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長文ってどれくらいの文字数から言われるんだろう?(^^;
 
―¥―¥―¥―¥―¥―¥―¥―¥―¥―¥―¥―¥―¥―¥―¥―¥―¥―¥―¥―¥―¥―¥―¥―¥―¥―¥―¥―¥―¥―¥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world/20090213/185981/
 

 1月の米新車販売台数が前年同月比で49%減少するなど、主力の北米市場で不振が続く米自動車大手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だが、そんな中でも、中国市場では好調を維持してきたかに見える。

 確かに2008年にはGMの中国販売は過去最高を記録したが、現在、中国での販売は勢いを失い、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にシェアを奪われつつある。

 「GMは失速しており、もはやこれ以上の失敗は許されない状況だ」。米調査会社J・D・パワー・アンド・アソ¥シエイツ(BusinessWeek同様、米マグロウヒル・カンパニーズ=MHP=の事業部門)傘下のオートモーティブ・リソ¥ーシズ・アジア(ARA)のマイケル・J・ダン社長はそう語る。

 GMは、過去10年以上にわたり中国の自動車市場で先頭を走っていた。同社の「ビュイック」ブランドのセダンは、中堅企業の経営者や政府高官が好んで購入する高級車だった。3年前には「シボレー」ブランドを導入し、たちまち中流階級の人気を集めた。

 一見すると、GMの中国での販売は今も順調に伸び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それは商用トラック事業が好調だからだ。傘下の商用トラック事業部門のウーリン (上汽通用五菱汽車)はGMの中国市場での販売の6割を占める。だが、商用トラック事業は利益率が極めて低いうえに、ウーリンはGMと上海汽車、柳州五菱 汽車の3社による合弁会社であり、GMの出資比率は34%に過ぎない。

 GMには手の打ちようのない市場状況もある。トヨタ自動車とホンダ(HMC)が積極的に市場を拡大、中国の消費者は過去の戦争に根ざした反日感情を抑え、日本車に好意的になっている。昨年中国では、トヨタの乗用車の販売台数が初めてGMを抜き、ホンダは現在GMに迫る勢いだ。

 また、ビュイックの人気凋落は、独アウディや独BMWなどの欧州高級ブランド車を購入できる層が拡大したためでもある、とダン氏は分析する。

 昨年GMが新車種をほとんど投入しなかったことも災いした。ただし、GMのフレデリック(フリッツ)・A・ヘンダーソ¥ン社長兼COO(最高執行責任者)は、ビュイックの新型「リーガル」(中国名「君威」)に大きな期待を寄せている。

 GMが中国市場で大きなシェアを持っていた頃は、競合他社の車と品質面で比較されることは少なかった。だが中国の消費者は今や自由に日本車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中国消費者の間では日本車の品質が一番との評価が高まっている、とダン氏は言う。

 

 さらに、GMの経営危機が中国市場でも悪影響を及ぼし始めている。GMが深刻な経営難に陥り、公的資金による政府救済を求めた件は、中国でも大きく報道された。

 中国の自動車関連情報ブログサイト「チャイナ・カー・タイムズ(中国汽車時代)」で、新型ビュイック・リーガルは高い評価を得たが、同時にこうも書かれている。「倒産するかもしれないメーカーから高級車を買おうとは、誰も思わないだろう」。

 中国消費者に伝わっている情報はそれだけではない。

 長年GMが米国市場でビュイックのブランドで販売している車種は、シボレーのデザイン変更車である。ところが、中国で一番人気の高いビュイックの中型セダン「エクセル」は、ほかの新興市場ではシボレー「ラセッティ」の車名で販売されている韓国生産車なのだ。

 ダン氏によれば、一部の消費者はこの事実を知っており、同じGM車でも韓国デザイン車は米国デザイン車より劣ると考えているという。

 韓国の現代自動車(ヒュンダイ)が実施した内部調査では、中国の消費者はエクセルをヒュンダイの韓国製セダンの直接の競合車と見なしている。このことも、2008年にエクセルの販売台数が11%減少した一因と言える。

