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RU「LEVORG」。2020年発売予定ですが、ほぼ完成している状態です。
TOYOTA「GRANACE」。「トヨタ自動車」本体ではなく、「トヨタ車体」に開発を任せていることもあり、トヨタ車体ブースに展示しています。
トヨタ自動車ブースは、他社が5年10年程度先を予想した展示をしている中、四半世紀から半世紀ぐらい先を想定した展示をしており、もはや自家用車になるような車は展示されていません。「トヨタMaaS」「トヨタロボット」という名で出展したほうが良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展示になっていました。
こちらは、再び子会社のブース。DAIHATSU「ROCKY」として来週には発表される車です。TOYOTA「RAV4」を小さくしたようなコンパクトSUVで、TOYOTA「RAIZE」としても発売予定です。
発売間近なので、中に乗ることが可能です。
DAIHATSUブースで子供達に大人気だったのは、何の変哲もない「TANTO」でした。今や、日本の子供にとっての自動車は、「TANTO」や「N-BOX」なんでしょうね。FerrariやPorscheを挙げる子がいたら、珍しい気がします。
こちらは、DAIHATSU「IcoIco」。「TANTO」の進化系なのでしょうか。
「TANTO」と自動運転車を掛け合わせたらこうなってもうて・・・というDAIHATSU社員の声が聞こえてきます。
SUZUKI「HUSTLER」。初めマイナーチェンジモデルだと思っていたぐらい、正常進化です。
こちらも市販間近のため、乗ることができます。箱型感が若干増して、さらに広くなったように思いました。
SUZUKIブースでも、箱型自動車と「もはや自動車ではない次世代の乗り物」が紹介されていました。
こちらはHondaブース。柴犬のような顔をした新型「FIT」がたくさん展示されています。
カラフルでポップなブースになっています。
こちらも発売間近のため(ry。海外勢の注目度が高い1台です。
欧米系の客も東南アジア系の客も熱心に見ていました。
パーキングブレーキは電動式なんですね。
「FIT」も御多分に漏れず、お子様方に遊ばれていました。
「FIT」と同じくステージを飾っていたのが電気自動車「e」です。一見すると、コンセプトカーのようですが、市販予定車です。
サイドミラーはデジタルミラー化、インパネには液晶パネルの数々。でも、このまま市販されるようです。「FIT」より狭いと思いますが、300万円ぐらいしそうですね。
市販予定車が目立つ展示は、後編に続きます。
SUBARU 「LEVORG」.2020년 발매 예정입니다만, 거의 완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TOYOTA 「GRANACE」.「토요타 자동차」본체가 아니고, 「도요타차체」에 개발을 맡기고 있기도 해, 도요타차체 부스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토요타 자동차 부스는, 타사가 5년 10년 정도처를 예상한 전시를 하고 있는 중, 4반세기부터 반세기 정도처를 상정한 전시를 하고 있어, 이미 자가용차가 되는 차는 전시되고 있지 않습니다.「토요타 MaaS」 「토요타 로봇」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출전하는 편이 좋은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쪽은, 다시 자회사의 부스.DAIHATSU 「ROCKY」로서 다음 주에는 발표되는 차입니다.TOYOTA 「RAV4」를 작게 한 것 같은 컴팩트 SUV로, TOYOTA 「RAIZE」로서도 발매 예정입니다.
발매 가까워서, 안을 타는 것이 가능합니다.
DAIHATSU 부스에서 아이들에게 대인기였던 것은, 아무런 특색도 없는 「TANTO」였습니다.지금, 일본의 아이에게 있어서의 자동차는, 「TANTO」나 「N-BOX」이지요.Ferrari나 Porsche를 드는 아이가 있으면, 드문 생각이 듭니다.
이쪽은, DAIHATSU 「IcoIco」.「TANTO」의 진화계일까요.
「TANTO」라고 자동 운전차를 곱하면 이렇게 되어 이제(벌써)라고···그렇다고 하는 DAIHATSU 사원의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SUZUKI 「HUSTLER」.처음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라고 생각한 정도로, 정상 진화입니다.
이쪽도 시판 직전의 모아 두어 탈 수 있습니다.상형감이 약간 늘어나고, 게다가 넓어진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SUZUKI 부스에서도, 상형자동차와 「이미 자동차가 아닌 차세대의 탈 것」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Honda 부스.시견과 같은 얼굴을 한 신형 「FIT」가 많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컬러풀로 팝적인 부스가 되어 있습니다.
이쪽도 발매 직전의 싶은(ry.해외세의 주목도가 높은 1대입니다.
구미계의 손님도 동남아시아계의 손님도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파킹 브레이크는 전동식이군요.
「FIT」도 어 적지 않이 새지 않고, 아드님분에게 농락 당하고 있었습니다.
「FIT」와 같이 스테이지를 장식하고 있던 것이 전기 자동차 「e」입니다.언뜻 보면, 컨셉카같습니다만, 시판 예정차입니다.
사이드 미러는 디지털 밀러화, 인파네에는 액정 파넬의 여러 가지.그렇지만, 이대로 시판되는 것 같습니다.「FIT」보다 좁다고 생각합니다만, 300만엔 정도 할 것 같네요.
시판 예정차가 눈에 띄는 전시는, 후편에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