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を弄らなくなってネタがほとんど無い愛車C-HRですが、この間タイヤを替えてきました。理由は単純に摩耗のため。
元々のタイヤはBridgestoneのPotenza RE050A。こちらは使用前。
走行距離は約23000kmほどで使用期間は3年。
使用後。
まったくタイヤの横を使ってませんねｗ
ハードな走りを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を考えれば摩耗は早い方か。
ただ、耐久性という点では良いタイヤでした(同じ標準タイヤのMichelinは2年ほどで大きくひび割れる例が多い)。
それで、新しいタイヤなんですが、これを決めるのが大変。
同じBridgestoneだけでも、純スポーツ系のPotenzaに加えて、エコタイヤのEcopia、バランスのとれたPlayz、バランス系のプレミアムのRegno、スポーツ系プレミアムのAlenza、コンフォート系プレミアムのDueler H/Lなどがあり、これだけ選択肢が多岐に渡れば迷うというより混乱しますよね。
メーカーももうちょっとブランド整理してくれないかなと、、、
まず元々ハイグレードなPotenzaからの交換なので、グレードを落とすのは本意ではない。
ただし、Potenzaは本来ならスポーツカーや高級乗用車系のスポーツタイヤ。
コンパクトSUVであるC-HRに標準で付いてくるというのがちょっと頭おかしいんじゃないレベルのタイヤなんでこれは選択肢には入れませんでした。
残りはEcopia(燃費系)、Alenza(スポーツ系)、Regno(バランス系)、Dueler(コンフォート系)で、かなり選びやすくなってきて、あとはどういう乗り方、使い方をするかで決めるだけです。
というわけで、私はバランスの良いRegno GRVIIをチョイス。
スポーツタイヤのAlenzaを履きこなせるほどの出力はC-HRには無いし、Duelerは値段高いしorz、Ecopiaは燃費スペシャルだから、それより静粛性や走行性能に優れたRegnoの方が運転も楽しめるだろうと。
で、Regnoを履いてまだそれほど走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確実に静かで振動が少なくなってます。
交換前のタイヤとは性格が違うので当然ではあるんですが、特に静粛性の高いハイブリッド車においてはノイズが少ないタイヤの効果は絶大だということが良く分かりました。
というか、なんでこっちを新車装着タイヤにしてないのかが謎すぎる。もっと早く替えていれば良かったかな。
あとは燃費についてですが、現時点ではPotenzaとの大差は無いです。Potenzaが減りが早かったんで燃費も良くなるのかなと思ってたんですが、履き替えたばかりなんでもうちょっと走らないと実力が出てこ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차를 만지작거리지 않게 되어 재료가 거의 없는 애차 C-HR입니다만, 이전 타이어를 바꾸어 왔습니다.이유는 단순하게 마모를 위해.
원래의 타이어는 Bridgestone의 Potenza RE050A.이쪽은 사용전.
주행거리는 약 23000 km 정도로 사용 기간은 3년.
사용후.
전혀 타이어의 옆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w
하드한 주행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마모는 빠른 분인가.
단지, 내구성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좋은 타이어였습니다(같은 표준 타이어의 Michelin는 2년 정도로 크게 금이 가는 예가 많다).
그래서, 새로운 타이어입니다만,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큰 일.
같은 Bridgestone만으로도, 순스포츠계의 Potenza에 가세하고, 에코 타이어의 Ecopia, 밸런스를 잡힌 Playz, 밸런스계의 프리미엄의 Regno, 스포츠계 프리미엄의 Alenza, 컴퍼트계 프리미엄의 Dueler H/L등이 있어, 이만큼 선택사항이 다방면에 건너면 헤맨다고 하는 것보다 혼란하는군요.
메이커도 좀 더 브랜드 정리해 주지 않을까와, ,
우선 원래 고급의 Potenza로부터의 교환이므로, 그레이드를 떨어뜨리는 것은 본의는 아니다.
다만, Potenza는 본래라면 스포츠카나 고급 승용차계의 스포츠 타이어.
컴팩트 SUV인 C-HR에 표준으로 붙어 온다는 것이 조금 머리 이상하지 않아 레벨의 타이어이니까 이것은 선택사항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나머지는 Ecopia(연비계), Alenza(스포츠계), Regno(밸런스계), Dueler(컴퍼트계)로, 꽤 선택하기 쉬워지고, 나머지는 어떤 타는 방법, 사용법을 할까로 결정할 뿐입니다.
그래서, 나는 밸런스가 좋은 Regno GRVII를 선택.
스포츠 타이어의 Alenza를 신어 해낼 수 있을 정도의 출력은 C-HR에는 없고, Dueler는 가격 높고 orz, Ecopia는 연비 스페셜이니까, 그것보다 정숙성이나 주행 성능이 뛰어난 Regno가 운전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그리고, Regno를 신어 아직 그만큼 달린 것이 아닙니다만, , , 확실히 조용하고 진동이 적게 되고 있습니다.
교환전의 타이어와는 성격이 다르므로 당연한 것은 있다 응입니다만, 특히 정숙성의 높은 하이브리드 차에 대하고는 노이즈가 적은 타이어의 효과는 절대라고 하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이)라고 할까, 어째서 여기를 신차장착 타이어로 하지 않은 것인지가 수수께끼 지나다.더 빨리 바꾸고 있으면 좋았지.
그리고는 연비에 대해입니다만, 현시점에서는 Potenza와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Potenza가 감소가 빨라서 연비도 좋아지는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바뀌신기 속여 어째서 좀 더 달리지 않으면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것인지 만약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