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月に一度有る、広島(Hirosima)近辺のロードスター乗りの早朝ミーティングに、今朝乱入して来ました。
「おはさか」とは「おはよう、坂(saka)」と言う言葉の略で、毎月ミーティングの集合場所が、変わりますが、今月は坂(saka)の海水浴場が、集合場所。

場所が変わると、「おはもみ」(おはよう、もみの木)とか「おはのろ」(おはよう、野呂山)と名前が変わります。
 
この「おは・・・・」早朝ミーティングは、全国で行なわれているようですが、何処が発祥地なのかは判りません。
 
 

早朝ミーティングと言うだけあって、集合時間は朝7時から。

目を覚ますのに、6時半頃にシャワーを浴びて、7時45分頃家を出た。

7時集合なのに遅いじゃないかって?。

他のメンバーに電話連絡すると、皆遅いとの事だし、集合場所へは、5分位で着くんですから遅くてもイイんですよ。 (´^ェ^`)

今朝は写真の様に、昨晩降った雪が・・・・。
 
グダグダしてると、ポツリ、ポツリと集合して来て、最終的には写真の様に、全部で30台位になりました。
 
集まったのは、メインのロードスターや、デミオやらアテンザ、RX7(FC)や我々のカプチーノの他、外車等。
 
 
集合場所の海水浴場から広島方面を眺めると、雪景色。
 
寒いよ〜ぉ。 (((( ;゜Д゜)))
 
 
クラブのメンバーの車。水色ぽいのが、私のオモチャのスズキ、カプチーノ。
 
暖かくなって来ると、サーキット走行して遊びます。
 
寒いので、日が射して来ると 日の当る所へ出て、ミアーキャットの様に 日向ぼっこです。(´^ェ^`)
 
 
9時半過ぎに、白のロードスターを乗って来た、友人と、焼牡蠣や 牡蠣フライが、タダで食べれるって事で、早瀬(hayase)と言う場所の、牡蠣祭りに行こうって事になってたので、集合場所から 40分位の所に有る、呉(kure)の沖に有る島へGO!。

呉市内を通り、音戸大橋を渡って、10時少し過ぎて現地到着。

会場の側の小学校に車を泊め、会場へ。

駐車場に使ってる小学校のグランド、牡蠣祭りに来た人たちの車で満杯。

皆思う事は 一緒なんですね。(´^ェ^`)
焼牡蠣を貰うのに、皆さん並んでます。
 
我々も焼牡蠣を貰う為に並びます・・・・何度も、何度も。 (´^ェ^`)  
 
 
焼牡蠣の大きな写真をと 思ったのですが、写真を撮る前に、お腹に入るので・・・・。(´^ェ^`)
 
物欲しそうに並ぶ友人。(青いジャンバー)隣に並ぶ女性は、私の彼女・・・・だったら良いな!。(´^ェ^`)  
 
写真の女性、昔付き合ってた彼女に似てるんですよ。(ホント
 
後ろに見える橋は、次の島に渡る為の橋です。
 
 
帰りに寄った コンビニの駐車場から見える、対岸の小さな島では、丁度塩を下ろしてる最中で、白い塩がうず高く積まれていってました。
 
この塩は食用では無く、工業用で、岩塩なので、雨が降っても解けません。
 
 
未だ一口しか飲んで無いのに、うっかり海に落としてしまった、紅茶。
 
どんぶらこ、どんぶらこと流れて行く。
 
さようなら〜ぁ・・・・。(TェT)ノシ
 
 
陸に上がった、くじらさんの後姿。
 
呉の街に有る「てつのくじら館」と言う、海上自衛隊の広報館です。
 
てつのくじら館の内部写真を撮りたかったのですが、日曜日と言う事も有り、人が多かったので、他の人の迷惑になると困るので、諦めました。
 
それに、潜水艦の内部は一部撮影禁止ですしね。
 
今度改めて、平日に見に行く予¥定。
 
「てつのくじら館」は、うちの町内にでもアップしますかね。
 
 
って事で、まったねー。(・∀・)/
 


난입 「안녕 다과」조조 미팅.(차의 모임과 그 외)

월에 한 번 있는, 히로시마(Hirosima) 부근의 로드스터 타기의 조조 미팅에, 오늘 아침 난입해 왔습니다.
「안녕 다과」란 「안녕, 비탈(saka)」이라고 하는 말의 약어로, 매월 미팅의 집합장소가, 바뀝니다만, 이번 달은 비탈(saka)의 해수욕장이, 집합장소.

