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

 

ヤナセ、愛車をキズから守る「クリアエッジプロテクター」発売

2009年3月18日

 

¥"ヤナセ

 

ヤナセは、愛車のドア開口縁部やドアハンドル周りなどのキズから 守るカーケア商品『ヤナセ・クリアエッジプロテクター』を、ヤナセが運営する全国110店のメルセ デスベンツ新車販売拠点で発売する。

ヤナセ・クリアエッジプロテクターは、カーケア事業を展開するヤナセ全額出資のヤナセオートパーツが、サプライヤーと共同開発した商品。メッキタイプのドアエッジモール、ドアハンドルカバーは目立ちすぎて好まないが、本来の車両デザイン、イメージ、ボディカラーはそのままに「愛車をキズからしっかり守りたい」という顧客の要望に応えて、開発が行われた。

ほぼ無色透明で、高透過高分子ポリウレタン素材の厚さ0.2mmの特殊フィルムで、メルセデスベンツの各モデルに合わせてカットされた、ヤナセオリジナルの新商品。

この商品は、車両の「ドアエッジ」「ドアステップ」「ドアノブ周り」の3箇所を基本セットとし、ワゴン車には「リアバンパー」用が加わる。走行中だけでなく、乗車時や荷物の出し入れによるキズなどのダメージからもボディの塗装面を守る。また、すでに傷ついた部分に貼¥付することにより、キズを目立たなくする効果もある。

柔軟性に優れているため曲面部への貼¥付が容易で、はがした際のノリの残りが少ない商品特性のため貼¥り替えも簡単。貼¥り替えの推奨期間は、約2-3年。現在、施工対象車はメルセデスベンツの主要モデルのみだが、順次適応車種を増やしていくとしている。

価格は、メルセデスベンツAクラス/Bクラスの「ドアエッジ」、「ドアステップ」、「ドアノブ周り」の3点セットが3万1500円。Cクラス/Eクラスのセダンが4万2000円、ワゴン(リアバンパー含む)が5万4000円、S/CLSクラスが5万2500円となっている。

 

¥"ヤナセ

 

 

Response.

http://response.jp/issue/2009/0318/article121870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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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ぞ、日本人の好みに合わせた商品。

 

目立たないこと」が一番のセールスポイント。

 

日本では、青色スポンジは流行らないよねぇ。

 

まぁ・・・ごく一部の強者が付けてるようだけど。

(;´-ω-)

 

〜 以上 〜


일본식 도어 엣지 프로텍터.

 

야나세, 애차를 상처으로 지키는 「클리어 엣지 프로텍터」발매

2009년 3월 18일

 

야나세 클리어 엣지 프로텍터

 

야나세는, 애차의 도어 개구 돌기부나 도어 핸들 주위등의 상처으로 지키는 카 케어 상품 「야나세·클리어 엣지 프로텍터」를, 야나세가 운영하는 전국 110점의 메르세데스 벤츠 신차판매 거점에서 발매한다.

야나세·클리어 엣지 프로텍터는, 카 케어 사업을 전개하는 야나세 전액 출자의 야나세 오토 파트가, 써플라이어와 공동 개발한 상품.도금 타입의 도어 엣지 몰, 도어 핸들 커버는 너무 눈에 띄어서 좋아하지 않지만, 본래의 차량 디자인, 이미지, 보디 칼라는 그대로 「애차를 상처으로 확실히 지키고 싶다」라고 하는 고객의 요망에 응하고, 개발을 했다.

거의 무색 투명하고, 고투과 고분자 폴리우레탄 소재의 두께 0.2 mm의 특수 필름으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각 모델에 맞추어 컷 된, 야나세 오리지날의 신상품.

이 상품은, 차량의 「도어 엣지」 「도어스텝」 「도아 노브 주위」의 3개소를 기본 세트로 해, 웨건차에는 「리어범퍼」용이 더해진다.주행중 뿐만이 아니라, 승차시나 짐의 출납에 의한 상처등의 데미지로부터도 보디의 도장면을 지킨다.또, 벌써 다친 부분에 첩교부하는 것으로, 상처를 눈에 띄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다.

유연성이 뛰어나기 위해 곡면부에의 첩부가 용이하고, 벗겼을 때의 김의 나머지가 적은 상품 특성이기 때문에 첩바꾸어도 간단.첩바꾸어의 추천 기간은, 약2-3년.현재, 시공 대상차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요 모델만이지만, 차례차례 적응 차종을 늘려 가다고 하고 있다.

가격은,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B클래스의 「도어 엣지」, 「도어스텝」, 「도아 노브 주위」의 3점 세트가 3만 1500엔.C클래스/E클래스의 세단이 4만 2000엔, 웨건(리어범퍼 포함한다)이 5만 4000엔, S/CLS 클래스가 5만 2500엔이 되고 있다.

 

야나세 클리어 엣지 프로텍터 사양 개소

 

 

Response.

http://response.jp/issue/2009/0318/article121870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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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일본인의 기호에 맞춘 상품.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제일의 세일즈 포인트.

 

일본에서는,청색 스펀지는 유행하지 않지요.

 

아무튼···극히 일부의 강자가 붙이고 있는 것 같지만.

(;′-ω-)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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