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はスウェーデンのスカニアが前年度6台から昨年は25台と現代車の倍以上販売量を増やし
以前にもここに上げましたが、その後スカニアの二階建てバス
JRバス関東にも導入された模様
https://travel.watch.impress.co.jp/docs/news/1130903.html
少し車に詳しければ、ベンツやスカニアならば乗ってみたいと思うけれど...
俺が観光バスに乗ったとして、ヒュンダイユニバースが目の前に来たら...
引くよなぁ。
※ベンツなら最悪子会社でも修理や点検はできる。（ふそう
※スカニアも良いけれど地方のディーラーが少ないのがなぁ。ボルボなら当地にさえディーラあ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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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車日本で完全撤退？乗用に続きバスもほとんど販売中断
現代自動車が乗用車の日本撤退後、なんとか命脈を保ってきたバス販売も事実上販売が中断され完全撤退危機にひんしている。
現代車は2000年、日本に現地販売法人の現代モータージャパン(HMJ)を設立、ソナタ、グレンジャー、アバンテ、i30等主力モデルを投じて2001年から日本列島攻略を始めたが、
日本全域に販売ネットワークを構築するなど大々的な投資にもかかわらず、年間販売量が2千台を超えず、すぐに10年もたたない2009年、電撃撤退を決めた。
その後、現代車は販売車両のAS問題とそれでも勝算があるように見えたバス販売のために日本法人を存続させてきた。
現代車の高級大型バスであるユニバースは2009年初進出後、日本を訪れる中国と韓国の観光客が楽しんで使いながら2016年の163台に続き2017年には112台が売れるなど上昇の勢いを続けてきた。
しかし、どういうわけか2018年には販売量がほとんど前年比10分の1水準と大きく落ちた。
最近、日本自動車輸入組合が発表した2018年輸入車販売実績によれば現代車は乗用車が前年度15台で昨年は4台、バスは112台から12台に暴落、事実上販売が中断されたも同然だった。
日本の輸入バス販売は2017年までは現代車が主導してきたが、
昨年はスウェーデンのスカニアが前年度6台から昨年は25台と現代車の倍以上販売量を増やし、メルセデス・ベンツも3台から7台に増えて現代車をぴたっと追撃した。
日本バス市場は、ふそうとUDトラック、トヨタ系列日野自動車と日野といすずが合作したJバスが路線バスと高速バス市場を掌握しており、
現代ユニバースは観光客輸送のための貸切りバス市場だけで販売されている。
ユニバースはこれまで同級の日本バスより20%以上安い購入価格と優れた仕様に加え、訪日韓国観光客の増加などである程度の競争力を維持してきたが、
昨年からユーロ6基準適用などによる価格上昇などで販売が激減した。
日本観光庁資料によれば昨年は毎月60万人以上の韓国人が日本を訪問したが、現代ユニバースの販売量はかえって急減、事実上競争力を失ったと分析される。
特に、2017年から中国政府の観光規制などで大規模団体観光客より小規模観光客が増え、大型バスよりは中型バスが好まれることが大型バスのユニバースには致命的な弱点として作用したと説明される。
現代自動車の昨年の日本でのバス販売がやっと12台に終わり、日本からの完全撤退の危機にひんしている。 
[Mｵｰﾄﾃﾞｲﾘｰ 2019.1.14](韓国語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61
＞작년은 스웨덴의 스카니아가 전년도 6대로부터 작년은 25대와 현대차의 배이상 판매량을 늘려
이전에도 여기에 올렸습니다만, 그 후 스카니아의 이층건물 버스
JR버스 관동에도 도입된 모양
https://travel.watch.impress.co.jp/docs/news/1130903.html
조금 차를 잘 알면, 벤츠나 스카니아라면 타 보고 싶지만...
내가 관광 버스를 탔다고 해서, 현대 유니버스가 눈앞에 오면...
당겨.
※벤츠라면 최악 자회사에서도 수리나 점검은 할 수 있다.(그렇게
※스카니아도 좋지만 지방의 딜러가 적은 것이.볼보라면 당지에마저 딜러 있다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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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일본에서 완전 철퇴?승용에 이어 버스도 거의 판매 중단
현대 자동차가 승용차의 일본 철퇴 후, 어떻게든 명맥을 유지해 온 버스 판매도 사실상 판매가 중단되어 완전 철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현대차는 2000년, 일본에 현지 판매 법인의 현대 모터 재팬(HMJ)을 설립, 소나타, 그렌 전기밥통, 아반테, i30등 주력 모델을 던져 2001년부터 일본 열도 공략을 시작했지만,
일본 전역에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연간 판매량이 2천대를 넘지 않고, 빨리 10년도 지나지 않는 2009년, 전격 철퇴를 결정했다.
그 후, 현대차는 판매 차량의 AS문제와 그런데도 승산이 있다 게 보인 버스 판매를 위해서 일본 법인을 존속시켜 왔다.
현대차의 고급 대형 버스인 유니버스는 2009 연초 진출 후,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과 한국의 관광객이 즐겨 사용하면서 2016년의 163대에 이어 2017년에는 112대가 팔리는 등 상승의 기세를 계속해 왔다.
그러나, 어찌 된 영문인지 2018년에는 판매량이 거의 전년대비 10분의 1 수준과 크게 떨어졌다.
최근, 일본 자동차 수입 조합이 발표한 2018년 수입차판매 실적에 의하면 현대차는 승용차가 전년도 15대로 작년은 4대, 버스는 112대에서 12대에 폭락, 사실상 판매가 중단되었다와 다름없었다.
일본의 수입 버스 판매는 2017년까지는 현대차가 주도해 왔지만,
작년은 스웨덴의 스카니아가 전년도 6대로부터 작년은 25대와 현대차의 배이상 판매량을 늘려, 메르세데스·벤츠도 3대에서 7대에 증가해 현대차를 딱 추격 했다.
일본 버스 시장은, 장도 UD트럭, 토요타 계열 히노 자동차와 히노 물어 주석이 합작 한 J버스가 노선버스와 고속버스 시장을 장악 있어,
현대 유니버스는 관광객 수송을 위한 전세버스 시장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유니버스는 지금까지 동급의 일본 버스보다20%이상 싼 구입 가격과 뛰어난 사양에 가세해 방일 한국 관광객의 증가등인 정도의 경쟁력을 유지해 왔지만,
작년부터 유로 6 기준 적용등에 의한 가격상승등에서 판매가 격감했다.
일본 관광청자료에 의하면 작년은 매월 60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했지만, 현대 유니버스의 판매량은 오히려 급감, 사실상 경쟁력을 잃었다고 분석된다.
특히, 2017년부터 중국 정부의 관광 규제등에서 대규모 단체 관광객보다 소규모 관광객이 증가해 대형 버스보다는 중형 버스가 선호되는 것이 대형 버스의 유니버스에는 치명적인 약점으로서 작용했다고 설명된다.
현대 자동차의 작년의 일본에서의 버스 판매가 겨우 12대에 끝나, 일본으로부터의 완전 철퇴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M오토 데일리 2019.1.14](한국어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