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昨年後半より、世界的に自動車の売れ行きが不調な状況が続いています。

 しかし、新興国と異なり、先進国は以前から販売台数は横ばいでした。

 そして、日本は先進国の中でも、それ以上に販売台数に低下の傾向が見られていたのは周知の事実でもあります。

 

 自動車は大幅に減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今、日本には貨物自動車、乗合自動車、特殊自動車を入れると約7580万台の四輪自動車が存在します(ちなみに韓国は約1687万台)。史上最高を記録した2007年に比べると数十¥万台減っていますが、それでも約7580万台あるのです。

 「乗用車」だけに絞っても、その数は約5780万台(ちなみに韓国は約1248万台)。日本国民2.1人に1台の割合で乗用車が存在するのです。

 

 ですから、自動車の登録台数そのものが「大幅に減った」というと、それは大袈裟になります。

 

 ガソ¥リンが100円-110円近くまで値を戻したので、道路もまた賑わいを取り戻しています。

 

 休日ともなれば、駐車できる場所を探すのに手間取ってはいませんか?

 

 しかし、自動車の「販売台数」と言えば、やはり大きく減っているというのが事実です。

 日本における2009年1月の新車販売台数は、過去最大の前年比27.9%減の下落率を記録し、半年連続の前年割れとなりました。

 マスコミは「軽自動車の落ち込みは小幅」と同時に報じていますが、貨物車・営業車としての需要が大きい軽自動車が売れなくなるのも時間の問題です。実際、軽自動車も3カ月連続の前年割れを記録しています。

 個人ユーザーを見ても、急に「CROWN」から「MOVE」へ乗り換えが進むようなことはないのです。

 

 最近の消費動向を表¥しているのが、上の1枚です。ありふれた風景に見えるものの、実際にはとても複雑な光景と言えます。

 UNIQLOを展開するFirst Retailingは先月、2009年8月期の連結業績予¥想について、売上高を期初見通しより70億円多い6270億円に上方修正すると発表¥しました。多くの企業が業績予¥想を下方修正をする中で、UNIQLOが好調だと言うことは、悪い言い方ですが「不景気」の表¥れなのです。雇用・賃金の先行き不安を背景に「費用対効果」を重視する消費者が増え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しかし、そのUNIQLOの駐車場に停まっている車は1台はHondaの軽自動車、1台はNISSANのミニバン、そして残る2台はBMWとMercedes-Benzです。衣料品はUNIQLOに変える。しかし、自動車は今まで通り。食品や衣料品と違い、自動車の寿命が長い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そして、消費者はDownsizingまでして買い換えるよりも、今の自動車に乗り続ける方が費用対効果では得と勘定しているのです。

 

 例えば、TOYOTAが必死になってこのような「エコ替え」や「TOYOTA3年分ください」のCMを流していますが、こういったCMの本質はまさに各々の車種を売り込む以前に、人が「自動車を買う」ということを意識させるところまで自動車産業は出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意味しています。

 もっとも、今自動車に乗っている人はいずれ自動車を買い替えます。景気が回復すれば「エコ替え」にも賛同してくれることでしょう。

 

 問題は、若者です。若者は自動車を買うことからどんどん遠ざけられています。

 「何だか自動車は地球環境に悪そう。まだスクーターの方がいい」

 「自動車の時代、終わったんじゃね?」

 「あれでしょ?派遣切りをする悪い奴ら!」

 極端かもしれませんが、彼らの持つこうした印象が自動車を遠ざけている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印象を植えつけているのは、何を隠そう「メディア」です。メディアは明らかに偏向を有しています。昨年11月、TOYOTAの奥田碩相談役が「正直言って、私はマスコミに対して報復でもしてやろうかと思う」と発言し波紋を呼んだのは記憶に新しいことです。

 

 ここで「ショック」を大規模に与えようとしているのが実はTOYOTAではなくNISSANです。

 今、NISSANは2009年度つまり2009年4月以降、まずは紙媒体(折込チラシを除く新聞・雑誌)から広告を完全に撤退し、電波媒体そしてWebを広告の中心とする方向で検討を進めています。

