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Toyota 부스에서 이것의 이름이? 잊었다... 미래에는 이런것이 유행일지도...

하이브리드의 구조를 공부 할수 있었다.

이제, HONDA 부스로 갑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CR-Z

모터쇼에서도 도요타, 혼다는 경쟁 관계라는 것이 느껴진다. 한국의 Hyundai, Kia도 경쟁 관계라면 좋은데 현대, 기아는 하나의 그룹이라 아쉽군요.

혼다 인사이트... 외관 디자인은 만족스러웠지만, 인테리어는 조금 싸보였다. 리어 레그룸의 넓이도 신형 프리우스보다 좁았습니다.

인테리어 질감은 도요타 프리우스가 위, 그렇지만 혼다 인사이트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납득이다. 도요타 신형 프리우스의 한국 출시는 거의 확정적이라고 들었지만, 혼다 인사이트도 한국에 출시하는 것일까?

이밖에 Civic Hyrid등을 전시 하고 있었지만, 대부분 여러번 봤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일본차 부스를 본 감상은 Toyota의 한국 진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 할수 있었고, Honda는 매우 실용적인 느낌으로 호감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일본차는 Hybrid에 굉장히 기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한국차가 일본차를 조금 따라가나 싶었는데 일본차는 이제 Hybrid로 멀리 달아나고 있었다는 느낌.  이것으로 Lexus, Toyota, Honda 부스 감상을 마치고 Hyundai, Kia 부스로 갑니다.