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 ・ิω・ิ)ノシ ども。umibozeですよ。



 リコール対応のため、札幌のディーラーへ車を預けに行ったときのお話。

 朝の6時半ころ、苫小牧を出発。寒い。



 苫小牧市街には全く積雪は無いのに、ウトナイ湖の辺りを過ぎると辺りが白くなってくる。

 路面が黒くテカってくる。久しぶりの冬道。おっかない。



 肝を冷やしながら運転を続けると、対向車線で事故があった模様。

 何も無い直線でどうして事故るかな。


 こっちは、右前タイヤがパンクしたNA。どこかにヒットしたのかな。FRで交差点を曲がるときに調子こいてドリドリしてたら自爆してしまったんだろうと勝手に推測。



 慎重に運転。

 これくらい白くなると却って走り易くなるんだけど。



 札幌市内に入ると、通勤時間帯のはずなのになぜか気持ちよく快調に走行。そうしていると、ディーラーから電話が掛かってきた。Apple Watchで受けようと思ったら、Apple Watchは反応しておらず、ホルダーにセットしたスマホの画面とマツコネの画面に着信の通知が。ここでちょっとイラッとしながら、どっちでも良いかとスマホの画面に触って電話に出る。・・・声が小さい。スマホの音量を上げてみても声が小さくて聞こえない。交差点で赤信号で止まったところで、スマホを手に取り耳に当てて聞くも、まだ声が小さい。おかしいな。なんて思っていると、脇道から来たパトカーが交差点を曲がり私の前方へ。こんなところを見つかったら拙いかと、信号が青に変わったところで車を発進させながら「運転中だから」と電話を切る。・・・大丈夫だな。そして数十m走った辺りで、何やら外で大きな声で喋っているような音が聞こえてくる。何だ何だと思っていると・・・俺か?パトカーから俺に向かって喋りかけてるのか?窓を開けてみてもはっきり聞こえない。とりあえず車を路肩に寄せて停めると、前方のパトカーも路肩に寄せて止まり、警官が降りてこっちに向かって歩いてくる。

(;´・д・)やべ、運転中のスマホ操作とかで捕まっちまうのか?

とドキドキしていると、

<ヽ`∀´>「ここ、バス専用レーンなんですよ。あと30分間は走れませんので、右の車線に入ってください」

と注意されてしまいましたよ。頭上を見ると、確かにそんな感じの標識が。平日の通勤時間帯に札幌市内の幹線道路を走ることなんて滅多に無いから、自分に関係の無い標識だと思って、いつの間にか意識しないようになってましたよ。妙に車線が空いていると思ったら、バス専用レーンでしたか。・・・切符を切られること無く済んで良かった。




 ディーラーに車を預けた後は、作業が丸一日かかりそうと言うので、時間潰しの旅に出てみることに。


 列車に乗り、とりあえず小樽まで。駅を出て、左手の三角市場を覗いてみる。


 美味そうだけど、高いな。ウニ丼が5500円?

 美味そうだけど、高いなぁ。


 こっちは少しお手頃価格か? でも十何人も順番待ちがいるなぁ。

 ここはまた別の機会にするか。・・・どんな機会か知らんけど。


 八角。高い魚なんだね。

 ガレージ。・・・もとい、シャコ。美味いのか?



 駅に戻り、今度は気動車列車に乗り込む。2両編成で、発車10分前の時点ではガラガラだなぁ、なんて思ってたのに、でっかい荷物を持った外国人観光客が次から次へと。

 この列車は倶知安行き。私が前頭のドア近くに立っていると、外国人からちょこちょこ話しかけられる。

( ´_⊃`)「To Kutchan ?」

(;´・д・)「いえす。くっちゃん」

( ´_⊃`)「Thank you.」

(;´・∀・)通じたか。良かった。

ミ ´_>`)「To Kutchan ?」

(;´・д・)「いえす。とぅー、くっちゃん」

 発車時刻になって運転士がドアを閉める。さぁ、動き出すか、と思ったら運転士がまたドアを開ける。すると外から私に話しかける外国人。

ξ ・_>・)「Teine ?」

(;´・д・)「くっちゃん」

ξ ・_>・)「Teine ?」

(;´・д・)「のーのーのーのー」

なんて言っているうちに、乗らないと判断したのか運転士がドアを閉めてしまう。外国人、まだ何か喋ってるのに。「手稲に行くなら隣の5番線にいる新千歳空港行きのエアポートに乗れ」と言いたかったんだけど・・・その程度の英語力も無い私。閉まったドア越しに、5番線の列車を指さしたり、手を広げて見せて5番線の「5」を表現してみたけど、通じただろうか。



 20分と少しで余市に到着。ここで降りる観光客もそこそこいるのね。ニッカウヰスキーの工場見学が目的なのかな。

 でっかい荷物だなぁ。スキーか? スノボなのか? ニセコでスキーでもするんだろうか。・・・もうスキー場は営業してるのか?



