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8月4日の日曜日、ちょろっと千歳の航空祭へ行ってきましたよ。

 しかし、9時開場だというのに勤務開放が9時。更に不測の事態が発生し残業、現地到着は13時少し前。出遅れたなぁ。




 良い天気だ。そして暑い。


 駐機場手前で手荷物検査を受けて中へ。





 賑わってるねぇ。






 会場内に入ると、何かがチョロチョロ走ってる。ミニ新幹線?新幹線とは似ても似つかない代物だけど、こんなのでも乗車待ちの行列が出来るんだねぇ。何が楽しいのか知らんけど。




 この機関車(?)は、よく空港のエプロンで航空コンテナを載せたトレーラを引っ張ってるこの小さい車が種車なんだろうか。







 さて、この日の目玉の一つは、13:40からのブルーインパルスの飛行展示。その期待を煽るように、13時頃から会場内に案内放送が流れる。この案内、長々とブルーインパルスについて紹介した後に、よく分からないことを言い出した。

<ヽ`∀´>「ブルーインパルスは基本6機で日本各地で飛行展示を行っております。本日は都合により●機での飛行展示となります」

 あれ、肝心なところがよく聞き取れなかったな。いや、よく聞き取れなかったというか、想定外の数を聞き取って耳がそれを受け付けなかったような感じ。一文字だったよな。5機・・・ではなかったよな。え?










 というわけで、本日のブルーインパルスの飛行展示は、2機で行われましたよ。







 2機ってありなのかい。なんか迫力不足だなぁ。


( ´-д-)本人たちは命懸けで出来ることを一生懸命やってるんだろうけど。




 会場内では各種航空機を展示。私はこの新しい機体を間近で見るのは初めてかしら。


 B777の新政府専用機ですよ。





 ほぉ。



 なるほど。


 へぇ。



<ヽ`д´>「エンジンが回ってるときに近づいたら危ねぇぞゴルァ!」
な表示。前方半径4.6m、後方は55m先までですか。・・・そういえば、ジェットエンジンって屋内で運転しないもんなんだっけ。


 つるんとした前頭形状やスリムな胴体が、先代のB747の形状と比べてなんだか物足りなく感じてしまうなぁ。

 政府専用機と同じカラーリングの各種車両。これは政府専用機専用なのかしら。



 更に進むと、これは陸自の展示かしら。





 なんか白いのの先っちょが出てる。「座薬みたい」と思って見たり。





 おぉ、いたいけな幼女になんてものを。ちなみに実弾ではないそうで。(当然か)



( ´・ω・)ふ~ん。





 更に奥には、( ゜,д,゜)迷彩?何それ、美味いの?な感じの鮮やかな塗色の車両が。



 黄色いのは除雪車群ですか。それにしても一番手前のこいつはでかいな。連接構造か?



 前のプラウで雪を大まかに取り除き、後ろのブラシで更にこびり付いた雪をこそぎ落とすのか?凶悪な構造だな。





 ブラシにもプラウにも補助輪みたいな車輪が付いてるんだねぇ。



 運転席に入れるというので座ってみた。正面は・・・あまり特別な感じがしないな。

 左側のコンソールにはゴテゴテと後付けのスイッチ類が一杯。




( ´・д・)「これって、まさか一人で操作するんですか?」


<ヽ`∀´>「はい。一人で運転してプラウとブラシの操作も行います」


 凄いな。私には何ヶ月かかってもマスター出来る気がしない。





 しかし、でかいプラウだな。公道と違って広い滑走路を効率よく除雪しようとなったらこうなるのかな。



 こちらはロリータ・・・もとい、ロータリーな除雪車。一般的にはロータリー部分には過去に巻き込まれミンチにされた除雪作業員の鮮血を思わせる鮮やかな朱色に塗られてることが多いと思うんだけど、こいつは全部まっきっきなんだね。

 中は・・・見慣れない感じだけど、普通の除雪車なんだろうな。



 巨大な消防車。オーストリア製ですか。オーストリアには工業が盛んなイメージが無いんだけど、鉄道のマルチプルタイタンパとか、妙なところでオーストリア製って強みを持ってるのかな。