 

 4月からNISSANはこのような新聞や雑誌における広告を出さ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

 自動車関係の雑誌では流石に広告を残すという話ですが、ほぼ完全撤退で最終的な調整に入っているのが現状です。NISSAN程の大企業になれば、新聞や雑誌に自社の広告枠(業界用語でいう「実績」)を持っていますから、NISSANが降板する分を補完ができなければメディア各社は相当苦しい状況になるでしょう。

 ここをご覧の方にとってはNISSANショックは初耳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今年以後メディアのパワーバランスが激変することは間違いなく、広告代理店最大手の電通は既に2009年はWeb広告が新聞広告を抜くとを予¥測しています。

 

 先ほど、「TOYOTAではなく」と書きましたが、TOYOTAもすでに従来の媒体に併行して沢山の広告をWebに投じ、「mixi」や「Second Life」、更にはi-modeやEZweb上で若者向けに宣伝をしてきました。今では販売に関してもWebである程度の段階までできるような試みを、一部Netz系販売会社で先行して始め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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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動車の目指す方向は何か。一つは「今まで通り」の自動車です。

 もう一つは「携帯電話やiPodのような存在」の自動車です。一部の人が「電化製品のようになるのは勘弁」という話をよくしていましたが、白物家電のような電化製品とは異なるものの、たとえばNISSANが開発中の若者をターゲットとなるであろう新型電気自動車は電子製品のような存在になるとCarlos Ghosn社長自ら認めています。

 私も白物家電のようになるのは勘弁ですが、自動車が人と人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役立つのであれば、それは大いに評価したいことです。


지금부터 자동차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작년 후반보다, 세계적으로 자동차의 매출이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흥국과 달리, 선진국은 이전부터 판매 대수는 옆걸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선진국 중(안)에서도, 그 이상으로 판매 대수에 저하의 경향을 볼 수 있고 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기도 합니다.

 

 자동차는 큰폭으로 줄어 들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일본에는 트럭, 승합 자동차, 특수 자동차를 넣으면 약 7580만대의 사륜 자동차가 존재합니다(덧붙여서 한국은 약 1687만대).사상 최고를 기록한 2007년에 비하면 수십만대 줄어 들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약 7580만대 있습니다.

 「승용차」인 만큼 짜도, 그 수는 약 5780만대(덧붙여서 한국은 약 1248만대).일본국민 2.1명에게 1대의 비율로 승용차가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자동차의 등록 대수 그 자체가 「큰폭으로 줄어 들었다」라고 하면, 그것은 과장하여 됩니다.

 

 가소인이 100엔-110 엔 정도까지 값을 되돌렸으므로, 도로도 또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휴일이나 되면, 주차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데 시간이 걸리고는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자동차의 「판매 대수」라고 하면, 역시 크게 줄어 들고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에 있어서의 2009년 1월의 신차판매 대수는, 과거 최대의전년대비27.9%감소의 하락율을 기록해, 반년 연속의 전년 미달이 되었습니다.

 매스컴은 「경자동차의 침체는 소폭」이라고 동시에 알리고 있습니다만, 화물차·영업차로서의 수요가 큰 경자동차가 팔리지 않게 되는 것도 시간의 문제입니다.실제, 경자동차도 3개월 연속의 전년 미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 유저를 봐도, 갑자기 「CROWN」로부터 「MOVE」에 환승이 진행되는 일은 없습니다.

 

