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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撃】除雪を誰もできなくなる日が来る…「建設業の悲鳴」を聞け!

【衝撃】除雪を誰もできなくなる日が来る…「建設業の悲鳴」を聞け!

歩道の排雪作業中のドーザと警備員                       






なぜ建設会社が深夜に除雪作業を行うのか?


深夜1時を回ったころ、ゴオッ、ガッガッガガガッ、という音とともに自宅が揺れる。北国の住民にとっては、毎度おなじみの除雪の音と振動である。


除雪を行っているのは地元の建設業者で、ドーザで積もった雪を路肩に寄せて行く。


深夜、雪が降り積った除雪前の道路

深夜、雪が降り積った除雪前の道路



北国の一般道路の除排雪は、通常、深夜から早朝にかけて地元の建設業者が行う。


除雪作業は深夜23時ころから始まり、翌朝7時までに終了することを目標に、区分けされたエリアを複数の建設業者で分担して除雪するのが一般的だ。自治体によっては、職員が除雪部隊を組んで、一部のエリアを担当することもある。


北国でも朝7時になると、通勤、通学が始まり、人や車が路上を行きかう。そんな中に時速5キロにも満たない除雪車両が作業していると、通行の邪魔な上に、通学する児童を巻き込む事故などが起きる危険性も高まる。


建設業者が夜間に道路の除排雪作業を行うのは、地域住民のそういった利便性と危険性について、行政による配慮がなされた結果だ。



いつ休む?夜間は道路、早朝は駐車場、昼間は個人宅の除排雪



歩道の排雪を行うロータリ除雪車と排雪トラック

歩道の排雪を行うロータリ除雪車と排雪トラック



夜間の除排雪作業は気を使う重労働だ。しかし、北国の建設業者が除排雪するのは道路だけではない。屋外駐車場の除排雪も建設業者の仕事だ。


企業の駐車場は社員が出勤する前に、スーパーなどは遅くても開店時間の前に、駐車スペースを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除雪作業は夜明け前の早朝になる。コンビニなどの24時間営業の店の駐車場も早朝、間に合わなければ昼間に除雪する。


さらに日中帯に個人宅の排雪作業もある。北国の市街地では、個人宅前に住民が除雪した雪を積み上げるスペースがないため、建設業者に排雪を依頼するケースが増えているのだ。


北国の冬、除排雪の需要は高い。巷では「働き方改革」が叫ばれ、大手企業ではゆとりのある働き方もできるのかもしれないが、北国の中小建設業者たちにそんなゆとりはない。



キツイ、安い!それでも請け負う建設業者たち


除排雪は事業者にとっても、労働者にとっても、うま味のある仕事ではない。


深夜に除雪出動し、降雪量によっては、また日中帯に出動しなければならいこともある。さらに、積雪状態を監視するパトロール任務もあり、除雪は待機を含め24時間体制が組まれている。


はっきり言って、キツイし安い仕事だ。


それなのに、なぜ、北国の建設業者は除排雪を請け負うのか?


そこには北国特有の2つの大きな理由がある。


初雪が積る道路で作業する建設業者

初雪が積る道路で作業する建設業者


冬季の雇用と社会貢献という建設会社のジレンマ


雪に閉ざされる北国では、冬季になると屋外での建設作業が激減する。


仕事がなければ経営者は労働者を解雇せざるを得ないが、春になり仕事が入っても、再び建設技術を持つ労働者を確保できる保証はない。労働者も解雇され収入が途絶えれば、本州などの雪のない地方に、家族を置いて出稼ぎに出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


それならば、重労働で安くても、除排雪を請け負い、雇用と収入を確保したほうがいいと、経営者も労働者も考えるのだ。


建設業者が除排雪を請け負うもうひとつの大きな理由が、地元への社会貢献だ。北国の冬の除排雪作業はライフラインに直結する重要な仕事だが、道路や駐車場の除排雪に使用できる重機を保有し、操縦できる技術があるのは建設業者くらいである。


この仕事をできるのは自分たちだけ、だからやる、そう考える建設業者も多い。



「除雪の神様」が消える!深刻化する人材不足と後継者


「今は、まだやって行けるけど、5年後、10年後には、除雪の神様が消えるんです」


そう語ったのは、除雪車両の運行をコントロールする若手の建設技術者だ。


ドーザやグレーダなどの除雪車両の運転席からは、雪をかくブレードの位置が見えない。除雪の神様とは、その見えないブレードをミリ単位で操作し、積もった雪を地面ギリギリまでかき取って平らに除雪する技術を持つ人たちだ。