 キャビンの形状が独特だけど、機能よりデザインを重視してるんだろうか。・・・さすがに実用車でそんなことは無いか。

( ´・д・)「これは公道を走れるんですか?」


<ヽ`∀´>「いいえ、車幅が3mを超えるので走れません。2.5m以下でないと公道は走れないので」


( ´・д・)「この前端にあるのは何ですか?」


<ヽ`∀´>「これは放水銃です。屋根上のでは強力すぎるときや、自車を冷却するとき等に使用します」


 へぇ~、勉強になるねぇ。

 こんなにでかくても2人乗りですと。


 コクピットも国産のトラックなんかと違ってお洒落な感じがするねぇ。

 左手元に生えてる大小2本のジョイスティックで、屋根上と前端の放水銃をコントロールするんですと。ハイテクだねぇ。



 一番奥まで着いたので折り返し裏(?)の展示を見ていく。

 2台置かれた4輪車。バギー?にしては動力車のように見えないな。


 初めて見る形。


 説明パネル。この車を滑走路両脇に金具に固定して、滑走路を跨ぐようにケーブルを張って使うんですと。


 「航空機着陸拘束装置起動バリヤ(P-Ⅳ型)」だそうで。アレスティングフックを装備している機体が着陸するときに、


①機体トラブル発生→②ケーブルにフックを引っかける→③安全に停止(停止距離約300~330)


めでたし、めでたし、と。



<ヽ`∀´>「今も出動に備えていて、指示があればすぐこれを持って出動するんですよ」


<ヽ`∀´>「前回までも飛行展示が着陸するときのために待機していたんですが、そのため展示していなかったんです」


( ´・д・)へぇ~。



 この辺りで何やら五月蠅く放送が何度も入る。時刻はもう15時。もう終了時刻か。


( ´・3・)まだ見足りないのになぁ。



 これは炊事をする車だね。

( ´・д・)メラミン食器?自衛隊はアルミ食器じゃないの?


 こっちは給水車かな。

(;´・д・)プール・・・足だけでも入りたいねぇ。暑いよぉ。


 F15のコクピットへ続く行列。まさか座れるのか?

 「コックピット内の撮影は禁止です」ですと。当たり前か。


( ´・д・)コクピット脇に座ってるだけか。




 手前に座席が。



 この座面脇のトラ柄のグリップを引っ張ったら大変なことになるんだろうなぁ。「PULL TO EJECT」「EMERGENCY MANUAL CHUTE」なんて書いてあるけど。飛行中に引いたら、数十億円?数百億円?がパァ?


ガクガク((((((;゚Д゚))))))ブルブル






 こっちではF15のエンジンの着脱を見せてたのかな。



 エンジンを外した側の内部をズーム。スポッと出し入れ出来る格好になってるんだねぇ。



 こっちは取り外したエンジンを運搬台車に固定しているのかな。



 コックピットの脇には名前が。一機一機搭乗員は固定されてるのか。




 「救命ボート体験コーナー」・・・あぁ、もう片付け始めてるよ。

 「サバイバルキットの中にはこんなものが入っています!!」・・・海水脱塩剤、サバイバルナイフ、リップクリームねぇ。サバイバルナイフの収納ケースには釣り道具や砥石まで入っていますか。へぇ~。



 派手な塗色の高機動車?と思ったら、レッドブル塗色のメガクルーザーですか。



 レッドブルのミニも会場に。ひょっとして、タダで配ってたのか?




 グライダーも展示してたようで、専用の車に収納する場面。水平翼は取り外して更に分割して、縦にして車に積むのね。その間に胴体が入って行くと。



 狭そうなコックピットだなぁ。入りたくないな。


(;´-∀-)いや、入れないか?物理的に。








 正味2時間程度しか見られなかったか。出遅れたことが悔やまれるなぁ。まぁ、仕方ないんだけど。


( ´-д-)疲れた。日焼けが痛い。



~ 以上 ~


일하는 차.


(·?ω·?) 노들.umiboze예요.


 8월 4일의 일요일, 와 치토세의 항공제에 다녀 왔어요.

 그러나, 9시 개장이라고 하는데 근무 개방이 9시.더욱 불측의 사태가 발생해 잔업, 현지 도착은 13시 조금 전.출발이 늦어 졌군.




 좋은 날씨다.그리고 덥다.


 주기장 앞에서 수화물 검사를 받아 안에.





 활기차 있구나.






