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費税１０％上げの折り、１円でも安く切り抜けようと普段の支払いに
日産系クレジットカード「Nismoカード」を使い始めたわけですが
更に上を狙いポイントカードを作ることにしました。
どうせ主に行くのはコンビニなので、できればひとまとめにしたいのですが
最近評価だだ下がりのセブンイレブンはナナコカード。
セブンイレブンの次に近距離なファミリーマートはTカード。
訳あって頻度の増えたローソンはPontaカード。
三者三様で一枚ではまかないきれないのです。
面倒
orz
既にナナコカードは持っている、Pontaカードはローソンで配っている
しかしTカードはファミリーマートでは入手できない。
で、Tカードは何処で入手できるのかいな？
と、調べてみたら．．．.
メルセデス・ベンツ正規販売店で入手できる。
な、なにををを ベンツのTカードだとぉ。
http://tsite.jp/pc/r/al/mercedes-benz.pl
クレジット機能は無いけれど、クレジットカードを２枚も持っているからクレジット機能はいらないや。
何故かヤフオクなどでは如何にもプレミアカードの様な扱いなのですが.....
土曜の朝、訳あってよりによって軽トラ（キャリーちゃんｗ）でディーラー乗り付けましたｗ
何処で入手したか解ってしまうけどいいや。
あれほど他の板で「第二新東京市」在住だっていっているから。
で、その時の様子。
ディーラ（正規代理店）に軽トラで乗り付ける
↓
受付のおねいさん一瞬ぎょっとする
↓
先ずは興味のあるBクラス（だってそれ以上は今の俺にとって不釣り合い）を見たい素振りをする。
実際入り口すぐにあったのでよく見ながらおねいさんと世間話。
Bクラスの排気量の排気量にびっくり（小さい方は1.3リッターTurbo。ダウンサイジングターボつーやつね）
↓
Bクラスのカタログをもらいつつ、ついでを装いながら（恐らくバレてるだろうなw）Tカード有りますかと聞いてみる。
↓
すぐに出してくれた。ありがとうおねいさん。
丁寧にお礼を言って出てきました。
ついでに近所にそう言えばスズキのディーラーもあったな。ついでに寄ってみるかとスズキのディラーに向かったのですが
無事Tカードゲットに浮かれて、すぐ近くなのに、かなり遠回りをしてやっと到着しました。
青いスイフトスポーツ（ナンバーは付いていたので恐らく試乗車）があったので
まじまじ見てみます。
確かにピラーやリアの黒い樹脂はチープな感じがします。
後付のディーラーオプションに例えばR34の様にカーボン柄のピラーがあればよいのに、それも準備なさそう。
（ざっと調べた感じでです。見落としているのかも知れませんね）
最悪カーボン柄カッティングシート貼り付けりゃいいや。
（例えば３Mのダイノックとか）
ついでにジムニー＆ジムニーSierraの試乗車もあったのですが
中に入ってジムニーとハスラーとクロスビーのカタログをもらって帰って来ました。
聞けはジムニーは1年まち位だけどジムニーシエラは2年まちだとか。
（違いはエンジン＆フェンダーだけだからそりゃそうなるｗ
車の話を少しして、おみやにキッチンタオルまでもらって帰ってきました。
キャリーちゃんで行って良かったｗ
その他新車の日野のトラクター（3軸ダンプトレーラー連結）が止まっていたとか
レクサスLCとすれ違ったとか、フィアットのマツダロードスターVerアバルト・124スパイダーとすれ違ったとか
近所にいきなりレクサスSC430が止まっていたとか（恐らく中古で乗り換え 例のT3のアレ）
ダメ押しでめったに見かけないスカニアのトラクター（しかもサイドにはグリフィンのステッカー付き）を見かけたとか
有意義な朝でした。
소비세 10%인상의 꺾어, 1엔에서도 싸게 벗어나려고 평상시의 지불에
닛산계 크레디트 카드 「Nismo 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만
더욱 위를 노려 포인트 카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주로 가는 것은 편의점이므로, 할 수 있으면 한덩어리로 하고 싶습니다만
최근 평가다다 내려감의 세븐일레븐은 나나코카드.