その除雪の神様たちの多くは、すでに60歳を超え、引退の時期が迫っている。


除雪技術を磨くためには、現場に出て経験を積まなくてはならない。しかし、深夜から早朝にかけての限られた時間の中で、効率の良い除雪を行うためには、熟練技術者から出動せざるを得ないため、経験の浅い若い技術者の出番は少なくなる。


また、近年の公共工事削減の影響で、夏場に重機を扱う機会が減っているのも、若い技術者が育たない要因のひとつだ。


除雪の神様が引退したあとに続く技術者が育つことができなければ、当然、除排雪の質が落ちるだろう。除雪後の道路がガタガタでは、地域住民からクレームが上がるのは目に見えているし、車両が絡む事故が起きる危険性も高くなる。


今後の除雪技術者の育成は北国の大きな課題なのだ。



北国の存亡を担うのは建設技術者

小型除雪機による住宅街の除雪

小型除雪機による住宅街の除雪



「雪が降りそうだという予報が出ると、夜に自宅で寝ていても、2時間置きに目が覚めてしまいます。目が覚めたら、道路に出て積雪量を確かめずにはいられません。まあ、俺に呼出しがかかるとは限らないんですけど、どうしても気になるんですよね」


そう言ったのは、まだ20代後半の建設技術者で、除排雪に携わるようになって数年が経つという。


5年後、10年後に彼が除雪の神様と言われる技術者になっている可能性もあるが、別の業界に転職している可能性もある。


建設技術者の確保と育成は、建設業界だけでなく、地域にとっても大きな課題と言えるだろう。

 


https://sekokan-navi.jp/magazine/1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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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晩、SMしてます!」愛、自慰、SM・・・除雪機械を知るための3つの隠語とは?

公開日:2018.01.24



雪国の公務員が語る、愛、自慰、SM・・・除雪機械の秘密とは?


メッキリ寒くなってきました。北海道や東北・信越地域では雪がたくさん降っています。関東でも積雪があり、テレビでは帰宅難民の群集劇が繰り広げられました。


除雪作業は地域建設業の重要なお仕事でもあります。そして道路を除雪する際に肝要なのが、「愛」「自慰」「SM」です。


除雪作業の経験がない方には「下ネタ」にしか聞こえないかもしれません。私も公務員時代に先輩からこの話を初めて聞いたとき、何のことかさっぱり分からず、恥ずか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うちの愛が折れ曲がった。どっかで愛、余ってないかな・・・」


「愛は無いけど、自慰ならあるよ!先端固いやつに改造した!」


「うちのSM調子悪くて、Sは上手くいくけど、Mがダメ・・・」


「うちのはバッチリ、毎晩SM頑張ってます!」


これは公務員の会話です。まだ若輩者だった私は、勤務時間中にセクハラ発言かよ!と思っておりました。



除雪機械の「Iプラウ」


愛とは「Iプラウ」のこと。除雪機械(除雪トラック)の先端についている、筒状の形状をしているパーツを言います。 除雪トラックの走行速度を生かし、道路に溜まった雪を進行方向の左側に吹き飛ばすパーツです。 郊外での除雪に用いられ、一気に雪を吹き飛ばします。



除雪機械の「G装置・Gプラウ」


自慰とは「G装置・Gプラウ」のこと。除雪トラックのお腹に当たる部分に装備しています。 Iプラウで雪を飛ばしますが、悲しいかな路面整正は出来ません。つまり、道路が凸凹になったままですので、走行するには支障をきたします。そこで、「G装置・Gプラウ」を使って、道路を平らにします。これで、気持ちよく走行することができます。


「G装置・Gプラウ」の歯(ブレード)を、どのくらいの角度で路面に当てるかが、除雪トラックのオペレータの手腕の見せ所です。彼らは夏場の道路状況も熟知しているので、場所によって角度を最適に変動させながら、路面を平らにしていきます。路面形状は均一ではありませんので。


降雪地域の人は、積雪前に道路の表層を削っている現場をよく見かけると思いますが、これは、ワダチを無くすための工事です。道路の凹凸を無くする作業です。 ワダチがあれば、そのへこんだ部分に雪が残ってしまいますので、除雪の意味が無くなります。雪国の除雪対策は、積雪前に道路を平らにすることからスタートするんです。



除雪機械の「サイドウイング装置」「マックレー装置」


そしてSM。Sは「サイドウイング装置」、Mは「マックレー装置」のことを言います。


サイドウイングは、郊外における歩道の除雪作業に使用します。除雪車の走行速度を生かして雪を歩道の外側に飛ばします。


除雪トラックのIプラウ、G装置で車道を除雪し、サイドウイングで歩道除雪。


マックレー装置は、雪を道路側にかきこむパーツです。かきこんだ雪はロータリー除雪車でダンプトラックに積み込みます。 いわゆる、拡幅除雪、排雪作業に使用するパーツです。


