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さあ、今回はロシアの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です。


 前回の終わりに、ロシアへ行くにはビザが必要なんですよ、とお知らせしましたが、こちらが大使館の中です。




 大使館内のビザを申請・発行する部屋なんですけど、ここまでは何のお咎めも無く入場できます。
 入口の左にある白い箱が、整理券を発行する機械で、ここで、整理券を受け取って順番待ちをします。この整理券、発行枚数が決まっていて、70枚で打ち切りになるんですよ。
 ここに来る方の大半は、旅行会社や代行業の方で、パスポートを束のように沢山持ち込んで来ます。


 私が行った時は、5月の連休前でしたから、それは沢山の方が手続きに来ていて、開場前から入り口前に列が出来ていました。70番までの整理券を受け取れなかった方もいたようで、「もう終わり?えー、間に合わなーい!」なんて声も聞こえていましたね。

 旅行会社の方のようでしたから、その後は、どうしたんでしょうね?



 私は、早くから並んでいたので、ご覧の通り2番目でしたよ。

 整理券は、パスポートの枚数ではなく、申請に来る方の人数で発行されるので、整理券を取れなかった旅行会社の方にとっては、1人1件は、迷惑だったでしょうね。ごめんなさいね。

 今回は、ドイツ経由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行きです。まあ、ドイツ行きの便が先で、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は後で決めた為でもあるんですがね。
 ここは、ドイツの旧都ドレスデンです。



 この壁には、歴代のドレスデンの君主が描かれています。この壁画、ドレスデンの近くにあるマイセンのタイルでできているんですよ。長さは100mもあります。
 マイセンの磁器は世界的に有名ですが、このマイセン、日本や中国の磁器を真似て作ったというのも良く知られていることですよね。



 博物館には、日本から輸入された磁器もたくさんあって、マイセンは中国や日本の有田焼のあこがれから造り始めたと解説していましたよ。
 でも、韓国の話は、一切、出てこなかったですね。残念ですね。
 えっ、有田焼は韓国人が造ったって?まあ、元はそうかもしれませんが、朝鮮に、こんなに鮮やかな染付がありましたっけ?

 さあ、韓国車を探しに行きましょう。昔の磁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けど、現代の車はあるでしょうか?





 柿右衛門とマイセンの磁器と、今回の目的の一つであるGiorgioneの『眠れるヴィーナス』が展示されているツヴィンガー宮殿の外を回ってみますよ。





 思わず2度見してしまいました。ヒュンダイアイオニックのEVです。確かに後ろから見ても、排気管はありませんね。
 フロントグリルがぬめっとしていて少し不気味ですが、このプリウスにそっくりと言われる全体のプロポーションは、紛うことなきアイオニックです。個人的には、プリウスよりも、プリウスをまねたホンダのインサイトの方に、似ていると思いますがね。


 車体に書かれているURLは地元のディーラですから、たぶん宣伝を兼ねた社用車なのでしょうね。
 英国のオートカーの評価は散々のようですが、
 https://www.autocar.jp/firstdrives/2016/10/05/188831/
 水素電気自動車「ネクソ」が、IIHSの衝突試験で世界最高水準の安全性を立証したそうなので、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ものです。

 調査した304台中、日本車は28台の9.2%、韓国車はディーラのアイオニックエレクトリックを含めて9台の3.0%でした。欧州の市場では、どこでも日本車は大体これくらいですが、韓国車の比率は少し多いですかね。

 そんな中で見かけた車を紹介しますよ。



 前回のスペイン、バルセロナで見かけた日産の商用車プリマスター(primastar)の元祖、ルノー・トラフィック(Trafic )ですね。やっぱり、こちらのフロントマスクの方が似合っていますね。

 こちらはありふれたメルセデスのEクラスです。



 Eクラス自体は、珍しくもなんとも無いんですが、気になったのはこちら。


 メルセデスのウインドウ周りの金属モールはアルミニウムでできていて、気候に合わないのか、日本では例外なく錆が浮いてきます。



 私の友人の車も、同じような状態になります。これが、なかなか取れなくて、ネットで調べてもかなり手間がかかる方法しかないようなので、次は、錆びる前に何か保護をしておいた方が良さそうですね。
 本国のメルセデスはどうなのかと思って見たら、みんなきれいでしたね。