 최근의 소비 동향을 겉(표)하고 있는 것이, 위의 1매입니다.흔히 있던 풍경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광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UNIQLO를 전개하는 First Retailing는 지난 달, 2009년 8월기의 연결 실적예상에 대해서, 매상고를 기 초견 안내보다 70억엔 많은 6270억엔에 상향수정 한다고 발표했습니다.많은 기업이 실적예상을 하부수정을 하는 가운데, UNIQLO가 호조라고 말하는 것은, 나쁜 말투입니다만 「불경기」의 겉(표)입니다.고용·임금의 장래 불안을 배경으로 「비용대 효과」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UNIQLO의 주차장에 멈추고 있는 차는 1대는 Honda의 경자동차, 1대는 NISSAN의 미니밴, 그리고 남는 2대는 BMW와 Mercedes-Benz입니다.의료품은 UNIQLO로 바꾼다.그러나, 자동차는 지금까지 대로.식품이나 의료품과 달라, 자동차의 수명이 긴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그리고, 소비자는 Downsizing까지 해 교체보다, 지금의 자동차를 계속 타는 분 가 비용대 효과에서는 이득과 계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TOYOTA가 필사적으로 이러한 「에코 바꾸어」나 「TOYOTA3 년분 주세요」의 CM를 흘리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CM의 본질은 확실히 각각의 차종을 팔기 이전에, 사람이 「자동차를 산다」라고 하는 것을 의식시키는 곳(중)까지 자동차 산업은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자동차를 타고 있는 사람은 머지않아 자동차를 사서 바꿉니다.경기가 회복하면 「에코 바꾸어」에도 찬동 해 주겠지요.

 

 문제는, 젊은이입니다.젊은이는 자동차를 사는 것으로부터 자꾸자꾸 멀리할 수 있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자동차는 지구 환경에 나쁠 것 같다.아직 스쿠터가 좋다」

 「자동차의 시대, 끝났지?」

 「저것이겠지?파견절를 하는 나쁜 놈등!」

 극단적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들이 가지는 이러한 인상이 자동차를 멀리하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인상을 이식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숨기자 「미디어」입니다.미디어는 분명하게 편향을 가지고 있습니다.작년 11월, TOYOTA의 오쿠다 히로시 상담역이 「솔직히 말하고, 나는 매스컴에 대해서 보복이라도 해 줄까하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해 파문을 부른 것은 기억에 새로운 일입니다.

 

 여기서 「쇼크」를 대규모로 주려 하고 있는 것이 실은 TOYOTA는 아니고 NISSAN입니다.

 지금, NISSAN는 2009년도 즉 2009년 4월 이후, 우선은 종이 매체(절입광고지를 제외한 신문·잡지)로부터 광고를 완전하게 철퇴해, 전파 매체 그리고 Web를 광고의 중심으로 할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4월부터 NISSAN는 이러한 신문이나 잡지에 있어서의 광고를 내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관계의 잡지에서는 유석에 광고를 남긴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거의 완전 철퇴로 최종적인 조정에 들어가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NISSAN정도의 대기업이 되면, 신문이나 잡지에 자사의 광고범위(업계 용어로 하는 「실적」)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NISSAN가 강판하는 분을 보완을 할 수 없으면 미디어 각사는 상당히 괴로운 상황이 되겠지요.

 여기를 보실 분에게 있어서는 NISSAN 쇼크는 금시초문이었을 지도 모릅니다만, 금년 이후 미디어의 파워 밸런스가 격변 하는 것은 틀림없고, 광고 대리점 최대기업의 덴츠는 이미 2009년은 Web 광고가 신문 광고를 생략하면을 예측 하고 있습니다.

 

 방금전, 「TOYOTA는 아니고」라고 썼습니다만, TOYOTA도 벌써 종래의 매체에 병행 해 많은 광고를 Web에 던져 「mixi」나 「Second Life」, 더욱은 i-mode나 EZweb상에서 젊은 층을 겨냥으로 선전을 해 왔습니다.지금은 판매에 관해서도 Web인 정도의 단계까지 할 수 있는 시도를, 일부 Netz계 판매 회사에서 선행해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목표로 할 방향은 무엇인가.하나는 「지금까지 대로」의 자동차입니다.

 하나 더는 「휴대 전화나 iPod와 같은 존재」의 자동차입니다.일부의 사람이 「전자제품과 같이 되는 것은 용서」라고 하는 이야기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만, 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등)과 같은 전자제품과는 다르지만, 예를 들어 NISSAN가 개발중의 젊은이를 타겟이 될 신형 전기 자동차는 전자 제품과 같은 존재가 되면 Carlos Ghosn 사장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나도 흰색 가전(냉장고,세탁기등)과 같이 되는 것은 용서입니다만, 자동차가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많이 평가하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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