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北の方へドライブに行ってきましたよ。

( ´-ω-)雨降りだったけど。



 国道12号の「直線道路日本一 29.2km」。



 日本一の直線道路の途中の道の駅で遅めのランチ。道内でチェーン展開しているラーメン屋のこの店独自メニューらしき「汁無しラーメン(2玉)」(880円?)を頂く。

( ´-д-)「2玉入」に惹かれて注文しちゃったけど、どうだろ。これは。

 店としては汁無しや油そばが原価が掛からなくてボロ儲けらしいね。ラーメン屋で一番コストが掛かるのが仕込みに材料や時間や光熱費が掛かるスープだから、そのスープを使わないメニューは1玉を2玉にしたところで利幅が大きいとか。

 ラーメン店を出た後は、デザートに「トマトソフトクリーム」(350円)を購入。私は生のトマトが苦手で、このトマトソフトは不味いキワモノを体験するつもりで買ってみたんだけど、嘗めてみるとトマトの風味は微か。最後までほぼ違和感なく頂くことが出来ましたよ。

( ´-д-)ん~、何だかガッカリ。




 その後も坦々と北へ車を走らせ、日付が変わる頃に道の駅で車中泊を決め込む。

 翌朝、ドレンを抜こうと便所へ行こうとすると、何やら昔懐かしい物を発見。道の駅は新しそうなのに、こんな骨董品をどこから持ってきたのやら。

( ´・д・)ダイヤル式の公衆電話なんて懐かしいねぇ。近頃の若者なら、使い方わからないんじゃないか?



 寄り道をしつつ、北緯45度を何度か通過。

 北極点から赤道までのちょうど中間。朝鮮には北緯45度線は通ってないんだっけ。



 本土最北の街、稚内に到着。稚内港北防波堤ドーム


 JR稚内駅。列車が到着した直後なのか、駅から出てきた数人の観光客が駅前で記念撮影。




 稚内の案内看板には、日本語とローマ字の他に露助の文字が。読めねぇ。



 稚内駅近くのお店で「海鮮丼」(1980円)を頂く。


 港町に来たら海鮮丼を、なんて思って注文してみたけど、考えてみればこのネタはどこで水揚げされた物なんだろうねぇ。トビウオは南の方の魚のイメージだし、生のサーモンはノルウェーかチリ辺りの養殖物だろうし。ここで水揚げした物でないと甲斐が無いよな。

( ´-д-)わざわざ港町に来たからと言って注文するような物じゃないのか?



 ノシャップ岬から、海岸沿いの道路オロロンラインを走ってみる。

 道道に出る手前、岬周辺の集落の真ん中だというのに数頭の鹿が空き地でのんびり座って・・・昼寝か?図々しい鹿だな。





 ここは本当に何も無いところだね。数十kmに渡ってほとんどの区間で道路沿いの電線すら無い光景ってのは、なかなか他所では見られないんじゃないだろうか。



( ´・д・)b 北緯45度。



 オロロンラインを通って天塩町に着いた後、近くに見どころは無いかなぁ、といろいろ探してみると、隣の幌延町に「幌延深地層研究センター」なる物があって、展示施設をロハで見学出来るそうで。

( ´・∀・)ロハは良いねぇ。

 施設に到着し駐車場を見ると、妙に車が少ない。田舎だからか?と思い入口へ向かうと、

本日は定休日です。

 訪れた月曜日は定休日でしたか。残念。



 仕方ないので隣の「トナカイ観光牧場」に寄ってみる。ロハのようなので。

( ´・д・)あまりパッとしないなぁ。トナカイって、あんまり賢そうな顔してないね。



 この後は最北の食堂とやらへ行って「ホタテラーメン(塩味)」(800円)を頂く。

 昔懐かしいラーメンにホタテの身が入ってる、特に面白みの無いラーメン。気になったのが、この店の中の空気が妙にウエッティーだったこと。換気が悪いのか厨房でお湯を沸かしてるせいなのか分からないけど、窓は結露でぐっしょり。

( ´-д-)軽く不快だったな。



 宗谷丘陵。なだらかな丘に深く細く刻まれた谷。独特な地形だね。



 日没の頃、稚内公園に向かう。


 稚内公園には石碑がいろいろ。その一つに「皆さん これが最後です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な九人の乙女像が。

( ´;ω;)ブワッ



 この後は道の駅で一泊。



~ 続く ~



북쪽에 드라이브 해 보았다.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와 북쪽에 드라이브에 다녀 왔어요.