結構奥深いでしょ。除雪って。



除雪トラック10t IGSM


除雪トラックで最強の機械は、「愛」「自慰」「SM」を兼ね備えた除雪トラック10t IGSMです。


10t車トラックをベースに、IGSM。全てのパーツを持ってますから。


その分、お値段もお高いのですが、除雪されないことで、住民に皆様の生活損失を考えれば安いものかと。


除雪車に遭遇した際は、愛、自慰、SMを興味深く見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https://sekokan-navi.jp/magazine/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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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

言葉だけじゃよく分からないので、画像を貼り付けてみる。




画像

I:スノープラウ

G:路面生成装置

S:サイドウイング


Mの適当な画像が見つからん。

MはSと構造が違うんだろうか。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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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雪地域の人は、積雪前に道路の表層を削っている現場をよく見かけると思いますが、これは、ワダチを無くすための工事です。道路の凹凸を無くする作業です。 ワダチがあれば、そのへこんだ部分に雪が残ってしまいますので、除雪の意味が無くなります。雪国の除雪対策は、積雪前に道路を平らにすることからスタートするんです。


これは初めて知った。

舗装を重ねる前に路面を平らに削るんだと思ってたら、

冬に入る前に轍を無くすための作業でしたか。

( ´・д・)ヘェー




제설차의 이야기.


【충격】제설을 아무도 할 수 없게 되는 날이 오는…「건설업의 비명」을 (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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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 배설 작업중의 드자와 경비원






왜 건설회사가 심야에 제설 작업을 실시하는지?


심야 1시를 돌았을 무렵, 고옥, 갓갓가가각, 이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자택이 흔들린다.북국의 주민에게 있어서는, 매번 친숙한 제설의 소리와 진동이다.


제설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현지의 건설업자로, 드자로 쌓인 눈을 벼랑의 가장자리에 대어서 간다.


심야, 눈이 내려 쌓인 제설전의 도로

심야, 눈이 내려 쌓인 제설전의 도로



북국의 일반도로로의 제배설은, 통상, 심야부터 이른 아침에 걸쳐 현지의 건설업자가 실시한다.


제설 작업은 심야 23시무렵부터 시작되어, 이튿날 아침 7시까지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구분 된 에리어를 복수의 건설업자로 분담해 제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자치체에 따라서는, 직원이 제설 부대를 짜고, 일부의 에리어를 담당하는 일도 있다.


북국에서도 아침 7시가 되면, 통근, 통학이 시작되어, 사람이나 차가 노상을 왕래한다.그런 가운데에 시속 5킬로에도 못 미친 제설차 양이 작업하고 있으면, 통행의 방해인 위에, 통학하는 아동을 말려 들게 하는 사고등이 일어나는 위험성도 높아진다.


건설업자가 야간에 도로의 제배설 작업을 실시하는 것은, 지역 주민이 그렇게 말한 편리성과 위험성에 대해서, 행정에 의한 배려가 이루어진 결과다.



언제 쉬어?야간은 도로, 조조는 주차장, 낮은 개인택의 제배설



보도의 배설을 실시하는 로터리 제설차와 배설 트럭

보도의 배설을 실시하는 로터리 제설차와 배설 트럭



야간의 제배설 작업은 신경을 쓰는 중노동이다.그러나, 북국의 건설업자가 제배설 하는 것은 도로 만이 아니다.옥외 주차장의 제배설도 건설업자의 일이다.


기업의 주차장은 사원이 출근하기 전에, 슈퍼 등은 늦어도 개점 시간의 전에, 주차 스페이스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제설 작업은 새벽전의 이른 아침이 된다.편의점등의 24시간 영업의 가게의 주차장도 이른 아침, 늦으면 낮에 제설한다.


한층 더 일중대에 개인택의 배설 작업도 있다.북국의 시가지에서는, 개인택전에 주민이 제설한 눈을 쌓아 올리는 스페이스가 없기 때문에, 건설업자에 배설을 의뢰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북국의 겨울, 제배설의 수요는 높다.항에서는 「일하는 방법 개혁」이 주장되어 대기업에서는 여유가 있는 일하는 방법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북국의 중소 건설업자들에게 그런 여유는 없다.



심한, 싸다!그런데도 하청받는 건설업자들


제배설은 사업자에 있어서도, 노동자에 있어서도, 재미가 있는 일은 아니다.


