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今回の年末年始は、大晦日の泊まり勤務で、職場で一人寂しく新年を迎えましたよ。アヒャヒャヒャヒャ ヘ(゚∀゚ヘ)(ノ゚∀゚)ノ ヒャヒャヒャヒャ



 ちょろっと残業を経て、元日の日没後に札幌の実家に向けて出発。街を出る前に車に油を飲ませる。

( ´・ω・)寒い。



 この年末、日本海側は公共交通機関に輸送障害が発生するくらい降雪が酷いと聞いているので、これまた例年に無いく吃驚するほど雪が無いという十勝を経由していくことに。

 陸別町小利別。日産のテストコースのある辺りですよ。日産が設置したらしきモニュメントの気温計は「-27℃」。

( ´・д・)車載の気温計は-21℃だったんだけど。壊れてるんだろうか。



 陸別の道の駅。

 -19℃。まだ18時過ぎなのに。



 十勝平野は本当に雪が無く、十勝清水から道東道に入ると、また途端に積雪が。


( ´・ω・)それでも路面は融雪剤をガンガン撒いているせいかアスファルトが剥き出しで走り易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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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実家に戻った後は、ジムニーのタイヤ交換をした後は特にすることも無く、

( ゜д゜)ボヘー

と二日ほどまったりぐったり過ごし、ママンにお年玉を渡して颯爽と帰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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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帰りは午前中の出発で、

( ´・ω・)明るいから日本海側でも走り易いかな?

なんて思って札沼線沿いの国道275号を選択してしまったのが運の尽き。


 石狩当別周辺。


 良い天気。路面状況もまだ良い感じ。



 石狩当別を過ぎると、空は白くなり、道路脇の雪山も心なしか高くなってきたような。



 空が暗くなってきたか?道路脇の路肩と雪山の境がわかりにくくなってきた。


 雪が降ってきた?


 先行車が降雪と巻き上げる雪とでうっすらとした影にしか見えない。


 たまに現れる集落では雪山が高く道幅が狭くなり、対向のトラックが現れるたびに肝を冷やしてみたり。

 路肩と雪山の境界がわかりづらく、どこまで左に寄せて良いのかが見極めにくい。対向車も同様なのかこっち側に寄ってきたりなんかするし。


( ´;д;)路肩の目印の矢印が無いと、本当に走りにくい。



( ´:ω:)あまり左に寄せすぎると縁石にヒットしそうで。


( ´;ω;)トラック・・・こっちに来るなよぉ~。


 前走車も路面を良く把握出来ていないようで、何回か雪山にヒットしていましたよ。

( ´・д・)車、壊れなかったんだろうか。



 新十津川の辺りで、何とか天候が収まってきたか?

 謎の減速。前走車はライトを点灯しているようだけど、テールランプはうっすらとしか見えない。・・・点灯してるんだよな。

 前方車列の向こうには、路肩の雪山に乗り上げている車が見える。雪カキしてる人もいるな。



( ´・д・)あらら・・・。やっちゃったのね。3台が絡んでるのか?


( `・ω・´)他山の石。私も気をつけないと。




 新十津川の街を過ぎたところで、コンビニで一休み。

 メーターパネルにはずっと「センサーが使えないから運転支援機能が使えないぞゴルァ」なメッセージが表示されてたけど、確かにエンブレム内蔵のセンサーはこんな状態じゃ役に立たないか。

( ´・ω・)ガラスのデフォッガやデアイサと連動するヒーターを内蔵させられないもんかね。

 まぁ、こんな天候や路面状況じゃ、運転支援機能を活かして任せるのもおっかないけど。


 リアウインドデフォッガ万歳。テールランプは雪がこびり付いて・・・後続車に見えてたんだろうか。

 当然のように、アラウンドビューモニタ(?)の前後のカメラは使い物にならない。普段から如何にこのカメラ映像に頼っていたかを思い知らされてみたり。



 ランプを点灯させて改めて撮ってみる。


 リアフォグも点灯中。リアフォグって眩しい物だと思ってたけど、全く役に立っていない。

(;´・д・)よくこれで無事に走ってこられたな。




 ここからは国道12号を走る。

 深川の道の駅で遅めのランチ。自称北海道第二位の米どころらしく、米がテーマな道の駅だそうで。

 「和風醤油らーめん」(550円税込)。米粉を練り込んでモチモチな麺・・・らしいけど、よく分からん。

( ´・ω・)普通にラーメンだったの。



 飯を食い終わったら運転再開。緑色の車が現れた。

 「融雪剤散布中」・・・車、錆びるかな。


 


 ここまで来れば天候も落ち着いたな。


 後は坦々と運転を続けて、無事お家まで帰り着きましたとさ。

( ´-д-)冬道の運転は疲れるな。



( ´・ω・)b 道東在住の皆さん、札幌方面へ行くときは、十勝経由をお勧めしますよ。


~ 以上 ~


동도 무섭다.


|┏ω┓·`) 노들.umiboze예요.


 이번 연말 연시는, 그믐날의 숙박 근무로, 직장에서 홀로 외로히 신년을 맞이했어요.아햐햐햐햐 헤(˚∀˚헤)(바∀˚) 노 햐햐햐햐



 와 잔업을 거치고, 설날의 일몰 후에 삿포로의 친가로 향해서 출발.거리를 나오기 전에 차에 기름을 먹인다.