장소가 바뀌면, 「안녕도 봐」(안녕, 전나무의 나무)이라든지 「」(안녕, 노로산)과 이름이 바뀝니다.
 
이 「안녕····」조조 미팅은, 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어디가 발상지인가는 알지 않습니다.
 
 

조조 미팅이라고 말할 만큼 있고, 집합 시간은 아침 7시부터.

눈을 뜨는데, 6시 반무렵에 샤워를 하고, 7시 45분 경가를 나왔다.

7시 집합인데 늦지 않은가는?.

다른 멤버에게 전화 연락하면, 모두 늦다는 일이고, 집합장소에는, 5분 정도로 도착하기 때문에 늦어도 이이응이에요. (′^^`)

오늘 아침은 사진과 같이, 어젯밤 내린 눈이····.
 
그다그다 하고 있으면, 포트리, 불쑥 집합해 오고,최종적으로는 사진과 같이, 전부 30대 정도가 되었습니다.
 
모인 것은, 메인의 로드스터나, 데미오든지 아텐자,RX7(FC)나 우리의 카프치노의 외, 외제차등.
 
 
집합장소의 해수욕장에서 히로시마 방면을 바라보면, 설경.
 
추워~. (((( ;˚Д˚)))
 
 
클럽의 멤버의 차.물색있어 것이, 나의 장난감의 스즈키, 카프치노.
 
따뜻해져 오면, 서킷 주행해 놉니다.
 
춥기 때문에, 햇볕이 비쳐 오면 날이 맞는 곳에 나오고, 미아캐트와 같이 볕쬐기입니다.(′^^`)
 
 
9시 반 넘어서, 흰색의 로드스터를 타고 온, 친구와 소굴이나 굴플라이가,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라는 일로,여울(hayase)이라고 하는 장소의, 굴 제사 지내러 가자고 일이 되었기 때문에, 집합장소로부터 40분 정도의 곳에 있는, 오(kure)의 바다에 있는 섬에 GO!.

쿠레시내를 대로, 온도 오오하시를 건너고, 10시 조금 지나 현지 도착.

회장의 옆의 초등학교에 차를 정박시켜 회장에.

주차장에 사용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그랜드, 굴 제사 지내러 온 사람들의 차로 만배.

모두 생각하는 일은 함께이군요.(′^^`)
소굴을 받는데, 여러분 줄서 있습니다.
 
우리도 소굴을 받기 위해 줄섭니다····몇번이나, 몇번이나. (′^^`)  
 
 
소굴의 큰 사진을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사진을 찍기 전에, 배에 들어오므로····.(′^^`)
 
갖고 싶어하는 듯하게 줄선 친구.(푸른 쟌 바) 근처에 줄선 여성은, 나의 그녀····그렇다면 좋은데!.(′^^`)  
 
사진의 여성, 옛날 교제하고 있었던 그녀를 닮고 있는 거에요.(진짜
 
뒤로 보이는 다리는, 다음의 섬에 건너기 때문에(위해)의 다리입니다.
 
 
오는 길에 모인 편의점의 주차장으로부터 보이는, 대안의 작은 섬에서는, 꼭 소금을 내리고 있는 한중간으로, 흰 소금이 소용돌이 높게 쌓여 있어 했다.
 
이 소금은 식용은 아니고, 공업용으로, 암염이므로, 비가 내려도 풀 수 없습니다.
 
 
아직도 한입 밖에 마셔 없는데, 무심코 해에 떨어뜨려 버린, 홍차.
 
등개, 등 일 흘러 간다.
 
안녕히 가세요~····.(TT) 노시
 
 
육지에 오른, 고래씨의 뒷모습.
 
오의 거리에 있는 「이라고 개의 고래관」이라고 하는, 해상 자위대의 홍보관입니다.
 
(이)라고 개의 고래관의 내부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만, 일요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면 곤란하므로, 단념했습니다.
 
게다가, 잠수함의 내부는 일부 촬영 금지이고.
 
이번 재차, 평일에 보러 가는 예정.
 
「이라고 개의 고래관」은, 우리 동내라도 올라갑니까.
 
 
라는 일로, 기다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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