심야에 제설 출동해, 강설량에 따라서는, 또 일중대에 출동하지 않으면 배워 일도 있다.게다가 적설 상태를 감시하는 패트롤 임무도 있어, 제설은 대기를 포함해라 24시간 체제가 짜여지고 있다.


분명히 말하고, 심한 해 싼 일이다.


그런데도, 왜, 북국의 건설업자는 제배설을 하청받는지?


거기에는 북국 특유의 2개의 큰 이유가 있다.


첫눈이 쌓이는 도로에서 작업하는 건설업자

첫눈이 쌓이는 도로에서 작업하는 건설업자


동계의 고용과 사회공헌이라고 하는 건설회사의 딜레마


눈 에 갇히는 북국에서는, 동계가 되면 옥외에서의 건설 작업이 격감한다.


일이 없으면 경영자는 노동자를 해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봄이 되어 일이 생겨도, 다시 건설 기술을 가지는 노동자를 확보할 수 있는 보증은 없다.노동자도 해고되어 수입이 끊어지면, 혼슈등의 눈이 없는 지방에, 가족을 두어 객지벌이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그러면, 중노동으로 싸도, 제배설을 하청받아, 고용과 수입을 확보하는 편이 좋으면 경영자나 노동자도 생각한다.


건설업자가 제배설을 하청받는 또 하나의 큰 이유가, 현지에의 사회공헌이다.북국의 겨울의 제배설 작업은 라이프라인에 직결하는 중요한 일이지만, 도로나 주차장의 제배설에 사용할 수 있는 중기를 보유해, 조종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의는 건설업자 정도이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만, 그러니까 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건설업자도 많다.



「제설의 신」이 사라진다!심각화하는 인재 부족과 후계자


「지금은, 아직 해 나갈 수 있지만, 5년 후, 10년 후에는, 제설의 신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말한 것은, 제설차 양의 운행을 컨트롤 하는 젊은이의 건설 기술자다.


드자나 그레이다등의 제설차 양의 운전석에서는, 눈을 쓰는 브레이드의 위치가 안보인다.제설의 신이란, 그 안보이는 브레이드를 밀리 단위로 조작해, 쌓인 눈을 지면 빠듯이까지 긁어내 평평하게 제설하는 기술을 가지는 사람들이다.


그 제설의 신들의 상당수는, 벌써 60세를 넘어 은퇴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제설 기술을 닦기 위해서는, 현장에 나오고 경험을 쌓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심야부터 이른 아침에 걸친 한정된 시간 중(안)에서, 효율의 좋은 제설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숙련기술자로부터 출동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젊은 기술자의 차례는 적게 된다.


또, 근년의 공공 공사 삭감의 영향으로, 여름 철에 중기를 취급할 기회가 줄어 들고 있는 것도, 젊은 기술자가 자라지 않는 요인의 하나다.


제설의 신이 은퇴한 뒤에 계속 되는 기술자가 자랄 수 없으면, 당연, 제배설의 질이 떨어질 것이다.제설 후의 도로가 덜컹덜컹에서는, 지역 주민으로부터 클레임이 오르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고, 차량이 관련되는 사고가 일어나는 위험성도 높아진다.


향후의 제설 기술자의 육성은 북국의 큰 과제다.



북국의 존망을 담당하는 것은 건설 기술자

소형 제설기에 의한 주택가의 제설

소형 제설기에 의한 주택가의 제설



「눈이 내릴 것 같다고 하는 예보가 나오면, 밤에 자택에서 자고 있어도, 2시간 두어에 깨어나 버립니다.깨어나면, 도로에 나오고 적설량을 확인하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뭐, 나에게 소환이 걸린다고는 할 수 없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렇게 말한 것은, 아직 20대 후반의 건설 기술자로, 제배설에 종사하게 되고 수년이 지난다고 한다.


5년 후, 10년 후에 그가 제설의 신이라고 해지는 기술자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업계에 전직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건설 기술자의 확보와 육성은, 건설업계 뿐만이 아니라, 지역에 있어서도 큰 과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sekokan-navi.jp/magazine/1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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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SM 하고 있습니다!」사랑, 자위, SM···제설 기계를 알기 위한 3개의 은어란?

공개일:2018.01.24



설국의 공무원이 말하는, 사랑, 자위, SM···제설 기계의 비밀이란?


멕키리 추워졌습니다.홋카이도나 토호쿠·신에츠 지역에서는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관동에서도 적설이 있어, 텔레비전에서는 귀가 난민의 군집극이 전개되었습니다.


제설 작업은 지역 건설업의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도로를 제설할 때에 중요한 것이, 「사랑」 「자위」 「SM」입니다.


