雑感
俺が来る前に此処で何があったのか？
リアルで此処で狂気に走るまでの何があったのか？
そんな事は俺は知らないし、知りたくもない（興味がない）が。
狂気と正気が交錯する此処 - KJ時事の乗りで他の板に行っても....
その板だけを使う奴ならともかく、俺の様に此処と同じIDでスレ立て・レスしている奴にとっては
まともに相手にはしないだろうな。
まともに相手にされたければ、せめて正気になってレス。スレ立てしてみろよ。
その正気さえ既に失って居るのなら....
悪いことは言わない。
リアルで取り返しの付かない事になる前に、それなりの手段を踏め。
何、方法はいくらでも有る。
ま、これだけ言っても「暖簾に腕押し」「糠に釘」なんだろうな。
日付も変わることだし。
寝る。
と 自信たっぷりの 変質者
원격 조작범 완전하게 다 미치는 것 권내가 오기 전에 여기에서 무엇이 있었는지?
잡감
리얼하고 여기에서 광기에 달릴 때까지가 무엇이 있었는지?
그런 일은 나는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은(흥미가 없다)가.
광기와 제정신이 교착하는 여기 - KJ시사의 타기로 다른 판에 가도....
그 판만을 사용하는 놈 이라면 몰라도, 나와 같이 여기와 같은 ID로 스레 세워·레스 하고 있는 놈에게 있어서는
온전히 상대에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온전히 상대로 되고 싶으면, 적어도 제정신이 되어 레스.스레 세워 해 봐라.
그 제정신마저 이미 잃어 있다면....
나쁜 것은 말하지 않는다.
리얼하고 만회가 붙지 않는 것이 되기 전에, 그만한 수단을 밟아라.
무엇,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뭐, 이만큼 말해도 「커튼에 팔로 밀기」 「별 소용이 없음」이겠지.
일자도 바뀌는 것이고.
잔다.
(와)과 자신 충분한 변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