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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イズはアバウトでOK、布製タイヤチェーン『スノーソックス』がスペインから上陸

スペイン製の布製チェーン、ISSE『スノーソックス』
スペイン製の布製チェーン、ISSE『スノーソックス』全 6 枚


布製タイヤチェーンが密かなブームを呼び始めているようだ。豪雪地帯ならいざ知らず、年に一度か二度のためにわざわざスタッドレスタイヤに履き替える人はいない。しかし、その年に一度か二度の積雪で立ち往生した人は沢山いるはずである。


これまでだったら、金属製のチェーンが主流であった。しかし、金属製チェーンは取り付けが大変なうえ、路面に雪が無くなるとガタガタと乗り心地も悪いしそもそも道路も傷める。そんなデメリットを解消した非金属チェーンが最近では登場しているが、それでも取り付けは面倒だ。

そこへ行くと布製チェーン(そもそもチェーンと呼べるのか疑問だが)は、取り付けがとにかく簡単で、力要らず。軽いしかさばらないからクルマのラゲッジスペースにポンと放り込んでおけば、万一の積雪に対処できる。しかし、多くの人が一番心配するのはその耐久性だと思う。この点も、仮に雪のないドライ路面を走っても相当な距離走れるというから安心である。


スペイン製の布製チェーン『スノーソックス』




この布製チェーンのパイオニア的存在として、ノルウェー製の「オートソック」がある。そして今回日本での拡販を目指しているのが、ISSEの『スノーソックス』という商品だ。スペイン製である。すでにBMWの一部車種からはOEM指定を受けている商品だが、既存の布製チェーンと比較してかなり厚みのある商品で、やはりその耐久性に自信があるものだという。


誕生は2003年だというからどちらかと言えば後発組。しかしその分初期の布製チェーンのネガ要素を潰して性能を引き上げているともいえる。最大の特徴はその布部分の織り方にあって、パテントを取得しているものだそう。 


装着の方法は他の布製チェーンと全く同じで、まずはタイヤの上側に布製チェーンを被せ、次に車両を動かしてタイヤを半回転させ、残りの部分をタイヤに被せるだけである。オートソックをはじめとした他の布製チェーンと大きく異なっているのは「表裏がない」こと。


例えばオートソックの場合は、実際に目視できる外側部分にオレンジの十字ベルトが付いているのだが、ISSEのスノーソックスにはそれがなく、方向性がない。そこそこちゃんと被っていれば、後はオートセンター機能が働いて勝手にちゃんとしたポジションに収まってくれる。


14インチも20インチも対応、寿命は「穴が空いたら」





驚くべきはその対応力の高さである。どういうことかと言うと、金属にしても非金属にしてもチェーンの場合はかなり厳密にタイヤサイズに合ったものを買う必要があるのだが、特にこのスノーソックスの場合は相当にアバウトでも大丈夫だ。


そもそもサイズは6種類しかなく、日本で一番使えそうだなぁと思うシリーズ66というサイズは、185/80R14から285/30R20まで実に101種類ものサイズをたった一つの製品がカバーしてしまう。つまり14インチだろうが20インチだろうがタイヤの直径がすべてを決めているようで、幅が広くなると、タイヤ側面さえ被っていれば問題ないらしい。これは驚くべきことだ。というわけで間違ったサイズを買ってしまう心配がほとんど無いということになる。


因みに、耐久力についていえば、寿命は穴が空いたら…だそうで、洗濯可能で繰り返し使うことが出来る。例えば1日20kmほどシャーベット状の雪の上を走行した場合で、5年は保つという。勿論スタッドレスでもチェーン装着が義務付けられるチェーン規制にも対応している。そんなわけだから、スタッドレスを履いて豪雪地帯に行ってそこでのチェーン規制区間だけこのスノーソックスを履く…なんていう使い方も出来る。


性能の異なる「クラシック」と「スーパー」の2種類が用意されていて、それぞれ税抜き価格で1万3800円と1万9800円が希望小売価格。今のところ購入はアマゾンと一部のジョイフルホンダに限られる。ラゲッジスペースに忍ばせておきたい一品である。



《中村 孝仁》


https://s.response.jp/article/2020/01/07/330411.html?from=tp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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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ヘェー



눈길용 양말.