 酸性雨の国なのにね。


 ここドレスデンには、ドイツ連邦軍の軍事史博物館があります。歴代の著名な兵器が展示されているんですが、ドレスデンは旧東ドイツの街なので、東側の兵器と、西側の兵器が仲良く並んで展示されています。


 こちらは、東側の代表的な戦車T72です。近寄って、後ろから見た印象は、初めて、フェラーリ・テスタロッサを見た時と同じでしたね。平べったくて、ぺったんこです。とにかく低くて、砲塔が小さいんです。



 そして、西側代表はこちら。自走式対空砲の雄、ゲパルトです。



 この機関砲は、スイスのエリコン社製です。エリコン社は零戦の20mm機関砲のライセンス元としても、有名ですが、意外な所では、こちらにも関係があります。




 ルノアールの有名な少女の絵ですが、この絵は、第2次世界大戦中に兵器を大量に売りさばき、多額の富を手にしたエリコン社の社長が買い集めた絵画の中の一つです。血塗られた資金で買われた絵と言われますが、その可憐さには少しの曇りもありません。

 よく韓国人が「日本の戦後の発展は、朝鮮戦争のおかげさまだ。感謝しろ。」と言いますよね。日本を発展させるために朝鮮戦争を始めたのだったら感謝もしますが、日本は米国の求めに応じて資材を提供し、韓国側の戦いに手助けしただけなので、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筋合いのものではないと思いますよね。

 ただ、この絵と同じように「日本は、朝鮮民族の血で赤く染まった資金で発展した。」と言われれば、その通りかなと思いますね。まあ、韓国のベトナム参戦の事を考えると、韓国人の方が、浴びた血は、はるかに濃いと思いますがね。
 

 さあ、ようやく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に到着しましたよ。



 ここは、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の目抜き通りです。東京でいえば銀座通りでしょうかね。

 時間は、もう夜の10時になろうかと言う時間です。街灯はついていますけど、まだ西の空が明るいですね。

 撮影時期は4月の終わりでしたから、夏至には、まだ2ケ月近くあって、それでこの明るさですから、夏至になったら一晩中、明るいんでしょうかね。今度は、その頃に行ってみたいですね。

 パリとかニューヨークとかはテレビなどで良く紹介されるので、大体の街のイメージがインプットされていますよね。でも、日本で紹介されるロシアと言うと、極東のそれも真冬のウラジオストクとか、シベリア鉄道の駅の街とかなので、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の街がどんな街なのか、少し警戒していたのですが、良い意味で予想が外れました。


 こちらが、街の中の商業施設です。デパートのようなものですかね。



 古い共産圏のイメージは全くありません。スターバックスも、バーガーキングも、KFCもあります。 
 上の写真にあるように、街もきれいで、西側のヨーロッパの大都市と何ら変わりません。
 小さな土産屋さんの店員さんを含めて、店舗ではおおむね英語が通じます。バスの車掌さんには、首をひねられましたけどね。


 ただ、街を歩いていると、建物はみんなきれいなんですけど、なんとなく埃っぽい気がします。


 道路わきに停めてある車もこの有様です。
 原因は、たぶん、こちらなのでしょう。



 スタッドレス+スパイクは初めて見ました。
 日本では厳しく使用が制限されているので、街で見かけることは全く無くなりましたが、こちらでは、道路わきを歩いていると、「ジャー」というスパイクが道路を叩く音が、あちらこちらから聞こえてきます。
 北の国とは言え、さすがに4月末となれば雪は降りませんから、道路を傷め、粉塵を作り出すだけですので、早めに取り換えて欲しいものです。

 さあ、韓国車を探しに行きましょう。
 北のヴェネツィアと呼ばれる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の、水路の両岸に停まっている車を調査しますよ。



 まず目についたのがこちらのhyundaiです。




 カラーリングが面白いですよね。他の国では見た事がありません。
 塗装が面白い車ではこんなのもあります。




 モノグラム風のFIAT500なんですが、どこかでCM用か何かで、見たような記憶があるんですが、どうでしょうね。面白い柄だと思いますが、実際に街で乗るには、なかなか勇気がいる塗装です。



