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しぶりに連休貰ったので、明日串本までツーリングに行って来るニダ<ヽ｀∀´>
一昨日走行中、リアのパーツが落下したので、今日留め具バイク屋で購入して、傷んだパーツ取り替えてもらった！
トータル1300円程。でかいシールドの件相談したら、このバイクにこれ以上お金かけるのはお勧めしないと言われたニダ<；｀∀´>
一通り走れるようにはなっているので、潰れるまで乗って、壊れたら新しいの買うような感じがいいとアドバイスされたニダ。
とりあえず、明日高速かっ飛ばすのが楽しみニダ<ヽ｀∀´>
투어링 예정
오랫만에 연휴 받았으므로, 내일 쿠시모토까지 투어링에 갔다 오는 니다<□｀∀′>
그저께 주행중, 리어의 파트가 낙하했으므로, 오늘 잠금쇠 오토바이가게에서 구입하고, 손상된 파트 바꾸어 주었다!
토탈 1300엔 정도.큰 쉴드의 건상담하면, 이 오토바이에 더 이상 돈 들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들은 니다 <；｀∀′>
대충 달릴 수 있도록(듯이)는 되어 있으므로, 무너질 때까지 타고, 망가지면 새로운 것 사는 느낌이 좋다고 어드바이스 된 니다.
우선, 내일 고속인가 날리는 것이 즐거움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