제설 작업의 경험이 없는 분에게는 「하 재료」밖에 들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나도 공무원 시대에 선배로부터 이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물었을 때, 무슨 일이나 전혀 알지 못하고, 부끄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우리 사랑이 꺽여졌다.어디선가 사랑, 남지 않을까···」


「사랑은 없지만, 자위라면 있다!첨단 단단한 녀석에게 개조했다!」


「우리 SM상태 나빠서, S는 능숙하게 가지만, M가 안 됨···」


「우리는 확실, 매일 저녁 SM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무원의 회화입니다.아직 풋나기였던 나는, 근무시간중에 성희롱 발언인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설 기계의 「I쟁기」


사랑과는 「I쟁기」.제설 기계(제설 트럭)의 끝에 도착해 있는, 통 모양의 형상을 하고 있는 파트를 말합니다. 제설 트럭의 주행 속도를 살려, 도로에 모인 눈을 진행 방향의 좌측으로 날려 버리는 파트입니다. 교외에서의 제설에 이용되어 단번에 눈을 날려 버립니다.



제설 기계의 「G장치·G쟁기」


자위와는 「G장치·G쟁기」.제설 트럭의 배에 해당되는 부분에 장비하고 있습니다. I쟁기로 눈을 날립니다만, 슬플까 노면정정은 할 수 없습니다.즉, 도로가 요철이 된대로 입니다 것으로, 주행하려면 지장을 초래합니다.거기서, 「G장치·G쟁기」를 사용하고, 도로를 평평하게 합니다.이것으로, 기분 좋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G장치·G쟁기」의 이빨(브레이드)을, 어느 정도의 각도로 노면에 맞힐지가, 제설 트럭의 오퍼레이터의 수완의 발휘할 장면입니다.그들은 여름 철의 도로 상황도 숙지하고 있으므로, 장소에 의해서 각도를 최적으로 변동시키면서, 노면을 평평하게 해 갈 것입니다.노면 형상은 균일하지는 않아요로.


강설 지역의 사람은, 적설전에 도로의 표층을 깎고 있는 현장을 잘 볼 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와다치를 잃기 위한 공사입니다.도로의 요철을 없게 하는 작업입니다. 와다치가 있으면, 그 패인 부분에 눈이 남아 버리기 때문에, 제설의 의미가 없어집니다.설국의 제설 대책은, 적설전에 도로를 평평하게 하는 것부터 스타트합니다.



제설 기계의 「사이드 윙 장치」 「막크레이 장치」


그리고 SM.S는 「사이드 윙 장치」, M는 「막크레이 장치」를 말합니다.


사이드 윙은, 교외에 있어서의 보도의 제설 작업에 사용합니다.제설차의 주행 속도를 살려 눈을 보도의 외측에 날립니다.


제설 트럭의 I쟁기, G장치로 차도를 제설해, 사이드 윙으로 보도 제설.


막크레이 장치는, 눈을 도로 측에나 나무 넣는 파트입니다.쓴 눈은 로터리 제설차로 덤프 트럭에 싣습니다. 이른바 , 확폭제설, 배설 작업에 사용하는 파트입니다.


상당히 깊숙하지요.제설은.



제설 트럭 10t IGSM


제설 트럭으로 최강의 기계는, 「사랑」 「자위」 「SM」를 겸비한 제설 트럭 10t IGSM입니다.


10 t차트럭을 베이스로, IGSM.모든 파트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 만큼, 가격도 높습니다만, 제설되지 않는 것으로, 주민에게 여러분의 생활 손실을 생각하면 싼 것일까하고.


제설차에 조우했을 때는, 사랑, 자위, SM를 흥미롭게 봐 주시면 다행입니다.



https://sekokan-navi.jp/magazine/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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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말만 사욕 모르기 때문에, 화상을 붙여 본다.




화상

I:스노우 쟁기

G:노면 생성 장치

S:사이드 윙


M의 적당한 화상이 발견되지 않아.

M는 S와 구조가 다를 것인가.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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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 지역의 사람은, 적설전에 도로의 표층을 깎고 있는 현장을 잘 볼 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와다치를 잃기 위한 공사입니다.도로의 요철을 없게 하는 작업입니다. 와다치가 있으면, 그 패인 부분에 눈이 남아 버리기 때문에, 제설의 의미가 없어집니다.설국의 제설 대책은, 적설전에 도로를 평평하게 하는 것부터 스타트합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알았다.

포장을 거듭하기 전에 노면을 평평하게 깎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겨울에 들어가기 전에 철을 잃기 위한 작업이었습니까.

( ′·д·)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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