 こちらは、ご存知、TOYOTAのソアラです。メルセデスのW210が、ヘッドライトを参考にしたと言われるZ30型ソアラです。2000年まで生産されていました。
 この車、よく見ると、RHD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多分、日本の中古車が運ばれてきたんでしょうね。極東のウラジオストクあたりでは、日本の中古車が人気だと聞いていましたが、こんな西の果てまでやってきてるんですね。
 どうやってここまで来たんでしょう。自走でしょうかね。冬は無理でしょうけど、ソアラでシベリア横断なんて、なんか楽しそうですね。

 この車のメーカを言い当てられる方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あちらこちらからの寄せ集め的な感じがしますね。



 中国の力帆汽車(Lifan)のSUVで、調べてみたら、ロシアでも組み立てられているようですよ。
 全体のフォルムも安定していて、造りもそれほど雑ではなさそうなのですが、いかんせんユーザの扱いが酷くて、フェンダーやあちこちがへこんだままになっていたりするので、チリが合っていないのが、元からなのか、へこんでいるからなのかが判別できません。
 ただ、あまり大事に使われていない事は外からもわかるので、それなりの車なのでしょうね。

 ロシアの車も紹介しましょうね。
 こちらは皆さんご存知、Lada Nivaです。


 1977年から現在まで、40年以上も製造されている長寿のフルタイム4WDです。

 私の勤務先の近所でも中古車を売っていて、2017年式でまだ新しいとはいえ200万円を超える価格でしたから、共産圏の車にしてはずいぶん高価ですよね。マニアの方には人気なんでしょうね。

 こちらも皆さん良くご存知、共産圏ではおなじみのLada1500です。



 FIAT124をライセンス生産したもので、2012年まで造っていたそうなので、まだ、生き残りが沢山走っていましたね。

 Wikiによると、韓国でも、亜細亜自動車がライセンス生産していたそうなので、青組の中には懐かしい方もい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こんな、おんぼろばかりを紹介していると、ロシアの方に怒られそうですので、口直しに、こちらをどうぞ。



 高級ホテルの前の駐車場には、高価な車が並んでいます。BMW、メルセデス、LEXUS、レンジローバー、ポルシェと、世界の高級車が並んでいます。残念ですけど、ジェネシスは見かけませんでしたね。

 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の街に停まっている車を205台調べて、日本車は45台で22.0%、韓国車は32台の15.6%でした。
 驚きました。5台に1台は日本車、6台に1台は韓国車でした。想像以上に日本車も韓国車も多かったですね。


 そんな、日本車と韓国車がたくさん走っている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を歩いていて、見かけたこの風景。



 何気なく太極旗が目に入ってきて、「あれ?」。
 なんとなく、違和感を感じます。

 よく見ると、ロッテホテルの玄関先に掲げられている太極旗の青が上になっています。
 こんな些細な事に気が付く自分になってしまった事が恐い・・・。



 次回は、アメリカ西海岸を少し長めに遊覧してきます。

 乞う、ご期待。



러시아의 한국차

 

 자, 이번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브루쿠입니다.


 전회의 끝나에, 러시아에 가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 라고 알렸습니다만, 이쪽이 대사관안입니다.




 대사관내의 비자를 신청·발행하는 방입니다만, 여기까지는 무슨비난도 없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구의 왼쪽에 있는 흰 상자가, 정리권을 발행하는 기계로, 여기서, 정리권을 받아 차례 대기를 합니다.이 정리권, 발행 매수가 정해져 있고, 70매로 중단이 됩니다.
 여기에 오는 것(분)의 대부분은, 여행 회사나 대행업인 분으로, 패스포트를 다발과 같이 많이 반입해 옵니다.


 내가 갔을 때는, 5월의 연휴 전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많은 분이 수속하러 와있고, 개장 전부터 입구앞에 열이 되어있었습니다.70번까지의 정리권을 받을 수 없었던 분도 있던 것 같고, 「벌써 끝나?네―, 늦는다!」같은 목소리도 들리고 있었어요.