( ′-ω-) 비였지만.



 국도 12호의 「직선 도로 일본 제일 29.2 km」.



 일본 제일의 직선 도로의 도중의 길의 역에서 늦은 런치.도내에서 체인 전개하고 있는 라면집의 이 가게 독자 메뉴 같은 「국물 없음 라면(2구슬)」(880엔?)(을)를 받는다.

( ′-д-) 「2옥입」에 매료되어 주문해버렸지만, 어떻게이겠지.이것은.

 가게로서는 국물 없음이나 기름 곁이 원가가 걸리지 않아서 폭리한 것같다.라면집에서 제일 코스트가 걸리는 것이 교육에 재료나 시간이나 광열비가 걸리는 스프이니까, 그 스프를 사용하지 않는 메뉴는 1구슬을 2구슬로 했더니 이익의 폭이 크다든가.

 라면점을 나온 다음은, 디저트에 「토마토 소프트 아이스크림」(350엔)을 구입.나는 생의 토마토에 약하고, 이 토마토 소프트는 맛이 없는 키와모노를 체험할 생각에서 사 보았지만, 핥아 보면 토마토의 풍미는 미세한가.끝까지 거의 위화감 없게 받을 수 있었어요.

( ′-д-) 응~, 무엇인가 실망.




 그 후도 탄들과 북쪽에 차를 달리게 하고 일자가 바뀌는 무렵에 길의 역에서 차안박을 자처한다.

 이튿날 아침, 드레인을 뽑아도 변소에 가도 하면, 무엇인가 옛날 그리운 것을 발견.길의 역은 새로운 것 같은데, 이런 골동품을 어디에서 가져온 것이든지.

( ′·д·) 다이얼식의 공중 전화는 그립다.최근의 젊은이라면, 사용법 모르지 않을까?



 돌아가는 길을 하면서, 북위 45도를 몇 번이나 통과.

 북극점에서 적도까지의 정확히 중간.조선에는 북위 45 도선은 지나있는이던가.



 본토최북의 거리, 왓카나이에 도착.왓카나이 코호쿠 방파제 돔


 JR왓카나이역.열차가 도착한 직후인가, 역으로부터 나온 몇사람의 관광객이 역전에서 기념 촬영.




 왓카나이의 안내 간판에는, 일본어와 로마자 외에 로조의 문자가.읽을 수 있는.



 왓카나이역 가까이의 가게에서 「해 선 사발」(1980엔)을 받는다.


 항구도시에 오면 해 선 사발을, 이라고 생각해 주문해 보았지만, 생각해 보면 이 재료는 어디서 양륙된 것이겠지.트비워는 남쪽의 물고기의 이미지이고, 생의 연어는 노르웨이나 칠레 근처의 양식물일 것이다 해.여기서 양륙한 것이 아니면 보람이 없어.

( ′-д-) 일부러 항구도시에 왔다고 주문하는 것 아닌 것인지?



 노샷뿌 미사키로부터, 해안 가의 도로 오로론라인을 달려 본다.

 도도에 나오는 앞, 미사키 주변의 취락의 한가운데라고 하는데 수두의 사슴이 공터에서 한가로이 앉아···낮잠인가?그림들주위사슴이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mpZIkgw2u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여기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곳이구나.수십 km에 건너 대부분의 구간에서 도로 가의 전선조차 없는 광경이라고 하는 것은, 좀처럼 타처에서는 볼 수 없지 않을까.



