의 전면적으로 리엔지니어링 하는 것과 동시에, 엔진의 쇄신등에서 실현시켰다.

서스펜션 시스템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때문에) 공기량을 증량 한 대형 에어 스트럿이 추가되어 엔진은, 571 ps를 발휘.또, 가농`한계의 저회전(1600 rpm)으로 최대 토르크를 발생하는(850 Nm) 신형 6.75리터 트윈 터보 V형 12 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또, 서스펜션은 매초 수백만회의 계산을 실시해, 차체와 차바퀴의 가속에 따라 입력 정보와 카메라 정보를 관리.신형 더블 위시본식 전차축과 5 링크식 후차축이, 4륜 스티어링을 추가한 것과 같은 라테라르로르·시아포스 제어를 가능하게 했다.

오프 로드 주행의 경우, 전자 제어식 완충 장치 조정 시스템이 견인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차바퀴를 검지.공기압축 시스템을 이용하고 차바퀴를 눌러 내려 각 차바퀴가 항상 지면에 접촉해, 최대한의 토르크가 모든 차바퀴에 공급되도록(듯이) 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는 1개의 버튼이 있다.롤스로이스 사내에 있어“에브리웨아(어디에서라도) 버튼”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이것을 1회누르면, 칼리 낭의 오프 로드 성능이 전면적으로 기동한다.거칠어진 도로, 자갈도, 습기찬 풀숲, 진창, 설원, 모래 위를 포함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주행 할 수 있도록, 850 Nm의 토르크를 4개의 차바퀴 모두에 간단 없고 풀 공급한다.또, 칼리 낭은 최저 지상고가 높고, 깊은 눈, 모래에서도 주행 가능하고, 최대도하수심은 초고급 SUV 중(안)에서 최대의 540 mm가 된다.

발표되어?`스 가격은 영국에서 21만 파운드(세금 별도)이다.

로르스로이스모타카즈가 5월 10일(일본 시간 5월 10일 20시), 월드 프리미어…




굉장히 무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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