 여행 회사쪽같았습니까들 , 그 다음은, 어떻게 했겠지요?



 나는, 일찍부터 줄지어 있었으므로, 보시는 바와 같이 2번째였어요.

 정리권은, 패스포트의 매수가 아니고, 신청하러 오는 것(분)의 인원수로 발행되므로, 정리권을 잡히지 않았던 여행 회사에 잡아서는, 1명 1건은, 귀찮았던이군요.미안해요.

 이번은, 독일 경유 상트페테르브루쿠행입니다.뭐, 독일행의 변이 앞으로, 상트페테르브루쿠는 다음에 결정한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여기는, 독일의 구도 드레스덴입니다.



 이 벽에는, 역대의 드레스덴의 군주가 그려져 있습니다.이 벽화, 드레스덴의 근처에 있는 마이센의 타일로 되어 있습니다.길이는 100 m도 있습니다.
 마이센의 자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만, 이 마이센, 일본이나 중국의 자기를 흉내내 만들었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는 것이군요.



 박물관에는,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자기도 많이 있고, 마이센은 중국이나 일본의 아리타산 도자기의 동경으로부터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설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한국의 이야기는, 모두, 나오지 않았지요.유감이네요.
 어, 아리타산 도자기는 한국인이 양성해도?뭐, 원래는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조선에, 이렇게 선명한 염부가 있었던 가요?

 자, 한국차를 찾으러 갑시다.옛 자기는 없었습니다하지만, 현대의 차는 있다입니까?





 가키에몬과 마이센의 자기와 이번 목적의 하나인 Giorgione의 「잘 수 있는 비너스」가 전시되고 있는 트비가 궁전의 밖을 돌아 봐요.





 무심코 2도 봐 해 버렸습니다.훌다이아이오닉크의 EV입니다.확실히 뒤에서 봐도, 배기관은 없겠네요.
 프런트 그릴째로 하고 있어 조금 기분 나쁩니다만, 이 프리우스와 똑같다라고 해지는 전체의 프로포션은, 혼동하는 것 울어 아이오닉크입니다.개인적으로는, 프리우스보다, 프리우스를 흉내낸 혼다의 인 사이트에,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차체에 쓰여져 있는 URL는 현지의 딜러이기 때문에, 아마 선전을 겸한 사용 차이군요.
 영국의 오토 카의 평가는 산들같습니다만,
 https://www.autocar.jp/firstdrives/2016/10/05/188831/
 수소 전기 자동차 「네크소」가, IIHS의 충돌 시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해서, 노력하고 있던 만이고 싶은 것입니다.

 조사한 304 타이중, 일본차는 28대의 9.2%, 한국차는 딜러의 아이오닉크에레크트릭크를 포함해 9대의 3.0%였습니다.유럽의 시장에서는, 어디에서라도 일본차는 대개 이 정도입니다만, 한국차의 비율은 조금 많습니까.

 그런 중에 보인 차를 소개해요.



 전회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인 닛산의 상용차 프리마 스타(primastar)의 원조, 르노·트래픽(Trafic )이군요.역시, 이쪽의 프런트 마스크가 어울리고 있군요.

 이쪽은 흔히 있던 메르세데스의 E클래스입니다.



 E클래스 자체는, 드물지도 정말 없습니다만, 신경이 쓰인 것은 이쪽.


 메르세데스의 윈도우 주위의 금속 몰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 기후에 맞지 않는 것인지, 일본에서는 예외없이 녹이 떠 옵니다.



 나의 친구의 차도, 같은 상태가 됩니다.이것이, 좀처럼 잡히지 않아서, 넷에서 조사해도 꽤 시간이 드는 방법 밖에 없는 듯한 것으로, 다음은, 녹슬기 전에 무엇인가 보호를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본국의 메르세데스는 어떤가라고 생각해 보면, 모두 예뻤지요.

 산성비의 나라인데.


