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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대전간 왕복 및 야간 폐교방문

 

 

 

 

 

당진에서 자취를 하다 철수하기 직전에 대전에 한번 갔다 왔습니다.

09년 1월 5일~6일 입니다.
저 부실하고 엔진은 고속부조가 일어나서 최고속도가 안나오는 바이크를 타고...

지금도 세팅을 못잡고 있습니다.
갈땐 별로 춥지 않았지만 길을 못찾고 고생을 했습니다..

장롱면허 라서 운전경험이 별로 없고 독도법에 약합니다.


당진 IC 에서 32번 국도만 타고 쭉 가면 되는 거 였는데

농로 지방도 다 돌아 다니며 헛고생을 했습니다.

대전에 도착하여 미리 연락 해 둔 인터넷 바이크 동호회 회원 분을 만나

바이크를 손봐 드리고 차후 조치에 대해 조언을 해 드린 후 저녁식사를 하고 

안내를 받아 다음 목적지에 갔습니다.

 

대전 교도소 옆에 있는 충남방적 폐공장 부지안에 충일 여고라는 폐교가 있는데 그곳에 오토바이를 끌고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는 길을 잘못 잡아서 빽빽한 손가락 굵기의 나무와 엄청난 지면의 굴곡,

난잡한 덩굴 에 오토바이가 붙잡혀 엔진 회전수를 높여 클러치를 놓기도 하고

멀티 툴을 꺼내 칼로 넝쿨을 끊기도 하며 밀고 끌고 들어 나르고 해서 겨우 들어 갔습니다.

이걸로 제대로 된 엔듀로를 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 과정에서 뒷 브레이크가 고장 났습니다. 엔진이 망가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죠.

 

그리고 공장 부지 안을 돌아다녀 봤습니다. 하나의 마을 같더군요.

노조 사무실이 깨끗하고 하룻밤 묵기에 좋아 보였지만 따로 보러온 곳이 있기 때문에 패스 했습니다.

30~40분 정도 헤메다가 학교를 발견했고
떨어져 있는 문짝을 밟고 지나가며 1층 복도를 쭉 달려서 중앙현관에 주차를 하고
손가락 만한 손전등 하나에 의지한 채 5층까지 살펴본 후
숙직실 에서 버려진 이불위에 침낭을 펴고 잠을 잤습니다.

무섭거나 가위눌리거나 하는 것은 없었고
그저 추워서 발이 시리고 등의 열을 바닥이 빼앗아 간다는 점과

그로인해 안그래도 그 전날 설레여서 늦게 잤는데 더욱 잠이 안와서

잠이 든건지 안든 것 인지 내가 침낭인지 침낭이 난지 모르게 잤습니다.
mp3 플레이어 에서 흘러나오는 CCR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고 일어나서 전투식량에 물을 부어 대충 먹고 또 한번 돌아보고 짐을 챙기고

오토바이 대충 정비 하고 또 1층부터 4층까지 다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나왔습니다.
나오다 몇군데 더 기웃거리고 폐공장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지요.

가는길은... 어찌나 춥던지... 그런데 쉬고 갈 생각도 안 들더군요.
쭉 가서 자취방의 옥 매트에 등을 지지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멋진 풍경이 많았지만 달리는 것을 사진 찍느라 방해 받는다면 그것은

주객전도 라고 생각하여 이동간 에는 사진을 찍지 않고 계속 달렸습니다.


다시 간다면... 겨울만 아니고 바이크 엔진이 제 성능을 낸다면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못할 짓 입니다.

하지만 저는 고생 자체를 즐기는 타입이라 만족스러운 여행 이었습니다.

똑같이 다시 하라면 못 하겠지만요.

이 여행으로 적산거리가 정확히 300km 늘어 났습니다.

전국일주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겨울에는 무리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르지는 않게 되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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