 余市の駅舎は、町の施設との複合駅舎のようで、2階には「ジャンプ王国余市」な展示スペースが。

 何だかいっぱい飾ってあったねぇ。






 さて、余市まで来た目的はこちら。11時半頃到着した時点で満席。店内に順番待ちの行列が。

 謎のキーホルダー(?)を見たりしながら待つ。

 着席まで十数分待たされ、着席し注文したら三分程度でブツが出てくる。



 「特大まんぷくちらし(ネタ15種類)」(1600円+税)+ランチのあら汁(サーモン)(100円+税)。

 これは・・・失敗したかな。


 前に来たときは、普通の「まんぷくちらし」(880円+税)や「にぎりランチ」(850円+税)でも充分満腹になったんだよな。それに対して、

「すごく大きいです」の画像検索結果


・・・もとい、凄く多いですよ。最初のうちは美味しく頂いていたんだけれども、半分も進まないうちに、それが苦行になって行き・・・完食まで40分近く掛かってしまった。


 これは・・・フカヒレなんだろうか。

 これはシャコか。あんまり美味いというもんでもないな。



 満腹・・・というか苦しくなるほど食った後は、腹ごなしの散歩がてらニッカの工場へ。


( ´・∀・)b 食後のアポージュース。もちろんロハ。



 ついでに作業の一部を見学。




 飯を食ってジュースを飲んだら、もう用事は無いので札幌へ戻る。





 ディーラーで作業終了後の愛車を受領後、走り出すとまた事故現場が。

 

( ´-д-)嫌な季節だなぁ。



~ 以上 ~

 


동도는 싫다.


(·?ω·?) 노시들.umiboze예요.



 리콜 대응 때문에, 삿포로의 딜러에게 차를 맡기러 갔을 때의 이야기.

 아침의 6시 반무렵, 토마코마이를 출발.춥다.



 토마코마이시거리에는 전혀 적설은 없는데, 우트나이호수의 근처를 지나면 근처가 희어진다.

 노면이 검게 테카는 온다.오랜만의 동도.무섭다.



 간담이 서늘해지면서 운전을 계속하면, 맞은편 차선으로 사고가 있던 모양.

 아무것도 없는 직선으로 어째서 사고일까.


 여기는, 우전타이어가 펑크난 NA.어디엔가 히트 했던가.FR로 교차점을 돌 때 상태 새겨 드리드리 하고 있으면(자) 자폭해 버렸을 것이다라고 마음대로 추측.



 신중하게 운전.

 이 정도 희어지면 오히려 달리기 쉬워지는데.



 삿포로시내에 들어가면, 통근 시간대일텐데 왠지 기분 좋고 쾌조로 주행.그렇게 해서 있으면, 딜러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Apple Watch로 받으려고 하니, AppleWatch는 반응하고 있지 않고, 홀더에 세트 한 스마호의 화면과 마트코네의 화면에 착신의 통지가.여기서 조금 이락으로 하면서, 어느 쪽으로도 좋을까 스마호의 화면에 손대어 전화를 받는다. ···소리가 작다.스마호의 음량을 올려 봐도 소리가 작아서 들리지 않는다.교차점에서 적신호로 멈추었더니, 스마호를 손에 들어 귀에 대어 (듣)묻는 것도, 아직 소리가 작다.이상한데.라고 생각하면, 옆길로부터 온 경찰차가 교차점을 돌아 나의 전방에.이런 곳을 발견되면 변변치 않을까, 신호가 파랑으로 바뀌었더니 차를 발진시키면서 「운전중이니까」라고 전화를 끊는다. ···괜찮다.그리고 수십 m 달린 근처에서, 무엇인가 밖에서 큰 소리로 말하고 있는 소리가 들려 온다.무엇이다 무엇이라고 생각하면···나인가?경찰차로부터 나를 향해 말해 가고 있는 거야?창을 열어 봐도 분명히 들리지 않는다.우선 차를 벼랑의 가장자리에 대어 멈추면, 전방의 경찰차도 벼랑의 가장자리에 대어 멈추어, 경관이 내리고 여기로 향해 걸어 온다.

(;′·д·) , 운전중의 스마호 조작등으로 포우노인가?

(와)과 두근두근 하고 있으면,

<□`∀′>「여기, 버스 전용 레인이랍니다.앞으로 30분간 (은)는 달릴 수 없으므로, 오른쪽의 차선에 들어가 주세요」

주의받아 버렸어요.두상을 보면, 확실히 그런 느낌의 표지가.평일의 통근 시간대에 삿포로시내의 간선도로를 달리는 것은 분별없게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관계가 없는 표지라고 생각하고, 어느새인가 의식하지 않게 되었었어요.묘하게 차선이 비어 있다고 했더니, 버스 전용 레인이었습니까. ···표를 잘리는 것 없게 끝나 좋았다.




