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いや、えーと、タイトルはぶっちゃけ「拙の価値観」によるもので、欲しい人も世の中にいるらしいんですけどね。
ちなみに、扱うのは個人で作った 「レプリカ車両」 ネタではありません(^^;
つー事で本編スタート。

 以前から「オリジナル」をコピー、あるいは現代風にモディファイしたストラトスは存在してるわけです。
が、今回のは....ベクトルもセンスもちょっと違う....

 というのも、現在売られている「レプリカモデル」は、「他の車を潰して」作っ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ですが、今回 「25台だけ」製造されることになったストラトス (という名前もロゴも使えるのである意味本物) は、ドナー車が必要。
しかもそのドナー車ってのが....


フェラーリF430スクーデリア



 F430の中でも希少なハイパフォーマンスモデル。
で、こいつを「作成メーカーの意図する」ステアリングレスポンスを得るためにシャシーをぶった切り、ピラー位置を変更するために切った貼ったをし、フロントカウル/エンジンフード開口を再現するためにフロント/リヤセクションのモノコックをきれいさっぱり捨てたりと超絶大改造。
で、2年前だったかにリリースしようとした時に


ふざけんな

ゴルァァァァァァ



と怒り狂ったのはフェラーリ。
そりゃそうだ罠。  自社製の、それも希少なハイパフォーマンスモデルを狙い撃ちするようなドナー車設定をされて怒らないわけがないわけで。
で、立ち消えになったように見えていたのが 「25台限定」 で復活。 
どうやらフェラーリと話を付けた際にどうやらいろいろ条件がついたようで、外装等に 「ドナー車がフェラーリであることが判らない様にする」 というものがあったようで....

 という事はさておき。
私から見ると「大規模なチンドン屋仕様」としか思えない、ヌオヴォ・ストラトスがこれ。



新旧そろい踏み。



サイドラインはかなりいい線行ってるけれど....ぶっちゃけ「デブ」。



オリジナル・ストラトスの特徴である「むっきー」な姿も 「上品」 に再現。



V8縦置きの車種ベースで作った結果、「内寸」が足りなくなったので、 トランク部分はオミット。




 で。
拙が「チンドン屋」 と見做す理由....

この車、たぶん「Gr.5」仕様のストラトスの方に振ったイメージを元にしていることは、フロントのインテーク部分のデザイン処理を見ても想像に難くないわけで、ある意味 「道を選ぶ」 仕様で設計されていると思われます。
というか。

 元がフェラーリの車。 こんな車でグラベルを吹っ飛んでいくような走り方は絶対に無理。

にもかかわらず、ストラトスと言えば 「ラリー」 というイメージはある。
その結果、 「オフロードはまず無理。 ダートなんか走った暁にはどっかにフロントフェアリングをおいてくるかも」 な仕様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こういう車もオーダーできます。




オーダーしようと思えば、こういう車も可。




orz


ぶっちゃけ、「ゴージャスなストラトス」なんて、欲しい人は「方向性を見失っている物好きな車好き」 位しかい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ぇ。


---
 ここからはものすごーく偏ってる拙の意見。
はっきり言えば、今回の 「ヌオヴォ・ストラトス」 は、全く拙の心に響かない(^^;
きれいだとは思うんですけどね。

ぶっちゃけ、デザインも、確かに欲しい。
でもそれ以上に、拙はこういう状況を、オーナーカーとして、 「間近で見たい」 からこそ、ストラトスを欲しい、と思うのですよ。


おもちゃの写真でスマヌorz
リアルな写真はWEBでは見つけられなかったw



かなり緩くて、これw





---

フィオリオが、「ラリーで勝てる」という事を目標にプロダクトした車。

ドライバーの意見と同列で、実戦のメカニックの意見を取り入れた結果、フロント/リヤのカウルを剥いでしまえる構造。
そして、モノコック部分に面している部分以外の全方向から、いくらでも手が入るという鬼のような「メンテナンス性の良さ」。
そういう思想諸共、拙はこの車が欲しいな、と思うわけで....
別な言い方をするなら.... 「公道で飼っちゃいけない系」 な 「ゲテモノ」 に果てしなく近い構造の車を、合法的に日常の足としてさえ使える、というところにこの車の価値があるんじゃないのかなぁ、と。

 さらに言ってしまえば、「現代風ストラトス」を最短で実現させるため、ドナー車ベースの大改造」という手法も微妙に思えるし、その結果として「ラリー車とは対極のポジション」で新しいストラトスを作る、というのも何だかなぁ....と。




 まぶっちゃけ、拙はこれよか、BECやホーク、リスターベル、安宅といった旧来のレプリカの方が、遙かに幸せになれるような気が(w)



車は走らせてなんぼのもの。
フェラーリ1台潰して作ったなんちゃってレプリカよりも、
以前からある「オリジナルのレプリカ」の方が、
走らせてよし、壊してよし、切り刻んでよし(マテw)だと思うのですよ。


세계 제일 갖고 싶지 않은 「스트라트스」orz

 아니, 네-와 타이틀「졸의 가치관」에 의하는 것으로, 갖고 싶은 사람도 세상에 있는 것 같은데요.
덧붙여서, 취급하는 것은 개인으로 만들었다 「레플리카 차량」재료가 아닙니다(^^;
개-일로 본편 스타트.