( ′·ω·) 춥다.



 이 연말, 일본해측은 공공 교통기관에 수송 장해가 발생할 정도로 강설이 심하다고 듣고 있으므로, 이것 또 예년에 없는 구놀람 하는 만큼 눈이 없다고 하는 토카치를 경유해 나가는 것에.

 리쿠베츠쵸 쇼토시베츠.닛산의 테스트 코스가 있는 근처예요.닛산이 설치하면 사계 모뉴먼트의 기온계는 「-27℃」.

( ′·д·) 차재의 기온계는―21℃이었지만.망가지는 것일까인가.



 리쿠베츠의 길의 역.

 -19℃.아직 18 시 넘어인데.



 토카치평야는 정말로 눈이 없고, 토카치 시미즈로부터 도토도에 들어가면, 또 바로 그때 적설이.


( ′·ω·) 그런데도 노면은 해설제를 땅땅 뿌리고 있는 탓인지 아스팔트가 노출로 달리기 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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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가로 돌아온 다음은, 짐니의 타이어 교환을 한 다음은 특별히 하는 것도 없고,

( ˚д˚) 보헤이

와 이틀 정도 기다리거나 축 보내, 마만에 세배돈을 건네주어 삽상과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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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는 오전중의 출발로,

( ′·ω·) 밝기 때문에 일본해측이라도 달리기 쉬울까?

라고 생각해 삿쇼센 가의 국도 275호를 선택해 버린 것이 운이 다해.


 이시카리 토우베츠 주변.


 좋은 날씨.노면 상황도 아직 좋은 느낌.



 이시카리 토우베츠를 지나면, 하늘은 희어져, 도로겨드랑이의 눈산도 마음 탓인지 높아진 것 같은.



 하늘이 어두워졌어?도로겨드랑이의 벼랑의 가장자리와 눈산의 경계가 이해하기 어려워졌다.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


 선행차가 강설과 감아올리는 눈으로 희미하게 한 그림자 밖에 안보인다.


 이따금 나타나는 취락에서는 눈산이 높고 도 폭이 좁아져, 대향의 트럭이 나타날 때마다 간담이 서늘해져 보거나.

 벼랑의 가장자리와 눈산의 경계를 알 수 있기 힘들고, 어디까지 왼쪽으로 대어 좋은 것인지가 판별하기 어렵다.맞은편 차도 동일한 의 것인지 여기 측에 모여 오거나 무엇을 하고.


( ′;д;) 벼랑의 가장자리의 표적의 화살표가 없으면 정말로 달리기 어렵다.



( ′:ω:) 너무 왼쪽으로 너무 대면 연석에 히트 할 것 같고.


( ′;ω;) 트럭···여기에 오지 마~.


 전주차도 노면을 자주(잘) 파악 되어 있지 않는 것 같고, 몇회나 눈산에 히트 하고 있었어요.

( ′·д·) 차, 망가지지 않았던 것일까.



 신토츠카와의 근처에서, 어떻게든 기후가 들어가 왔어?

 수수께끼의 감속.전주차는 라이트를 점등하고 있는 것 같지만, 테일 램프는 희미하게 밖에 안보인다. ···점등하고 있어 좋은.

 전방 차열의 저 편에는, 벼랑의 가장자리의 눈산에 올라앉고 있는 차가 보인다.눈감 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 말아라.



( ′·д·) 어머···.해 치웠군요.3대가 관련되고 있는 거야?


( `·ω·′) 타산지석.나도 조심하지 않으면.




 신토츠카와의 거리를 지났더니, 편의점에서 휴식.

 미터 패널에는 쭉 「센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운전 지원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고르」인 메세지가 표시되었지만, 확실히 엠블럼 내장의 센서는 이런 상태는 도움이 되지 않는가.

( ′·ω·) 유리의 디포거나 데아이사와 연동하는 히터를 내장 시킬 수 없는 걸 돈.

 아무튼, 이런 기후나 노면 상황은, 운전 지원 기능을 살려 맡기는 것도 무서운데.


 리어 윈드 디포거 만세.테일 램프는 눈붙어···후속차에 외관응일까.

 당연히, 아라운드뷰모니타(?)의 전후의 카메라는 쓸모가 있지 않다.평상시부터 여하에 이 카메라 영상에 의지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 알게 되어 보거나.



 램프를 점등시켜 재차 찍어 본다.


 리어 포그도 점등중.리어 포그는 눈부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д·) 자주(잘) 이것으로 무사하게 달리고 올 수 있었군.




 여기에서는 국도 12호를 달린다.

 후카가와의 길의 역에서 늦은 런치.자칭 홋카이도 제2위의 미 무렵인것 같아서, 미가 테마인 길의 역이라고 하고.

 「일본식 간장등-째응」(550엔 세금 포함).쌀가루를 가다듬어 모치모치인 면···답지만, 잘 알지 않아.

( ′·ω·) 보통으로 라면이었어요.



 밥을 다 먹었으면 운전 재개.녹색의 차가 나타났다.

 「해설제살포중」···차, 녹슬까.


 


 여기까지 오면 기후도 침착했군.


 다음은 탄들과 운전을 계속하고, 무사히 집까지 돌아왔던과.

( ′-д-) 동도의 운전은 지치지 말아라.



( ′·ω·) b 도토 거주의 여러분, 삿포로 방면으로 갈 때는, 토카치 경유를 추천해요.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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