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이번thread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늘 출근을 개념없이Tico로 한Woon-chan이다.

보험은 저번에 들었다고 말했는데 실질적으로 출근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뭐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잠깐 끌고 나온 것 뿐이다.

앞으로는 의무적으로 성능유지를 한다는 명목으로 동네 산책 좀 시켜주는 용도로 쓸 수 밖에 없다.

그 정도로 기름값 턱없이 모자르다.

『잦은Engine brake는 자동차의Life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가?』

동생은gear를 그냥 내리는 것 없다.오로지Double clutch downshift다.가끔가다 기어를 말아먹기도 하지만;;;

『明品Tyre와Wheel추천바랍니다』

내가 아직Heel and toe를 부드럽게 구사를 하지 못하는게 현재 그나마 끼고 다니는Tire도 내가 몇번 달려서 거의50%정도 닳았는데Normal tire가 완전semi slick되었더라

어차피Tico에는Limiter가 없으니까 그 다음 단계로Tyre&wheel을 갈아줘야 하는데 이왕이면Grip가장 높은 것으로/Wheel은300km/h달려도 깨지지 않으면서 다른 제품에 비해 엄청 가벼운 것으로!!!

(하지만 나의 앞에서 감히hankook을 추천하면 죽여버린다.親日2MB기업 노동자 학살하는hankook을 없애고 한겨레와 경향신문같은KUMHO ASIANA를 살려라!특히KUMHO제품 추천받는다.hankook추천하면 목 달아나는 줄 알아라)

p.s. 1.

fuel cut닿도록 달려서 멀쩡한 차량 없다.

p.s. 2.

그리고 이 글이a motorcar와 전혀 상관 없는 아주私的인 글이라는 것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알면서 쓰는 글이다.

『살해된 군포 여대생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이 나라에는 범죄자에게도 과연 인권이 부여되어야 하는지 진짜 의심스럽다.

그 놈은 인간도 아니다.살아있을 자격이 전혀 없다.

범인을 잡아준 경찰에 대해서는 참 고맙다.

하지만 현장검증에서 유리한 자리는 모두 기자들에게 물려주고

유가족은 지켜보지도 못하게 전경으로 겹겹이 쌈싸주는 것은

(韓)byungrhee님?U.S.A.에서도 이렇게 흉악범을 배려하는 사례가 있었습니까?

그리고(日)sunkujira님?일본에서는 저런 놈을[유니크 범죄자]라고 부르죠?

일본에서는 범죄의 질이 높을수록 범인의 얼굴도 가려주던가요?

진짜 생각같으면 돌로 쳐 죽이고 싶었습니다.

진짜 옛날 같았으면 공터에 세워놓고 돌멩이로 쳐 죽인 다음

오늘날Crossing way라고 불리우는 교차로에 아주 잘 보이도록 신호등에 걸어놨습니다.

한국은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강제-삐-나 간통같은 부인과 관련된 범죄는

아주 엄격하게 다루어서 어떻게 처벌되는지조차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냥 적어도 참형이었겠죠.

그런데 오늘날의 한국은 누구를 위한 인권인지

진짜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2mb도 광화문 한복판에서 돌멩이로 쳐 죽여야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