 회장내에 들어가면, 무엇인가가 쵸로쵸로 달리고 있다.미니 신간선?신간선과는 닮아도 잘 어울리지 않는 대용품이지만, 이런 건에서도 승차 기다리는 행렬을 할 수 있는 것이군.무엇이 즐거운 것인지 모르지 않지만.




 이 기관차(?)(은)는, 자주(잘) 공항의 에이프런으로 항공 컨테이너를 실은 부속차를 이끌고 있는 이 작은 차가 종차겠지인가.







 그런데, 이 일광구슬의 하나는, 13:40으로부터의 블루 임펄스의 비행 전시.그 기대를 부추기도록(듯이), 13 시경부터 회장내에 안내 방송이 흐른다.이 안내, 길게 블루 임펄스에 대해 소개한 후에, 잘 모르는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블루 임펄스는 기본 6기로 일본 각지에서 비행 전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오늘은 형편에 의해●기로의 비행 전시가 됩니다」

 저것, 중요한 곳이 잘 알아 들을 수 없었다.아니, 잘 알아 들을 수 없었다고 하는지, 상정외의 수를 알아 들어 귀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같은 느낌.한 글자였다 좋은.5기···(은)는 아니었어요.네?










 그래서, 오늘의 블루 임펄스의 비행 전시는, 2기로 행해졌어요.







 2기는 있어인가 있어.어쩐지 박력 부족하다.


( ′-д-) 본인들은 필사적이고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는 것일까지만.




 회장내에서는 각종 항공기를 전시.나는 이 새로운 기체를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으로 까.


 B777의 신정부 전용기예요.





 .



 그렇구나.


 에.



<□`д′>「엔진이 돌고 있을 때에 가까워지면 위고르!」
표시.전방 반경 4.6 m, 후방은 55 m처까지입니까. ···그러고 보면, 제트 엔진은 옥내에서 운전하지 않는 걸던가.


 매다는 로 한 이마 형상이나 날씬한 동체가, 선대의 B747의 형상과 비교해서 어쩐지 어딘지 부족하게 느껴 버리는군.

 정부 전용기와 같은 칼라 링의 각종 차량.이것은 정부 전용기 전용인가 해들.



 더욱 진행되면, 이것은 육상 자위대의 전시일까.





 어쩐지 흰 것의 끝이 나오고 있다.「좌약 보고 싶다」라고 생각해 보거나.





 , 있어 연못인 유녀에게는 물건을.덧붙여서 실탄은 아니다고 하고.(당연한가)



( ′·ω·)~응.





 더욱 안쪽에는, ( ˚,д,˚) 미채?그게 뭐야, 맛있어?느낌의 선명한 도색 차량이.



 노란 것은 제설차군입니까.그렇다 치더라도 일번수전의 진한 개는 큰데.연접 구조인가?



 전의 쟁기로 눈을 대략적으로 없애, 뒤의 브러쉬로 더욱 붙은 눈을 개 배제하는지?흉악한 구조다.





 브러쉬에도 쟁기에도 보조고리같은 차바퀴가 붙고 있어.



 운전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으로 앉아 보았다.정면은···너무 특별한 느낌이 들지 않는데.

 좌측의 콘솔에는 고테고테와 부록의 스윗치류가 한 잔.




( ′·д·) 「이것은, 설마 혼자서 조작합니까?」


<□`∀′>「네.혼자서 운전해 쟁기와 브러쉬의 조작도 실시합니다」


 굉장한데.나에게는 몇개월 걸려도 마스터 할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 쟁기다.공도와 달리 넓은 활주로를 효율적으로 제설하려고 되면 이렇게 되는 것일까.



 이쪽은 로리타···토대, 로터리인 제설차.일반적으로는 로터리 부분에는 과거에 말려 들어가 다진 고기로 된 제설 작업원의 선혈을 생각하게 하는 선명한 주홍색에 칠해지고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진한 개는 전부나무위난이구나.

 안은···낯선 느낌이지만, 보통 제설차겠지.



 거대한 소방차.오스트리아제입니까.오스트리아에는 공업이 번성한 이미지가 없지만, 철도의 마르치프르타이탄파라든지, 이상한 곳에서 오스트리아제는 강점을 가지고 있을까.

 캐빈의 형상이 독특하지만, 기능보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것일까인가. ···과연 실용차로 그런 일은 없는가.