 GMは財務状況が悪化し、経営資源も限られているが、中国市場でビュイック、シボレーに加え「キャデラック」「オペル」「サーブ」と全部で5つものブラ ンドを展開している。北米市場で多数のブランドを抱えることを正当化したのと同様、GMは、欧州ブランドのオペルとサーブは評価も高く、業績の底上げに貢 献していると主張する。

 だがそうであっても、新型車種を生産・販売し販売網を維持するには相当の経費がかかる。昨年アジア全域で両ブランドの販売合計がわずか5600台にとどまったことからも、現状に適した戦略とは言い難い。

 1月の中国の新車販売台数は米国を上回った。GMがこの巨大市場をものにするには、北米同様にブランドを整理し、特化したブランドに焦点を絞ることが必要だろう。

 


 
―¥―¥―¥―¥―¥―¥―¥―¥―¥―¥―¥―¥―¥―¥―¥―¥―¥―¥―¥―¥―¥―¥―¥―¥―¥―¥―¥―¥―¥―¥
 
日本人が書いたなら自画自賛っぽくて恥ずかしいかもしれないけど
米国誌BusinessWeekの記事の日本語版だからいいよね(^^;
 
「倒産するかもしれないメーカーから高級車を買おうとは、誰も思わないだろう」と
いうのはこの上ない真理かもしれませんが、この悪循環を断ち切るにはどうしたものか。
日本車の場合は倒産しかけても救いの手が出されたり、自前の技術に磨きをかけて
ブランドを構¥築していったりして立ち直った例はありますが、GMにそれが可能¥なのか・・・

一部韓国の人には気分を悪くさせるような記述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まぁ、個人的見解でもありますし、華麗にスルーして頂ければと(^^;


[BusinessWeek] GM의 중국 사업, 일본 메이커에 패배

장문은 어느 정도의 문자수로부터 말해지겠지?(^^;
 
――――――――――――――――――――――――――――――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world/20090213/185981/
 

 1월의 미 신차판매 대수가 전년동월비로 49%감소하는 등, 주력인 북미 시장에서 부진이 계속 되는 미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 모터스(GM).하지만, 그런 중에도, 중국 시장에서는 호조를 유지해 온 것처럼 보인다.

 확실히 2008년에는 GM의 중국 판매는 과거 최고를 기록했지만, 현재, 중국에서의 판매는 기세를 잃어,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에 쉐어를 빼앗기고 있다.

 「GM는 실속하고 있어, 이미 더 이상의 실패는 용서되지 않는 상황이다」.미 조사회사 J·D·파워·앤드·아소시에이트(BusinessWeek 같이, 미 마그로우힐·칸파니즈=MHP=의 사업 부문) 산하의 오트모티브·리소시즈·아시아(ARA)의 마이클·J·댄 사장은 그렇게 말한다.

 GM는, 과거 10년 이상에 걸쳐 중국의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동사의 「뷰익」브랜드의 세단은, 중견 기업의 경영자나 정부 고관이 기꺼이 구입하는 고급차였다.3년전에는 「시보레」브랜드를 도입해, 금새 중류 계급의 인기를 끌었다.

 언뜻 보면, GM의 중국에서의 판매는 지금도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상용 트럭 사업이 호조이기 때문이다.산하의 상용 트럭 사업 부문의 워린 (상기통용5마름 기차)(은)는 GM의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의 6할을 차지한다.하지만, 상용 트럭 사업은 이익율이 지극히 낮은 데다가, 워린은 GM와 샹하이 기차, 버드나무주5마름 기차의 3사에 의한 합작회사이며, GM의 출자 비율은 34%에 지나지 않는다.

 GM에는 손의 치는 것나름이 없는 시장 상황도 있다.토요타 자동차와 혼다(HMC)가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 중국의 소비자는 과거의 전쟁에 기인한 반일 감정을 억제해 일본차에 호의적으로 되어 있다.작년 중국에서는, 토요타의 승용차의 판매 대수가 처음으로 GM를 뽑아, 혼다는 현재 GM에 강요할 기세다.