세븐일레븐의 다음에 근거리인 패밀리 마트는 T카드.
(뜻)이유 있고 빈도가 증가한 로손은 Ponta 카드.
가지각색으로 한 장에서는 마련 않습니다.
귀찮음
orz
이미 나나코카드는 가지고 있는, Ponta 카드는 로손에서 나눠주고 있는
그러나 T카드는 패밀리 마트에서는 입수할 수 없다.
그리고, T카드는 어디에서 입수할 수 있는지 좋은?
라고 조사해 보면. . ..
메르세데스·벤츠 정규 판매점에서 입수할 수 있다.
, 무엇을을을 벤츠의 T카드라면.
http://tsite.jp/pc/r/al/mercedes-benz.pl
크레디트 기능은 없지만, 크레디트 카드를 2매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레디트 기능은 필요 없어.
왜일까 야후오크등에서는 과연 프리미어 카드 와 같이 취급해입니다만.....
토요일의 아침, (뜻)이유 있어 하필이면 경호랑이(캬 리 w)로 딜러 타 붙였던 w
어디에서 입수했는지 알아 버리지만 좋아.
그토록 다른 판으로 「제2 신토쿄시」거주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때의 님 아이.
딜러(정규 대리점)에 경호랑이로 타 붙이는
↓
접수의 산등성이 있어씨일순간 오싹 하는
↓
먼저는 흥미가 있는 B클래스(래 그 이상은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부조화)를 보고 싶은 표정을 한다.
실제 입구 곧바로 있었으므로 자주 보면서 산등성이 있어씨와 잡담.
B클래스의 배기량의 배기량에 깜짝(작은 분은 1.3리터 Turbo.다운사이징 터보개-녀석)
↓
B클래스의 카탈로그를 받으면서, 그 다음에를 가장하면서(아마 들키고 있을 것이다w) T카드 있습니까라고 (들)물어 본다.
↓
곧바로 내 주었다.고마워요 산등성이 있어씨.
정중하게 인사를 해 나왔습니다.
하는 김에 근처에 그렇게 말하면 스즈키의 딜러도 있었군.하는 김에 모여 볼까 스즈키의 디라로 향했습니다만
무사 T카드 겟트에 들뜨고, 곧 근처인데, 꽤 우회를 해 겨우 도착했습니다.
푸른 스위프트 스포츠(넘버는 붙어 있었으므로 아마 시승차)가 있었으므로
진심 진심 보겠습니다.
확실히 필라나 리어의 검은 수지는 저렴한 느낌이 듭니다.
부록의 딜러 옵션에 예를 들면 R34와 같이 카본무늬의 필라가 있으면 좋은데, 그것도 준비 없음 그렇게.
(대충 조사한 느낌으로입니다.간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최악 카본무늬 커팅 시트 붙이기좋아.
(예를 들면 3 M의 다이 노크라든지)
하는 김에 짐니＆짐니Sierra의 시승차도 있었습니다만
안에 들어와 짐니와 허슬러와 크로스비의 카탈로그를 받아 돌아왔습니다.
(들)물을 수 있는은 짐니는 1년 거리위이지만 짐니시에라는 2년 거리라고.
(차이는 엔진＆펜더만이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되는 w
차의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신사에 키친 타올까지 받아 돌아왔습니다.
캬 리 로 가서 좋았던 w
그 외 신차의 히노의 트랙터(3축덤프 트레일러 연결)가 멈추어 있었다든가
렉서스 LC와 엇갈렸다든가, 피아트의 마츠다 로드스터 Ver 아바스·124 스파이더와 엇갈렸다든가
근처에 갑자기 렉서스 SC430가 멈추어 있었다든가(아마 중고에 갈아 타 예의 T3의 아레)
쐐기로 좀처럼 보이지 않는 스카니아의 트랙터(게다가 사이드에게는 그리핀의 스티커 첨부)가 보였다든가
가치가 있는 아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