 여기 드레스덴에는, 독일 연방군의 군사사 박물관이 있어요.역대의 저명한 병기가 전시되고 있습니다만, 드레스덴은 큐우토우 독일의 거리이므로, 동쪽의 병기와 서쪽의 병기가 사이 좋게 줄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쪽은, 동쪽의 대표적인 전차 T72입니다.접근하고, 뒤에서 본 인상은, 처음으로, 페라리·테스타롯사를 보았을 때와 같았지요.납작해서, 납작입니다.어쨌든 낮아서, 포탑이 작습니다.



 그리고, 서쪽 대표는 이쪽.자주식 대공포의 수컷, 게파르트입니다.



 이 기관포는, 스위스의 에리콘 사제입니다.에리콘사는 영전의 20 mm기관포의 라이센스원이라고 해도, 유명합니다만, 뜻밖의 곳에서는, 이쪽에도 관계가 있어요.




 Renoir의 유명한 소녀의 그림입니다만, 이 그림은, 제2차 세계대전중에 병기를 대량으로 팔아 치워, 고액의 부를 손에 넣은 에리콘사의 사장이 사모은 회화안의 하나입니다.피로 물든 자금으로 팔린 그림이라고 말해집니다만, 그 가련함에는 조금의 흐림도 없습니다.

 자주(잘) 한국인이 「일본의 전후의 발전은, 한국 전쟁의 덕분님이다.감사해라.」라고 하는군요.일본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한국 전쟁을 시작했던 것이었다들 감사도 합니다만, 일본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자재를 제공해, 한국측의 싸움에 도왔을 뿐이므로, 감사해야 하는 도리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군요.

 단지, 이 그림과 같이 「일본은, 조선 민족의 피로 붉게 물든 자금으로 발전했다.」라고 해지면, 그 대로일까라고 생각하는군요.뭐, 한국의 베트남 참전의 일을 생각하면, 한국인이, 받은 피는, 훨씬 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자, 간신히 상트페테르브루쿠에 도착했어요.



 여기는, 상트페테르브루쿠의 번화가입니다.도쿄에서 말하면 긴자 거리입니까.

 시간은, 이제(벌써) 밤의 10시가 될까하고 하는 시간입니다.가로등은 붙어 있습니다만, 아직 서쪽의 하늘이 밝네요.

 촬영 시기는 4월의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하지에는, 아직 2개월 가깝게 있고, 그래서 이 밝기이기 때문에, 하지가 되면 밤새, 밝을까요.이번은, 그 무렵에 가 보고 싶네요.

 파리라든지 뉴욕이라든지는 텔레비전등에서 잘 소개되므로, 대개의 거리의 이미지가 인풋 되고 있는군요.그렇지만, 일본에서 소개되는 러시아라고 말하면, 극동의 그것도 한겨울의 블라디보스토그라든지, 시베리아 철도의 역의 거리라든지이므로, 상트페테르브루쿠의 거리가 어떤 거리인가, 조금 경계하고 있었습니다만, 좋은 의미로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이쪽이, 거리안의 상업 시설입니다.백화점과 같은 것입니까.



 낡은 공산권의 이미지는 전혀 없습니다.스타벅스도, 버거 킹도, KFC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있도록(듯이), 거리도 예쁘고, 서쪽의 유럽의 대도시와 아무런 바뀌지 않습니다.
 작은 선물가게의 점원를 포함하고, 점포에서는 대개 영어가 통합니다.버스의 차장씨에게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었습니다만.


 단지, 거리를 걷고 있으면, 건물은 모두 예쁩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먼지가 많은 생각이 듭니다.


 도로 옆에 멈추어 있다 차도 이 모양입니다.
 원인은, 아마, 이쪽이겠지요.



 스탓드레스+스파이크는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어렵게 사용이 제한되고 있으므로, 거리에서 보이는 것은 완전히 않게 되었습니다만, 이쪽에서는, 도로 옆을 걷고 있으면, 「전기밥통」이라고 하는 스파이크가 도로를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저기로부터 들려 옵니다.
 북쪽의 나라라고는 해도 과연 4월말이 되면 눈은 내리지 않기 때문에, 도로를 손상시키고 분진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것으로, 빨리 교환했으면 좋은 것입니다.