 또, 뷰익의 인기 조락은, 독일 아우디나 독일 BMW등의 유럽 고급 브랜드차를 구입할 수 있는 층이 확대했기 때문에이기도 하다, 라고 댄씨는 분석한다.

 작년 GM가 신차종을 거의 투입하지 않았던 것도 화가 되었다.다만, GM의 흘레데릭(후릿트)·A·헨다소사장겸 COO(최고 집행 책임자)는, 뷰익의 신형 「법률」(중국명 「군 권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GM가 중국 시장에서 큰 쉐어를 가지고 있었을 무렵은, 경합 타사의 차와 품질면에서 비교되는 것은 적었다.하지만 중국의 소비자는 지금 자유롭게 일본차를 선택할 수 있다.중국 소비자의 사이에서는 일본차의 품질이 제일이라는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라고 댄씨는 말한다.

 

 게다가 GM의 경영위기가 중국 시장에서도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GM가 심각한 경영난에 빠져, 공적자금에 의한 정부 구제를 요구한 건은, 중국에서도 크게 보도되었다.

 중국의 자동차 관련 정보 브로그사이트 「차이나·카·타임즈(중국 기차 시대)」로, 신형 뷰익·법률은 높은 평가를 얻었지만, 동시에 이렇게도 쓰여져 있다.「도산할지도 모르는 메이커로부터 고급차를 사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 소비자에게 전해지고 있는 정보는 그것 만이 아니다.

 오랜 세월 GM가 미국 시장에서 뷰익의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차종은, 시보레의 디자인 변경차이다.그런데 , 중국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뷰익의 중형 세단 「엑셀」은, 다른 신흥 시장에서는 시보레 「라셋티」의 차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한국 생산차다.

 댄씨에 의하면, 일부의 소비자는 이 사실을 알고 있어, 같은 GM차로도 한국 디자인차는 미국 디자인차보다 뒤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현대 자동차(현대)가 실시한 내부 조사에서는, 중국의 소비자는 엑셀을 현대의 한국제 세단의 직접적인 경합차라고 보고 있다.이것도, 2008년에 엑셀의 판매 대수가 11%감소한 한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GM는 재무 상황이 악화되어, 경영 자원도 한정되어 있지만, 중국 시장에서 뷰익, 시보레에 가세해 「캐딜락」 「오펠」 「서브」라고 전부 5의 브라 드를 전개하고 있다.북미 시장에서 다수의 브란도를 거느리는 것을 정당화 한 것과 같이, GM는, 유럽 브랜드의 오펠과 서브는 평가도 높고, 실적의 끌어 올리기에 공 헌상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래도, 신형 차종을 생산·판매해 판매망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경비가 든다.작년 아시아 전역으로 양브랜드의 판매 합계가 불과 5600대에 머무른 것으로부터도, 현상에 적절한 전략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1월의 중국의 신차판매 대수는 미국을 웃돌았다.GM가 이 거대 시장을 물건으로 하려면 , 북미와 같이 브랜드를 정리해, 특화한 브랜드에 초점을 짜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일본인이 썼다면 자화자찬 같고 부끄러울지도 모르는데
미국잡지 BusinessWeek의 기사의 일본어판이니까 좋지요(^^;
 
「도산할지도 모르는 메이커로부터 고급차를 사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 이상 없는 진리일지도 모릅니다만, 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어떻게 한 것인가.
일본차의 경우는 도산 하기 시작해도 도움의 손길이 나오거나 자기 부담의 기술을 연마해
브랜드를 구축사제충분해 회복한 예는 있습니다만, GM에 그것이 가능인가···

일부 한국의 사람에게는 기분을 나쁘게 하는 기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아무튼, 개인적 견해이기도 하고, 화려하게 스르 해 주실 수 있으면과(^^;


TOTAL: 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ポストが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