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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自動車、業績急降下ショック! 韓国製造業崩壊のおそれ…文大統領、北との統一経済“夢物語”に突き進むのか?

10/30(火) 16:56配信  

夕刊フジ

 

 韓国が「現代ショック」に襲われている。同国を代表する自動車メーカー「現代自動車」の業績が急落したのだ。先行きも米中貿易戦争の影響が避けられないうえ、日本と欧州連合(EU)の経済連携協定(EPA)締結で韓国車のEU輸出が減少するとの予測もある。韓国経済の命運を握る基幹産業の大不振で「製造業崩壊」も懸念されるなか、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北朝鮮との統一経済という“夢物語”に突き進むとの観測も出ている。

 現代自動車が25日に発表した7~9月期の連結決算によると、営業利益は2890億ウォン(約289億円)で、前年同期に比べ、76%の減少を記録した。聯合ニュースは、四半期ベースでは国際会計基準の適用が義務づけられた2010年以降で、最低の営業利益になったと伝えた。

 76%減という衝撃的な数字に、悲観的な記事も伝えられる。

 《現代自の業績急降下で韓国製造業崩壊の懸念、部品業界は既に瀕死》との見出しを掲げたのは、朝鮮日報(日本語版)だ。

 記事では、専門家の話として「現代自は強硬な労働組合との労使紛争に加え、技術投資不足などの問題もあり、なかなか回復できない状況だ」と紹介。営業利益低迷の意味について、「現代自の未来に投資する余力がなくなるということと、部品関連の1-3次協力会社が赤字に近い経営危機に直面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と指摘した。

 将来の見通しも暗い。日本とEUのEPA締結に伴い、日本車にかけられている関税が将来、撤廃されるからだ。

 このEPAに、韓国は戦々恐々となっている。

 中央日報(日本語版)は8月の時点で《日欧EPA、THAAD後のさらなる危機…「韓国自動車産業崩壊のおそれ」》と題した記事で、自動車エンジン部品メーカー代表の声を紹介していた。

 記事によると、米軍の最新鋭迎撃システム「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の韓国配備に対する報復で中国への輸出が急減した後、このメーカーはEUへの輸出を伸ばし、危機を克服した。ところが、日欧EPAによって関税免除を受けていた韓国の利点が消え、メーカーの代表は「米国と中国への輸出量が減った状態で欧州輸出に活路を見いだしたのに、今は退くところがない」と悲嘆に暮れたという。

 大手商社「豊田通商」で韓国担当を務めた経験もある朝鮮近現代史研究所所長の松木國俊氏は、「韓国車の競争力は値段しかない。日本車の関税がなくなってしまうと、それが失われ、欧州市場で韓国車のメリットはなくなる。米国でも燃費のごまかしなどが発覚し、信用を落とした。中国ではTHAAD問題で激減し、いまだにほとんど回復できていない。韓国の自動車業界は今、打つ手がなく、八方塞がりの状況にある」と話す。

 7月に勃発(ぼっぱつ)した「米中貿易戦争」が激化し続けていることも韓国経済の頭痛の種となっている。米中への輸出依存度が高いとされる韓国は、影響を避けられないからだ。

 国内の経済状況も厳しい。「雇用拡大」を掲げていた文政権だが、最低賃金(時給)を急激に引き上げた影響で、雇用が低迷し、メディアでは「雇用惨事」と伝えられている。

 文政権が「活路」として見いだしているのが、北朝鮮だ。9月の南北首脳会談の共同宣言には、北朝鮮の開城(ケソン)工業団地と金剛山(クムガンサン)観光事業の正常化、東西の沿海地域での経済共同特区・観光共同特区の造成協議などが盛り込まれたのだ。

 前出の松木氏は「文政権は北朝鮮に前のめりになっており、統一経済の方向に向かいつつある。北朝鮮には、南と一緒になって繁栄しようという考えはなく、韓国を利用することだけを考えている。北朝鮮そのものが閉鎖社会で、経済特区をつくるにしても人的往来がそれほど、自由になることもないだろう。文政権は夢を追いかけているが、痛い目をみるという結果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

 最後は妄想にすがるしかないの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30-00000016-ykf-int



知恵も技術もない民族の末路が見えて来た。統一して更に転落が早まるのが楽しみw


현대 자동차, 실적 급강하 쇼크! 한국 제조업 붕괴의 우려…문대통령, 북쪽과의 통일 경제“꿈같은 이야기”에 돌진하는지?

현대 자동차, 실적 급강하 쇼크! 한국 제조업 붕괴의 우려…문대통령, 북쪽과의 통일 경제“꿈같은 이야기”에 돌진하는지?