 딜러에 차를 맡긴 다음은, 작업이 꼬박 하루 걸려 그렇다고 말하므로, 시간 짓이김이 여행을 떠나 보는 것에.


 열차를 타 우선 오타루까지.역을 나오고, 왼손의 삼각 시장을 본다.


 맛있는 것 같다하지만, 높은데.성게사발이 5500엔?

 맛있는 것 같다하지만, 높다.


 여기는 조금 수경가격인가? 그렇지만 10몇 사람이나 차례 대기가 있데.

 여기는 또 다른 기회로 할까. ···어떤 기회인가 모르지 않지만.


 야스미.비싼 물고기야.

 차고. ···토대, 갯가재.맛있는 것인지?



 역으로 돌아와, 이번은 기동차 열차에 탑승한다.2 양편성으로, 발차 10분전의 시점에서는 텅텅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주 큰 짐을 든 외국인 관광객이 잇달아.

 이 열차는 쿳챤행.내가 이마의 도어 근처에 서있으면, 외국인으로부터 종종걸음으로 말을 건넬 수 있다.

( ′_⊃`) 「To Kutchan ?」

(;′·д·) 「.먹으면」

( ′_⊃`) 「Thank you.」

(;′·∀·) 통했는지.좋았다.

미 ′_>`) 「To Kutchan ?」

(;′·д·) 「.(와)과―, 먹으면」

 발차 시각이 되어 운전기사가 도어를 닫는다., 움직이기 시작하는지, 라고 생각하면 운전기사가 또 도어를 연다.그러자(면) 밖으로부터 나에게 말을 건네는 외국인.

ξ ·_>·) 「Teine ?」

(;′·д·) 「먹으면」

ξ ·_>·) 「Teine ?」

(;′·д·) 「의-의-의-의―」

(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이에, 타지 않는다고 판단했는지 운전기사가 도어를 닫아 버린다.외국인, 아직 무엇인가 말하고 있는데.「테이네에 간다면 근처의 5 번선에 있는 신치토세 공항행의 에어포트 를 탈 수 있다」라고 하고 싶었지만···그 정도의 영어력도 없는 나.닫힌 도어 넘어로, 5 번선의 열차를 가리키거나 손을 벌려 보여 5 번선의 「5」를 표현해 보았지만, 통했을 것인가.



 20분과 조금으로 요이치에 도착.여기서 내리는 관광객도 적당히 있는 군요.닛카 위스키의 공장 견학이 목적인가.

 아주 큰 짐이구나.스키인가? 스노 보드인가? 니세코에서 스키라도 할 것인가. ···이제(벌써) 스키장은 영업하고 있는 거야?



 요이치의 역사는, 마을의 시설과의 복합 역사같고, 2층에는 「점프 왕국 요이치」인 전시 스페이스가.

 무엇인가 가득 장식해 있던.






 그런데, 요이치까지 온 목적은 이쪽.11시 반무렵 도착한 시점에서 만석.점내에 차례 기다리는 행렬이.

 수수께끼의 키홀더(?)(을)를 보거나 하면서 기다린다.

 착석까지 수십분 기다리게 되어 착석 해 주문하면 3 분 정도로 부츠가 나온다.



 「특대 만복 광고지(재료 15 종류)」(1600엔+세)+런치의 어머나 국물(연어)(100엔+세).

 이것은···실패했는지.


 앞에 왔을 때는, 보통 「만복 광고지」(880엔+세)이나 「쥐어 런치」(850엔+세)에서도 충분히 만복이 되었어.그에 대하고,

「몹시 큽니다」의 화상 검색 결과


···토대, 굉장히 많아요.최초 중은 맛있게 받고 있었다 그러나, 반도 진행되기 전에, 그것이 고행으로 되어행···완식까지 40분 가깝게 걸려 버렸다.


 이것은···상어 지느러미겠지인가.

 이것은 갯가재인가.너무 맛있다고 하는 것도 아닌데.



 만복···그렇다고 할까 괴로워질수록 먹은 다음은, 소화의 산책할 겸 닛카의 공장에.


( ′·∀·) b 식후의 아포인트멘트-쥬스.물론 공짜.



하는 김에 작업의 일부를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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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고 쥬스를 마시면, 더이상 용무는 없기 때문에 삿포로에 돌아온다.





 딜러로 작업 종료후의 애차를 수령 후, 달리기 시작하면 또 사고 현장이.

( ′-д-) 싫은 계절이구나.



~ 이상 ~



TOTAL: 1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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