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DA
デザイン・構造技術・室内空間の進化で新たな一歩踏み出す！
マツダは、11月28日（日本時間）新型『マツダ3』（日本名『アクセラ』）を世界初公開し、2019年初頭から北米より順次販売を開始すると発表した。
今回の注目点は大きく3つ。1つは次のステージへと踏み出した「魂動デザイン」だ。東京モーターショー2015で発表された『RX-VISION』と2017年に発表された『VISION COUPE』によって体現された「日本の美意識を礎とした新たなエレガンス」を量産車に落とし込み、これまで以上に力強く味わい深い生命感やドラマチックな表情を生み出しているという。
「セダンとハッチバック、それぞれに全く異なる個性を持たせた」と語るのは、チーフデザイナーの土田康剛氏。ハッチバックは、キャラクターラインを使わず、湾曲させたパネルでボディを構成するという新たなデザイン手法を採用し、艶やかなスタイルを実現している。「ポリメタルグレーメタリック」（新開発）をエクステリア専用色、「バーガンディ」をインテリア専用色として設定。一方セダンは、Cセグメントながら車格にとらわれることなく、先代よりも全長を820mm延長。ボンネットとトランクの高さを低く抑え、伸びやかなプロポーションとした。インテリアは、コクピットの全てをドライバー中心に左右対称のレイアウトとし、コクピット以外の要素をシンプルに洗練させることで、運転に集中できる空間を造り上げている。
2つめは「人間中心のクルマづくり」。人間工学に基づいた「（人体にとって）自然で違和感のないバランスが保たれた状態」を、クルマでも実現するために開発された車両構造技術「SKYACTIV ビークルアーキテクチャー」を採用した。全ての部品を見直し、人体の重心バランスに対応したシート形状開発や、車体骨格の剛性アップや伝達遅れの低減、サスペンションの改良などを行っている。
3つめは「室内空間の向上」だ。マツダはかねてからNVH性能に重きを置き、全モデルで商品改良時にその性能をアップさせてきた。今回は、ボディパネルとマットの間にスペースを設けた「2重壁」構造を初採用している。開発主査の別府耕太氏によれば、更にオーディオシステムにも注力し、「ベースグレードからこれまでの上位グレードに匹敵するくらいのシステムを用意する」とのこと。
マツダ初の搭載となる新型エンジン「SKYACTIV-X」の詳細スペックについては、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2019年よりスタートする各地の販売に合わせて、順次仕様を公開していくという。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11/28/316642.html
MAZDA
디자인·구조 기술·실내 공간의 진화로 새로운 한 걸음 내디딘다!
마츠다는, 11월 28일(일본 시간) 신형 「마츠다 3」(일본명 「아크세라」)을 세계 최초 공개해, 2019 년 초두부터 북미보다 차례차례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목점은 크고 3.1개는 다음의 스테이지로 내디딘 「혼동디자인」이다.도쿄 모터쇼 2015로 발표된 「RX-VISION」와 2017년에 발표된 「VISIONCOUPE」에 의해서 체현 된 「일본의 미의식을 주춧돌로 한 새로운 엘레강스」를 대량생산차에 떨어뜨려, 지금까지 이상으로 강력하게 맛봐 깊은 생명감이나 드라마틱한 표정을 낳고 있다고 한다.
「세단과 해치백, 각각 완전히 다른 개성을 갖게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치프 디자이너 츠치다 야스타카씨.해치백은, 캐릭터 라인을 사용하지 않고, 만곡시킨 패널로 보디를 구성한다고 하는 새로운 디자인 수법을 채용해, 요염한 스타일을 실현하고 있다.「폴리 메탈 그레이 메탈릭」(신개발)을 익스테리어 전용색, 「바 암 디」를 인테리어 전용색으로서 설정.한편 세단은, C세그먼트(segment)면서 차격에 사로 잡히는 일 없이, 선대보다 전체 길이를 820 mm연장.보닛과 트렁크의 높이를 낮게 억제해 느긋하고 평안한 프로포션으로 했다.인테리어는, 콕피트의 모두를 드라이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의 레이아웃으로 해, 콕피트 이외의 요소를 심플하게 세련 시키는 것으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시키고 있다.
2개째는 「인간 중심의 자동차 만들기」.인간공학에 근거한 「(인체에 있어서) 자연스럽고 위화감이 없는 밸런스가 유지된 상태」를, 자동차로도 실현되기 위해서 개발되어 차량 구조 기술 「SKYACTIV 비클 아키텍쳐(architecture)」를 채용했다.모든 부품을 재검토해, 인체의 중심 밸런스에 대응한 시트 형상 개발이나, 차체 골격의 강성 업이나 전달 지연의 저감, 서스펜션의 개량등을 실시하고 있다.
3개째는 「실내 공간의 향상」이다.마츠다는 평소부터 NVH 성능에 중점을 두어, 전모델로 상품 개량시에 그 성능을 업 시켜 왔다.이번은, 보디 패널과 매트의 사이에 스페이스를 마련한 「2중벽」구조를 처음 채용하고 있다.개발 심사의 벳푸경 후토시씨에 의하면, 더욱 오디오 시스템에도 주력 해, 「베이스 그레이드로부터 지금까지의 상위 그레이드에 필적할 정도로의 시스템을 준비한다」라고.
마츠다 첫 탑재가 되는 신형 엔진 「SKYACTIV-X」의 상세 스펙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다.2019년부터 스타트하는 각지의 판매에 맞추고, 차례차례 사양을 공개해 나간다고 한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11/28/3166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