 이전부터 「오리지날」을 카피, 있다 있어는 현대풍으로 완화하다 한 스트라트스는 존재하고 있는 (뜻)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번은....벡터도 센스도 조금 다르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현재 팔리고 있는 「레플리카 모델」은, 「다른 차를 잡아」만들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번 「25대만」제조되게 된 스트라트스 (라는 이름도 로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인 의미 진짜)(은)는, 도너차가 필요.
게다가 그 도너차는의가....


페라리 F430 스크데리아



 F430 중(안)에서도 희소인 하이 퍼포먼스 모델.
그리고, 진한 개를 「작성 메이커의 의도한다」스티어링 리스폰스를 얻기 위해서 새시를인 체한 잘라, 필라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서 자른 붙였다를 해, 후론트카울/엔진 후드 통로를 재현하기 위해서 프런트/리어 섹션의 모노콕을 예쁘다 전혀 버리거나와 초절대 개조.
그리고, 2년전이었는지에 릴리스 하려고 했을 때에


장난치지 않지

고르



(와)과 광분한 것은 페라리.
그렇다면 그렇다 함정.  자사제의, 그것도 희소인 하이 퍼포먼스 모델을 조준사격하는 도너차설정을 하셔 화내지 않는 것이 없는 것으로.
그리고, 서 사라지가 된 것처럼 보이고 있던 것이 「25대 한정」 그리고 부활. 
아무래도 페라리와 이야기를 붙였을 때에 아무래도 여러 가지 조건이 붙은 것 같고, 외장등에 「도너차가 페라리인 것이 모르게 한다」라고 하는 것이 있던 것 같고....

 그렇다고 하는 것은 접어두어.
나부터 보면 「대규모 광고쟁이 사양」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누오보·스트라트스가 이것.



신구 공동착수.



사이드 라인은 꽤 좋은 선 가고 있는 하지만....「뚱뚱이」.



오리지날·스트라트스의 특징인 「나무―」모습도 「상품」에 재현.



V8 세로치 나무의 차종 베이스로 만든 결과, 「 안 치수」가 부족하게 되었으므로, 트렁크 부분은 생략.




 그리고.
졸이 「광고쟁이」라고 간주하는 이유....

이 차, 아마 「Gr.5」사양의 스트라트스(분)편에 턴 이미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은, 프런트의 인테이크 부분의 디자인 처리를 봐도 상상에 어렵지 않은 것으로, 있다 의미 「길을 선택한다」사양으로 설계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할까.

 원이 페라리의 차. 이런 차로 그라벨을 날아가는 달리는 방법은 반드시 무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라트스라고 말하면 「랠리」라고 하는 이미지는 있다.
그 결과, 「오프 로드는 우선 무리. 다트는 달린 새벽에는 어딘가에 프런트 페어링을 두어 올지도」 사양인 것에도 불구하고, 이런 차도 오더 할 수 있습니다.




오더 하려고 하면, 이런 차도 가능.




orz


, 「고저스한 스트라트스」는, 갖고 싶은 사람은 「방향성을 잃고 있는 호기심인 차를 좋아하는 사람」위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
 여기에서는 것 굉장히 치우쳐있는 졸의 의견.
분명히 말하면, 이번 「누오보·스트라트스」는, 전혀 졸의 마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쁘다고는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 디자인도, 확실히 갖고 싶다.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졸은 이런 상황을, 오너 카로서 「가까이서 보고 싶다」로부터야말로, 스트라트스를 갖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장난감의 사진으로 스마누 orz
리얼한 사진은 WEB에서는 찾아낼 수 없었던 w



꽤 느슨해서, 이것 w





---

피오리오가, 「랠리에서 이길 수 있다」라고 하는 일을 목표로 프로덕트 한 차.

드라이버의 의견과 동렬로, 실전의 메카닉의 의견을 받아 들인 결과, 프런트/리어의 카울을 벗겨 버릴 수 있는 구조.
그리고, 모노콕 부분에 접하고 있는 부분 이외의 전방향에서, 얼마든지 손이 뻗친다고 하는 귀신과 같은 「멘테넌스성의 좋은 점」.
그러한 사상제모두, 졸은 이 차를 갖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별도인 말투를 한다면.... 「공도로 기르면 안 된다 계」인 「게테모노」에 끝없고 가까운 구조의 차를, 합법적으로 일상의 다리로서마저 사용할 수 있다, 라고 하는데 이 차의 가치가 있다 응이 아닐지, 라고.

 한층 더 말해 버리면, 「현대풍스트라트스」를 최단에 실현시키기 위해, 도너차베이스의 대개조」라고 하는 수법도 미묘하게 생각되고, 그 결과적으로 「랠리차와는 반대극의 포지션」으로 새로운 스트라트스를 만든다, 라고 하는 것도 무엇인가....(와)과.




 , 졸은 이것이야인가, BEC나 호크, 리스타벨, 아타카라고 하는 구래의 레플리카가, 아득하게 행복해질 수 있을 생각이(w)



차는 달리게 해 의 것.
페라리 1대 잡아 작 선반는 레플리카보다,
이전부터 있다 「오리지날의 레플리카」가,
달리게 해 좋아, 부수어 좋아, 잘게 잘라 좋아(마떼차 w)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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