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では前向きが基本？ 日本人はなぜ「後ろ向き駐車」をしたがるのか
駐車場スペースの大きさが駐車方法に影響を及ぼしている
スーパー、コンビニ、飛行場の立体駐車場など、日本ではバック駐車をする人が多いという印象がある。そう書くと「そんなことはないと思う。ウチの近くは前向き駐車もけっこういる」と言う方も多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一般的には、都市部ではバック駐車が多く、地方部では前向き駐車が多いように感じる。さらに詳しく見てみると、地方部でもバック駐車が多い場所は、1台あたりの駐車スペースが狭い。つまり、狭い場所では「出るときを基本」にするので、「最初に苦労してでも」バック駐車して「出るときを楽にする」。
その逆で、広い場所では「出るときのことよりも、少しでも早くクルマを降りたい」という気持ちになり「出るときは、出るときになってから考えればよい」ということで前向き駐車になる。
この理論は海外でも通用する。一般的に、ヨーロッパの駐車場はかなり狭い。そのため、ドイツ、フランス、イギリスなどの駅前の公共駐車場では、バック駐車が多い。一方、アメリカの大型スーパーでは、圧倒的に前向き駐車が多い。
もう一歩踏み込んで考えてみると、前向き駐車 vs バック駐車には、国や地域における民族性や地域性が深く関わっているように思える。少々言葉を選ぶと、「大らかな気質」の人が多い国や地域では「後先をあまり深く考えないで」前向き駐車。「神経の細やかな気質」の人が多いと、バック駐車になるのだと思う。
電気自動車の「規格」に影響を及ぼす世界的な問題
前向き駐車vsバック駐車は、思わぬところで大きな課題になった。それは、EV（電気自動車）の非接触充電の規格を決める際のこと。非接触充電とは、地面側とクルマ側が直接触れることなく、電磁誘導などの物理現象を用いて充電を行うシステムを指す。
EVなど自動車に関する技術の標準化で、世界で主導的な立場にある米自動車技術会（SAE）では、10年ほど前から非接触充電についても規格化を進めてきた。課題となったのは、クルマ側の受信機材の位置だ。
アメリカの自動車メーカーは、クルマを真横から見た際の中心線より前側、エンジンの少し後側に設置することを求めた。なぜならば、アメリカの一般住宅では、前向き駐車が一般的だからだ。
一方、日系メーカーはクルマの後方の設置を求めた。なぜならば、バック駐車が多いからだ。結局この話、アメリカ側の意見が優先して決着した、という経緯がある。世界的には「前向き駐車が常識」と言わんばかり。
前向き駐車vsバック駐車の議論はその他の領域でも今後、課題として取り上がれ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ない。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7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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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車場が狭いと後ろ向きになっちゃうよねぇ。
（ ´・д・）
해외에서는 긍정적이 기본? 일본인은 왜 「등돌리기 주차」를 하고 싶어하는 것인가
주차장 스페이스의 크기가 주차 방법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슈퍼, 편의점, 비행장의 입체 주차장 등, 일본에서는 백 주차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인상이 있다.그렇게 쓰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안의 근처는 긍정적 주차도 꽤 있다」라고 하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
일반적으로는, 도시지역에서는 백 주차가 많아, 지방부에서는 긍정적 주차가 많은 듯 하게 느낀다.한층 더 자세하게 보면, 지방부에서도 백 주차가 많은 장소는, 1대 당의 주차 스페이스가 좁다.즉, 좁은 장소에서는 「나올 때를 기본」으로 하므로, 「최초로 고생해서라도」백 주차해 「나올 때를 편하게 한다」.
그 역으로, 넓은 장소에서는 「나올 때보다, 조금이라도 빨리자동차를 내리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이 되어 「나올 때는, 나올 때가 되고 나서 생각하면 좋다」라고 하는 것으로 긍정적 주차가 된다.
이 이론은 해외에서도 통용된다.일반적으로, 유럽의 주차장은 꽤 좁다.그 때문에, 독일, 프랑스, 영국등의 역전의 공공 주차장에서는, 백 주차가 많다.한편, 미국의 대형 슈퍼에서는, 압도적으로 긍정적 주차가 많다.
이제(벌써) 한 걸음 발을 디디고 생각해 보면, 긍정적 주차 vs 백 주차에는, 나라나 지역에 있어서의 민족성이나 지역성이 깊게 관련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조금 말을 선택하면, 「느긋한 기질」의 사람이 많은 나라나 지역에서는 「전후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긍정적 주차.「신경의 자그마한 기질」의 사람이 많으면 백 주차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기 자동차의 「규격」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적인 문제
긍정적 주차 vs백 주차는,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큰 과제가 되었다.그것은, EV(전기 자동차)의 비접촉 충전의 규격을 결정할 때.비접촉 충전이란, 지면측과 자동차측이 직접 접하는 일 없이, 전자 유도등의 물리 현상을 이용하고 충전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가리킨다.
EV 등 자동차에 관한 기술의 표준화로, 세계에서 주도적인 입장에 있는 미 자동차 기술회(SAE)에서는, 10년 정도 전부터 비접촉 충전에 대해서도 규격화를 진행시켜 왔다.과제가 된 것은, 자동차측의 수신기재의 위치다.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는, 자동차를 바로 옆에서 보았을 때의 중심선보다 전측, 엔진의 조금 후 측에 설치하는 것을 요구했다.왜냐하면, 미국의 일반 주택에서는, 긍정적 주차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계 메이커는 자동차의 후방의 설치를 요구했다.왜냐하면, 백 주차가 많기 때문이다.결국 이 이야기, 미국측의 의견이 우선해 결착했다, 라고 하는 경위가 있다.세계적으로는 「긍정적 주차가 상식」이라고 하지 않아(뿐)만.
긍정적 주차 vs백 주차의 논의는 그 외의 영역에서도 향후, 과제로서 취하는 것이 있다일지도 모른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7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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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좁으면 등돌리기가 되어 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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