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先日、箱根に一泊ドライブに行って来ましたよ。

今回は勧告客になりきるがテーマ。

普段乗らない物にも乗ってみますよ。

 

まずはおなじみ静岡側R1箱根入り口の松並木

この日は今一つ天気が良くなかったけど、

雨は降って無いのでまずまず。

占い結果もよかったしね。

 

最初の目的地は大涌谷

黒玉子は食べませんでしたよ。

あまり食べるとアンデットになりますからね。

 

 

そしてここで

ロープウェイに乗ります。

吹き出しには

「ロープウェイにのってきました。たのしかったよ!」

とあります。

 

実際素晴らしい眺めでした。

ここのロープウェイはワイヤー二本式のため、

安定性はよいほうです。

谷底はまるで工事現場

 

そこを越えると相模湾を見渡せる絶景が広がります。

ロープウェイを支える滑車。

とても大きい!

 

次にそのままケーブルカーに乗ります

この車体はスイス製とか

ガッタンコとしばし揺られ、更に登山鉄道へ

 

あっという間にワープし、

新第三東京・・・

お馴染みの駅は今改装中。

とは言え、所々

シ○ジ君もここに立ったのかもw

 

再び強羅方面へ

トンネルに年季を感じます。

途中、スイッチバックを3回行います。

動画も取ったけど、面倒だし

ドライブネタだしね。

 

今回乗った電車は新型(?)でした

宮下駅で途中下車。

 

下り電車とすれ違います。

こちらは旧型ですね。

駅の長い坂を下り、しばらく歩くと

有名なふじ屋ホテルが見えます。

ここは喜劇王とかラブ&ピースのイマジンとかが

泊ったとか。

 

 

凄い形の建物だなぁと思いつつ、

もちろん今日はこんな高級ホテルに泊れるはずが有りません。

 

 

お目当てはこれ

直ぐ隣のベーカリーにある、ビーフシチューパン。

中をくりぬいて、シチューを入れ、

注文を受けてから焼いてくれるので

パンがカリッとしていて絶品。

結構¥大きいので女性ならこれで一食OK

550円也とリーズナブル。

これにドリンクをつけても1000円でもう一つ

違うパンが買えるお釣りが来ます。

 

と、今日はここまで。

なんだ?ドライブと言う割には!

とのクレームは早い。

構¥成上、仕方ない

後2部作の予¥定なので、車はまた次回にでもw


하코네 관광 드라이브 그 1

요전날, 하코네에 일박 드라이브에 갔다 왔어요.

이번은 권고객(이) 되지만 테마.

평상시 타지 않는 것에도 타 봐요.

 

우선은 동일 봐 시즈오카측 R1하코네 입구의 마츠나미목

이 날은 좀 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비는 내려 없었기 때문에 그런대로.

운세 결과도 좋았고.

 

최초의 목적지는 오와쿠다니

검은 자위자는 먹지 않았어요.

너무 먹으면 안 뎁트가 되니까요.

 

 

그리고 여기서

로프 웨이를 탑니다.

송풍에는

「로프 웨이에 올라 왔습니다.즐거웠어요!」

(와)과 있습니다.

 

실제 훌륭한 경치였습니다.

여기의 로프 웨이는 와이어 2 개식이기 때문에,

안정성은 좋은 편입니다.

골짜기의 밑바닥은 마치 공사 현장

 

거기를 넘으면 사가미만을 바라볼 수 있는 절경이 퍼집니다.

로프 웨이를 지지하는 활차.

매우 크다!

 

다음에 그대로 케이블카를 탑니다

이 차체는 스위스제라든지

갓탄코와 잠깐 흔들어져 더욱 등산철도에

 

눈 깜짝할 순간에 워프해,

신제3 도쿄···

친숙한 역은 지금 개장중.

그렇지만, 군데군데

시○지군도 여기에 섰을지도 w

 

다시 고우라 방면에

터널에 연한을 느낍니다.

도중 , 스윗치 백을 3회 실시합니다.

동영상도 취했지만, 귀찮고

드라이브 재료이고.

 

이번 탄 전철은 신형(?)(이었)였습니다

미야시타역에서 도중 하차.

 

하행 전철과 엇갈립니다.

이쪽은 구형이군요.

역의 긴 비탈을 물러나 당분간 걸으면

유명글자가게 호텔이 보입니다.

여기는 희극왕이라든지 러브&피스의 거실 진이라든지가

묵었다든가.

 

 

굉장한 형태의 건물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물론 오늘은 이런 고급 호텔에 묵을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목적은 이것

곧 근처의 베이커리에 있는, 비프 스튜 빵.

안을 도려내고, 스튜를 넣어

주문을 받고 나서 구워 주므로

빵이 카릭으로 하고 있어 절품.

상당히크기 때문에 여성이라면 이것으로 한끼 OK

550엔야와 리즈너블.

이것에 드링크를 붙여도 1000엔으로 하나 더

다른 빵을 살 수 있는 거스름돈이 옵니다.

 

라고 오늘은 여기까지.

뭐야?드라이브라고 말하는 비교적은!

(와)과의 클레임은 빠르다.

구나리카미, 어쩔 수 없다

후 2부작의 예정이므로, 차는 또 다음 번에라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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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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