( ′·д·) b 북위 45도.



 오로론라인을 다니며 테시오쵸에 도착한 후, 근처에 볼 만한 곳은 없을까, 라고 여러 가지 찾아 보면, 근처의 호로노베쵸에 「황연심지층 연구 센터」되는 것이 있고, 전시 시설을 공짜로 견학 할 수 있다고 하고.

( ′·∀·) 공짜는 좋다.

 시설에 도착해 주차장을 보면, 묘하게 차가 적다.시골이기 때문인지?(와)과 생각 입구로 향하면,

오늘은 정기 휴일입니다.

 방문한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었습니까.유감.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근처의 「순록 관광 목장」에 들러 본다.공짜와 같은의로.

( ′·д·) 별로 확 하지 않는다.순록은, 너무 영리한 것 같은 얼굴 하지 않는다.



 이 다음은 최북의 식당인지에 가서 「가리비 라면(짠맛)」(800엔)을 받는다.

 옛날 그리운 라면에 가리비가 열중하고 있다, 특히 재미가 없는 라면.신경이 쓰인 것이, 이 가게안의 공기가 묘하게 웨티였던 일.환기가 나쁜 것인지 주방에서 더운 물을 끓이고 있는 탓인가 모르지만, 창은 결로로 흠뻑.

( ′-д-) 가볍고 불쾌했던.



 소우야 구릉.완만한 언덕에 깊고 가늘게 새겨진 골짜기.독특한 지형이구나.



 일몰의 무렵, 왓카나이 공원으로 향한다.


 왓카나이 공원에는 비석이 여러 가지.그 하나에 「여러분 이것이 최후인데 말이야 같으면 안녕히 가세요」아홉 명의 아가씨상이.

( ′;ω;) 브왁



 이 다음은 길의 역에서 일박.



~ 계속 된다 ~




TOTAL: 1798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7988
No Image
ランドクルーザー250 発売。 umiboze。 04-19 57 0
17987
No Image
2024年3月のブラジル自動車販売 (5) JAPAV57 04-14 201 1
17986
No Image
イタリアの日本車 (3) コポペちゃん弐 04-14 226 2
17985
No Image
英国の「日本車ブーム」 (3) コポペちゃん弐 04-14 223 2
17984
No Image
中国で滅びている jap 自動車 (16) ca21Kimochi 04-13 236 0
17983
No Image
2024年3月フランス自動車販売 (8) JAPAV57 04-12 169 1
17982
No Image
2024年3月のノルウェー自動車販売 (7) JAPAV57 04-12 133 1
17981
No Image
2024年3月ベトナム自動車販売 (9) JAPAV57 04-12 120 1
17980
No Image
2024年3月のインドネシア自動車販売 (5) JAPAV57 04-12 114 1
17979
No Image
2024年3月のオーストラリア自動車販売 (6) JAPAV57 04-12 122 1
17978
No Image
2024年3月のイタリア自動車販売 (6) JAPAV57 04-12 96 1
17977
No Image
2024年3月の中国自動車販売 (10) JAPAV57 04-12 134 1
17976
No Image
中国で滅びてしまった jap 自動車 w ca21Kimochi 04-12 56 0
17975
No Image
TOYOTA 4RUNNER フルモデルチェンジ! (7) sun3000R 04-12 251 2
17974
No Image
미국 소비자가 만족한 유일한 전기차 ca21Kimochi 04-08 114 0
17973
No Image
日本で LEXUS GX, LEXUS LX いつから売りま....... (2) koko13 04-08 199 0
17972
No Image
F1日本GP Redbull HONDA優勝! (17) JAPAV57 04-08 283 2
17971
No Image
地味〜でない?ドレスアップその2 (8) oozinn 04-07 308 1
17970
No Image
友人に聞いた「カンボジアで韓国人....... (19) wander_civic 04-07 312 3
17969
No Image
現代車アメリカ 1半期死傷最大販売 ca21Kimochi 04-04 1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