사이즈는 어바웃으로 OK, 포제 타이어 체인 「스노우 삭스」가 스페인으로부터 상륙

스페인제의 포제 체인, ISSE 「스노우 삭스」
스페인제의 포제 체인, ISSE 「스노우 삭스」전 6 매


포제 타이어 체인이 은밀한 붐을 부르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폭설 지대라면 막상 알지 못하고, 해에 한 번인가 두 번을 위해서 일부러 스터드리스 타이어 에 바뀌신기인은 없다.그러나, 그 해에 한 번인가 두 번의 적설로 꼼짝 못한 사람은 많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라면, 금속제의 체인이 주류였다.그러나, 금속제 체인은 설치가 큰 일인데다가, 노면에 눈이 없어지면 덜컹덜컹승차감도 나쁘고 원래 도로도 손상시킨다.그런 디메리트를 해소한 비금속 체인이 최근에는 등장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설치는 귀찮다.

거기에 가면 포제 체인(원래 체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은, 설치가 어쨌든 간단하고, 힘 필요하지 않고.가볍고 부피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의 러기지 스페이스에 폰과 던져 , 만일의 적설에 대처할 수 있다.그러나, 많은 사람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그 내구성이라고 생각한다.이 점도, 만일 눈이 없는 드라이 노면을 달려도 상당한 거리 달릴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안심이다.


스페인제의 포제 체인 「스노우 삭스」




이 포제 체인의 파이오니아적 존재로서 노르웨이제의 「오트속크」가 있다.그리고 이번 일본에서의 확대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ISSE의 「스노우 삭스」라고 하는 상품이다.스페인제이다.벌써 BMW의 일부 차종에서는 OEM 지정을 받고 있는 상품이지만, 기존의 포제 체인과 비교해 꽤 두께가 있는 상품으로, 역시 그 내구성에 자신이 있다 것이라고 한다.


탄생은 2003년이라고 하기 때문에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후발조.그러나 그 만큼 초기의 포제 체인의 네가티브 요소를 잡고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최대의 특징은 그 누노베 분의 짜는 방법에 있고, 페턴트를 취득하고 있는 것 내자. 


장착의 방법은 다른 포제 체인과 완전히 같고, 우선은 타이어의 위쪽에 포제 체인을 씌워 다음에 차량을 작동시켜 타이어를 반회전시켜, 나머지의 부분을 타이어에 씌우는 것만으로 있다.오트속크를 시작으로 한 다른 포제 체인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표리가 없다」것.


예를 들면 오트속크의 경우는, 실제로 볼 수 있는 외측 부분에 오렌지의 십자 벨트가 붙어 있지만, ISSE의 스노우 삭스에는 그것이 없고, 방향성이 없다.적당히 제대로 감싸고 있으면, 다음은 오토 센터 기능이 일해 마음대로 제대로 된 포지션에 들어가 준다.


14 인치나 20 인치나 대응, 수명은 「구멍이 비면」





놀랄 만한은 그 대응력의 높음이다.무슨 일일까하고 말하면, 금속으로 해도 비금속으로 해도 체인의 경우는 꽤 엄밀하게 타이어 사이즈에 맞은 것을 살 필요가 있다의이지만, 특히 이 스노우 삭스의 경우는 상당히 어바웃에서도 괜찮다.


원래 사이즈는 6 종류 밖에 없고, 일본에서 제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시리즈 66이라고 하는 사이즈는, 185/80 R14로부터 285/30 R20까지 실로 101 종류의 사이즈를 끊은 하나의 제품이 커버해 버린다.즉 14 인치겠지만 20 인치겠지만 타이어의 직경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있는 것 같고, 폭이 넓어지면, 타이어 측면마저 감싸고 있으면 문제 없는 것 같다.이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잘못된 사이즈를 사 버릴 걱정이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이 된다.


덧붙여서, 내구력에 대해 집, 수명은 구멍이 비면…이라고 하고, 세탁 가능하고 반복해 사용할 수 있다.예를 들면 1일 20 km 정도 샤벳상태의 눈 위를 주행했을 경우로, 5년은 유지한다고 한다.물론 스탓드레스에서도 체인 장착이 의무지워지는 체인 규제에도 대응하고 있다.그런 (뜻)이유이니까, 스탓드레스를 신어 폭설 지대에 가서 거기서의 체인 규제 구간만 이 스노우 삭스를 신는…이라고 하는 사용법도 할 수 있다.


성능이 다른 「클래식」과「슈퍼」의 2 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각각 세금 별도 가격으로 1만 3800엔과 1만 9800엔이 희망 소매 가격.현재 구입은 아마존과 일부의 죠이풀 혼다에 한정된다.러기지 스페이스에 숨겨 두고 싶은 일품이다.



《나카무라 타카히토》


https://s.response.jp/article/2020/01/07/330411.html?from=tp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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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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