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２世代GT-R乗りにも朗報！ 日産自動車が新たな生産技術「対向式ダイレス成形」を開発し公開
開発段階だが従来のプレス加工品と遜色ないレベルに
日産自動車は、新たな自動車生産の方法として金型を用いずに各種部品を整形することができる新技術「対向式ダイレス成形」を開発。その試作機と作業風景が報道陣に公開された。
対向式ダイレス成形は、量産と少量生産の両立も可能とする技術。プレス加工に比べると大量生産には不向きということもあり、少数生産する部品などでは非常に有効な手段となりそうだ。大型プレス機の金型は開発までに1年程度かかり、費用も数千万円かかってしまう。この対向式ダイレス加工ならば、金型が不要かつ治具費とデータ作成費のみで済むため、数十万円から100万円程度と費用を抑えられるという。
小さな部品などは他メーカーでも同様の手法を用いていることがあるそうだが、ボンネットなど大きなサイズのパーツは日産の対向式ダイレス加工のみ。CADデータなどがあれば、金型のなくなってしまった旧車の外板部品なども、復刻することが可能となる。
製造方法は、プログラミングしたデータをもとにロボットが形状を再現。叩き出すようにパネル形状を作り出していく。工具の形状は実験やテストで試作を繰り返し、最適な形状を導き出している。表面はダイヤモンド加工や鏡面加工を施しているため、5年ほど開発で使用してきたが、今のところ交換したことはないそうだ。
この技術を用い、モーターショーなどに出展するようなコンセプトカー製作、少数生産モデルの構成部品などを作ることが可能になるほか、旧型車の補修部品、とくに第2世代と呼ばれるR32からR34までのスカイラインGT-Rの補修部品作成にも役立つという。
補修部品に関しては、現在日産とニスモが手掛けるヘリテージパーツと呼ばれる復刻した純正補修部品のニーズがかなり高いという。現在は走行するのに必要な機能部品や、専用のエンブレムといったアイテムが中心だが、この技術によりフェンダーといったボディパネルの復刻も可能になるという。
現時点ではアルミやハイテン材といったさまざまな素材で加工を可能にするために、ノウハウを蓄積している段階。2019年11月末までには、どのようなビジネスが展開できるのか、構想をまとめたいとのこと。新車はもちろん、旧車乗りにとっても、今後注目していきたい技術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https://www.webcartop.jp/2019/10/44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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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세대 GT-R타기에도 희소식! 닛산 자동차가 새로운 생산기술 「대향식 다이레스 성형」을 개발해 공개
개발 단계이지만 종래의 프레스 가공품과 손색 없는 레벨에
닛산 자동차는, 새로운 자동차 생산의 방법으로서 금형을 이용하지 않고 각종 부품을 정형할 수 있는 신기술 「대향식 다이레스 성형」을 개발.그 시험 제작기와 작업 풍경이 보도진에 공개되었다.
대향식 다이레스 성형은, 양산과 소량 생산의 양립도 가능하게 하는 기술.프레스 가공에 비하면 대량생산에는 부적합이라고 하기도 해, 소수 생산하는 부품등에서는 매우 유효한 수단이 될 것 같다.대형 프레스기의 금형은 개발까지 1년 정도 걸려, 비용도 수천만엔 들어 버린다.이 대향식 다이레스 가공이라면, 금형이 불필요하고 치구비와 데이터 작성비만으로 끝나기 위해, 수십만엔으로부터 100만엔 정도와 비용을 억제된다고 한다.
작은 부품 등은 타메이커에서도 같은 수법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보닛 등 큰 사이즈의 파트는 닛산의 대향식 다이레스 가공만.CAD 데이터등이 있으면, 금형이 없어져 버린 구차의 외판부품등도, 복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제조 방법은,프로그래밍 한 데이터를 기초로 로봇이 형상을 재현.내쫓도록(듯이) 패널 형상을 만들어 내 간다.공구의 형상은 실험이나 테스트로 시작을 반복해, 최적인 형상을 이끌어내고 있다.표면은 다이아몬드 가공이나 경면 가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5년 정도 개발로 사용해 왔지만, 현재 교환했던 적은 없다고 한다.
이 기술을 이용해 모터쇼 등에 출전하는 컨셉카 제작, 소수 생산 모델의 구성부품등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 외에 구형차의 보수 부품, 특히 제2세대로 불리는 R32로부터 R34까지의 스카이라인 GT-R의 보수 부품 작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보수 부품에 관해서는, 현재 닛산과 니스모가 다루는 유산 파트로 불리는 복각한 순정 보수 부품의 요구가 꽤 높다고 한다.현재는 주행하는데 필요한 기능 부품이나, 전용의 엠블럼이라고 하는 아이템이 중심이지만, 이 기술에 의해 펜더라고 하는 보디 패널의 복각도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현시점에서는 알루미늄이나 하이텐재라고 한 다양한 소재로 가공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을 단계.2019년 11월말까지는, 어떠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지, 구상을 정리하고 싶다는 것.신차는 물론, 구차타기에 있어서도, 향후 주목해 나가고 싶은 기술인 것은 틀림없다.
https://www.webcartop.jp/2019/10/44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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