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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自動車牙山工場幹部の賭博事件と係わって執行部総辞職を宣言した.
 
現代自動車動車支部牙山工場委員会金映像議長は 12日委員会消息誌を通じて “道徳性を失墜させて不信を引き起こした問題と係わって現代車の百年大計のために執行部総辞職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
 
牙山工場委員会は去年賃金交渉期間に牙山工場支部長を勤めた幹部が職員たちと交わって賭博をしたことと関連, 去る 1月臨時代議員大会で 資格喪失懲戒を下した.

しかし代議員大会後一部幹部が再び賭博をした事実が知られて道徳性論難をもたらして来た. 現代車は牙山工場委員会所属の執行部 10人余りが総辞職することに決めた.

 
金映像議長は “うわさのように 労組幹部がギャンブルしたことは事実”と言った.

 


현대차 간부들 도박 스캔들로 집단 사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간부의 도박 사건과 관련해 집행부 총사퇴를 선언했다.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 김영상 의장은 12일 위원회 소식지를 통해 “도덕성을 실추시키고 불신을 야기한 문제와 관련해 현대차의 백년대계를 위해 집행부 총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산공장 위원회는 지난해 임금협상 기간에 아산공장 지부장을 지낸 간부가 직원들과 어울려 도박을 한 것과 관련, 지난 1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자격상실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대의원대회 후 일부 간부가 또 다시 도박을 벌인 사실이 알려져 도덕성 논란을 빚어왔다. 현대차는 아산공장 위원회 소속의 집행부 10여명이 총사퇴키로 결정했다.

 
김영상 의장은 “소문처럼 노조간부가 도박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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