10/30(화) 16:56전달

석간 후지

 한국이 「현대 쇼크」에 습격당하고 있다.동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 「현대 자동차」의 실적이 급락했던 것이다.장래도 미 중 무역 전쟁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데다가, 일본과 유럽연합(EU)의 경제연합회휴협정(EPA) 체결로 한국차의 EU수출이 감소한다라는 예측도 있다.한국 경제의 운명을 잡는 기간산업의 대부진으로 「제조업 붕괴」도 염려되는 가운데,문 재인(문·제인) 정권이, 북한과의 통일 경제라고 하는“꿈같은 이야기”에 돌진한다라는 관측도 나와 있다.

 현대 자동차가 25일에 발표한 7~9월기의 연결 결산에 의하면, 영업이익은 2890억원( 약 289억엔)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6%의 감소를 기록했다.연합 뉴스는, 4분기 베이스에서는 국제 회계 기준의 적용이 의무 지워진 2010년 이후로, 최저의 영업이익이 되었다고 전했다.

 76%감이라고 하는 충격적인 숫자에, 비관적인 기사도 전해진다.

 《현대자의 실적 급강하로 한국 제조업 붕괴의 염려, 부품 업계는 이미 빈사》와의 표제를 내건 것은, 조선일보(일본어판)다.

 기사에서는, 전문가의 이야기로서 「현대자는 강경한 노동조합과의 노사 분쟁에 가세해 기술 투자 부족등의 문제도 있어, 좀처럼 회복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소개.영업이익 침체의 의미에 대해서, 「현대자의 미래에 투자하는 여력이 없어지는 것과 부품 관련의 1-3차 협력 회사가 적자에 가까운 경영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장래의 전망도 어둡다.일본과 EU의 EPA 체결에 수반해, 일본차에 걸칠 수 있고 있는 관세가 장래, 철폐되기 때문이다.

 이 EPA에, 한국은 전전긍긍이 되고 있다.

 중앙 일보(일본어판)는 8월의 시점에서《일본과 유럽 EPA, THAAD 후의 새로운 위기…「한국 자동차 산업 붕괴의 우려」》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로, 자동차 엔진 부품 메이커 대표의 소리를 소개하고 있었다.

 기사에 의하면, 미군의 최신예요격 시스템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의 한국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에의 수출이 급감한 후, 이 메이커는 EU에의 수출을 늘려, 위기를 극복했다.그런데 , 일본과 유럽 EPA에 의해서 관세 면제를 받고 있던 한국의 이점이 사라져 메이커의 대표는 「미국과 중국에의 수출량이 줄어 든 상태로 유럽 수출에 활로를 찾아냈는데, 지금은 물러나는 곳(중)이 없다」라고 비탄에 저물었다고 한다.

 대기업 상사 「토요타 통상」에서 한국 담당을 맡은 경험도 있는 조선 근현대사 연구소 소장 마츠키국šœ씨는, 「한국차의 경쟁력은 가격 밖에 없다.일본차의 관세가 없어져 버리면, 그것이 없어져 유럽 시장에서 한국차의 메리트는 없어진다.미국에서도 연비의 속임등이 발각되어, 신용을 떨어뜨렸다.중국에서는 THAAD 문제로 격감해, 아직껏 거의 회복 되어 있지 않다.한국의 자동차 업계는 지금, 손쓸 방법이 없고, 팔방 막힘이 상황에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7월에 발발(발발)한 「미 중 무역 전쟁」이 계속 격화하고 있는 일도 한국 경제의 두통거리가 되고 있다.미 중에의 수출 의존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한국은, 영향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제 상황도 어렵다.「고용 확대」를 내걸고 있던 분세권이지만, 최저 임금(시간급)을 급격하게 끌어올린 영향으로, 고용이 침체해, 미디어에서는 「고용 참사」라고 전하고 있다.

 분세권이 「활로」로서 찾아내고 있는 것이, 북한이다.9월의 남북 정상회담의 공동선언에는, 북한의 개성(케손) 공업단지와 금강산(쿠무간산) 관광사업의 정상화, 동서의 연해 지역에서의 경제 공동특구·관광 공동특구의 조성 협의등이 포함되었던 것이다.

 전출의 마츠키씨는 「분세권은 북한에 전 가 되어 있어, 통일 경제의 방향을 향하면서 있다.북한에는, 남쪽과 함께 되어 번영하자고 하는 생각은 없고, 한국을 이용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다.북한 그 자체가 폐쇄 사회에서, 경제 특구를 만든다고 해도 인적 왕래가 그만큼, 자유롭게 될 것도 없을 것이다.분세권은 꿈을 뒤쫓고 있지만, 아픈 눈을 본다고 하는 결과가 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최후는 망상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것인가.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30-00000016-ykf-int



지혜도 기술도 없는 민족의 말로가 보여 왔다.통일해 더욱 전락이 앞당겨지는 것이 즐거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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