( ′·д·) 「이것은 공도를 달릴 수 있습니까?」


<□`∀′>「아니오, 차폭이 3 m를 넘으므로 달릴 수 없습니다.2.5 m이하가 아니면 공도는 달릴 수 없기 때문에」


( ′·д·) 「일전에단에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방수총입니다.지붕상의 것에서는 너무 강력할 때나, 자차를 냉각할 때 등에 사용합니다」


 에~, 공부가 되는군.

 이렇게 커도 2인승이라면.


 콕피트도 국산의 트럭은과 달리 세련된 느낌이 드는군.

 왼손 바탕으로 나있는 대소 2개의 죠이스틱으로, 지붕상과 전단의 방수총을 컨트롤 합니다와.하이테크구나.



 가장 안쪽까지 도착했으므로 즉시 뒤(?)의 전시를 보고 간다.

 2대 놓여진 4 윤차.유모차?으로서는 동력차와 같이 안보이는데.


 처음으로 보는 형태.


 설명 패널.이 차를 활주로 양쪽 겨드랑이에 쇠장식에 고정하고, 활주로를 넘도록(듯이) 케이블을 쳐 사용합니다와.


 「항공기 착륙 구속 장치 기동 바리야(P-IV형)」라고 하고.아레스 팅 훅을 장비하고 있는 기체가 착륙할 경우에,


①기체 트러블 발생→②케이블에 훅을 거는→③안전하게 정지(정지 거리 약 300~330)


찬미했고, 찬미했고, 라고.



<□`∀′>「지금도 출동에 대비하고 있고, 지시가 있으면 곧 이것을 가져 출동합니다」


<□`∀′>「전회까지도 비행 전시가 착륙할 때를 위해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문에 전시하지 않았습니다」


( ′·д·)에~.



 이 근처에서 무엇인가 5월승구방송이 몇번이나 들어간다.시각은 이제(벌써) 15시.이제(벌써) 종료시각인가.


( ′·3·) 아직 봐 부족한데.



 이것은 취사를 하는 차구나.

( ′·д·) 멜라민 식기?자위대는 알루미늄 식기 아니어?


 여기는 급수차일까.

(;′·д·) 풀···다리만으로도 들어가고 싶다.더워.


 F15의 콕피트에 계속 되는 행렬.설마 앉을 수 있는지?

 「조정석내의 촬영은 금지입니다」이라면.당연한가.


( ′·д·) 콕피트겨드랑이에 앉고 있을 뿐인가.




 앞에 좌석이.



 이 좌 면협의 호랑이무늬의 그립을 이끌면 큰일나는 것일까.「PULL TO EJECT」 「EMERGENCY MANUAL CHUTE」는 써 있다지만.비행중에 끌어들이면, 수십억엔?수백억엔?하지만 파?


가크가크((((((;˚Д˚)))))) 부들부들






 여기에서는 F15의 엔진의 착탈을 보인것일까.



 엔진을 제외한 측의 내부를 줌.스폭과 출납 할 수 있는 모습이 되고 있어.



 여기는 떼어낸 엔진을 운반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에 고정하고 있는 것일까.



 조정석의 겨드랑이에는 이름이.카즈키 카즈키 탑승원은 고정되고 있는 거야.




 「구명보트 체험 코너」···아, 이제(벌써) 정리하기 시작해 야.

 「서바이벌 킷안에는 이런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해수탈염제, 서바이벌 나이프, 립 크림이군요.서바이벌 나이프의 수납 케이스에는 낚시도구나 숫돌까지 들어가 있습니까.에~.



 화려한 도색 수직기구의 하나 동차?(이)라고 생각하면, 렛드불도색 메가 크루저입니까.



 렛드불의 미니도 회장에.혹시, 공짜로 나눠주고 있었는지?




 글라이더도 전시했어 팔짱, 전용의 차에 수납하는 장면.수평날개는 떼어내 더욱 분할하고, 세로로 하고 차에 싣는 군요.그 사이에 동체가 들어와서 가면.



 좁은 것 같은 조정석이구나.들어가고 싶지 않은데.


(;′-∀-) 아니, 넣지 않는가?물리적으로.








 알맹이 2시간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나.출발이 늦어 졌던 것이 후회된데.아무튼, 어쩔 수 없지만.


( ′-д-) 지쳤다.썬탠이 아프다.



~ 이상 ~



TOTAL: 1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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