 자, 한국차를 찾으러 갑시다.
 북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상트페테르브루쿠의, 수로의 양안에 멈추고 있는 차를 조사해요.



 우선 눈에 띈 것이 이쪽의 hyundai입니다.




 칼라 링이 재미있지요.다른 나라에서는 본 일이 없습니다.
 도장이 재미있는 차에서는 이런 건도 있습니다.




 모노그램풍의 FIAT500입니다만, 어디선가 CM용이나 무엇인가로,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다 응입니다만, 어떻습니까군요.재미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거리에서 타려면 , 꽤 용기가 있는 도장입니다.



 이쪽은, 아시는 바, TOYOTA의 소어러입니다.메르세데스의 W210가, 헤드라이트를 참고로 했다고 말해지는 Z30형 소어러입니다.2000년까지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이 차, 잘 보면, RHD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아마, 일본의 중고차가 옮겨져 왔겠지요.극동의 블라디보스토그 근처에서는, 일본의 중고차가 인기라고 (듣)묻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서쪽의 끝까지 오고 있어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겠지요.자주입니까.겨울은 무리이겠지요하지만, 소어러로 시베리아 횡단은, 어쩐지 즐거운 듯 하네요.

 이 차의 메이커를 알아 맞출 수 있는 분은, 계(오)십니까?

 여기저기로부터가 모아적인 느낌이 드네요.



 중국의 힘돛기차(Lifan)의 SUV로, 조사해 보면, 러시아에서도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전체의 포름도 안정되어 있고, 구조도 그만큼 엉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안돼 선유저의 취급이 심해서, 펜더나 여기저기가 패인 채로 있어 있거나 하므로, 칠레가 맞지 않은 것이, 원으로부터인가, 패이고 있기 때문인가를 판별할 수 없습니다.
 단지, 너무 소중하게 사용되지 않은 것은 밖으로부터도 알므로, 그만한 차이군요.

 러시아의 차도 소개해요.
 이쪽은 여러분 아시는 바, Lada Niva입니다.


 1977년부터 현재까지, 40년 이상이나 제조되고 있는 장수의 풀 타임 4 WD입니다.

 나의 근무처의 근처에서도 중고차를 팔고 있고, 2017 연형에서 아직 새롭다고는 해도 200만엔을 넘는 가격이었기 때문에, 공산권의 차으로서는 대단히 고가이네요.매니아에게는 인기이지요.

 이쪽도 여러분 좋게 아시는 바, 공산권에서는 친숙한 Lada1500입니다.



 FIAT124를 라이센스 생산 한 것으로, 2012년까지 만들고 있었다고 해서, 아직, 생존이 많이 달리고 있었어요.

 Wiki에 의하면, 한국에서도, 아세아 자동차가 라이센스 생산 하고 있었다고 해서, 청조안에는 그리운 분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매우 남루함만을 소개하고 있으면, 러시아에 화가 날 것 같므로, 입가심에, 이쪽을 부탁합니다.



 고급 호텔의 앞의 주차장에는, 고가의 차가 줄지어 있습니다.BMW, 메르세데스, LEXUS, 레인지 로버, 포르셰와 세계의 고급차가 줄지어 있습니다.유감이지만, 제네시스는 보이지 않았군요.

 상트페테르브루쿠의 거리에 멈추고 있는 차를 205대 조사하고, 일본차는 45대로 22.0%, 한국차는 32대의 15.6%였습니다.
 놀랐습니다.5대에 1대는 일본차, 6대에 1대는 한국차였습니다.상상 이상으로 일본차도 한국차도 많았지요.


 그런, 일본차와 한국차가 많이 달리고 있는 상트페테르브루쿠를 걷고 있고, 보인 이 풍경.



 아무렇지도 않고 태극기가 눈에 들어오고, 「어?」.
 어딘지 모르게, 위화감을 느낍니다.

 잘 보면, 롯데 호텔의 현관앞으로 내걸 수 있고 있는 태극기의 파랑이 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일을 알아차리는 자신이 되어 버린 일이 무섭다···.



 다음 번은, 미국 서해안을 조금 길쭉하게 유람 해 옵니다.

 청하는, 기대.




TOTAL: 1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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